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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경제저널 [Ordo Economics Journal]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질서경제학회 [Korea Ordo Economics Association]
  • ISSN
    1226-654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7~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제학
  • 십진분류
    KDC 320 DDC 330
제11집 1호 (6건)
No
1

진화적 질서이론에 관한 연구

김호균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1집 1호 2008.06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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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경제학에서는 질서자유주의의 정태적이고 균형지향적인 시각을 비판하면서 진화적 질서이론이 제시되고 있다. 진화적 질서이론을 살펴보기 위해서 본고에서는 먼저 진화경제학 내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은 개념 논쟁을 일별하는 한편, 경제적 진화를 안정성과 유연성의 모순적 통일로 정의한다. 이어서 진화적 질서이론은 개인행위, 제도 진화, 질서 진화의 3단계로 서술된다. 개인행위의 주관합리성에서 출발하는 진화적 행위이론이 제시된다. 한편으로는 개인행위자들의 경쟁적 상호작용을 통해 진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행위에 다시 영향을 미치는 제도의 진화가 설명된다. 아울러 자생적인 제도 진화가 정부 정책에 의한 의도적인 제도 진화로 보충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논증된다. 끝으로 신고전학파나 질서자유주의의 균형을 대체하는 질서의 진화가 경쟁을 통해 진전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Die evolutionäre Ökonomik bietet eine evolutionäre Ordnungstheorie an, indem sie die stationäre und gleichgewitsorientierte Ordnungstheorie des Ordoliberalismus. In der vorliegenden Arbeit bietet sich zunächst ein Überblick über die Diskussionen über den Begriff von Evolution im Rahmen der evolutionären Ökonomik. Dabei handelt es sich vor allem darum, das Verhältnis zwischen der wirtschaftlichen und biologischen Evolution zu klären. Dann wird die wirtschaftliche Evolution als eine widersprüchliche Einheit von Stabilität und Flexibilität definiert. Die Evolution findet im Prozeß des dialektischen Umschlags der Quantität in die Qualität statt. Eine Institution evolviert, wenn sie von einem “Schwellenwert” von Individuen gewählt wird. Die evoultionäre Ordnung stellt eine Alternative zur neoklassischen Kategorie des Gleichgewichts dar. Die Ordnung ohne Gleichgewicht kann nicht nur die Koordinations-, sondern Selektionskompetemz eines Systems stärken. Die evolutionäre Ordnungstheorie wird danach anhand von Kategorien wie subjektiv-rationalem Verhalten der Individuen, institutioneller Evolution und Ordnungsevolution thematisiert. Zuerst wird aufgezeigt, daß die evoutionäre Verhaltenstheorie von der subjektiven Rationalität des individuelen Verhalten ausgeht. Nach dem evolutionären Gedanken findet die institutionelle Evolution durch die Interaktionen der konkurierenden Individuen statt, während die individuellen Verhalten unter dem Einfluß von Institutionen ausgewählt werden. Geklärt wird, daß die spontane Evolution der Institutionen durch die intentionelle Evolution der Institutionen aufgrund von Regierungspolitik zu ergänzen ist.

6,100원

2

오스트리아 학파의 관점에서 본 시장경제질서에서 경쟁과 독점의 의미

배진영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1집 1호 2008.06 pp.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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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시장경제와 관련된 핵심적인 몇 가지 개념들을 통념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해석하여 시장경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데 있다. 본 논문에서 다루어질 개념은 시장과 경쟁 그리고 독점이며 이들의 개념 이해를 오스트리안 경제학자들의 시각에서 정리하고 해석하였다. 시장은 교환의 상징적 표현에 불과하며, 시장은 개인의 자발적 거래로 형성된 질서이다. 따라서 시장은 무엇을 의도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 실패라는 용어는 잘못된 것이다. 경쟁은 지식의 교환과 평행 과정이고 미지로의 탐험이며 조정과 혁신의 과정이다. 또한 경쟁은 승패의 과정이 아니라 차별화의 과정이며 각자의 능력과 장점을 발견해 주는 절차이기도 하다. 따라서 경쟁이 비인간적이고 냉혹한 과정이란 편입 견 을 버려야 한다. 모든 제품과 생산요소는 소비자의 위치와 판매되는 시공간의 차이에 의해 동일하지 않다. 그렇다면 독점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으며 시장을 완전경쟁, 독점, 불완전경쟁, 과점 등으로 분류하여 분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완전경쟁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경쟁가격을 모른다. 그렇다면 경쟁가격과의 비교로부터 나오는 독점가격도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Korea is engulfed everyday by uproar of thousands of citizens against U.S. beef imports in May 2008. The textbook of economics always teaches that trade can make everyone better off. Regardless of this principle, the everyday uproar of beef imports leads to the situation of anarchy. This shows evidently how difficult it is to get them to understand logics of market economy order and competition from their hearts. To a certain extent this difficulty should result from the somewhat distorted and false interpretation about competition and monopoly. Economists should at least be responsible for providing an accurate knowledge about the essentials of the disciplines of market economy. This paper aims to provide a valuable appraisal of crucial aspects of market, competition and monopoly which differs from the textbook of economic principles which is dominated by Marshallian and Keynesian paradigm. This paper is based on the thoughts of Austrian School, especially Hayekian and Misesian paradigm. Market economy is a spontaneous order of a collaboration of free human actions. It is not the result of human design. This implies that a free market economy can be interpreted and understood in the best way only by analysing human behaviors and circumstances which set the limit of human actions, stressing knowledge and discovery. The Austrians adhere to these paradigms. It is the reason why this paper on the topic of competition and monopoly is written in the Austrian school's perspectives Despite all the criticism given on the model of perfect competition, it still occupies the starting point of all the positive and normative discussions. In fact, perfect competition is a sleeping competition. There is no competition at all. This has virtually ignored the role of competition in the market. As a result, it makes lots of students sketch the real market falsely and leads to the inaccurate interpretation of competition. Competition is a process of knowledge exchange between buyers and sellers. It is interpreted as a voyage of exploration and discovery into the unknown, too. It is also a process of differentiation through which one discovers his own best advantage that others have not. Therefore it could not be said that competition is inhumane. Interpreting competition like that, we can observe and understand the vitality of a real dynamic market process. There can be no monopoly or monopoly price on the free market. Monopoly can be defined only as a grant of privilege by the state. Monopoly price can not be distinguished at all from competitive price, because there is no discernable and identifiable competitive price. There is also no grounds that monopoly diminishes social welfare. The profit comes from the differences of the product and production factor. All profit should return not to the entrepreneur but to the production factors that enable to attain the profit.

5,500원

3

사회적 일자리 창출의 문제점

심지홍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1집 1호 2008.06 pp.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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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는 고용없는 성장과 양극화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였다. 지난 5년간 22,4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31,761명의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나 제 3부문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고 재정지출에 의존한 일자리만 늘어났다. 그 이유는 도덕적 해이 때문인데,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일하는 복지와 같은 유인체계가 필요하다. 포퓰리즘이나 일시적 지원보다는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취약계층에게 진정한 도움이 될 것이다. 개혁 프로그램 Agenda 2010을 추진하고 있는 독일의 예를 보면 2003년 이후 복지제도가 축소되고 노동시장이 유연화 되는 방향으로 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가 변하고 있으며 그 결과 경제가 성장하고 실업이 줄고 있다. 참여정부도 일자리 창출을 중요정책과제로 삼았다. 그런데 문제는 독일처럼 노동시장 유연화나 사회보장의 축소를 통해서가 아니라 사회복지 확대를 통하여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 것이다. 더욱이 동반성장, 균형발전과 같은 분배 측면을 강조한 반면 성장을 소홀이한 점은 30년 전 유럽 좌파정부의 행태와 유사한데, 이것이 참여정부의 한계이다. 그러나 생산성이 낮은 사회적 일자리의 창출로는 한계가 있다. 고용없는 성장시대일지라도 성장을 통한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 일자리보다 양극화 문제나 고용 증대에 더 효과적이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일차적인 일자리 해결책이 아니라 이차적인 해결책이다. 새 정부에 당부하고 싶은 점 두 가지는; 첫째, 일자리 창출이며, 이를 위해 노동시장 유연화, 규제완화, 공공부문 민영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조세제도 개혁 등으로 성장동력을 살릴 것을 주문한다. 둘째, 사회적 통합을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 및 복지사업을 추진하되 도덕적 해이를 막고 일하는 복지가 정착되도록 유인체계를 설계할 것을 주문한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서민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정부지원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제 3부문의 메카니즘 디자인이 필요하다.
The participatory government has done their best in the job creation of social service sector to resolve the jobless growth and the bipolarization problem. For the last five years the budget of 2,244 billion won was supplied. Although for 431,761 persons social service jobs were offered without forming the third sector, only jobs which leaned against fiscal expenditure increased. It is because of moral hazard. To solve this an incentive like workfare system is needed. Motivation will be more helpful to vulnerable class than populism or temporary support. In the example of Germany which is promoting reform program 'Agenda 2010', social market economy of Germany has changed in the direction of reducing welfare system and flexible labor market. As a result, economy grows and unemployment is decreasing. The participatory government also promoted job creation as the important policy subject. But not through flexible labor market and reduction of social welfare like Germany, the participatory government has concentrated on the creation of social service jobs through social welfare expansion. While the distribution side like the balanced growth and the equilibrium development was emphasized, economic growth was neglected and this is a limit of the participatory government. However, there is problem in the creation of social service jobs with low productivity. Job creation of the private sector is more effective in bipolarization problem and increasing employment than job creation of social service sector also in the period of jobless growth. The creation of social service jobs is not primary solution of job creation but secondary solution . Probably, the new government has to design incentive system that constructs social security net and welfare system which diminish moral hazard and that promotes workfare system for social integration. Job creation in the social service sector must be promoted in the direction both minimizing government support and helping the common people.

5,800원

4

환경산업의 국제화 연구

정영근, 장민수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1집 1호 2008.06 pp.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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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은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과 함께 21세기 핵심산업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환경산업의 육성은 고용창출과 부가가치를 증대시켜 환경과 경제의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지속가능발전 과제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환경규제는 한․미 FTA 협상 과정을 비롯한 각종 국제환경협약이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무역규제 수단으로 등장하여 제품 및 생산 공정에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외적에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환경규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술개발에 따른 환경산업의 발전은 여타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하여 환경친화적인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조기에 실현할 수도 있다. 이는 국내 환경문제해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환경규제 압력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고, 이를 발판으로 환경재화 및 서비스의 해외시장진출 기회를 확대하여 우리 환경산업의 발전에 따라 급속한 경제성장이 예상되는 신흥공업국가에 대한 시장진출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환경산업은 공공부문의 환경지출 증가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시장구조나 기술력 면에서 선진국과 후발개도국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 등 개도국을 중심으로 환경기초시설, 설비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환경산업을 수출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과 과제 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환경산업은 환경산업체규모의 영세성과 자율성이 결여된 환경규제제도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환경과 무역의 연계 등으로 세계 환경시장은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아시아 환경시장이 급속히 신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환경산업이 장차 수출전략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아직 영세업체들에 의한 산업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환경규제제도를 개선하고 환경기술개발의 효율성을 높여 환경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 우리나라가 비교우위에 있는 정보통신산업을 기반으로 핵심 수출전락산업인 환경산업과 접목․융합하여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nvironmental industry appears as core industry with information technology and biotechnology in the 21st century, and environmental industry boosts employment creation and value addition to lead a sustainable development. Various international environment agreements including Korea-U.S. FTA negotiations process arise as new trade regulation and it is applied expansion to a product and production fairness recently. Environmental industry progress by technical development can realize switch to environmentally friendly industry structure through companion growth with the others industry. This offers the opportunity that can get over environmental problem solution domestically and environmental regulation pressure in foreign countries, and this provides with an opportunity of a market advance for environment goods and services to the NIEs where rapid economic growth is expected by development of environmental industry. Environmental industry posits at the middle of developed countries and least developed countries, and rapid increase of demand for environment basics led by China, Southeast Asia developing country to develop environmental industry as export strategy industry, therefore, to provide the vision and tasks for environmental industry. However, environmental industry of low efficient environment regulation system experiences difficulty. It is expected that the high growth group continues world environment market by environmental regulation reinforcement and cooperation of environment and trade of each country. Particularly, Asian environmental market is anticipated to increase of environmental industry as export strategy industry in the future, however, still domestically small business company is the main part of environmental industry. Environmental industry to improve environment regulatory systems, to raise environmental technology development, and to activate an overseas market advance of environment industry with IT industry makes new growth power.

5,100원

5

Aufgaben der Personalentwicklung im virtuellen Kontext

Kang-Sik Kim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1집 1호 2008.06 pp.8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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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인적자원개발은 담당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관리자들의 핵심 업무가 되고 있다. 그런데 가상 팀에서의 인적자원개발은 팀 구성원들의 업무 프로세스와 근태의 확인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측면이 있다. 가상 조직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다루는데 있어서 능력 및 숙련 부족 현상이 일반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또 그 외에도 가상 영역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이 요청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자기조직화, 시간관리, 갈등관리, 이문화 역량, 다양성관리, 외국어를 포함한 언어능력 등이 장소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가상조직에 요청된다. 가상조직의 관리자는 인적자원개발 영역에서 구성원 면담, 인사평가, 목표관리 등의 다양한 관리 도구들을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며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방안들을 활용해야 한다. 가상조직에 있어서 특히 인터넷 등을 활용한 가상적 학습방법의 투입이 적극적으로 고려될 수 있으며 이는 가상 팀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팀의 개별 구성원 및 팀 전체에 대한 모든 인적자원개발 방안들은 자기성찰을 지원해야 한다. 고성과조직의 특징인 메타 커뮤니케이션의 도입 및 활용이 필요하며 또 가상 팀 구성원들의 프로젝트 종료후 원래 조직 및 업무로의 복귀를 위한 개발도 관리자의 과제이다. 가상조직에서의 상호협력의 특이성에 대한 민감도 제고, 목표에 대한 성과지향적 관리, 통제, 무계층 관리, 프로젝트관리, 원격관리, 원거리 관리를 위한 특별한 역량 등의 개발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Personalentwicklung ist nicht nur Auftrag einer zentralen Abteilung “PE”, sondern immer auch Aufgabe der Führungskräfte. Im Rahmen virtueller Teamfuhrung ist PE erschwert, weil Arbeitsprozess und Befindlichkeiten der Teammitglieder auf dem Weg zum Ergebnis nur in geringem Umfang sichtbar sind. Unzureichende Fähig- und Fertigkeiten im Umgang mit den Kommunikationsmedien fallen in virtueller Kooperation besonders leicht auf, stellen aber nicht das einzige zu entwickelnde Kompetenzfeld für virtuelle Kooperation dar. Notwendig sind auch: Selbstorgansation, Zeitmanagement, Konfliktmanagement, Interkulturelles Training/ Diversity, Sprachkompetenz - immer bezogen auf die besonderen Bedingungen der räumlichen Verteilung. Als Teamleitung muss man auch im Bereich Personalentwicklung die Anschlussfähigkeit sicherstellen, indem die Frage der Personalentwicklung in ggf. lokal unterschiedliche Führungsinstrumente integriert wird (Mitarbeitergespräch, Personalbeurteilung, Zielvereinbarungen). Vielfältige Qualifizierungswege sollten genutzt werden: Gerade in der Qualifizierung für virtuelle Teams bietet sich der Einsatz virtueller Lernformen an. Präsenz-Settings in Lernprozessen können die Teamentwicklung positiv unterstützen.

5,500원

6

기업의 공식·비공식 학습과 구성원 직업기초능력

이동명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1집 1호 2008.06 pp.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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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공식, 비공식 학습이 구성원의 직업기초능력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비공식 학습은 작업장과 일상생활 두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직업기초능력인 독해력에 대해 일생 생활에서의 비공식 학습만이 의미있는 영향을 미쳤다. 문서이해력에 대해서는 공식, 비공식 학습 모두가 의미있는 영향을 미쳤다. 수리력은 비공식 학습 중 일생 생활 영역만이 의미있는 영향을 미쳤다. 문제해결력은 공식 학습, 일상생활의 비공식 학습이 의미있는 영향을 미쳤다. 둘째, 공식 교육, 즉 학력은 4가지 직업기초능력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상의 연구를 통해 직업기초능력 향상에 기업의 공식 학습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것을 밝혔다. 이를 근거로 향후 기업에서도 구성원의 직업기초능력을 개발하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mainly purported to examine the effect of formal and informal learning in organization on employee’s basic skill which contains prose literacy, document literacy, numeracy, and problem solving. In this study, informal learning is divided into two types, workplace and non-workplace, according to learning place.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nly informal learning in non-workplace has effect on employee’s prose literacy. All formal and informal learning are associated with document literacy. Numeracy is related with only informal learning in non-workplace. Problem solving skill is influenced by formal learning and informal learning in non-workplace. Second, formal education by national institution has effect on all kinds of basic skill. This result is consistent with previous researches. Based on these analyses, I come to the conclusion that it is not sufficient for organization to improve employee’s basic skill through formal learning. Based on the resources based view of firm and the transaction cost theory, there is little incentive for organization to invest in the improvement of employee’s basic skill, because basic skill is not directly connected with firm's strategies and firm specific assets. But radical change in business environment is demanding the high level of employee’s basic skill in organization. In this conflicting situation, organization should develop methods to not only improve employee's basic skill but also reduce the expense. I would like to introduce one measure like alliance with other organization in same industry in performing education and learning function. In employees’ sides, they should take the initiative in developing basic skill through informal learning in non-workplace. In this study, informal learning in non-workplace is very important method to improve employee's basic skill. Regardless of formal and informal learning in workplace, employees should improve basic skill through various methods such as the observation of other’s behavior and the reflection of own experience. In conclusion, to improve employees’ basic skill, organizations should take measures that should lessen a burden for them and support employees to involve themselves in informal learning in non-workplace.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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