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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維의 詩 <辛夷塢>의 ‘辛夷’에 대한 연구 - ‘辛夷’와 관련이 있는 ‘木蓮’에 대해서도 아울러 논함 -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8집 2016.08 pp.1-2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王維의 詩 <辛夷塢>의 ‘辛夷’를 한국에서는 흔히 ‘白木蓮’이라고 번역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에서 ‘紫木蓮’이라고 부르는 식물이다. 한국에서 그런 오해가 생긴 것은 일본에서 ‘コブシ(코부시)’라고 부르는 백목련의 한 종류에 ‘辛夷’라는 한자말을 갖다 붙였던 것을 그대로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설을 피상적으로 받아들여 ‘辛夷’를 학명이 ‘Magnolia kobus’인 식물로 이해하고 있지만, 중국에서 ‘辛夷’라고 하는 것은 학명이 ‘Magnolia liliflora’인 식물이다. 중국의 ‘木蓮’도 한국의 목련과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한국에서의 목련이 낙엽이 지는 나무인 것과는 달리 중국의 목련은 상록수다. 중국에서 ‘木蓮’이라고 하는 식물의 학명은 ‘Manglietia fordiana’다. 학명에서도 중국의 목련은 한국의 목련과는 ‘屬’의 차원에서부터 다르다는 것이 드러나는 셈이다.
王維詩<辛夷塢>的“辛夷”, 在韓國經常被解釋為“白木蓮(Magnolia kobus)”, 實際上是在韓國被稱為“紫木蓮(Magnolia liliflora)”的植物。在韓國發生這樣的誤會, 可能因爲韓國人囫圇吞棗地接受日本人對辛夷的解說. 日本人又把中國的“辛夷”說成“木蓮”, 可中國的木蓮完全不同於日本的木蓮, 也不同於韓國人所說的木蓮. 如上面所說, 韓國的木蓮是Magnolia kobus, 日本的木蓮是Magnolia liliflora. 而中國的木蓮所指的是Manglietia fordiana. 我們能從中看出中國的木蓮已在‘屬’的層位上不同於韓國和日本的木蓮.
長篇 詩題를 통해 본 唐詩의 매개체적 속성 심화에 관한 연구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8집 2016.08 pp.23-4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시는 대체로 제목이 짧다. 그러나 제목이 20자 이상 되는 長題도 少數이지만 존재한다. 장제는 매개체적 속성이 중시되기 때문에 사용되었다. 매개체적 속성이란 사람들에게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는 성격을 말한다. 매개체적 속성 때문에 장제는 자세한 설명이 발생하고 화답이 이루어지며 제삼자가 화답에 끼어들게 된다. 또한 다수의 사람들을 기증 대상으로 삼고, 복잡한 방식으로 기증과 화답이 이루어지며, 모임이 있을 경우는 자세히 서술하게 된다. 장제의 발전은 문인 네트워크가 성립되었다는 증거가 된다. 이것은 장제에 노드․허브․링크가 존재하며 중당대에 장제의 창작이 집중되었음을 근거로 알 수 있다.
古來以來, 中國之詩皆有短題, 然越二十字之詩題亦少而有也. 長題之所以用者, 其效果於媒介屬性之發現也, 所謂媒介屬性者, 有傳達於人間之目的, 可以連結人與人也. 由媒介屬性, 於長題出現仔細說明, 頻繁和答, 外人亂入, 又以多數人爲寄贈對象, 經複雜段階以往來, 仔細說明於宴會也. 長題之發展爲證據於文人連結網之成立, 其長題亦有點(node), 中心(hub), 連結(link), 而其創作執中於中唐也.
옥리혼의 국내 번역본 비교 연구 - 홍루몽 관련 위주 -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8집 2016.08 pp.49-6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옥리혼은 서침아가 1912년에 창작한 소설로 신문에 연재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한국에도 전해져 1919년과 1935년에 번역이 이루어졌다. 16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 작품이 두 번이나 번역된 가장 큰 이유는 홍루몽과의 관계를 꼽을 수 있다. 옥리혼은 당시 홍루몽류 계몽소설 번역 열풍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인 것이다. 본문에서는 두 역문에 나타난 홍루몽 관련 부분의 번역 상황을 비교해 보고 역자의 원문에 대한 이해가 번역의 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Forever Lily" is a novel written by famous Chinese writer Zhengya Xu in 1912, which was inspired by the one of the greatest Chinese classical novel "The Dream of Red Chamber". It was an immediate hit with the Chinese readers when it got published and it was soon introduced into Korea and gained huge popularity there as well. The novel has got two versions of Korean translations.The first version was translated in 1919 and the second one was finished in 1935. The reason it got translated twice within a rather short period of 16 years is that it was closely related to "The Dream of Red Chamber", which at the time caused a phenomenon in Korea and had attracted a number of versions of translation. Since its Korean version was published in Korea, it made a stir there which has brought about a substantial interest in this genre of novel. This research also includes a comparison of the two Korean versions which contain the parts relating to "The Dream of Red Chamber". It has concluded that the quality of the translation is largely dependent on the complete understanding of the original novel by the translator. In some occasions, it has even caused inaccurate translations which has deviated from the original novel's content due to miscomprehension by the translator.
본 논문은 《논어》〈述而〉편에 출현하는 “子曰, ‘文莫吾猶人也, 躬行君子則吾未之有得。’” 장 중, 역대 주석가들의 異說이 존재하는 ‘文莫'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하기에 한계가 있어, 통사 ․ 어휘적 의미 분석을 통하여 諸家의 견해를 재검토하고, 《좌전》의 ‘莫'의 용례와의 비교, 자형 ․ 화용 ․ 음운 측면의 분석을 추가하여, ‘文莫'에 대한 가장 적합한 의미를 찾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주석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원문 본연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
本文旨在重新考察 《論語》 〈述而〉篇中的 “文莫吾猶人也, 躬行君子則吾未之有得”章的含義。人們對此章的理解歷來有較大的分歧, 而分歧的焦點集中在對 “文莫”的解釋上。本文通過對 “文”, “莫”進行語法和語義分析, 探討前人註解是否妥當, 並提出新的看法, 擬從 “文莫”所在的句法結構和語境等因素來考察它的實際意義, 並就其他先秦文獻以及韓國儒學家的著作中有關 “文”、“莫”的詞條和概念提出有說服力的解釋。不僅如此, 本文通過 《左傳》和 《論語》中 “莫”字用法的比較, 探討 “莫”在先秦的用法和詞序, 此外通過辨析詞義派生、借音關係來查找詞義發展的來龍去脈。本文力圖避免對前人註解的盲目遵從, 試圖以嶄新的角度去探討 “文莫”的實際含義。
중국어교육을 위한 현대중국어 부사 ‘還’의 의미와 용법 연구 - 중국어교재의 예문 분석을 중심으로 -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8집 2016.08 pp.99-12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대중국어 부사 ‘還(hái)’는 다양한 의미와 복잡한 용법으로 한국인 학습자들에게는 학습 난이도가 매우 높은 다의어 중 하나이다. ‘還(hái)’의 의미 기능은 지속, 중복, 첨가, 정도, 어기를 나타내는 것 등으로 귀납할 수 있으며, 이들은 인지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다. 현행 초급 중국어교재들을 분석한 결과 교재에서는 ‘還(hái)’가 ‘첨가’와 ‘지속’의 용례로 사용된 경우가 가장 많으며, 실제 언어사용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어기와 관련된 용례는 대단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現代漢語中副詞 “還”的語義結構比較複雜, 是韓國學生難以把握的多義詞之一。“還”在句中主要表示持續、重複、添加、程度以及說話人的某種語氣。“還”這些功能都相關性可以從認知語法的角度找到一定的根據。本文經過分析一些初級漢語教材中的例文發現, 表示添加和持續意義的 “還”占大多數, 而實際對話中最常出現的表示說話人語氣的 “還”的例子卻比較少。
본고는 중국(PRC) 지역에서 간행된 외국어로서의 중국어(CFL) 교육용 교재의 분포에 대한 보고와 교재 개발 현황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 논문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중국 국가 도서관(中國國家圖書館)을 통해 수집된 도서 목록에서 외국어로서의 중국어 교육용 교재 4126권을 분석하였다. 주제별 분석의 결과 통번역 교재, 뉴스 관련 교재, 노래나 게임 중심 교재, 비(非)HSK 시험 관련 교재 개발이 저조하고, 비즈니스 중국어 교재가 대부분인 목적서 전체의 비율도 9.02%에 그치고 있어 개혁개방 이후 중국어 교육 30여 년의 역사에서 아직까지는 특수목적 중국어(CSP) 교재나 학문목적 중국어(CAP) 교재의 개발은 미진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영역별로는 쓰기 교재의 비중이 특히 낮았으며, 특수 목적 혹은 학문목적(CAP)의 쓰기 교재는 아예 개발된 적이 없어 전반적으로 범용(general purposes) 언어 교육에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준별 분포는 전체적으로 초급 교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중고급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우하향 패턴을 보이는데, 말하기 교재, 한자와 발음 교재가 우하향 패턴을 보인 반면, 읽기 교재, 어휘와 문법 교재, 문화 교재는 우상향 패턴을 보였다. 이는 수준이 올라갈 수록 교수 내용의 중심이 말하기, 한자, 발음에서 읽기, 어휘, 문법, 문화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교수대상별 분포는 초중등학생에게 특화된 교재가 7.73%에 불과한 점이 두드러지는데, 아동중국어(CYL) 교육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교재 개발이나 교수 모델 개발이 저조한 편이며, 2000년대 이후로 작은 폭이지만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상의 분석을 종합하면 중국의 중국어 교재는 전반적으로 아직 CSP, CAP, CYL 분야의 교재 개발이 저조한 상황으로 분석된다. 다만 2000년대 이후에는 이 영역의 교재들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고, 작은 양이나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중국어 교재 연구가 이 점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This study aims to report and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instructional materials of Chinese as a foreign language (CFL) that have been published in China (PRC). The authors analyzed 4126 CFL textbooks searched on the website of the National Library of China. As for the purposes of the materials, a lack of development is observed in the textbooks for interpretation/translation, news-based materials, materials based on songs/games and the test preparation materials for non-HSK exams. The entire proportion of Chinese for Specific Purposes (CSP) materials, of which Chinese for Business Purposes (CBP) is the majority, is also only 9.02%, which means that the development of materials for CSP or Chinese for Academic Purpose (CAP) has not been active during the 30-year history of CFL education since the ‘Reforms and Opening up’. Regarding the skills covered, the proportion of writing materials was particularly low and no writing textbook was ever identified for CSP or CAP, which indicates that the CFL education in China has centered on the teaching of Chinese for General Purposes (CGP). In terms of the levels, more than half of the overall materials were intended for beginners. Specifically, materials for speaking, Chinese characters and pronunciation follow this right-skewed distribution but those for reading, vocabulary/grammar and cultural topics show the opposite, i.e., left-skewed distribution. This means that the focus of CFL instruction shifts from speaking, characters and pronunciation to reading, vocabulary/grammar and culture in the more advanced levels. Another notable point is that the materials aimed at elementary to middle school students only account for 7.73%, which implies the lack of activity to develop educational materials or instructional models for Chinese for Young Learners (CYL). However, future trend is worth noting because a slight but steady increase in CYL materials is detected since the 2000's. To sum up, among the CFL instructional materials released in China to date, CSP, CAP or CYL materials have been underdeveloped. As the publication of these materials, however, has been on a small but continuous increase since the 2000's, it seems to deserve more attention in the future research on CFL textbooks.
대만의 인문학연구 지원체계와 중국어문학 분야의 공동연구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8집 2016.08 pp.159-16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인문학연구 지원체제와 중국어문학 분야의 공동연구
한국중국어문학회 중국문학 제88집 2016.08 pp.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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