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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따돌림이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자기표상, 분노표현, 추론편향의 매개효과
Effects of Peer Victimization, Self-Representation, Anger Expression, and Hostility Reasoning Biases on Taijin Kyofu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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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인지행동치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3호 (2017.09)바로가기
  • 페이지
    pp.315-339
  • 저자
    정호준, 안정광, 권정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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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goal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psychosocial variables related to Taijin Kyofusho (TKS) vs. Socail Anxiety Disorder (SAD). An online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individually to 257 adults recruited from the community.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aijin Kyofusho Scale, 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Peer Victimization Scale, Self and Others Representation Inventory, State-Trait Anger Expression Inventory, and Self-relevant and Self-as-target Questionnaire. The effect of peer victimization was mediated by self-representation and anger expression for SAD. For TKS, the effect of peer victimization was mediated by self-representation, anger expression, and hostility reasoning biase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individuals with TKS tend to interpret other people's neutral and ambiguous behaviors as self-relevant and hostile when they are angry. The hostility reasoning biases seems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ir fear that they embarrass and offend others. It suggests that the reasoning biases of individuals with TKS should be dealt with in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한국어
본 연구는 가해염려 사회불안과 일반 사회불안 관련 초기 환경적 요인, 자기 및 타인표상, 인지 및 정서 요인을 포함한 개인 내 심리적 요인들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과 매개변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일반 사회불안과 가해염려 사회불안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온라인 설문지를 통하여 사회불안 혹은 가해염려 사회불안 증상을 지녔다고 응답한 25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가해염려 사회불안 척도와 Liebowitz 사회불안 척도, 그리고 집단따돌림 척도, 자기 및 타인표상 척도, 상태-특성 분노표현 척도와 자기관련 및 표적지각 검사가 포함되었다. 자료 분석에는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이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집단따돌림 피해는 상대적 자기표상과 분노표현, 적대적 추론편향을 차례대로 매개하여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적대적 추론 편향은 분노표현에서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이르는 경로를 부분매개 하였지만, 분노표현과 일반 사회불안과의 관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적대적 추론편향이 가해염려 사회불안에만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일반 사회불안과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차이를 가져오는 변인임이 밝혀졌으며,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대한 심리적 개입 시 추론 편향에 대한 인지 재구성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요약
 방법
  연구대상
  측정도구
  자료분석
 결과
  인구통계학적 특성
  주요 변인들의 기술통계량 및 상관
  잠재변인들 간 관계모형 검증: 구조방정식 모형에 의한 분석
  최종모형의 매개효과 유의성 검증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해염려 사회불안 집단따돌림 자기표상 적대적 추론 분노표현 Taijin Kyofusho peer victimization self-representation anger expression reasoning bias

저자

  • 정호준 [ Ho-Jun Jung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 안정광 [ Jung-Kwang Ahn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 권정혜 [ Jung-Hye Kwon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의약학>정신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을 유지 발전 시켜가는데 있어 인지행동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치료, 교육, 연구, 수련 및 사회 봉사 분야의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치료자 및 학자들 사이의 학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및 치료적 경험의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976-667X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86 DD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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