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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12권 제2호 (6건)
No
1

부정적 정서와 폭식행동의 관계-정서조절곤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이미현, 채규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2호 2012.08 pp.12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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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정적 정서가 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정서조절의 어려움이 부정적 정서와 폭식행동의 관계에서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의 여자 대학생 468명을 대상으로 정적 및 부적 정서 척도, 한국판 식사태도 검사, 신경성 폭식증 검사 개정판, 한국판 정서조절곤란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부정적 정서, 정서조절곤란과 폭식행동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부정적 정서와 정서조절곤란은 폭식행동을 유의미하게 설명하였다. 셋째, 정서조절곤란이 부정적 정서와 폭식행동의 관계에서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그 결과, 부정적 정서와 폭식행동과의 관계에서는 정서조절곤란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부정적 정서가 폭식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정서조절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째 정서조절 곤란의 하위 변인 중 ‘정서조절 전략에 대한 접근 제한’, ‘정서에 대한 비수용성’, ‘정서에 대한 주의와 자각 경향’변인이 폭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정적 정서 수준이 높으면서 폭식행동을 호소하는 개인에 대해 임상적으로 개입을 할 때, 부정적 정서만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 보다 정서조절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폭식행동이 감소될 수 있다는 치료적 함의를 가진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임상적 함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에서의 제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negative affects on binge eating behaviors and to find out whether difficulties with emotional regulation play a role as a mediator between the negative affects and the binge eating behaviors. Four hundred and sixty eight students of women's universities completed the questionnaires which were comprised of the Positive and Negative Affect Schedule, the Korean Version of Eating Attitudes Test-26, Bulimia Test Revised, and the Difficulties with Emotional Regulation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correlational analysi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the negative affects, the binge eating behaviors, and the difficulties with emotional regulation. Second, the negative affects and difficulties with emotional regulation influenced the binge eating behaviors. Third, the series of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find out whether difficulties with emotional regulation play a role as a mediator between the negative affects and binge eating behaviors respectively. The results exhibited that difficulties with emotional regulation mediated between the negative affects and binge eating behaviors. This implies that the negative affects influenced the binge eating behaviors in an indirect way rather than in a direct way. Forth, the limited access to emotional regulation strategies, no acknowledgment of emotional states and not paying attention to and awareness of emotional states among the difficulties with emotional regulation were identified as the sources that influenced the binge eating behavi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intervention of both the negative affects and emotional regulation for the individuals complaining about binge eating behaviors would be more effective to decrease binge eating behaviors by improving emotional regulation rather than treating the negative affects only. Finally, the clinical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the future studies were also discussed.

4,900원

2

인지 행동적 게임놀이치료가 정서지능이 낮은 아동의 정서지능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

김보라, 채규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2호 2012.08 pp.14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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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지 행동적 게임놀이치료(Cognitive-Behavioral Game Play Therapy)가 정서지능이 낮은 아동의 정서지능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A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선별기준은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65명 중 정서지능 점수가 하위 30%인 아동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아동 중 본 연구에 동의한 14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집단을 무선 배정하였다(실험집단 7명, 통제집단 7명). 인지 행동적 게임놀이치료 프로그램은 게임을 활용하여 정서-사고-행동의 관계 이해를 바탕으로 정서를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프로그램은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한 회기당 60분씩 진행하여 5주 동안 주 2회,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지 행동적 게임놀이치료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정서지능 전체점수와 정서지능의 하위요인들 중 정서인식과 정서표현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감정이입과 정서조절에서는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인지 행동적 게임놀이치료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처치 후 정신건강 전체점수와 정신건강의 하위요인들 중 불안과 적대감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 그러나 정신건강의 하위요인들 중 대인 예민과 우울에서는 유의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인지 행동적 게임놀이치료가 아동의 정서지능 향상과 정신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며, 정서지능이 낮은 아동들에게 게임을 활용하여 인지 행동적 개입 가능성을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gnitive-behavioral play therapy program on enhancing and promoting emotional intelligence and mental health in children with low emotional intelligence. The children with lower emotional intelligence scores(bottom 30%) who attend in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Gyeonggi Province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Seven subjects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practicing cognitive-behavioral play therapy program, and seven subjects were assigned to the control group. The program was run by the trained clinicians twice a week for five weeks. The length of each session was 60 minutes. The measurements for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were Emotional Intelligence Test and Symptom Checklist-90-Revi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of Emotional intelligence scores for the experimental group, but not the control group. Second, the mental health of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but that of the control group did not. In conclusion, the study showed that the cognitive-behavioral play therapy program can be helpful to the children with lower emotional intelligence, and can be effective in improving their emotional ability and peaceful mind.

4,900원

3

세 가지 이분법적 사고 척도의 비교

고연경, 황성훈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2호 2012.08 pp.16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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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각기 다른 이분법적 사고 척도 세 가지를 비교하고, 이분법적 사고가 여러 정신병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48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정판 이분법 사고 지표(DTI-30R; 황성훈, 2007), 이분법 사고 척도(DTI; Oshio, 2009), 섭식장애에서의 이분법 사고 척도(DTEDS-11; Byrne, Cooper, & Fairburn, 2007), PAI-BOR, KEAT-26,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를 조사하였다. DTI-30R, DTI, DTEDS-11 세 개의 이분법 사고 척도를 비교한 결과, 세 척도들 간의 단순상관은 r=.574∼.632로 높은 관련성을 보였고, 편상관은 r=.304∼.434로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세 척도 중에서 어느 것이 경계선 성향, 섭식 문제, 긍정 및 부정 완벽주의를 가장 잘 예측해 주는지를 단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DTI-30R은 경계선 성향, 부정적 완벽주의와 같이 비교적 무거운 정신병리에 대한 설명력이 높았다. 반면에 DTI는 긍정적 완벽주의와 같이 비교적 가벼운 정신병리에 대한 설명력이 높았으며, DTEDS-11은 섭식문제에서의 설명력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시사하는 바와 제한점 및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Dichotomous Thinking(DT) on psychopathology, comparing three different DT scales. With 480 college students, scores of DTI-30R, DTI, DTEDS-11, PAI-BOR, KEAT-26, HMPS were surveyed. This study compared three different DT scales such as Revised Dichotomous Thinking Index-30(DTI-30R; Seong-Hoon Hwang, 2007), Dichotomous Thinking Inventory(DTI; Oshio, 2009) and Dichotomous Thinking in Eating Disorders Scale-11(DTEDS-11; Byrne, Cooper, & Fairburn, 2007). The comparison suggested that the correlation of the three scales was high by r=.574~.632, but the partial correlation was low by r=.304~.434. In addition, we used the regression analysis in order to learn which of the three scales is the most correct in predicting borderline tendency, eating disorder, positive perfectionism and negative perfectionism. As a result, the explanatory power of DTI-30R was high in case of pathological, maladjusted, and dysfunctional psychopathology like borderline tendency, and negative perfectionism. On the other hand, the explanatory power of DTI was high in case of less pathological, adaptive, and functional area like positive perfectionism, and that of DTEDS-11 was high in case of eating disorder. Last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proposed.

5,800원

4

외모에 대한 지각된 사회문화적 영향과 다이어트 행동의 관계: 신체상과 인지왜곡의 매개효과

신미연, 이정윤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2호 2012.08 pp.18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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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모에 대한 지각된 사회문화적 영향과 다이어트 행동의 관계에서 신체상과 섭식관련 인지왜곡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이 변인들 간의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 남녀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이 가운데 406명의 자료가 상관 분석과 구조방정식 모델 검증을 위해 사용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각된 사회문화적 영향과 다이어트 행동의 구조모형을 검증한 결과, 외모에 대한 지각된 사회문화적 영향이 다이어트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지각된 사회문화적 영향이 신체상과 섭식관련 인지왜곡을 매개로 하여 다이어트 행동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개변인 가운데서도 신체상이 섭식관련 인지왜곡에 선행하여 다이어트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집단을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으로 나누어 차이를 살펴본 결과, 전체집단을 대상으로 검증한 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지각된 사회문화적 영향이 신체상과 섭식관련 인지왜곡을 매개로 하여 다이어트 행동을 유발하므로, 긍정적인 신체상과 섭식관련 인지왜곡에 대한 치료적 접근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perceived sociocultural factors such as physical image and eating-related cognitive distortion on dietary behaviors. The subjects were 406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metropolitan area.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Body image and eating-related cognitive distortion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the perceived sociocultural effect on appearance and dietary behaviors. It means that perceived sociocultural effect on appearance does not directly influence dietary behaviors but indirectly via body image and eating-related cognitive distortion. In particular, body image has an effect on dietary behaviors prior to eating-related cognitive distortion among parameters. In addition, the entire group was divided into male and female groups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The results of the male and female groups showed results similar to those of the entire group. It means that perceived sociocultural influences mediated by body image and eating-related cognitive distortion causes dietary behaviors. Therefore, therapeutic approaches on positive body image and reconstruction of eating-related cognitive distortions are very important.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4,900원

5

삶의 의미의 원천, 구조의 탐색 및 다차원적 삶의 의미 척도의 개발: 대학생을 대상으로

박선영, 권석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2호 2012.08 pp.19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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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각 개인이 경험하는 삶의 의미를 측정하기 위해 다차원적 삶의 의미 척도를 개발하였고, 요인분석을 통해 삶의 의미의 원천 및 구조를 파악하였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분석 1에서는 대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102개의 예비 문항을 구성하였고, 최종 문항 선정 및 요인구조 확인을 위해 대학생 409명을 대상으로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최종 문항으로 69개 문항이 선정되었고, 삶의 의미의 원천으로 종교 및 영성, 신체 및 정신 건강, 배우자(이성)와의 관계, 봉사 및 사회적 기여, 긍정적 대인관계, 확고한 신념과 실천력, 사회적 성공과 타인의 인정, 긍정적 가족관계, 자녀양육 및 부모되기, 경제적 안정, 타인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 직업적 성취 및 목표 추구, 사회적 관심과 참여, 자기 이해 및 수용,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 등의 15개 요인이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삶의 의미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15개 요인은 자기 관련 요인, 타인과의 관계 요인, 영성 및 공동체 의식 요인 등의 3개의 상위 요인으로 구성되었고, 결론적으로 삶의 의미는 15개의 하위 요인과 3개의 상위 요인으로 이루어진 위계적 구조임이 확인되었다. 분석 2에서는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했는데, 신뢰도 분석에서 내적 합치도와 4주 간격 검사-재검사 신뢰도가 양호하였고, 타당도 분석에서도 기존의 삶의 의미 척도 및 안녕감과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우울과는 부적 상관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다차원적 삶의 의미 척도가 삶의 의미의 원천과 구조를 반영하여 각 개인이 경험하는 삶의 의미를 측정하는 신뢰롭고 타당한 척도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This study developed the multidimensional meaning of life scale to measure the meaning of life that each individual experiences, and identified the source and structure of the meaning of life by factor analysis. It also assessed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scale by using a sample of university students. First, 102 preliminary questions were derived from a sample of university students and adults, and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to select final questions and to identify factor structure by using a sample of 419 university students.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69 questions were finally selected and 15 subordinate factors as the sources of the meaning of life were identified, which are religion and spirituality, physical and mental health, partner relationships, social services and contributions, positiv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belief and willpower, social success and recognition of others, positive family relationships, child rearing and parenting, economic stability, a positive influence on others, professional accomplishments and goal-pursuing, social interest and participation, self-understanding and acceptance, and various life experiences and enjoyments. Next,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vealed that 15 subordinate factors were divided into 3 factors, i.e, self-related factor,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spirituality and community responsibility. Consequently, it confirmed the hierarchical structure comprising 3 superordinate factors and 15 subordinate factors. Also, high internal consistency and test-retest reliability were found, and validity was established by correlations with the previously validated scale of meaning of life and by correlations with clinical ratings of depression. Overall, results suppor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multidimensional meaning of life scale which measures the source and structure of meaning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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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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