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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 [THE CHUNG KUK MUN HAK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중국어문학회 [The Society for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pISSN
    1226-2943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73 ~ 2017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인문학 > 중국어와문학
  • 십진분류
    KDC 820 DDC 895
제83집 (13건)
No
1

《史記ㆍ貨殖列傳》의 창작목적

양중석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1-1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史記·貨殖列傳≫은 致富에 성공한 이들에 관한 傳記이다. ‘義’에 상대되는 개념이었던 ‘利’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에서 논한 <화식열전>은 오랜 시간동안 후대 문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班固는 ≪漢書·貨殖傳≫에서 ≪사기·화식열전≫의 내용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다. 사마천은 ≪사기≫의 다른 편들과 마찬가지로 <화식열전>에서 단순한 사실의 기록을 넘어 적극적으로 자신 의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화식열전>은 단순한 상인 이야기의 모음이 아닌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구성한 열 전이다. 사마천은 이를 통해 ‘利’에 관한 생각을 현실적인 관점으로 솔직하게 토로하면서 당시의 현실을 우회 적으로 비판했다. 致富에 대한 솔직한 견해, 유가에 대한 합리적 인식, 그리고 정책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에서 우리는 진실을 직시하는 사마천의 냉철한 판단력을 볼 수 있다.

古代中国有重农轻商的说法, 农业总是 ‘本’, 相反商业被稱为 ‘末’。 还有一種说法 ‘無商不姦’。 从这種说法我们可以看出中国人对商人的印象。 司马迁也尝说, “余读孟子书, 至梁惠王问 ‘何以利吾国’, 未尝不废书而嘆也. 嗟乎, 利诚乱之始也!” 但司马迁在货殖列传中却专门为商业和商人写一篇文章。 在货殖列传中, 司马迁不仅記錄了历史上一些贤人的故事, 而且对他们致富的主要战略进行了研究。 根据这篇文章,我们可以看出司马迁的種種思想。 特别痛快地暴露对儒家矛盾的过程中, 他的笔法毫不顾忌。 因此以班固为始, 司马迁受了历代儒家思想家的批评。 不过对货殖列传中的直言快语, 现代的我们無法不共鸣。 货殖列传中我们可以发现司马迁的理智。

2

독일의 중문학자 쿠빈의 중국문학연구

류창교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21-4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고는 독일의 저명한 중문학자 쿠빈의 중국문학연구의 주요 성과와 특징에 대해 고찰하였다. 쿠빈이 책임 편집한 10권의《중국문학사》, 그가 집필한《중국시가사》, 중국문인의 자연관과 唐代시인 杜牧에 대한 연구 등은 모두 독일학자 특유의 시각과 연구방법으로 문학작품 자체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진행하여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쿠빈은 독일에서 루쉰 연구의 집대성자로 루쉰을 표준으로 중국 當代文學을 강도 높게 비평하면서 소위 “當代文學은 쓰레기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대 재생산되어 대륙학계에서 쟁론을 불러일으켰다. 쿠빈의 중국문학연구의 주요 특징은 중국고전시가의 ‘이미지’ 찬미, 중국문인의 중심정서로서의 ‘우울’ 읽기, ‘언어’ 중심의 當代문학비평을 들 수 있다.

本文考察了在国际汉学界有名的德国汉学家顾彬的研究成果和特點。研究范围局限于在中国介绍的顾彬的研究成果和在中国学术界上的评价.顾彬的主要学术著作有《中国诗歌史》、《中国文人的自然观》、《论杜牧的诗歌》,由他主编的十卷本《中国文学史》等等。顾彬非常注重对文学作品本身的分析,在写作思路、写作视角等各個方面都追求完全独创的,这些研究具有西方欧洲德国出身汉学家顾彬的特點和创新,受到中国学界的关注和欢迎。他的主要译著有《鲁迅选集》六卷本等,在德国他是研究鲁迅的集大成者。他以鲁迅为标准强力批评中国當代文学没有价值,这種批评被中国记者转化为“德国汉学家稱中国當代文学是垃圾”,因此引起中国学界的热烈争论。顾彬的研究特點如此;第一,赞美中国古典诗歌的意象。第二,把憂鬱當做核心情绪解读中国文人。第三,强调语言,以语言为评价标准批评中国當代文学。

3

朱彛尊 애정시 <風懷二百韻> 고찰

김하늬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47-7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明末淸初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 朱彛尊의 〈風懷二百韻〉은 중국문학사에서 독특한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이 시는 그동안 애정시의 영역에서는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200운에 달하는 장편의 五言排律 체제를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형식적인 파격을 이루었고, 사회적 금기를 깨는 작자의 실제 愛情事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내용적인 파격을 이루었다. 본고에서는 이 작품의 구성을 기승전결의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하고, ‘장편 오언배율 체제 활용의 효과’와 ‘정제된 형태의 자기서사로서의 면모’, ‘동일한 주제의 다른 작품 속 여성인물 형상과의 차이점과 〈洛神賦〉 전고 활용의 효과’라는 측면에서 작품을 분석하였다.

明末淸初可以說是愛情詩在中國文學史重新復興的時期。這一時期文壇的代表文人朱彝尊也創作了多篇愛情詩,尤其是他的《風懷二百韻》可以說是在中國文學史上占據了特殊地位。此作品采用了之前的愛情詩領域從未嘗試過的長達200韻的五言排律體制、打破了既有的形式;而且打破禁區、講述了作者本人的愛情事,從而突破了內容的限制。本稿把該作品的結構分爲“起-承-轉-合”四個階段進行分析。從“使用長篇五言排律體制所達到的效果”、“《風懷》詩作爲整齊形態的自我敘事的面貌”、“與描述相同主題的朱彝尊其他作品裏女性人物形象的區別”,以及“運用《洛神賦》典故的目的與效果”等方面,分析了這篇作品。 作者不斷努力“吐露”與“告白”自己的愛情事,並通過創作多部作品,試圖完美地勾勒出他的愛情事。最後終於成功創作了《風懷》這首長篇詩。這部作品屬於“自己敘事”,從頭到尾一直跟隨著男性述者的感情線。在表現當時社會不允許表達的愛情事方面,作者一直苦惱是該“袒露”還是“隱藏”,而這部作品可以說是“袒露”到了極點。因此作品裏出現更加現實的空間與社會背景,作者還表明“戰亂”這個事件就是他不得不沉溺於愛情的原因。作者又使用長篇排律的形式,把作品裏的女性人物塑造成與《洛神賦》裏的神女相同的形象,表達了對女性人物的愛情與尊重,還試圖把他與女主人公的愛情關係昇華爲高貴的愛情。 在《風懷》詩之後,作者沒有再用此類主題,來創作愛情詩詞。這就意味著至少在他的愛情詩作品中,這首詩是最符合作者目標的作品。由此可見,《風懷》詩可被評價爲朱彝尊詩詞的“完結版”與“集大成”之作。

4

詩學 전문서 《隨園詩話》의 기능

홍혜진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77-10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淸代는 詩話의 집대성기이다. 고증학과 출판의 발달로 시화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경향이 증가하였다. 그중 袁枚의 ≪隨園詩話≫는 일종의 詩學 전문서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었는데 그 기능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째, 시학지침서로의 기능으로 ≪隨園詩話≫의 기장 중요한 골격이 되는 부분이다. 性靈詩派의 시학이론을 전달하고 역대 시인 및 청대 시인․지인․采詩 작품 등에 대해 비평하였다. 古人에 대한 맹신이나 파벌주의를 경계하고 自我의 性情과 영감을 바탕으로 作詩에 임하여 청대 파벌주의 쇄신하려는데 목적을 두었다. 둘째, 詩作을 위한 교육적 기능이다. 학습자를 위한 구체적인 詩作 방법과 필수 선행학습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였다. 셋째, 고증을 통한 시가 해석이나 시어, 일상용어 등 잘못된 지식에 대한 수정과 정보의 제공 기능이다. 넷째, 오락적 기능이다.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 혹은 전해들은 기이한 이야기, 원매나 知人의 신변잡기적 이야기, 지역 풍속 등 흥미를 유발시키는 내용을 담아 가독성을 높였다. 다섯째, 채시 방법의 모태는 ≪詩經≫에서 비롯되었다. 원매 역시 채시의 방법을 이용하여 작품을 모으고 자신의 시학 기준에 따라 선별하여 性情의 의미망을 형성하며 결속되었다. 이로써 ≪隨園詩話≫는 詩話 가진 열린 체제를 적극 활용하여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여 원매를 중심으로 한 문학공동체가 결성되는데 공헌하였다.

中國詩話到淸代終于進入了中國詩話發展繁榮的黃金時代. 淸詩話受考據與出版之影響頗深, 使詩話的內容與體例日趨多樣化、專門化、系統化, 從總體上摆脫了以資閑談的特質, 從一方面體現出淸代詩學超越于前代的成就. 袁枚的《隨園詩話》也是一種詩學專著, 包括多種多樣的內容. 這本論文要硏究一部詩學專著《隨園詩話》的工能, 第一, 詩學理論與批評的功能. 這爲在《隨園詩話》裏面最重要的骨格部分, 以反擬古、重性情、求創新爲旨歸, 傳播性靈詩派的詩學主張, 而批評從古人到淸人的作品. 第二, 敎育的功能. 詳細告訴需先學習的內容與詩作辦法. 第三, 提供學識的功能. 通過考據辦法纠正詩歌解釋上的牽强附會與詩辭日常用語的誤謬, 提供豊富知識. 第四, 娛樂的功能. 《隨園詩話》裏面有很多故事, 或者跟采詩有關作品, 或者跟袁枚與知己有關, 或者投詩者提供. 這些故事讓讀者感覺有滋有味, 也引起興味. 第五, 集結文學社團的功能. 《隨園詩話》裏, 每個詩人, 都有自己的生活經歷、思想情懷, 有自己表達喜怒哀樂的藝術方式, 賦予詩歌以旺盛的藝術生命力. 這就是所謂有我. 《隨園詩話》是一種這人們的集合體. 以性情爲主成爲意味网, 使袁枚與其他人們團起來. 如此, 袁枚積極利用詩話的開放的特徵, 提高專門性、可讀性, 使袁枚與《隨園詩話》裏詩人們多更凝集成爲文學社團.

5

先秦시기 복수의 인문화 양상

김월회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107-13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고에서는 先秦시기 문헌의 복수 관련 이야기와 議論을 대상으로 당시 사회적․문명적 차원에서 수행된 복수의 인문화 양상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복수의 인문화가 왜 요청됐는지를 분석하였다. 복수는 한 나라 또는 천하의 現存 질서에 균열을 내 궁극적으로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한 계기였고, 현존의 공적 질서를 가로지를 수 있는 명분과 힘을 지니고 있으며, ‘정의로운 질서를 환기하거나 직접적으로 회복하는 힘’을 지니고 있었기에, 그것에 대한 인문적 대응은 필연적 귀결이었음을 밝혔다. 다음으로는 선진시기에 개진된 복수의 인문화 양상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同態報復부터 개체 내면을 향한 윤리적 요구, 또 사회상태서의 행동규범 그리고 제도적 규율화에 이르기까지, 복수가 내재적으로 지닌 문명 창출과 갱신에 대한 긍정적 기능을 문명 안으로 포섭하기 위한 노력이 어떤 양상으로 구체화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本稿主要以先秦时期文献裏的报仇相关故事與议论为研究对象,分析包括在其中的、當时社会和文明层面上应付报仇的现象(本稿将其稱为“报仇的人文化”)。具體而言,主要考察先秦时期报仇的人文化现象,以及在其过程中表现出来的相異之观點之间的抗衡與和解的现象。本稿的主要内容如下: 第一章是绪言,简单介绍报仇因其本身所内在的雙面性力量―它既是建设文明的动力之一,又是破壞文明的契機之一,而受到历代诸多评论者的瞩目。 第二章主要考察报仇之必要性。依笔者的考察,对报仇的人文的应付之所以必要,其理由如下。第一,报仇使一個国家,甚至使天下现存的秩序分裂开来,最终成为改变历史流程的原动力得到运作。第二,报仇具有得以横跨现存公共秩序的名分與力量。换句话说,报仇是鲜明地暴露一個社会或者国家轴心伦理之间冲突的契機之一,或者即便不是轴心伦理,亦揭露伦理间的冲突與矛盾。第三,报仇與作为社会存在的人相互渗透着。例如,报仇與报答相配对,成为一種“社会的责任”被赋予给人身上,它包含着“唤起或者直接恢復正义之秩序的力量”。因此與其禁止一切报仇,还不如将其人文化而活用报仇所具有的这種正面力量。 第三章具體考察先秦时期被改进的报仇的人文化现象。从同态报復到指向個體内心的伦理要求,还到社会状态层面的伦理要求與行动规範,以及到制度层面的规律化,在这些種種层面上报仇所具有的创造與更新文明之積極功能被網罗到文明的内部,本章则具體考察其过程。 另一方面,在考察报仇人文化的产物以何種形式语言化并在横向和纵向地得到流传與传承等方面,以上的研究将成为其基础。不仅如此,在考察先秦时期與报仇有关的思维之知性史上意义方面,其将成为根据。如有機会,这一研究应另外加以论述。

6

서사의 변주 - 게사르전 영문 번역본

나선희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139-16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게사르전 번역의 역사적 과정과 게사르전의 영문번역본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특히 게사르전의 티베트어 영문번역본과 몽골어 영문번역본을 비교하면서 두 번역본에 나타나는 차이를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게사르학을 포함하는 실크로드학의 가능성 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King Gesar is a popular text with ongoing research in worldwide. Especially since King Gesar has been translated several times in many languages already. In this study, I reviewed some issues of translation of the English version. Through research, I studied the topics of translating epics and the difference between various cultural perspectives. First of all, there is an ambiguity of King Gesar's category, that is whether King Gesar should be labeled as Chinese Studies or Sinology. Chinese scholar Wang Zhi-guo(王治國) said it should be put in the category of Chinese Studies. Basically the story of King Gesar was disseminated from the Tibetan to the Mongols, and was developed from a basic story to an epic. Eventually King Gesar's story spread in India, Bhutan, Nepal, Sikkim, and Russia. The first western language translation was from Russia. The French and the English translations by David Nell followed the next generation of the translation. But after World War II there were changes in the landscape of Chinese Studies. Now the field of Chinese Studies has grown to include many countries. The United States has the most predominant status. In this study, I attempted to compare the aspect of the two existing English translations. Douglas J. Penick's version was based on that of Tibetan, while Ida Zeitlin's version was translated from Mongolian in 1716. In addition, I examined the contents of these books. In the case of Tibet and Mongolia in the year 1716, when comparing the two different translations with the emphasis on the content in the designated chapter and names of characters, there are three differences. First, the difference in the number and characters of the enemies for Gesar; second, the behaviors of Gesar's uncle as a traitor; lastly, the description of brotherhood. However the ‘fight' to regain his wife and his territorie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Research of the epic on the Silk Road including King Gesar, will give us foresight of how we will enrich our historical perspective. It will be Silk Road Studies. Looking back at the results of these epic studies, we will be able to look forward to see the effects of future relationships with the countries of the Silk Road.

7

1980년대 중국 선봉연극의 사회적 의의 : 선봉 좌표의 콘텍스트 해독을 중심으로

장희재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163-18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논문은 현 중국학계에서 가장 저평가되는 1980년대 중국 선봉연극의 사회적 의의를 몇 가지 좌표를 통해 해독하고자 하였다. 본격적 논의에 앞서 서구 아방가르드 논의를 검토하여 형식의 파괴, 저항성, 삶의 실천성으로 선봉성을 추출하였다. 본격적 논의는 첫 번째로 탐색연극과 선봉연극 명칭에 관해 논하였다. 신시기는 ‘선봉’이 정치용어에서 예술용어로 전환하는 시기였다. 당시에 정치선봉의 폐쇄적 용법이 잔존했기 때문에 예술분야에서 선봉을 표방하기가 쉽지 않았다. 동시에 악몽 같은 정치선봉의 기억이 퇴색될 시간 역시 필요했던 선봉개념의 전환기였다. 이 전환기 동안 사용된 개념이 탐색연극이다. 탐색연극은 ‘선봉성’에 대한 학술적 검토를 거쳐 명명된 용어가 아닌, 당시 여전히 잔존하는 정치적 긴장감 속에 개혁개방의 강한 열망을 합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단어이다. 두 번째로 신시기 예술가들의 신분 문제를 통해 주류와 변방 담론의 혼재를 논하였다. 신시기 초, 단위와 배급표, 호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회맥락에서 비록 주류극원에 몸담았지만 그 안에서 소극장을 개척한 연극인들, 그리고 비정규 공연공간을 찾아낸 연극인들, 그리고 80년대 후반 ‘문화난민’의 출현까지 80년대는 끊임없이 변방을 지향하고 개척하는 과정이었다. 이렇게 볼 때 신시기는 이후 양상과는 차별화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더니즘과 브레히트를 통해 서구이론과 중국실정 사이 혼란을 살펴보았다. 서구에서 모더니즘은 ‘미학적 전략’에 그친 한계로 평가되지만, 80년대 중국의 모더니즘은 ‘금기’에 대한 욕망을 의미했다. 이는 오히려 브레히트가 ‘정치적 전략’의 역할을 수행했던 정치상위사회의 중국 실정 때문이다. 이 논의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신시기 선봉연극은 다수 중국 선봉연극사가 서술하는 대로 개혁개방이 가져온 낙관적 자유 속에서 창작된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은 저항성과 삶에 대한 개혁의지로 충만했다.

目前在先锋戏剧研究视野裏,上世纪80年代的先锋戏剧受到最低评价。本文通过先锋坐标的探究,力图重新诠释80年代先锋戏剧的社会的意义。首先先锋性设定为三条:形式的突破,反叛意识,生活的实践性。此後探讨名稱问题:新时期是自政治转到艺术的先锋含义的转换期。因为當時仍然存在政治先锋的封闭用法,在艺术范围,标榜先锋不大容易。同时也需要时间褪色惡梦般的政治先锋的记忆。这段时期用得术语便是探索戏剧。探索戏剧并不是经过严谨学术探讨判断为缺乏先锋性而命名的,而是在仍然残留政治紧张的情况下把对改革开放的强烈的欲望合法表现的名稱。第二,通过艺术家身份问题探讨了主流與先锋话语的混乱。新时期初,单位和粮票户口是有機體的體制,在这種情况下,从虽然身处于主流剧院但开拓小剧场形式的艺术家,也在公共场地寻找自由的空间,到“文化盲流”的潮流,是追求边缘的潮流,这與90年代後的潮流不同。最後探讨夹在西方理论和中国情形中的混乱:在西方现代主义被评价为,止于美学抵抗的潮流,但在新时期的中国,现代主义则意味着对禁忌的欲望,而布莱希特承担了政治战略。通过上述探讨,我们得知,新时期先锋戏剧并不跟一般先锋戏剧史谈的那样,在改革开放的乐观氣氛中自然呈现的,而是通过艺术家的艰难实践,一個一個争取的自由。

8

원대 쿠빌라이 칸의 황궁에 대한 마르코 폴로의 전언 이래 중국의 황제가 거하는 금성(禁城, the Forbidden City)에 관한 문자기술과 시각재현은 중국 전체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구성하는 주요 고리가 되었다. 중국의 금성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적 동경과 열망, 경멸과 공포의 태도는 누대에 걸쳐 축적된 그것에 대한 지식과 착종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금성에 대한 서양인의 주요 인식내용을 구성하고 있으며, 19세기 이래의 긴밀한 상호교섭 속에서 중국, 나아가 동아시아인의 자금성-중국 이미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본고에는 1919년 2월 1일자 《런던 화보》(The Illustrated London News)에 “베이징의 승전일 : 모두에게 열린 자금성”이란 제호 아래 실린 화보 기사를 단서로 삼아 수 세기에 걸친 서양인의 자금성에 대한 문자기술과 시각재현의 내용과 성격을 논의했다.

Textual depiction and visual representation of Chinese Emperors’ palace, or the Forbidden City, have long played a key role in defining Western perceptions of China. Since Marco Polo’s report of Kublai Kahn’s summer palace in Ciandu(Shangdu) and winter palace in Khanbaliq(Dadu), the grandeur and beauty of Chinese Emperors’ palace have long been a place of yearning for the Sinophiles of Europe. Polo’s account and attitude formed a set of archtypical ideas regarding Chinese palaces. Since Matteo Ricci first set foot on the grounds of Ming dynasty’s Forbidden City in the wake of 17th century, other talented Jesuits followed. Included in their reports on China were detailed description of the fortress palace where the “Son of Heavens” resided and ruled, which were edited and included in Jean-Baptiste Du Hales’s Description geographique, historique, chronologique, politique et physique de l’Empire de la Chine et de la Tartarie chinoise(1735). Although Jesuits’ words were not as exaggerating as Polo’s, positive attitude towards the place remained unchanged. Even as basic knowledge of the palace were enhanced it was impossible for the Europeans to actually “see” the place through visual depiction since the very act of drawing the Forbidden City was strictly forbidden except on very special occasions approved by the Emperor. As images and perceptions of China changed in Europe since the age of Enlightenment, overall from positive to negative, notions of the Forbidden City also shifted. While it’s grandeur was not totally denied, images of blood-red walls, dark dungeons, nightmarish labyrinth, and gloomy tombs were emphasized, as French naval officer and novelist Pierre Loti repeatedly describes in his Les derniers jours de Pékin(1902). At the same time the learned European keeps addressing himself as the “Western barbarian”, not being able to conceal his complex feeling towards the situation by which he was able to enter and tour the empty palace, where it’s occupants have fled from the attacking allied forces, probably the situation inevitably reminded him of the sacking and burning of Yuanmingyuan palace-gardens in 1860 by the Anglo -French forces. When the Feb. 1st issue of the Illustrated London Journal reported the grand review of Chinese troops and Allied detachments from the Legation Guards that was held in the Forbidden City in celebration of Allied victory over Germany, and titled it as “Victory Day in Pekin : The Forbidden City Opened to All”, it implied a notion that the opening of the Forbidden City itself as the victory earned. Probably meaning that finally the Western eyes were able to “see” the place without the shame of giving in to condescending permission or guilt of using excessive force. Finally they would view the place in a “civilized” manner. Orientalistic yearning, craving, contempt and fear of Chinese “Forbidden City” blended with knowledge of it accumulated through centuries constructed Western perception of the Chinese palace, which still have strong influence until present time. Moreover, more frequent interaction following the 1st Anglo-Chinese war, Western perception merged with traditional notion of Emperor’s palace that the Chinese and East Asians had.

9

현대중국어 ‘往A里V’ 구문의 의미와 문법화 연구 : 코퍼스 분석을 중심으로

쉬리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225-26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고는 구문문법에서 ‘구문’에 대한 개념을 적용하여 현대중국어 ‘往A里V’구조를 하나의 구문으로 보았다. 코 퍼스의 대량의 언어자료에 대한 통계를 내고 분석함으로써 ‘往A里V’구문이 내포하고 있는 ‘목표의미’의 특징 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찰하였다. 아울러 문법화 이론을 바탕으로 공시적 측면에서 '往A里V’구문의 문법화 정 도에 대해 살펴보았다. 상술한 논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往A里V’구문의 초점은 ‘목표의미’에 있다. 이러한 목표의미의 지배를 받아 ‘往A里V’구문에 들어가는 동 사는 일반적으로 타동사이고, 빈어가 자주 생략되거나 전치된다. 둘째, ‘往A里V’구문의 구문의미는 ‘추상적인 목표를 향한 접근’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往A里V’구문의 ‘往 ’의 문법화로 통해 반영된다. ‘往’은 원래 동작성이 강했던 동사였으나 문법화되면서 동작성이 많이 약화되어 ‘ 추상적인 목표를 향한 접근’만을 남아 있다. 셋째, ‘往A里V’구문이 내포하고 있는 ‘목표의미’의 수량적 특징은 고정된 ‘量點’이아니라 펼칠 수 있는 ‘量幅’ 특징으로 나타나므로 ‘往A里V’구문에는 성질형용사의 원형만이 들어갈 수 있다. 넷째, ‘往A里V’구문의 ‘목표의미’는 가장 ‘양극성’을 지닌다. 따라서 반의어를 가질 수 있는 성질형용사만 ‘往A 里V’구문에 들어갈 수 있다. 성질형용사 앞에 ‘最’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본고는 ‘목표의미’의 ‘양극성’을 최대 화시키는 결과물로 보았다. 다섯째, 본고는 ‘往A里V’구문에서 나타나는 ‘목표의미’와 관련된 모든 어법특징은 ‘往A里V’구문이 문법화 된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이 구문은 ‘里’의 용법과 통사적 위치에 있어 강한 경향성을 보이고 의미 확장은 ‘里’의미의 추상화와 의미 영역의 전이에서 나타난다. 코퍼스에 근거해 공시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본고는 ‘往A 里V’구문의 문법화의 진행 과정을 도식화하였다. 즉 ‘往A里V’구문의 문법화는 진행 과정 중에 있으며 ‘추상적 방향(추상적 처소 남음) > 추상적 방향(구체적인 방향 남음) > 추상적 방향 + 추상적 목표’ 문법화 단계로 분 화되어 있다. 본고는 ‘往A里V’구문을 완전히 문법화 된 구문으로 보지 않았고 문법화가 진행되면서 ‘里’가 ‘了’로 바뀔 수 있 거나 탈락되는 현상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추측한다.

根据構式语法对‘構式’的定义,本文将现代汉语中的‘往A里V’结構视为一個‘構式’。基于对语料库大量语料的统计分析,本文集中考察了‘往A里V’構式的‘目的语义’的特徵,同时本文以语法化理论为基础,从共时层面考察了该构式的语法化程度。通过对‘往A里V’构式‘目的语义’的特徵和语法化程度的分析,本文得出了以下结论。 第一,‘往A里V’的構式义的焦點集中凸显在‘目的语义’上。由于这種目的语义的支配,致使可以进入‘往A里V’構式的动词一般为及物动词,并且时常伴随宾语省略或宾语前移。 第二,‘往A里V’的構式义体现了‘向抽象目的靠近’的这一语义。这主要反映在構式中‘往’的虚化上。‘往’原是动作性很强的介詞,但由于虚化,动作性大大减弱,从而只保留了动作性極弱的‘靠近’义。 第三,‘往A里V’構式中的‘目的语义’在量的特徵上表現为具有延展性的‘量幅’特徵,而非‘量點’特徵,因此能进入该構式的形容词在句法選擇上只能是性質形容词原型。 第四,‘往A里V’構式的‘目的语义’具有两極性。因此,具有反义词的性質形容词可以进入该構式。至于‘往A里V’構式中形容词前加‘最’的现象,本文认为这是由于‘目的语义’的两極性的最大化的體現。 第五,本文认为‘往A里V’構式中所體现的與‘目的语义’相关的各種语法特徵,是由于整個‘往A里V’構式语法化而產生的结果。在‘往A里V’構式中,‘里’在用法和句法位置上呈现出了極强的倾向性,同时,语义也逐渐从具體转变为抽象。通过对共时语料的分析,本文構拟了‘往A里V’構式在语义层面上的语法化路径,即‘抽象性方向义(具体处所义残留)’ > ‘抽象性方向义(具体方向义残留)’ > ‘抽象性方向义和抽象性目的义共现’,同时本文认为‘往A里V’并不是一個已经完全语法化了的構式,随着语法化的进一步完成,我们推测‘往A里V’構式中的‘里’可能完全被语音形式更为简略的‘了’替代或者完全被省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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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차용어 분류에 대한 운율형태론적 접근

한서영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2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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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중국어 차용어를 차용 방식에 따라 어원학적으로 분류하던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운율형태적 접근법을 새로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의 어원학적 분류법은 실제 중국 언중들이 내재화시킨 심리적 어휘부의 구조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문제점을 갖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먼저 차용어 분류에 운율형태적 기준이 적용되어야만 하는 근거를 중국어의 단어성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그런 다음 중국어 단어성을 최적성이론의 유표성 제약으로 나타냄으로써 운율형태적 분류법을 수립하고, 이것을 어원학적 분류법과 어휘 빈도를 통하여 통계적으로 비교하였다. 통계 검정 결과, 첫째, 어원학적 분류법과 운율형태적 분류법 사이에는 높은 상관성이 있었다. 이 때문에 운율형태적 환경을 통제하지 않았던 기존의 차용 방식 논의에는 비판의 소지가 발생한다. 둘째, 유표적인 운율형태 환경에서 어원학적 분류법은 무의미하였고, 무표적인 운율형태 환경에서는 상보적으로 분포하지 않았다. 셋째, 의역과 형역 차용어의 하위 부류는 운율형태적 단어성의 획득 여부에 따라 분류 가능하였지만, 음역 차용어의 경우에는 불가능하여 고유어와 다른 운율형태적 특징을 보였다. 넷째, 음역 차용어에서 운율형태적 특징과 원천 언어의 종류는 서로 무관하였다. 결론적으로 운율형태적 관점에 입각하여 중국어 차용어 분류에 접근하는 방식은 기술적 타당성, 언어 보편성, 통계적 유의성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기존의 어원학적 분류법보다 더 우월한 체계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ize the existing etymological typology and to propose a new prosodic morphological approach toward loanword classification in Chinese. The etymological typology is incapable of capturing the real structure of mental lexicon internalized among native speakers of Chinese. To solve this problem, I argue that the prosodic morphological criteria should initially be established on the basis of native “wordhood” in Chinese. After many commonly used conceptions of Chinese wordhood were transformed into markedness constraints of Optimality Theory, a prosodic morphological typology was defined to compare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with that of the etymological typology based on lexical frequency. The results show that first, because there is a high level of correlation between the etymological typology and the prosodic morphological typology, any previous discussion of the borrowing type lacks theoretical justification unless the prosodic morphological environment is controlled. Second, the etymological typology is not significant at all in a prosodic-morphologically marked environment. In the prosodic-morphologically unmarked environment, however, it was not complementary distributed. Third, while prosodic morphological criteria sorted both semantic and graphic loanwords into their subclasses significantly, only phonetic loanwords defy classification in their subfields. Finally, the prosodic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honetic loanwords had nothing to with the kind of a source language. To conclude, a prosodic morphological approach to loanword classification in Chinese is more convincing than the etymological typology because it is more conducive to obtain descriptive adequacy, linguistic universality and statistical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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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국어 유의어 ‘愿意’와 ‘希望’의 비교분석

홍연옥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3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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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愿意’와 ‘希望’의 사전적 의미는 모두 ‘희망하다’, ‘바라다’이기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는 ‘愿意’와 ‘希望’을 자유롭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단어로 생각하기 쉽다. 본고의 HSK 작문 오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학습자는 ‘愿意’와 ‘希望’의 사용에 있어서 ‘愿意’가 사용되는 환경에 대해서 더 이해가 부족하며, 대부분 ‘대치’의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愿意’와 ‘希望’의 통사적, 화용적 특징을 고찰하고, 두 단어의 의미 차이를 틀의미론을 적용하여 설명하였다.

‘愿意’和‘希望’在词典中的词义都是‘희망하다’,‘바라다’,因此韩国学习者容易将二者自由替换使用。根据本文对HSK句子偏误的调查,本文认为韩国学习者在使用‘愿意’和‘希望’时,对‘愿意’的使用环境的理解存在不足,大部分将其误用为‘希望’,这属于偏误类型中的‘错词’偏误。另外,本文集中讨论了‘愿意’和‘希望’二者的句法差异和语用差异。句法方面,‘希望’可以用作名词形式,而‘愿意’无此用法。同时,‘愿意’和‘希望’虽然都属于‘真谓宾动词’,不带名词短语宾语,但二者在后接主谓结构,述宾结构,连动结构的情况存在差异,具体表现为‘希望’能带主谓结构,述宾结构,连动结构,而‘愿意’不能带主谓结构,只能带述宾结构和连动结构。此外,二者在否定式中的使用频度也存在差异,‘愿意’常使用于否定形式,而‘希望’用于否定形式的次数则非常低。 本文认为在分别使用‘愿意’和‘希望’的句子中,‘愿意’和‘希望’的语用差异与主语对动作完成所产生的影响,即主观意志的差异有关。‘愿意’较强地表现出了动作完成的主观意志,主要表达一种对较为现实的问题的急切渴望,而‘希望’则表达一种单纯的对遥远的未来的希望。‘愿意’在表达一种急切的渴望的同时,常表现出一种请求的语气,因此,使用‘愿意’的句子一般倾向于用于地位低的人对地位高的人表达希望时的对话中,相反,‘希望’一般用于地位高的人对地位低的人传达未来,或者单纯的希望,劝告时的对话中。 通过‘愿意’和‘希望’的主语的人称分布的调查显,本文认为两个词语虽然使用三人称主语的情况最多,但‘希望’的一人称主语的使用频度比‘愿意’更高,‘愿意’的二人称主语的使用频度比‘希望’更高。另外,二人称主语使用的情况一般使用疑问句形式,对希望等提问时,一般更倾向于使用‘愿意’。 另外,本文在分析‘愿意’和‘希望’的语用差异时,使用了框架语义学对此进行了说明。‘希望’的框架中参与行动的框架要素大部分为两个,而‘愿意’的框架要素存在着一个增加的概念化对话人,从而构成三个框架要素。据此,‘愿意’多用于回答,在疑问句中常表现出说话人对听话人肯定性回答的期待,以及一种关于动作完成的主观意志。

[논평] 吴晓铃與《西厢记》: 추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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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글을 통해 만나는 해외 원로학자 : 蔣星煜(上海藝術硏究所연구원) 선생

오수경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3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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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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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晓铃與《西厢记》

蒋星煜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3집 2015.05 pp.3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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