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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경제저널 [Ordo Economics Journal]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질서경제학회 [Korea Ordo Economics Association]
  • ISSN
    1226-654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7~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제학
  • 십진분류
    KDC 320 DDC 330
제14집 1호 (5건)
No
1

경제학방법론과 비판적 실재론

홍태희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1호 2011.03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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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주로 가설 연역적 실증분석, 경험적 조사나 통계 분석을 통해 유효한 지식을 획득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학 연구방법론에 대한 비판은 그 간 꾸준히 제기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획득한 지식은 높은 논리적 정합성을 갖춘 것에 비해 현실 설명력이 낮아 올바른 경제이론과 정책정립을 호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비판의 핵심이다. 이러한 비판 중에 특히 비판적 실재론은 주류경제학방법론 속에 확인되는 존재론의 부재가 현실과 이론의 괴리로 연결된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비판적 실재론은 사회적 존재론 정립을 경제학 연구방법론의 개선을 위해 선행되어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고 주장한다. 즉 대안적 경제학방법론이 경제적 실재가 무엇이며 이를 포착하는 문제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본다. 본 연구는 새로운 과학철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판적 실재론을 분석하여 대안적 경제학방법론으로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를 위해 먼저 비판적 실재론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경제학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비판적 실재론의 경제학방법론과 주류경제학의 방법론을 비교분석한다. 마지막으로 비판적 실재론을 평가하며 비판적 실재론의 가능성과 한계를 타진한다.
This paper attempts to analyze the methodology of economics, specifically critical realism. The global economic crisis 2008/2009 has occurred much debate concerning mainstream economic theory and its policy. The most important thing that this crisis has done for economics is to show that mainstream economics is wrong. With such a argument interest in economic methodology has grown, because the problem of mainstream economics is closely connected with the research methodology of mainstream economics. This study is attracting attention as critical realism to analyze the alternative methodology to explore the possibility. Critical realism, with its focus on the causal structures underlying observable phenomena, is one of the significant developments of recent years in the philosophy of social science. Critical realism focuses consciously upon social ontology, in contrast, mainstream economics and its economic methodology tend to neglect ontology. This alternative methodology in economics is the economic reality is what it looks to capture the problem should be concentrated on. Critical realism in economics could be more than just an eloquent advocacy of alternative way of seeing in economic methodology. In the paper is discussed that critical realism can be a significant methodology of alternative economics or not. First, this study is to introduce critical realism. Next, this study compares to the mainstream economics and critical realism. Finally, the limitations and possibilities of critical realism are indicated.

5,200원

2

서민금융 침체의 원인 및 발전 방향

정남기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1호 2011.03 pp.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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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저신용의 서민들에게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서민금융의 위축원인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먼저 서민금융이 위축되는 원인으로서는 첫째, 건전성의 부족으로 부실이 증가하면서 서민금융기관의 수가 감소하였다는 것이다. 둘째, 서민금융기관들의 영업기반이 취약하여 신용위험이 높은 서민금융을 회피하면서 서민금융기관이 스스로 위축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은행과 달리 업무영역이 제한되어 있어 수익구조가 단순예대업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다 운용자산의 주요 고객도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층이기 때문에 위축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민금융기관들의 높은 금리로 인해 서민들이 서민금융기관을 기피하고 있다는 주장이었는데, 이 주장은 이 연구에서 시중은행과 상호저축은행과 신협의 여신금리차이가 시장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 전혀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못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연구에서 서민금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제시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민금융기관 스스로 건전성을 높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서민금융기관들 스스로 자체적인 예금보호기구를 마련해야 한다. 둘째, 위험금융이라 할 수 있는 서민금융을 기피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민을 위한 신용평가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셋째, 서민금융기관들의 업무영역을 건전성의 개선 정도에 따라 점차 확대시켜 경쟁력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서민들의 금융이용 편의성을 개선시켜야 한다. 넷째, 신용등급이 낮아 자금의 회수가능성이 낮은 서민금융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위험금융 상품의 개발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민들이 스스로의 신용도를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어야 제도권 위험서민금융시장의 형성이 가능하다.
In this study, the causes of contraction of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and the strategy for those development were investigated, for which even common people can be bothered with legitimate financial service. According to this study, the causes of the contraction of the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are as follows. First, the bankruptcy of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 has been increased because of the shortcomings of financial soundness. Second,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themselves are shrinking because they have refused to give credit to common people with high credit risks. Nevertheless, their main customers are common people with low credit ratings. Third,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lie in business district restrictions other than commercial banks. Therefore they can only do simple business 'deposit and lending'. Recently, the common people even refuse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for loans because of high interest rates. But this last statement is rejected in the empirical test of this study, whether the differences in interest rates between commercial banks and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take on influence their market share. On the basis of the outcome of this study, some alternatives are proposed for revitalization of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First, the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themselves must improve financial soundness. To do so, they need to develop deposit protection mechanism for their customers. Second, credit rating system for common people must be strengthened, so that the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don't refuse financial service to small citizens. Third, the people's financial institutions would be expanded, if their financial soundness will be improved, so that the financial convenience of the small citizens would be improved. Fourth, the risky financing must be increased to extend financial market for the common people. But what is important above all, is the willingness of the common people, that they should pay costs according to their credit ratings.

5,400원

3

인터넷중독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방법 연구

김호균, 고영삼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1호 2011.03 pp.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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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인터넷 이용에서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인터넷중독이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추정하는 방법에 관한 국내외 최초의 체계적인 시도이다. 이를 위해 오래 전부터 수행되어온 질병 비용(COI) 연구에서 채택되고 있는 방법을 원용했다. 사회경제적 비용에는 외부비용뿐만 아니라 기회비용의 관점에서 개인비용도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다른 한편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은 인터넷중독으로 인해 직접 소비되는 자원의 가치를 의미하는 직접비용과 인터넷중독으로 인해 창출되지 못하고 상실된 자원의 가치를 의미하는 간접비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결국 ‘인터넷중독 비용’은 개인직접 비용, 개인간접 비용, 외부직접 비용, 외부간접 비용 등의 4가지 비용유형으로 구분된다. 각 비용유형에 해당되는 비용항목을 결정한 다음 통계자료를 이용하면 항목별 단위 비용을 산출할 수 있다. 이 단위 비용을 다시 인터넷 중독자 수와 곱하면 인터넷중독 비용이 추정될 수 있다. 질병비용연구가 정책수립과 평가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본고의 비용분석이 회피가능비용 분석을 거쳐 비용효과분석과 비용편익분석으로 진전되어야 한다.
For the first time in the internet addiction studies, we tried developing the estimation method of the social costs of the internet addiction as a type of the behavioral addictions. We made use of the traditional estimation method of the costs of illness. We agree to the opinion that not only the external costs, but the personal costs as opportunity costs belong to the social costs. The social costs can be divided into the direct costs that means the resources that have to be consumed because of internet addiction and the indirect costs that is composed of the resources that can not be produced due to the internet addition. So ‘the internet addiction cost’ can be divided into the 4 categories: personal direct costs, personal indirect costs, external direct costs, external indirect costs. Each category has different cost items. The value of each cost item can be combined with the official statistics on the internet addicts so that the ‘internet addiction costs’ in a society can be estimated. The cost-of illness studies have to be advanced via the ‘avoidable cost analysis’ to the ‘cost-effectiveness-’ and ‘cost-benefit-analysis’ to contribute to the policy making. The ‘unavoidable cost’ means the cost, that the society or the government has to expend even if the internet addiction does not exist. The problem of selecting the methods to reduce the internet addiction costs can be solved only if the ‘cost-effecyiveness-’ or the ‘cost-benefit-analysis’ for each policy measure or program is performed. The former is adequate for the comparison between different methods for the same target, so that it can be used to choose a measure, by which the social returns from the public resources can be maximized. The ‘cost-effectiveness-analysis’ is more simple than the ‘cost-benefit-analysis’, because it has just to estimate the costs for alternative policy measures. From the viewpoint of the government policy the last step in the cost analysis is to perform the ‘cost-benefit-analysis’ for a certain policy measure.

5,500원

4

참여적 작업관행과 비공식학습의 상호작용효과

오혜, 이상민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1호 2011.03 pp.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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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적 작업관행은 세계화와 급격한 기술의 발전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변화의 시대에서 인적자원들을 유기적인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시켜 조직의 성과에 기여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방안으로 채택되어 왔다. 이러한 참여적 작업관행이 조직성과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메카니즘 상에서 교육훈련의 방법 중 하나인 비공식학습이 그 관계를 강화 시킨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비공식학습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인적자본 기업패널조사(2005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분석 대상은 제조업이며 분석수준은 사업장 수준이다. 참여적 작업관행은 과업통합, 참가, 자율로 구성하고 조직성과는 근로자 만족도와 지각된 성과로 구성하였다. 비공식학습의 경우는 현장에서 쌍방향 형태의 학습자 주도로 교육훈련이 이루어지는 선후배간의 지도, 일에서 배우는 것, 멘토, OJT로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비공식학습은 참여적 작업관행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화시킨다는 가설을 일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에, 복잡하고 동태적인 작업 환경에서 비공식 학습은 근로자들이 그들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발휘시키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교육훈련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As corporations have faced rapid environment changes such as globalization, technological development, high involvement work practices have been adopted considered they have contributions to corporate's performance and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by effecting as a bundle of HR system. High involvement work systems encourage to improve process and solve work-related problem in the workplace through motivating human resources which are a source of competitiveness advantage. This makes sure to emphasize necessity of skill improvement in the workplace. In comparison with formal education, informal learning facilitates the complex process and emergent work to resolve and to refine. Recognizing these problem we focus and test on interaction effect of informal learning which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high involvement work systems and performance. The empirical work in this study is based on data from the human capital corporate panel survey conducted in 2005. High involvement work practices are comprised of task integration, opportunity to participate, and autonomy in work task of workers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s consist of employee satisfaction and perceived performance. Informal learning means a training self-directed, experienced and interrelated by learners in the workplace and we measured it as learning of others(colleagues), learning from work, mentoring and coaching, and OJT(on the job training). The conclusion partially supported by the evidence is that informal learning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high involvement work practices and firm's performance. And our analyses suggest informal learning in environments that have more complex and dynamic workplace makes employees to improve their skills and knowledge in turn, enhance competency.

5,700원

5

한국질서경제학회 정관외

한국질서경제학회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1호 2011.03 pp.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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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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