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질서경제저널 [Ordo Economics Journal]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질서경제학회 [Korea Ordo Economics Association]
  • ISSN
    1226-654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7~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제학
  • 십진분류
    KDC 320 DDC 330
제18집 4호 (10건)
No
1

Ordo-Liberalism and New Institutionalism in Comparative Perspective

Hoon Paik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1-1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난 수년 간 한국경제가 경험하고 있는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정책의 틀을 모색하고자 하는 노력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독일의 오르도자유주의(Ordo-liberalis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또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도자유주의가 성공적으로 한국 정부의 경제정책에 도입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독일 경제의 철학과 자유주의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월터 오이켄(Walter Eucken)에 의해서 주창된 오르도자유주의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경제를 다시 재건한 독일 사회의 기본법에 그 정신이 반영되어 있을만큼 독일 사회, 경제 그리고 정치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경제철학이다. 본 연구는 기존의 오르도자유주의의 연구에서 그 내용 자체에 국한된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 이와 대비될 수 있는 영미식 신제도주의 경제학과 이를 비교함으로써 오르도자유주의의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대비시켜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 따르면, 오르도자유주의는 신제도주의와 네 가지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오르도자유주의는 독일의 신칸트주의의 철학적 근간을 계승하고 있으며, 둘째, 신제도주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실제 경제정책을 통한 그 철학적 가치의 실현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셋째,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수용에 있어서 신제도주의에 비하여 선별적이며, 마지막으로 독일의 기본법과 다른 법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신제도주의와 구분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르도자유주의의 높은 철학적 근저와 실질적 정책친화적 속성은 한국 경제가 당면한 많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으로서 더욱 심도 있게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The Korean economy is seeking a new economic paradigm to overcome a confluence of social and economic problems. The German ordo-liberalism drew much attention as an alternative approach for Korea by many administrations in the past. However, ordo-liberalism was not successfully incorporated into Korea’s economic system and still remains mostly in obscurity. Walter Eucken’s ordo-liberalism supplied a pedestal to the German economy for economic rehabilitation after the Second World War and continues to work as the foundation of healthy and strong German economy. This study is experimental in that it compares ordo-liberalism with the Anglo-American theory of new institutionalism to highlight th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if any, of the two distinct economic views of ideas and philosophy. We find out, with some important clarity, that ordo-liberalism can be distinguished from new institutionalism in some respects. First, ordo-liberalism is deeply rooted in the German value system of neo- Kantianism; second, ordo-liberalism is associated with a relatively higher degree of entelechy (the realization of thought values instead of potentiality) than the counterpart; third, ordo-liberalism is associated, to a lesser degree, with neoclassical theories of economics; fourth, it is more deeply rooted in constitutionalism than the new institutional economics. It is hopeful that ordo-liberalism can be further scrutinized to become a practical and value augmented approach to solving immense problems of the Korean economy in the coming future.

5,100원

2

한진그룹 지주회사체제의 성립과정과 의의, 2009~2015년

김동운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19-3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논문은 한진그룹(2015년 현재 재벌 순위 10위) 지주회사체제의 성립과정과 그 의의를 분석한다. 2009년 이후 2015년까지 8차례의 변화가 진행되면서 점진적으로 지주회사체제가 구축되었다. 성립과정에 대한 이해는 지주회사체제의 최종적인 모습과 성격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며, 이런 인식 하에 주요 재벌인 한진그룹의 사례에 초점을 맞추었다. 8차례의 변화 중 처음 2차례에서는 각각 1개씩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생겼으며(2009년 한진해운홀딩스, 2013년 한진칼), 이들은 각자의 계열회사를 거느리면서 2개의 소지주회사체제를 형성하였다. 나머지 6차례의 변화는 주요 6개 계열회사들(한진칼, 한진해운홀딩스, 대한항공, 한진, 정석기업, 한진해운) 사이의 순환출자가 해소되는 과정이었으며, 그 결과 주요 3개 회사가 새로운 최대주주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한진해운홀딩스 최은영, 한진칼 조양호, 한진해운 대한 항공). 계열회사가 크게 줄어든 한진해운홀딩스는 유수홀딩스로 상호를 바꾼 뒤 2015년 5월 한진그룹에서 분리되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2개 소지주회사체제’에서 조양호가 지배하는 한진칼 중심의 ‘1개 지주회사체제’로 재편되었다. 2009년 31%이던 지주회사체제 달성 비율(그룹 계열회사 중 체제에 편입된 회사의 비중)은 2015년에는 69%로 2배 이상 늘어났으며, 그럼에도 다른 재벌들에 비해서는 비율이 여전히 낮은 상태이다. 한진그룹은 2016년까지 순환출자를 추가적으로 해소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제 달성 비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체제의 성립과정은 현재진행형이며 앞으로의 추이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논문은 1개 재벌의 성립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점에서 연구가 제한적이며, 본 논문을 계기로 한진그룹 지배구조에 대한 심층적인 후속연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한진그룹과 다른 재벌들의 지주회사체제 성립과정을 비교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는 작업 또한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paper analyzes how a major Korean chaebol, Hanjin Group (10th largest in 2015), has been transformed into a holding company system. The group has gradually developed a new corporate governance for some six years between 2009 and 2015. The process can be divided into eight stages. In the first two stages, two holding companies were created: Hanjin Marine Holdings in December 2009 and Hanjin Kal in August 2013. The two holding companies have since governed their own companies with two separate holding company systems coexisting within the Group. In the remaining six stages, interlocking shareholdings among the largest shareholders of the major companies were replaced by a linear, downward ownership structure connecting mother companies, son companies, and grandson companies. Five of the six stages took place in 2014 alone. As the result, the largest shareholders of the two holding companies were changed from companies to persons: from Korean Air to Choi Eun-Young in Hanjin Marine Holdings in August 2014; and, from Hanjin Corporation to Cho Yang-Ho, the representative owner and CEO of the Group, in Hanjin Kal in December 2014. Choi Eun-Young is the wife of Cho Soo-Ho, who is a younger brother of Cho Yang-Ho and died in 2006. Choi has owned and managed Hanjin Marine Holdings and its predecessor Hanjin Marine Corporation since 2007. More importantly, in May 2015, Choi and her companies quitted the Group and, thus, the Group was reorganized by one holding company system headed by Cho. Also, the holding company system became more mature as more than two-thirds of the Group member companies belonged to the holding company, Hanjin Kal. By comparison, only around a third in 2009~2012 and a little more than a half in 2013~2014 had belonged to the two holding companies. Hanjin Group now plans to more fully develop its holding company system. Among others, some major companies belonging to the system are supposed to sell certain shareholdings in other companies. The holding company system in Hanjin Group is still in the process of transformation and is expected to become a fully-fledged one in near future.

5,500원

3

지역간 노동시장 성과격차에 관한 연구

오민홍, 서옥순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39-5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지역간 고용성과 격차를 유발한 원인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간 고용성과 격차의 주요 요인으로 산업구조와 그에 따른 인적자본의 불균등한 분포 등이 거론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자체의 노동수요 및 공급 구조에 대해 검토하고, 이들 지역이 일자리 창출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어떠한 단기 및 중․장기적 정책개입이 필요 한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먼저 우리는 지역간 고용성과 격차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방안으로 임금 곡선을 추정하였다. 실업률과 임금 수준 간에는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는데, 이는 지역의 양적 고용 성과가 높을수록 질적 고용 성과도 향상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지역간 노동 시장 성과격차가 확산될 수 있다는 것으로서 격차해소를 위해 정부의 시급한 정책개입이 필요할 것이다. 다음으로 본 연구는 지역간 고용격차를 유발하는 원인을 살펴보았다. 지역간 고용격차의 대부분이 산업 구조의 집중도에 의해 설명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산업구조의 집중도는 지역별로 노동자의 숙련도 분포를 비대칭적으로 만들고, 이 때문에 지역간 고용 및 임금 수준에서의 차이가 유발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지자체 간의 유치경쟁은 지역노동시장의 개선을 위해서도 당연한 정책적 노력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possible factors that cause differences in labor market performances across regions. It is well known that the factors such as industrial structure and its human capital accumulation affect labor market performances so far. Based on the review of the previous literature, we investigate structures of both labor demand and supply in each region and discuss on the short and long-run strategies that the local governments need to implement. We first estimates the wage curve which show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regional unemployment rate and wage level. The estimated results indicate that inter- regional labor market performances are spreading out rather than being convergent. That is, qualitative measures such as wage level gets better as quantitative performances in the labor market improve over time. These findings suggest urgent governmental interruption into the labor market in order to reduce the inter-regional distortion. Next, we scrutinize the possible causes leading to such regional gaps and figure out that most of the differentials across regions could be explained by the industrial concentration or its specialization. These facts means that differences in industrial specialization induce asymmetric distribution of workers’ skill level and then leads to differentials both in employment and wage level. Due to these reasons, the regional and local governments so far compete to attract strategic industries that might improve the regional labor market performances. However, it is necessary that the governments supplement various productivity- boosting policies like vacational training and other public employment services besides such an effort to attract the industries. Therefore, these policy actions would result in the positive feedback between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measures of the regional labor markets.

5,400원

4

공공부문 노사관계 연구의 동향과 과제

허인, 이상민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59-7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난 20년간 국내의 공공부문 노사관계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그 특징과 관련 학문의 경향성을 분석하여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분석틀로는 공공 부문 노사관계 시스템 모델을 구성하고 이에 따라 주제를 분류 하였으며, 세부 분석 기준을 마련하여 전공학문별 연구방법에 대해 분석하였다. 시기의 구분은 공공부문 노사관계가 정부의 노사관계 정책에 따라 결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각 정부의 집권기간을 기준으로 삼았다. 분석대상 논문은 ‘학술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에서 공공부문, 공기업, 교원의 검색어와 노동조합, 노사관계의 검색어를 조합하여 검색된 논문 중 학술 등재지에 등록되어 있는 115편의 논문을 선별한 후 분석 기준에 따라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국내의 공공부문 노사관계 연구 경향은 정부의 법, 제도 시행과 같은 정치․ 사회적 환경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였지만, 민간부문과 차별화된 기준을 가지고 공공부문 노사 관계의 특성을 밝히는 연구는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양한 전공학문과 연구 성과를 연관 지어 보면, 각 학문은 선호하는 분석대상과 주제, 방법론에서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각 전공 연구자들이 접근한 주제 영역이 공공부문 자체의 특성과 관련한 영역이라기보다는 각 학문영역의 한 사례로써 공공부문 노사관계 영역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셋째, 최근의 학문적 풍토를 반영하여 양적 연구방법을 활용한 연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부문 노사관계 연구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academic research on industrial relations in public sector and to suggest future research directions in analyzing 115 articles drawn from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To analyze the articles for the last 20 years, we classify the research based on the system of analysis we make, considering theories, subjects, disciplines and methods. We distinguish the relevant articles according to the President’s term because the industrial relations outcome in public sector has been influenced by the policies of ruling government. There are four major points from our research. First, the research tends to focus on industrial relations actors and rule-setting process reflecting the fact that industrial relations in public sector has been mainly developed in subjects of government’s reformation policy on public sector and trade unions’ responses, and trade union’s action following to legalization of the Public Employees Union and Teachers Union. Second, in terms of academic discipline we find that research has been published mainly in Public Administration journal than Industrial Relations. We speculate industrial relations in public sector has been involved in Korean government’s policy. Interestingly, Public Administration deals with public employees in and of themselves, while Management and other social science addresses on public enterprise. Third, to take a look at the level of analysis we find the trends of more national level studies in Law, more industrial level analyses in Public Administration, and more individual level research in Management. Finally, regarding research methodology we find that deductive approach using statistics has been increasingly developed in recent years. Based on such points we analyse, our conclusion is as below: First, research topics on industrial relations in public sector are accounted of the law and institution setting and their enforcement as political context, while the research has not attracted little attention to the comparison from its private sector. Second, the research tends to address certain issues that certain discipline focuses on, instead of attempt to find and explore wider range of interdisciplinary subjects and methods. Third, we find the research trend that quantitative research methods are increased using statistics analysis. In conclusion, we summarize the issues that will need to be considered in future research directions on industrial relations in public sector and identify the limitations of our analysis.

5,700원

5

여성주의 경제학의 대안적 연구 동향과 비전

홍태희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81-10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은 ‘여성 혐오’와 ‘남성주의’가 등장할 만큼 여성권이 신장되었고, 여성 문제를 해결하고 양성평등의 사회적 여건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발전도 이루었다. 그러나 현실 속의 여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는 단지 경제적 영역뿐 아니라 사회 전 영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제도적인 발전에 비해 미약한 여성 현실의 변화는 낮은 출산율과 높은 이혼율 등으로 한국 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협하고 있다. 경제적 측점에서 보자면 여성은 여전히 소득과 부의 불평등 속에 있고, 차별적인 상황 속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분야가 여성주의 경제학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성주의 경제학은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여성 문제 해결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했다. 본 연구는 제도적 평등만 아니라 현실적 평등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여성주의 경제학의 발전을 배경으로 최근 여성주의 경제학의 대안적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먼저 여성주의와 여성주의 경제학의 현재 상황과 전개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한계, 딜레마를 지적한다. 아울러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여성주의 경제학의 최근 경향을 이론적인 측면과 현실 적용의 측면에서 살펴본다. 이론적 연구 동향으로는 여성주의의 이론적 지평에 새롭게 등장한 사회경제학,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 역량 접근법 및 포스트 발전론을 배경으로 한 경제 분석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현실 문제를 해명하는 여성주의 경제학의 최근 경향을 경제성장과 위기 문제, 세계화 문제, 생태경제 문제, 연대 경제, 퀴어 및 사회적 약자 문제, 제 3세계 페미니즘 속에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여성주의 경제학의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해서 논의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urrent trend and future direction of feminist economics. Feminist economics is a kind of critical study of economics including not only its methodology and epistemology but also its history and empirical study. It seeks to produce more gender-aware economics and overcome gender discrimination. Most of Feminist economics focus on topics as follows: women’s work, engendered forms of data collection and measurement such as the Gender Empowerment Measure (GEM), and gender-aware economic theories, models and policies. In recent years, not only feminism, but also feminist economics is in a state of crisis and thus needs a new vision in its theories and practices. Feminist movements achieved a institutional development of gender equality in most countries. However, real-life situations of women are still considerably discriminatory. This fact has been detected not only in economic areas but also in the whole society. From an economic perspective, women are still facing inequality in terms of income, wealth and working conditions. We deem that feminist economics can be very attractive not only as economics for women, but also as the alternative economics that has the key to solve overall economic problems. Unfortunately, nowadays, feminism is in a dilemma as there are controversies. Some people argue that this society does not need feminism anymore, because the goal of movement which is “gender equality,” has been already achieved. On the other hand, some think totally contrary to the former argument. These people argue that we still need feminism because of gender discrimination that has not yet been resolved in today's society. Likewise, Feminist economics is facing a similar dilemma. Therefore, from now on, what we have to do is to seek a new prospect and vision of feminist economics. In order to find the possibility of feminist economics, this study deals with the discussion about recent trends of feminist economics. To enumerate, this study, first of all, describes why feminism and feminist economics are in the state of dilemma. Next, this study examines the recent development of alternative feminist economics with Socio-economics, Post Keynesian, capability approach and Post deployment argument. Then, it analyzes the practice of feminist economics with eco-feminism, globalization, queer economy and third world feminism. Finally, it suggests the future direction of feminist economics.

6,100원

6

터키의 경제안정화와 공공부채 : 신흥시장국의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에 대한 시사점

장태석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105-12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논문은 터키의 2000년대 안정화정책이 거시경제에 미친 효과를 실증분석한다. 터키는 1980년대 수출주도의 경제성장과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1990년대에는 자유화와 그에 따른 금융위기를 경험하였다. 이후 2000년대에는 에르도안 총리의 리더십 아래서 경제안정화 정책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경기전망 불확실, 중국의 성장 전략 전환, 유로존 위기 심화 등 대외적인 충격에 대한 터키 경제의 취약성은 증가하고 있다. 여기서 본 연구는 경제 불황과 구조적 취약성에 노출된 신흥국의 특징을 살펴보고, 선진국의 거시경제 정책과는 다른 터키 경제의 정책적 특징을 검토하였다. 특히 터키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명목 부채의 감소를 통해서 재정건전성이 급속도록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는 기여를 했지만, 시장개방과 함께 투기자본에 대한 노출위험을 증가시켰다. 실증분석에서는 인플레이션, GDP, 이자율, 공공부채의 거시지표를 최우도 기법을 이용해 동태적확률 모형(Dynamic Stochastic General Equilibrium Model)의 모수값을 추정하였다.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터키의 중앙은행은 가격 안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반면에 중앙정부의 지출에 대한 경기순응 반응은 비탄력적으로 추정되었다. 이것은 터키가 2000년대에 가격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비해 공공부채를 줄이는 데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터키는 금융 및 실물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대외적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신흥국의 경우 안정화정책도 대외수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구조전환 정책과 결합되어야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This paper aims to empirically examine the effects of stabilization policies on supply and demand in Turkey during the 2000s. Turkey implemented economic restructuring with export-led growth in the 1980s and experienced an economic crisis at the time of trade liberalization in the 1990s. Afterwards, Recep Tayyip Erdoğan, the prime minister of Turkey, pursued economic stabilization policy in the 2000s. However, Turkey has faced economic fragility due to external shocks such as the eurozone crisis, domestic consumption-led growth of China, and uncertainty facing the US economy. This study discusses characteristics of emerging economies facing the global recession and structural fragility of their economies, and explains Turkish macroeconomic policies which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from those of advanced countries. In particular, high inflation has contributed to a reduction of nominal government debt and a balanced budget, but it has also increased speculative behavior in financial markets with a market opening. The empirical analysis is based on a New Keynesian dynamic stochastic general equilibrium (DSGE) model, which is estimated using maximum likelihood with inflation, GDP, interest rate and public debt as explanatory variables. The results show that the monetary policy of the Turkish Central Bank achieved price stabilization during the last decade though not a significant reduction in fiscal deficit. Turkey is regarded by many as one of fragile emerging economies facing external shocks. To improve economic stability, policy makers should put efforts on structural reforms while increasing investment and labor market flexibility on top of price stabilization.

6,100원

7

한국철도공사 구성원들의 회복탄력성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백유성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129-14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조직구성원들이 지니고 있는 회복탄력성, 직무만족, 조직 몰입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분석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조직구성원들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직무 만족과 조직몰입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회복탄력성과 직무태도에 관한 선행연구 결과들(Youssef and Luthans, 2007; 조명숙․이성숙․김진희, 2014; 김성남․유문숙, 2014; 조일래, 2015)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이와 같은 실증분석 결과는 회복탄력성과 같은 긍정 심리 자본의 가치를 입증해 주는 것으로 한국철도공사와 같이 지속적인 노사대립과 구조조정에 시달리는 조직의 경우 회복탄력성을 높여 직무태도를 긍정적으로 만든다면 조직유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특히 조직구성원들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하여 문제해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일의 의미감을 높이는 교육훈련 방안을 적극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둘째, 직무만족이 높아질수록 조직몰입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이는 직무만족은 직무성과와 조직시민행동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증대시키며 이직률과 결근률을 낮추며 조직몰입은 직무생산성을 높이고 결근률과 이직률을 떨어뜨린다는 선행연구 결과(Robbins and Judge, 2011)와 연관하여 해석할 수 있다. 즉, 한국철도공사 조직구성원들의 직무만족을 높여 조직몰입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직무성과, 조직시민행동 등의 변수에도 간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될 것이다.
With more than 100 year old history, Korean Railroad Corporation (KORAIL) is one of representative public enterprise, which was transformed from the National Railroad Administration, an government organization, on Jan. 01, 2005. The job attitude of KORAIL members is an important index to understand and predict an individual behavior in the organization. Furthermore, since the job attitude of its members may affect various performance variables of the organization in the respect of management, it shall be verified and manag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examine the effects of resilence on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o conduct such examination, the author (i) designated resilenc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s variables and (ii) designed a research model and set up hypotheses by conducting preceding studies on the variables. To examine the hypotheses, the author conducted a survey on members of Gyeongbuk Headquarters of KORAIL and analyzed the survey based on collected 436 copies of questionnair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and AMOS programs, and covariance analysis was conducted to verify the fitness of the study model and the hypothese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resilience of the organization members and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en the relevant hypothesis was adopted. Second, job satisfaction have been found to be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implications which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has discovered that resilience had posi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s result confirms that resilience is the important variables that affect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Second, a higher resilience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organizational commitment, offering practical significance in extrapol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variables held by the individual. In terms of practical implications, first, as organizational confidence is low and conflict between management and labor is severe at KORAIL, there is a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variable of organizational members such as resilie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econd, the stress levels of organizational members who are swamped with constant measures for management innovation and reduction of the workforce is very high. Given this situation, various training programs and measures that can improve resilience to overcome challenges and stress would be needed and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as a rationale for such arguments. This study also has the following limitations: first, this study was conducted based on cross-sectional design of research. It is considered that the objectivity of study results shall be improved in future with interview investigation for major sample groups in order to supplement the weakness of questionnaire survey methods. Second, it is difficult to generalize the results of this study, in that the survey was conducted mainly for members of KORAIL Gyeongbuk headquarters. Thu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all be carefully construed. Third, the measurement scales have their own limitations. It must be noted that a single scale was used for the emotional commitment that included into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is considered that the objectivity of study results shall be improved in future with interview investigation for major sample groups in order to supplement the weakness of questionnaire survey methods.

5,200원

8

이사 네트워크와 기업가치 사이의 관계 : 롯데그룹을 중심으로

남현정, 손판도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147-16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으로 롯데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한 문제가 거론되고 있고 대기업 지배구조의 개선에 관한여 여론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은 재벌집단이라는 독특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시도되고 있다. 대규모 기업집단에 속한 경영자는 과도한 지배권 행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사회가 경영자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이사회를 통하여 자신의 효익을 추구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때 한국의 재벌집단들의 이사회 내 이사는 여러 개의 계열사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이사의 겸직이 사회 네트워크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사 네트워크 분석을 시도하여 이사 네트워크 구조의 특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와 이사 네트워크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거래소에 상장된 제조기업 중 롯데 기업집단으로 구성되으며 2007년부터 2014년까지의 8년간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사회 네트워크의 분석 지표인 중심성 분석을 통해 기업의 이사 네트워크 구조를 파악하고, 이 지표들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패널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이사 네트워크가 기업가치에 음(-)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대규모 기업집단에 속한 이사 구성원의 네트워크가 강할수록 기업 내에서 보다 강한 지배력의 행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들의 지배력을 보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이사 네트워크가 강할수록 경영자를 통제하는 감시기능을 높이기보다 이사들의 이익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활동 수행이 용이해지고 자신들의 효익 추구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사 네트워크가 기업가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Recently corporate governance has been discussed in management rights dispute of Lotte family business conglomerates. As family business conglomerates have unique structure, many studies of family controlled business groups of South Korea have been shown at home and abroad. In this study, we explore has characteristics of the board of directors network structure and investigates relationship between board directors network and firm value of Lotte family-controlled business groups. We investigate panel data set over a 8 year period from 2007 to 2014 of Lotte family-controlled business groups. The sample consists of 15 firms with a total 96 observation. With regard to methodology, social network analysis, pooled OLS and fixed effect estimate are tested. We make directors network index with centrality analysis social network analysis, and then analyze relationship between board directors network and firm value. Empirical results showed that the there was a negative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directors network and firm value. Through this study, we show that social networks of interlocking directorates can protect stakeholders and dominant shareholder, negatively affecting firm values.

5,700원

9

제조국, 브랜드이미지, 애국심이 이중국적제품의 평가에 미치는 영향

박진표, 김강식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169-19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무역자유화의 영향으로 다양한 이중국적제품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보단서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 할 때 이용하는 정보단서 중에서 외재적 단서인 제품 제조국이미지와 브랜드이미지, 그리고 소비자의 정서적인 변수인 소비자 애국심이 외국산 및 국내산 제품의 평가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증연구를 실행하였다. 연구결과, 제조국이미지와 브랜드이미지가 호의적일수록 제품평가와 구매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국심은 국내산 브랜드가 국내에서 생산되는 경우에만 제품평가와 구매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동일한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제조국에 따라 서로 다르게 평가되고 구매의도에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친숙도는 제조국이 제품평가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본 연구를 통하여 제조국이미지와 브랜드이미지는 이중국적 제품의 평가와 구매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수이며, 애국심과 같은 소비자의 정서적인 변수는 국내 브랜드가 국내에서 생산되었을 경우에만 유의한 것으로 밝혀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던 소비자의 정서적인 변수인 애국심을 활용하는 전략은 국내 브랜드에 한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 될 수 있으며, 생산국가의 이전을 통한 제품의 생산단가 절감 및 가격경쟁력 확보전략은 기존에 구축되었던 브랜드의 명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다양한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This study is interested in the impact of product related variables (country-of-origin image and brand image) and of consumer psychographic variable (patriotism) on the evaluation and the purchase intention of foreign products. The empirical study was conducted with 221 young Korean consumer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that variables related to the product (country- of-origin image and brand image) modify the evaluation and the purchase intention of the foreign product. First, the country of origin image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evaluation of the product. Second, the brand image also had a positive and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valuation of the product. Third, consumer patriotism had a positive effect on domestic company products produced locally. It also had partial effects on products produced in specific countries. Fourth, products from the same brand showed differences in product evaluations and purchase intentions according to their country of origin. Products produced in developed countries received higher levels of positive evaluations and stronger purchase intentions. When Japanese products were produced in China and Korea, these products showed lower evaluation rating than when they were produced in Japan. On the other hand, when Korean brand products were produced in Japan,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evaluation ratings. This result means that patriotism plays a role in the evaluation of domestic brand products by the consumers. Furthermore, we could see that Korean consumers have a positive image of Korean brand products. However, all products produced in China had lower ratings than all Korean brand products produced locally. Fifth, even products produced in the same country showed different evaluation ratings and purchase intentions according to the brand. Regardless of the country of origin, familiar brands received more positive evaluations and higher purchase intention ratings than non-familiar ones. In the case when the brand nationality and the country of origin were different, consumers showed negative evaluations when the country of origin was economically less developed than the brand nationality. Finally, the brand familiarity was discovered to be a variable that could moderate the influence that the country of origin has on product evaluations and purchase inten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delocalization decisions to manufacture a product in a low cost of production country should be associated with specific marketing actions when the perception of the image of this country is weak or unfavourable in the eyes of the consumer.

6,000원

10

자산관리의 수준과 경영성과의 관계 분석

정유권, 정재호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193-21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업부동산 자산관리 부문에서 경영성과 달성을 위해서는 부동산 자산관리의 정도가 절대적 으로 중요하다. 그래서 기업부동산 자산관리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살펴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제조기업 102부에 대한 설문을 통해 기업부동산 시설관리, 재산관리, 자산관리 요소들의 성과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 차이를 분석하였다. 첫째, 시설관리(FM)분야는 청소관리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나, 향후 에너지 관리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재산관리(AM)분야에서는 현금흐름분석 (회계업무)가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으나, 중요성 또는 필요성 측면에서는 자금조달, 인력관리 및 조직적인 자산관리 체계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자산관리(AM) 분야에 대한 조사에서는 재무․법무․세무업무가 현재 주요 업무이면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세부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동산 자산관리는 시설관리(FM), 재산관리(PM), 자산관리(AM)로 확대되어 가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총자산 회전율 및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은 기업일수록 시설관리(FM)에 치중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총자산 회전율 및 매출액 순이익률이 낮은 기업일수록 자산관리(AM)에 대한 중요성을 낮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기업의 총자산 회전율 및 매출액 순이익률이 작은 기업일수록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을 통한 경영성과 제고 노력이 미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기업의 규모, 즉 자본금 규모 및 종업원 수에 따라 자산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차이는 존재하지만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는 것으로 조사․분석되었다. 이는 제조기업의 경우 기업의 규모가 크더라도 부동산 자산관리를 중요한 경영적 요소 또는 재무적 요소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For the companies in the real estate asset management in order to achieve business performance, the level of real estate asset management is absolutely critical. So we looked at a variety of functions and roles of corporate real estate asset management. We surveyed 102 corporate real estate on the securities market manufacturing companies and analyzed the importance of recognizing differences in performance and asset management elements of FM, PM, and AM. First, the clean administration in the facility management (FM) sector is important But future, the importance of future energy management is recognized. In addition, In Asset Management (AM) field, cash flow analysis (accounting) is being addressed most important. However, the importance for financing,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organizational assets management system are urgent. Second, real estate asset management is going to expend to facilities management (FM), properties management (PM), and Asset Management (AM). Nevertheless, the coporate under low total assets turnover and low net profit margin sales were focus on the more facility management (FM). Third, the size of the enterprise, as the different importance of capital asset management, depended on the size and number of employees, bu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nalysis. This means that the case of manufacturing enterprises, even large-scale enterprise does not recognize a real estate asset management as an important management or financial factors. Therefore, in order to enhance business performance through real estate asset management strategy, corporate needs its efforts. And also corporate should expand from facility management (FM) to property management (PM) as well as asset management (AM). But this paper has been limited that it does not perform to the specific demonstration of a causal relationship, and the path of each sub-element management performance and corporate value of the company's assets.

5,7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