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질서경제저널 [Ordo Economics Journal]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질서경제학회 [Korea Ordo Economics Association]
  • ISSN
    1226-654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7~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제학
  • 십진분류
    KDC 320 DDC 330
제14집 4호 (6건)
No
1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Group Performance

Kang-Sik Kim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4호 2011.12 pp.1-1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이 집단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한 이론 연구를 통하여 다음의 가설들을 수립하였다. 가설 1: 리더 의 변혁적 리더십은 집단응집성과 정(+)의 관계에 있을 것이다. 가설 2: 집단응집성은 집단 과 업성과와 정(+)의 관계에 있을 것이다. 가설 3: 집단응집성은 변혁적 리더십 풍토와 집단의 과 업성과를 매개할 것이다. 이상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자동차업체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시하였다. 그 결과 변혁적 리더십은 집단응집성과 정(+)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설 1). 그리고 집단응집성은 집단 과업성과와 정(+)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설 2). 마지 막으로 집단응집성은 리더의 변혁적 리더십과 집단의 과업성과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 설 3). 본 연구는 다음의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기존에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변혁적 리더십과 집단응집성 및 집단의 과업성과와의 관계를 조사한 것 자체에 어느 정도의 의의가 있 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변혁적 리더십이 집단성과에 관계가 있다는 연결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한다. 셋째, 기업 실무에 있어서 집단성과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시사점 을 제공한다. 넷째, 기업에게 있어서 구성원에 대한 변혁적 리더십의 훈련에 투자해야 할 것을 제시하며 또한 집단응집성을 제고하고 집단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에 맞는 리더십을 가진 상사를 선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다.
There is an impressive body of research suggesting that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performance outcomes. The role of linking mechanisms that facilitate the influence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the functioning of boundary conditions, however, is less well understood. This study is an attempt to address this research gap by providing an empirical study analyzing linking mechanisms and boundary conditions in the context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the individual and group level of analysis. This study investigates two different performance outcomes (task and innovation performance) two linking mechanisms (group cohesion and commitment to change) as well as two distinct boundary conditions (positive affective tone and climate for initiative). Drawing on a sample of 39 groups, study demonstrates that group cohesion functions as a linking mechanis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 transformational leadership climate and groups' task performance depending on positive affective tone as a boundary condition. This study shows that transformational leadership has significant impacts on performance outcomes on the individual and group level of analysis. More importantly, the findings contribute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linking mechanisms and boundary conditions in the transformational leadership-performance linkage. This study not only provides theoretical reasoning and empirical evidence, but also important practical insights and implications for organizational leaders on how to improve transformational leadership effectiveness.

5,200원

2

조직냉소주의, 서번트 리더십, 조직몰입 간의 관계

이일호, 김기태, 이동섭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4호 2011.12 pp.19-3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다양한 조직 맥락에서 조직유효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구성원의 태도로서 조직냉소주의가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조직냉소주의와 그 선행요인으로서의 서번트 리더십, 그리고 결과변수로서의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그 과정에서 특히 조직냉소주의의 매개역할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우리나라 교회조직 구성원 645명을 대상으로 한설문자료를 바탕으로, 가설검증을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과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조직냉소주의는 서번트 리더십, 조직몰입과 각각 부(-)의 관계를 가질 뿐 아니라, 서번트 리더십과 조직몰입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천적 시사점을 도출하였고, 향후 연구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였다.
Changes in organizations that are introduced to cope with environmental challenges and to gain competitive advantage can sometimes evoke cynical views and attitudes toward the organizations among the members. This can happen not only to profit organizations but to nonprofit organizations such as religious organizations. There has been increasing criticism about the way churches in Korea operate and are managed, resulting in cynical attitudes toward churches among their members. Many efforts are bing made to tide over this criticisms and the transform of pastoral leadership style is an instance of such efforts.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among pastors' servant leadership and believers' organizational cynicism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e hypothesized negative associations between pastors' servant leadership and believers' organizational cynicism and between believers' organizational cynicism and their organizational commitment. We also hypothesized the mediating role of organizational cynicis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rvant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e conducted interviews for 4 weeks with 18 pastors, 6 elders, 4 ordination butlers, 9 butlers, 10 lay believers, and 7 pastor candidates. The interview results were basically consistent with our claim that believers' cynicism toward their churches is a critical and urgent issue to address. Data were collected from 645 members in Korean churches. The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and Sobel test showed that servant leadership is negatively related to organizational cynicism and that organizational cynicism is in turn negatively related to organizational commitment. We also found organizational cynicism partial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rvant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should be noted that for more conservative evaluation of the role of servant leadership, pastors' charismatic leadership was measured and controlled for in the analyse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conclude this study.

5,400원

3

음식업자에 대한 의제매입세액공제제도의 적정성에 관한 연구

박병형, 정남기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4호 2011.12 pp.39-5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행 음식업자에 대한 의제매입세액공제제도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것 이다. 이를 위해서, 의제세액공제제도를 도입시킨 주요 원인인 부가가치세의 누적효과 및 환수효과를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산출하고 이를 음식업의 전체 매출액 대비 비율로 환산한 다음, 현행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음식업의 전체 매출액 대비 비율로 환산한 수치와 비교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2012년에 영구화되는 음식업에 대한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제도는 간이과세자에게는 세제지원의 효과가 있지만, 일반과세자에게는 환수 및 누적 효과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과세자의 경우 환수 및 누적효과가 상쇄되기 위해서는 의제매입세액공제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1976년의 13/113의 공제율이 적용되어야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생 계형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이라는 정책목적이 실질적인 효과를 가지려면, 장기적으로 의제 매입세액공제율을 초기 수준으로 상향 조정해야 할 것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길이기도 하다. 만일 이들 생계형 자영업자들의 생활기반이 약화된다면 정부는 이들의 생계유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비와 같은 재정지출이 불가피하다. 또한 생계 형 범죄의 증가 등과 같은 사회적 비용이 야기됨과 동시에 내수가 약화되어 장기적으로 안 정적인 경제성장에도 걸림돌이 될 것이다. 따라서 당장은 어려울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의 제매입세액공제율의 현실화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adequacy of the deemed input tax deduction scheme as currently enforced for food service business. We first estimate the accumulation effect and the redemption effect which were primary concerns for the enactment of this scheme, through calculation based on the Input-Output Tables of the Bank of Korea. And then we convert these effects into the percentage proportions of total sales amount of food service business. Second, the deemed input tax deduction rates currently in effect are also converted into the percentage of the total sales of food service business. Finally, by comparing these two kinds of rates each other, we show that the input tax deduction scheme for food service business gives some favor in the VAT calculation for the summary taxpayers. But it is shown to give some disadvantages for the formal taxpayers on the contrary. In addition, in order to offset the accumulation and redemption effects for the formal taxpayers, it seems reasonable to set the deemed input tax deduction rate at 13/113 for the VAT calculation. The rate of 13/113 was introduced in 1976 when the deemed input tax deduction scheme was initially enacted. The primary policy objective of the scheme is to give some support to the poor self-employed. Therefore, if we expect the scheme to work effectively, the deemed input tax deduction rate should be adjusted upward to the initial level of 13/113. This is helpful to enhance the long-term economic performance of our economy. If the living standard of the poor self-employed is weakened, it is inevitable for the government to spend the pension for their livelihoods. We should expect other social costs such as increases in crime, too. And the long-term stable economic growth will also be disturbed by weakness of domestic demand. Hence, the readjustment of the deemed input tax deduction rate to the adequate level is needed in due course.

4,900원

4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 개발과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오민홍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4호 2011.12 pp.55-7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지역 맞춤형 고용정책수립 및 평가의 필요성에 따라 지역노동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를 개발하고, 개발된 종합지수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노동시장 종합지수는 노동시장이라는 단일 시장에 대한 활성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로서 지역노동시장의 경기를 파악 가능케 하 고, 더 나아가 해당 지역노동시장의 경기예측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를 개발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먼저 통계청의 전국단위 경기동행 종합지수와 노동시장 종합지수를 작성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각 지수의 순환변동치 분석결 과, 노동시장은 전체시장에 비해 선행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동력 이 최종생산물시장의 파생상품으로서 경기후행성을 가지고 있다는 기존의 주장과는 상반된 결과로서 기업은 최종생산물에 대한 수요예측을 기초로 노동수요를 사전적으로 조정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순환변동치의 비교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2006년 이후 고용없는 성장(jobless recovery)이 구조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문제의 심각 성은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의 순환변동치 분석결과에서 나타나는데, 2006년 이후 구조화 된 고용없는 성장은 지역별로 차등적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간 고용성과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를 이용하여 16개 광역시도의 노동시장 경기를 파악한 결과, 타 지역에 비해 경기도의 경기가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 으며, 울산과 경남지역은 경기상승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struct a composite index of the regional labor market that gives information on the performance across the regions. As a business cycle indicator mainly focused on the labor market, the composite index is useful in determining current conditions and predicting the future direction of the labor markets. Within a situation where information on regional labor markets is so scarce, it would be possible that the composite index gives us a better understanding on the performance across regions and enable us to forecast. The constructed composite index of the regional labor market has been employed to evaluate its applicability. Developed with the NBER method, the composite index has been compared with the coincidence index of the National Statistics Office (NSO). The results show that the labor market seems to lead the NSO coincidence index whose relationship has been acknowledged inversely. Such a phenomenon could be speculated in a way that firms make decisions on hiring (or firing) workers based on their perceptions of economic fluctuation. In addition, it has been found that jobless recovery seems to be structuralized since 2006. What is serious is that such jobless recoveries occur asymmetrically across regions and in turn expand regional disparity. Finally, this paper analyzes how big the performance gaps in the regional labor markets are: Gyeonggi province seems prosperous during the sample period, 1998 to 2009. Meanwhile, Ulsan metropolitan city and South Gyeongsang Province have been in focus as faster business upturns.

5,500원

5

A New Economic Order and the Perspective of Growth in Korea after the Global Crisis

Shin-Joon Hwang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4호 2011.12 pp.75-9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속된 한국경제의 성장과정 전체를 크게 1997년 이전과 이후로 단순화 시켜, 경제 질서의 핵심적 변화의 본질을 가설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이러한 변 화된 경제 질서에 근거하여 향후 경제발전을 전망하며, 지속적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시스 템 문제를 지적한다. 19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 고성장이 지속되었던 한국경제의 기본적 경제 질서의 특징은 두 가지로 규정할 수 있다. 첫째 한국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적 시장경제 질서 하 에서 성장했으며, 시장규율과 경쟁질서에 적응하고 학습할 충분한 기회를 누렸다. 그것은 경제 발전 초기 미처 형성되지 못한 내수시장이 아니라 완전 경쟁시장이나 다름없는 세계시장을 통 해서였다. 결국 성공한 한국기업들 특히 재벌기업들은 단순히 정부지원에 의해 선택받고 성장 한 것이 아니라, 시장에 의해서 선택받고 성장한 것이다. 둘째, 한국의 금융시스템은 후진적이 어서 자본시장은 발달하지 않았고, 정부가 관여하는 은행시스템에 의해 기업자금이 특혜적으로 조달되었다. 대기업들은 철저한 여신심사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부와 은행의 산업정책적 지원에 의해 자금을 지원받았는데, 이는 과도한 차입경영으로 이어졌다. 이윤율이 저하되고, 외국자본 이 단기대출을 일시에 환수하자, 1997년 한국의 금융시스템은 붕괴위협에 직면한다. 그 이후 한국은 금융질서를 성공적으로 개혁하였다. 은행은 철저하게 이윤추구와 위험관리를 중시하는 경영조직으로 바뀌었으며, 기업은 자기자본 비율을 높였으며, 무리한 차입경영은 사라졌다. 정 부는 금융감독을 강화하고 선진화하였으며, 공기업을 대폭 민영화함으로써 국가부채의 부담을 감소시켰다. 이러한 개혁의 성과 덕분에 한국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의 충격을 비교적 빨리,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극복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체제개혁의 반대급부로 몇 가지 시스템 문제 도 발생하였다. 우선 1997년 구조조정 시 중소기업과 노동인력이 대량 퇴출됨으로써, 고용시장 은 현재까지 부담을 안고 있으며 특히 청년실업의 문제가 심각하다. 구조조정으로 강해진 대기 업과 수출기업에 비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은 상대적으로 취약성이 더 심해지고 있다. 사회적 소득격차와 불평등도는 2000년대 전반기 상당히 악화된 채로 남아 있다. 안정적인 시장경제 질 서에 기반을 둔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이 문제들을 반드시 경제 질서 정책으로 해결해야만 할 것이다. 본 논문은 경제 질서의 핵심부분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경제를 분석하였으나, 분야 별 세부적 검증작업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한계를 갖는다. 이 작업은 향후 과제로 남는다.
This study presents the key point of changed economic order of Korea after the economic crisis in 1997. On the basis of this changed economic order, the perspective of further growth of Korea is examined, and the present system problems are illuminated. Until 1997, Korea's economic order had two fundamental elements. First, the korean businesses worked under the perfectly competitive market, namely in the world market, despite lack of domestic competitive market. In the end, the successful businesses of Korea are not merely picked by the government, but by the market as "winners," so they are strong and competent in the world market. Second, the korean finance system was backward and not fully developed. Credit was provided to businesses with special favour by the government, via banking system controlled by the government. Banks did not evaluate the profitability, but from the viewpoint of industrial policy of government. This led to permanent over-leveraging of businesses, and at last to financial collapse and economic crisis. And then in face of the crisis, Korea made reforms in financial system. Banks began to operate in search of profit and risk-defensive. Businesses reduced debt-to-equity ratio drastically. The consolidated Financial Supervisory Agency began to regulate financial sector prudently. Through privatization of many public enterprises, the fiscal position of the government became robust. Thanks to these reforms, Korea overcame negative impacts of the global crisis relatively fast. Of course, there are new system problems grown out of these reforms: Long lasting unemployment due to mass layoffs and ruin of SMEs, discrepance between big businesses and SMEs, deteriorating income inequality etc. To secure stability of market order, these problems must be resolved with policy of economic order. The limit of this paper remains, because it could not investigate and verify all the detailed parts, but this work can be a next task.

5,200원

6

거대경제권 FTA 체결 이후 외국인투자 유치정책에 관한 연구

이성봉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4호 2011.12 pp.93-11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이 최근 발효시킨 한EU FTA와 양국 의회의 비준절차를 기다리고 있 는 한미 FTA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 체결 이후, 이를 활용한 외국인투자 유치확대를 위한 전략과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거대경제권 FTA와 외국인투자와의 관계를 연구한 기존 연구들을 종 합하여 이론적인 측면과 실증적인 측면에서 FTA와 외국인직접투자와의 관계를 규명하고 있다. 또한 투자형태를 수평적 FDI와 수직적 FDI로 구분하고, 투자국은 역내 및 역외로 구 분하여, 모두 네 가지 투자유형별로 나누어 거대경제권과의 FTA에 따른 외국인투자 유치가 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투자유형별 유치가능성을 토대로 거대경제권과의 FTA를 활용한 투 자유치 확대전략을 각 유형별로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거대경제권과의 FTA에 따라 투 자유치 확대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업분야에 대해서 금융, 방송통신 및 사업서비스 분야에 대해서 한미 및 한EU FTA를 활용한 투자유치 확대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본 연구는 한미 및 한EU FTA에 따른 긍정적 파급효과로 기대되고 있는 외국인직접투자 증대와 관련된 경로, 가능성 및 유치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 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는 거대경제권과의 FTA에 따른 FDI 전반에 대한 분석을 개괄적으로만 보 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FTA에 따른 FDI 유치확대를 위한 정치한 정책과 제도의 마련을 위해서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네 가지 투자유형별로 구체적 인 세부업종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한국 경제의 고도화를 견인할 수 있는 외국인 직접투자의 유치방안도 역시 세부업종별로 제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This study analyses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s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and Korea-US or Korea-EU Free Trade Agreement(FTA). Based on research results on the relationship the study recommends some policy options to increase FDI inflows into Korea by utilizing the Korea's FTAs with US or EU. Firstly, this study reviews previous researche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FTA and FDI with theoretical and empirical approaches as well. Then, the study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FTA and FDI by adopting a research framework that distinguishes the horizontal and vertical FDI at the one hand, and classifies, on the other hand, FDI flows among member countries within the free trade area and FDI inflows from countries from non-member countries. According to this two-by-two classification of FDI types the study reviews any possibilities to increase FDI inflows into Korea for each four category of FDI, horizontal FDI inflows from US or EU, vertical FDI inflows from US or EU, horizontal FDI inflow from non-member countries, and vertical FDI inflows from non-member countries, such as Japan or China. Also, the study suggests some policy recommendations how to increase FDI inflows into Korea after ratification of Korean FTAs with US and EU. Lastly, the study also provides specific policy options to attract FDIs in service sectors, which might be the promising industry sectors for attracting FDI after the enforcement of the FTAs. Financial sector, broadcasting and telecommunication service sector, and business service sector are reviewed in the study. This study makes contributions to academia and policy makers, how to use effectively the Korean FTA with US or EU in increasing FDI inflows into Korea. However, it has some limitations in the sense that it deals with broad issue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FTAs and FDI inflows. Future studies should focus on the specific issues regarding individual industry sector.

5,2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