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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비상업적 공익광고의 편성과 운영 지침에 대한 방송사 종사자들의 인식을 분석했다.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일대일 심층면접을 실시해 4가지 연구문제를 알아보 았다. 첫째, 비상업적 공익광고의 운영 방식에 대한 인식, 둘째, 비상업적 공익광고의 편 성시간에 대한 인식, 셋째, 비상업적 공익광고의 운영 평가에 대한 인식, 넷째, 비상업적 공익광고의 노출 시급에 대한 인식을 규명했다. 연구문제별 질문에 대해 방송사 종사자들 은 공통된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방송사의 사정에 따라서 다른 의견을 나타내는 경 우도 많았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공익광고의 체계적인 관리를 담당할 통합적 시스템의 구축, 공익광고 관련 법률의 개정, 공익광고의 효과 제고를 위한 미디어 다원화 전략의 모 색이라는 실무적인 시사점 3가지를 제시했다.
In this study, the perception of broadcasting company employees about the programming and operation guidelines of NPSA (Non-commercial Public Service Advertising) were analyzed. One-to-one in-depth interviews,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ere conducted to identify four research questions. First, the perception of managing method of NPSA, second, perception of programming time of NPSA, third, perception of managing evaluation of NPSA and fourth, perception of exposure timing of NPSA are four research questions. Although broadcasters have expressed a common opinion on the detailed questions of the research question, there were many cases where different opinions were given to detailed questions according to the circumstances of the broadcasting company. Based 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three implications were suggested; the establishment of an integrated system for systematic management of NPSA, the revision of NPSA laws, and the search for media diversification strategies necessary for the effects of NPSA.
자아구축 과정에서의 여행과 패션 소비의 상호관련성에 관한 질적 연구 : 통과의례와 리미노이드 경험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국광고PR실학회 광고PR실학연구 제12권 3호 2019.08 pp.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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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 자아구축 과정에서 여행과 패션 소비가 상호 어떤 관련성을 갖는지에 대 해 심층적인 탐색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여행과 패션의 소비행위가 여행지에서 어떻게 상호 맞물려 있으며, 통과의례의 과정 속에서 경험 가능한 리미노이드 상태를 통해 자아생 성 및 자아전이 과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해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SNS의 이용이 자아생성 및 자아전이의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담당 하고 있는지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개별심층면접의 현상학적 관찰과 해 석학적 탐구를 통한 질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개인은 의례적 체험으로서 의 여행을 통해 통과의례의 자아 구축의 과정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즉, 여행 을 통해 개인은 불안, 불확실성, 쾌감, 즐거움이 혼재된 리미노이드 상태에 진입해 자아의 모순적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행위들을 통해 자아 전이 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여행지에서의 패션 소비 경험은 기존의 자아 와 모순된 자아의 충돌을 통해 자아전이 과정에서 개인이 경험하는 리미노이드 상태 혹은 경험을 증폭시켜 새로운 타협화된 자아 생성이라는 합의 상태로 나아가는 데 시너지 역할 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여행을 통해 개인의 일관된 자아가 억압받지 않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서, 모순되는 자아와의 합의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잠재적 가능성 또한 경 험하게 되는데, 이때 개인은 SNS를 통해 여행 소비와 패션 소비에 대한 사후 소비경험, 즉 확장된 소비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또한 SNS 내의 구성원들로부터의 사회적 지지 는 개인에게 기존의 모순된 자아들 간의 합의점에 대한 확신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이 화해 혹은 조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타협화된 자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일상으로 돌아 온 개인에게 타협화된 자아의 안정적 유지를 돕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보여주었다. 마지 막으로, 본 연구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론의 생성 및 구축을 위한 가설적 프레임워크를 제 시하고, 이를 통해 향후 양적 검증의 기반이 되는 새로운 이론 개발 노력에 유용한 시사점 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vestigate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travel and fashion consumption, focused on the role of liminoid in the rites of passage. Specifically, this study concentrates on how liminoid experiences influence a self-transition in the process of a self-construction through the consumption behaviors in travel and fashion. To do this, a qualitative approach was taken and a phenomenological interview technique was executed. The findings show that the liminoid experiences in a travel situation stimulate one’s self-transition through consuming fashion products in the travel places. This study also shows that SNS encourages to negotiate and reconciliate the conflicts between the existing self and new contradictory selves in the state of liminoid by acquiring positive supports from social members on SNS. This study concludes with providing the hypothetical theoretic framework to further develop the theory related to the role of liminoid and SNS in the self-construction process in consumption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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