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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간기
    연3회
  • 수록기간
    1997 ~ 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인문학 > 일본어와문학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제11집 (9건)
No
1

刊行辭

鄭灐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학연구 제11집 2002.10 p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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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石君는 源氏物語 안에서「幸ひ人」(행운아, 행복한 사람)라고 칭양받은 여인 중의 한 사람이다.「幸ひ人」는 대체로「운이 좋은 사람. 행복한 사람. 특히 고귀한 사람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明石尼君를 세상사람들이「言種(말거리)」삼아「幸ひ人と言ひける」라고 입에 오르내렸다는 기술로도 알 수 있듯이「幸ひ人」란 타인의 평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이 반드시 행복하다고 느낀다고는 할 수 없다. 明石君는 貴人(光源氏)과 결혼한 것만으로도 세상사람들에게「幸ひ人」라고 불리워진 여성이다. 그런데 明石君는 늘 불행감에 젖어 있었고 자괴감을 떨치지 못한 사람이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버지의 가문일으키기라는 대명분에 이끌려 정략결혼을 해야만 했기때문이다. 정략결혼이 계산적 이해관계에 의한 인위적 결합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부관계는 늘 냉소적이기 마련인데 光源氏와 明石君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明石君의 지나친 신분의식이다. 그녀의 불행감은 그 누구에게도 발산되는 것이 아니라 자폐적인 것으로 내면화되어 간다. 우선 詩歌를 즐기던 모습을 잃어 버리게 되며 그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녀의 행복이라면 光源 氏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입궐하여 왕비로 간택된 일이었고 그 왕비가 왕자를 순산한 일이었다. 세상사람들이 明石君를「幸ひ人」라 한 이유는 신분에 걸맞지 않은 귀인과 결혼한데다가 왕자의 외조모라는 영광을 얻게 된 것을 가르키는 것이나 明石君가 바란 진정한 행복은 光源氏의 진심이었던 것이다. 明石君의 이야기는 두 패턴을 공존시키고 있다. 하나는 부귀영화보다 사랑을 갈구하던 여인이 그 사랑을 체념하고 자식에 대한 모성으로 전환시켜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패턴이고, 또 하나는 신데렐라적인 패턴이다. 후자의 패턴의 구조나 주제는 昔物語나 서양의 신데렐라이야기가 그리는 귀인과의 행복한 결혼이라는 단선율적인 모티브를 뛰어넘는다. 즉 昔物語나 서양의 신데렐라이야기가 신분차에 의한 결혼에 마땅히 존재할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애써 은폐하고 사랑지상주의를 내세운 것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明石君의 이야기는 행운과 바꾸어 끌어 안아야할 혹은 감내해야할 시련을 그린 ‘포스트 신데렐라 결혼 이야기’ 인 것이다.「幸ひ人」의 明暗을 골고루 끌어냄으로써 源氏物語는 昔物語의 틀을 크게 넘었고 그로써 오늘에 이르기까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품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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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원

佛敎には、信徒、或いは出家者が守るべき戒律が存在する。その最も基本的な五戒の最初に擧げられているのが、殺生戒である。ところが、佛典の中には、條件をつけながら、殺生を肯定する言說がしばしば現れる。信仰上の二重構造があったわけだ。これは、日本佛敎の中にも見られる現象である。それが端的に現れるのが、聖德太子の傳記である。太子は、日本佛法の創始者として、長い間信仰の對象となってきた人物だ。しかし、その傳記中には、太子が戰爭に參加し、對する物部守屋を殺す場面が描かれている。そのため、後代の太子傳において、「一殺多生」すなわ ち、多くの衆生を救うために一人の惡人を殺すのは許される、という理論が用いられ、これが、後代の文藝作品にも廣く使わ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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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본 논문은, 현존하는 모든 俳諧 관련 書籍을 활용하여, 현재까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던 加賀地方의 대표적인 俳人 句空의 出家이전의 俳諧活動을 검증하고자 한 연구이다. 句空는, 加賀地方의 俳人으로서, 芭蕉가 「おくの細道」여행 중에 金澤를 방문하였을 때, 芭蕉에 入門하고, 자신의 암자인 柳陰庵에서 그를 맞이하는 등, 이후에도 芭蕉와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유지한다. 더욱이 加賀地方의 최초의 俳諧撰集인『卯辰集』편찬에도 깊이 관여하는 등 加賀地方의 대표적인 俳人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의 俳諧活動은 貞享四ㆍ五年무렵부터라고 알려져 있을 뿐, 이전의 俳諧活動에 관해서는 현재까지 전혀 알 수 없다. 따라서, 제1절에서는 여러 俳諧書籍에 실려있는 句空관련 기사에 초점을 맞혀 句空의 출가시기에 관해서 재검증하여, 그의 출가시기가 貞享五年七月임을 검증할 수 있었다. 제2절에서는, 句空의 軒號인「柳陰軒」號를 사용하는 加賀地方의 俳人宇野一煙에 주목해서, 句空와의 관계를 자세히 검토하였다. 제3절에서는, 제 俳諧書籍에서 一煙과 句空의 作品收錄狀況을 조사 분석해, 지금까지 다른 인물로 생각되어 온 두 俳人이 동일인물임을 여러 俳書를 통하여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그 결과, 加賀地方의 유명한 蕉門俳人 句空가, 寬文八年에 간행되는 『伊勢踊』에 처음 그 작품을 실은 宇野一煙의 출가이후의 모습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句空의 출가 이전의 俳諧活動을 새로이 밝혀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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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どの時代でも新しい文學形式は先行作品との方法意識の衝突、葛藤の中から生まれるのである。平安時代の女流日記作家達は和歌の素養を基として自分の內面を日記で吐露している。和歌の技法による自然描寫が內面の心境の描寫に繫がり、それはまた回想に續く。自然と時間の流れの中で自分を省みることで日記文學は展開される。卽ち、女性が和歌から始まり、和歌で表現しきれなかった自分の內面世界を日記文學という新しい文學樣式として表している。日記における引歌と獨詠歌は散文に和歌の敍情性を與えているし、このような和歌の傳統に於ける表現樣式は女性の內面世界を深化するのに多大なる役割を果たしている。しかし、日記文學には私家集的な部分、物語的性格を有するものも多く、素材上の、あるいはテーマの限界を打破する方法として當時の女流作家は物語を選擇する。こういうことにより女性文學は日記文學から次第に物語りに變貌し、その頂點に立つのが『源氏物語』である。紫式部は『源氏物語』の執筆のために『紫式部日記』を書いたように見られる。 平安時代の女流作家は私家集、日記、物語りなどの多樣な方法で作品活動をしたが、それぞれの樣式はほかのジャンルに影響を與えながら發展していった。特にこの時代に女性が自分の內面世界を表現するために作り出した日記と物語作品は注目に値するものが多く、この時期の文學を主導する原動力となった。日記文學をほかの私家集や物語と區分し得るのは自然觀照を通じて得られる內面世界への沈潛だと言えるが、そのような意味でこの時代、日記は女性が自分を物語るための最適な機材ではなかったか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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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來、「しなければならない」文は義務をあらわす表現といわれてきた。しかし、實際の用例は、おおくの場合、ある目的達成のためにその動作實現が必要であるという、話者の評價的な判斷を表現している。それを動作主體の意志性の側面で分類すれば、動作主體の意志的な選擇の結果として發生する≪必要≫と、主體の意志的な選擇でなく、原因ー結果の關係として必然的に發生する、派生的な意味である≪必然≫とに大きく分けることができる。つまり、本質的には、≪必要≫の意味をあらわしていて、この≪必要≫の下位範疇として制限的な條件下において≪必然≫の意味が成立しているのである。この際、動作主體の自己制御的な意志性のありなしが決定的な働きを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ほかにも、動作主體の人稱性によるムード的な意味の變化、動詞の語彙的な特性(動作、變化、狀態)、文法的な形(する/している別)などによって時間的な意味が變わってくるということを確認できたが、れはあくまでも動詞文という、制限的な範圍の分析による結論に過ぎないことを付記してお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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