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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의 얼굴표정 정서인식과 사회불안
Facial Emotion Recognition and Social Anxiety in Homosex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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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인지행동치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2호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103-121
  • 저자
    양재원, 임민경, 양은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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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levels of social anxiety in lesbians and gay men and their relationship with facial emotion recognition compared to heterosexuals. To measure their facial emotion recognition, we used Yang and Oh(2009)’s experiment paradigm. In their experiment, happy, sad, angry, and fearful emotional faces with diverse emotional intensities were created by using morphing technique. In ascending trials, facial emotion stimuli were presented from neutral to more intensive ones. The reverse sequence was used in descending trials.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respond when they noticed a presence of a certain emotion in ascending trials and a disappearance of an emotion in descending trials. Additionally, they judged which emotion they recognized. Results indicated that the level of social anxiety was higher in lesbians and gay men than in heterosexuals. In particular, gay men recognized sadness, anger, and happiness with lower sensitivity compared to heterosexual men. Moreover, the levels of social anxiety of gay men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accuracy of recognition of angry facial emotion. On the contrary, social anxiety symptom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sensitivity to happy facial emotion in lesbian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사회불안의 정도를 확인하고, 사회불안과 얼굴표정 정서인식의 정확성, 민감성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얼굴표정 정서인식의 정확성과 민감성은 양재원과 오경자(2009)의 실험패러다임을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실험에서는 몰핑 기법을 이용하여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의 네 가지 정서의 다양한 정서 강도를 가진 얼굴표정 자극을 제작하였다. 그리고 이를 중립적 얼굴표정에서 더 강한 정서를 가진 얼굴표정의 순서대로 제시하거나(상향과제), 강한 정서에서 중립적인 얼굴표정으로 변화하는 방식으로 제시하였다(하향과제). 이 과제를 통해 피험자들이 정서가 나타나는 것 혹은 사라지는 것을 인식하는 정서 강도를 측정하여 정서인식의 민감성을 확인하였다. 동시에 그 정서를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는지를 측정하여 정서인식의 정확성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에 비해 더 높은 사회불안을 보였으며,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우 이성애자들에 비해 슬픔, 분노, 기쁨 정서인식의 민감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애자들의 사회불안과 얼굴표정 정서인식 간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남성 동성애자의 경우에는 사회불안과 분노 정서의 정확성 간의 정적 상관이 유의하였으며, 여성 동성애자의 경우에는 사회불안과 기쁨 정서 민감성의 부적 상관이 유의하였다. 이런 경향은 우울을 통제하고도 유의하였다. 동성애자들이 높은 사회불안을 보이는 것, 그리고 그것이 얼굴표정 정서인식의 민감성, 정확성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그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요약
 방법
  연구 대상
  측정 도구
 결과
  성적 지향에 따른 사회불안과 우울의 차이
  성적 지향에 따른 얼굴표정 정서인식
  동성애자의 사회불안과 얼굴표정 정서인식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동성애 얼굴표정 정서인식 사회불안 homosexuals facial emotion recognition social anxiety

저자

  • 양재원 [ Yang, Jae-Won |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 교신저자
  • 임민경 [ Minkyung Yim | 경희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
  • 양은주 [ Eunjoo Yang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의약학>정신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을 유지 발전 시켜가는데 있어 인지행동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치료, 교육, 연구, 수련 및 사회 봉사 분야의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치료자 및 학자들 사이의 학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및 치료적 경험의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976-667X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86 DD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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