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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ISSN
    1229-1846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8~2018
  • 주제분류
    인문학 > 불교학
  • 십진분류
    KDC 220.1 DDC 294
제19권 (12건)
No
1

刊行辭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7-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개인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보현보살 사상과 한국 아미산 장승신앙의 습합

한태식(보광)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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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보살의 사상과 한국 아미산 장승신앙의 습합에 대해 살펴보았다. 보현보살의 명호는 널리 행원을 실천하는 보살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보현보살은 실천의 보살로 알려져 왔다. 그리고 보현보살에 대해서 설하고 있는 최초의 경전으로는 『三曼陀跋陀羅菩薩經』이다. 이외에도 많은 대승경전에서 보현보살이 직접 설주가 되어 설하는 때도 있고, 참여 대중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법화경』에서는 보현보살이 흰 코끼리를 타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코끼리를 탄 보현보살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경전은 『佛説觀普賢菩薩行法經』이다. 그러나 『화엄경』에서는 보현보살이 코끼리와 연관시키고 있지는 않고 있다. 『화엄경』은 보현보살로 시작하여 끝맺는다고 할 정도로 설주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보현보살은 39품 중 15품에서 보현보살을 중심으로 설법이 전개되고 있다. 다음으로 보현보살의 사상은 불법수호와 예경, 참회 등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현사상의 중심은 삼매사상과 보현행원이라고 할 수 있다. 「보현삼매품」에서 보현삼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하고 있다. 행원사상은 40권 『화엄경』 「보현행원품」에서 十種大願을 설하고 있다. 그리고 대원의 회향은 극락정토 왕생으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아미산 장승신앙은 娥眉山下橋의 장승이 1825년 일본의 니가다현에서 발견되었는데, 일본에서는 중국의 아미산에서 온 것으로 보았으나 필자는 한국의 장승임을 밝혔다. 따라서 이 橋柱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장승이며, 여기에 防痘法의 일환으로 아미산의 보현신앙과 습합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하여 보현보살신앙이 장승신앙과 하나로 결합된 것으로 보인다.
Chanting of Samanta-bhadra-maha-bodhisattva’s name implies to practice the Samanta-bhadra-maha-bodhisattva’s vow. Samanta-bhadra -maha-bodhisattva is known as the Bodhisattva of practice. San man t'o pa t'o lo p'u sa ching (三曼陀跋陀羅菩薩經) is the earliest sutra on which Samanta-bhadra-maha-bodhisattva’s name appears. Samanta-bhadra-maha-bodhisattva appears as the speaker or an audience in many sutras. In Lotus Sutra is he riding a white elephant. Kuan p'u hsien p'u hsing fa ching (觀普賢菩薩行法經) more concretely describes how he is riding an elephant. Hua-yen Sutra, however, does not relate him to an elephant, although he is the main speaker. Hua-yen Sutra begins and ends with his speech. He is the main speakers of the fifteen chapters among the thirty nine chapters of Hua-yen Sutra. Protecting the Buddha, admiring the Buddha, and penitence are also important in Samanta-bhadra-maha-bodhisattva thought. Above all Samadhi and Samanta-bhadra-maha-bodhisattva’s vow are the core of Samanta-bhadra-maha-bodhisattva thought. Samanta-bhadra-maha Samadhi is concretely explained in the Samanta-bhadra-maha Samadhi chapter. In the Samanta-bhadra-maha-bodhisattva’s Vow chapter of the Forty Volume Hua-yen Sutra is stated the Ten Great Vows. The returning of the great vows concluded with the rebirth in the Pure Land. The lanky man of the Gabesan bridge (娥眉山下橋), which is related to Lanky Man Belief in Korea, was found in Nikada, Japan, in 1825. It has been known that the lanky man came from Mt. Ami in China, but I verified that it came from Korea. The lanky man is a traditional Korean lanky man and is combined with Samanta-bhadra-maha-bodhisattva belief on Mt. Ami as a method of preventing smallpox. This seems to be the way how Samanta-bhadra-maha-bodhisattva belief and lanky man belief is merged.

9,300원

3

『보현행원품』에 입각한 의례 실행 방법 연구

신규탁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5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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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보현행원품』이 의례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었고, 법회의 현장에서 보현보살의 실천과 서원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는지를 검토했다. 이 검토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먼저 『보현행원품』의 서지 사항과 그 유통 형태를 조사하였다. 그 다음에는 『보현행원품』에 나오는 열 가지 실천과 서원을 간단하게 검토했고, 이어서 그것들이 의례 속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논술하였다. 이 과정에서 필자는 정원의 『화엄보현행원수증의』를 텍스트로 삼아, 그 속에 나타난 절차와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런 일련의 검토와 분석 과정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징관을 비롯한 많은 화엄학승들이 『보현행원품』의 유통과 보급에 노력하였다. 둘째, 화엄사상에 기초한 의례문의 작성은 종밀에서 시작되었고 정원에 이르러 더욱 정비되었다. 셋째, 화엄사상에 기초한 의례문은 『이구혜보살소문경』에서 제시하는 의례의 여덟 가지 요소를 잘 갖추고 있다. 의례의 여덟 가지 요소란, 공양, 칭찬, 예경, 참회, 권청, 수희, 회향, 발원이다. 넷째, 한국에서 현재 실행되는 <삼보통청>은 의례문이 갖추어야 할 체계를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선요송경’과 ‘정좌사유’ 부분은 생략되었거나 변질되어 있다. 이 단점을 보충하기 위한 대안으로 필자는 새로운 법회의 양식을 제안 하였다. 즉, <삼보토청>으로 법회를 전통적인 법회를 진행하되, ‘4대주’를 독송하던 대목에서 그날 강의할 경전의 일부분을 독송하고, 독송이 끝난 다음에 입정하는 시간을 갖고, 그런 다음에 독송한 경전의 내용에 대해 설법을 하자는 것이다.
This thesis studies the utilization of Pu xian xing yuan pin(『普賢行願品』) and how to realize the practice and pledge of Samanta-bhadra-maha-bodhisattva(普賢菩薩) in the field of Buddhist practices. First, for this, this paper examined the bibliography and type of distribution of Pu xian xing yuan pin(『普賢行願品』). Second, I made a brief survey of the ten practices and pledges in the Pu xian xing yuan pin(『普賢行願品』). And then, I specifically stated how it has been used in rituals. In the process, I used Hua yan Pu xian xing yuan Xiu zheng yi(『華嚴普賢行願修證儀』) as text and made a close introduction of the procedures and method in it. In this process of review and analysis, I foun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Cheng-Guan(澄觀) and many Buddhists exerted themselves for distribution and popularization of the Pu xian xing yuan pin(『普賢行願品』). Second, Zong-Mi(宗密) began to write out the ritual articles based on the Hwaeom thought and Jing-Yuan(淨源) maintained them. Third, the ritual articles based on the Hwaeom thought are well equipped with the eight factors that are presented in the Li Gou Hui Pu Sa Suo Wen Jing(『離垢慧菩薩所問經』). The eight factors of rituals are ‘providing’, ‘praise’, ‘worship’, ‘penance’, ‘asking’, ‘empathizing’, ‘memorial’, and ‘originating’. Fourth, ‘Sam-bo-toug-cheng(『三寶通請』)’ has the system of ritual articles should have, but the part of ‘recitation’ and ‘meditation’ has been omitted or perverted. I propose a new form of Buddhist ritual as an alternative to supplement this shortcoming. ‘Sam-bo-toug-cheng(『三寶通請』)’ is an example of a traditional Buddhist memorial service. But I propose that, instead of recitation of ‘the four articles’, we’d better recite a portion of the scriptures to teach that day. And then, I recommend to take a time for meditation. Finally, I suggest to lecture on the contents of the recited scripture.

9,600원

4

균여가 가리키는 달 : 普賢十願歌의 비평적 해석

김종진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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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보현십원가를 보현행원품의 모방물이 아닌, 문학적 자율성을 지닌 텍스트로 파악하고 연작시의 횡단적 읽기를 통해 균여가 작품의 내용과 표현을 통해 드러내고자 한 주제와 미학에 대해 고찰하였다. Ⅱ장에서는 먼저 <광수공양가>의 분석을 통해 균여는 등 공양(을 올리는 자세)을 최고의 법공양으로 올려 세우며 대중지향적인 목소리를 내세웠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청불주세가>에서는 임(벗, 부처) 부재의 상황에서 인간의 존재론적 슬픔을 초극하는 의지가 새벽-아침-밤이라는 시간성을 통해 시적으로 형상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 작품은 한용운의 <임의 침묵>과 견주어 감상할 근거가 있음도 확인하였다. <항순중생가>에서는 ‘중생이 곧 부처다’라는 메시지가 보현십원가의 주요 주제임을 살펴본 다음 이것이 당대 정치적 현실 속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않았을까하는 가설을 제기하였다. 다만 이에 대한 고찰은 역사, 사상 연구와 함께 진행해야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논의는 앞으로의 과제로 남겨 두었다. Ⅲ장에서는 보현십원가의 앞의 세 작품(<예경제불가> <칭찬여래가> <광수공양가>)을 대상으로 균여의 화엄학적 사유가 이들 작품 속에 어떤 방식으로 형상화되어 있는지, 그 표현미학적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이들 작품에는 동일한 어휘를 반복하여 중중무진한 법계를 표현하는 독특한 표현법을 구사했다는 점과, 2단락을 중심으로 영원한 시간과 공간성을 재구하면서 화엄만다라를 구현하고자 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Recently research for the BohyenSipwonGa created by the Buddhist Saint Gyunyeo is recognized that it must have relationships with avatamsaka-sutra and BohyenSipwonSong - translated song of BohyenSipwonGa. But Gyunyeo’s Hyangga which was consisting of 11 chapters has its own aesthetic autonomy, so studying on this poem itself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inking of poet and theme of this poem. In this research, I have found out some characteristics in this poem. At first Gyunyeo endowed with maximum importance at offering lamplight in differently with avatamsaka-sutra. And my research reached to a adulation that the very powerful message of this poem that ‘populace is the Buddha’ might had caused very dynamic political influence at Korea dynasty at that times. But this hypothesis might be verified by historical research by historian and literature historian.

7,600원

5

보현사상과 아동복지

황옥자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13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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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보현사상과 아동복지」라는 주제를 관련문헌에 근거하여 보현행원사상이 현대적 관점의 아동복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개괄적으로나마 논의하는데 두었다. 보현행원사상에 관련된 문헌으로는 보현보살을 중심으로 설해지는 대승경전과 밀교 계통 경전 및 그 주석서들이 광범위하게 포함되지만, 소위 ‘보현행원’이라는 개념이 주로 화엄불교에서 등장하여 일반화되었다는 점에서 본 논문은 ‘보현행원’의 주축이 되는 『화엄경』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보현사상은 보현보살의 행원사상을 의미한다. 보현보살행원은 일반적으로는 40권본『화엄경』에서 보현보살이 선재동자에게 설한 내용인 십종행원을 지칭한다. 십종행원은 보현보살이 부처님을 찬탄하고 공경하듯이 일체 중생을 공경하며 제도하기 위해 보살행을 실천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내용이다. 경전에서 만나는 보현은 자리와 이타의 원력과 실천으로 진정한 보살의 길이 무엇인지를 우리 앞에 여실히 보여 준다. 보현보살의 행원이 인간세상에서 구현되어 다함께 편안하고 안락을 이룬 깨끗한 땅이 바로 정토라는 사실을 화엄경을 통해 인식하면서 정토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이 시대의 관점에서 복지사회요 복지국가의 상징적 표현임을 깨닫게 된다. ‘편안히 잘 지내는 상태’를 복지라고 할 때, 복지사회는 모든 구성원들이 편안하고 신뢰하며 서로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안락한 곳이다. 그중에서도 아동복지는 아동의 안녕과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갈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구비하고 최선의 보살핌과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동복지는 미성숙자인 아동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보호하고 지원하는 체계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이것은 마치 보현보살이 십종행원을 세우고 대보리심을 발휘하여 걸림없는 보살행을 실천한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다. 이들이 바르게 성장해야 우리의 미래도 안정이 되고 희망을 가져온다. 그런 점에서 보현보살행원인 십종행원은 오늘날 아동에 관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희망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어 십종행원에 기반한 아동문제를 파악함과 동시에 대안을 모색하여 열 가지 아동복지서원을 창안하였다. 아동복지서원은 건전하게 성장한 아동이 개인적인 안락에만 안주하지 않고 이웃과 사회 그리고 동식물 및 자연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를 부처님같이 존중하고 배려하며 이타적 삶을 실천하는 주인의식을 발달시키도록 돕자는데 의미와 가치를 둔다.
This paper, with the theme of “Idea of Samantabhadra-Bodhisattva and Child Welfare,” examined the impact of the idea of Samantabhadra-Bodhisattva on contemporary child welfare based on related literature. Samantabhadra-Bodhisattva Carya-Pranidhana refers to Ten Carya-Pranidhanas that Bodhisattva of Compassion preached to Sudhana in the “Avatamsaka-Sutra.”“Ten Carya-Pranidhanas” is about practicing the path of becoming Bodhisattva in order to respect and save all living beings as if Bodhisattva of Compassion praised and respected Buddha. Child welfare is to establish a right environment and provide best care and assistance for children to ensure child wellbeing and their healthy and happy growth and development physically, socially and mentally. It is tantamount to Bodhisattva of Compassion establishing Ten Carya-Pranidhanas and practicing the path of becoming Bodhisattva. Children are our future and hope. Their right development ensures our stable future and brings us hope. In this sense, I devised Ten-wish based on Ten Carya-Pranidhanas of Samantabhadra -Bodhisattva. “Child welfare Ten-wish” is intended to help children live in a happy and right way and go further to respect all living beings and practice a selfless life while not settling for personal comfort.

8,100원

6

한국불교와 사회복지

서병진(성운)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1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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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그들 고유의 이념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전개하는 활동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보편적 자선이 사회복지활동이다. 종교 가운데 특히 불교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의 존엄과 평등사상에 이념과 가치를 두고 중생구제의 방편으로 오늘날 표방하는 복지활동을 실천했던 것이다. 과거 전통사회와는 달리 사회 환경이 급변하면서 새로운 양상의 사회문제가 대두되었고, 이에 대한 정책과 제도적 장치로 생겨난 것이 사회복지이며, 개인 또는 공공의 복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포괄한다. 이러한 사회적 활동에 불교가 주체가 되어 불교의 가치규범이나 원리ㆍ사상 등을 기반으로 사회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적 활동을 불교사회복지라 하며, 여기에서 사회복지와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인간과 인간이 처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인 점이다. 불교가 이러한 대사회적 실천행을 하는 목적은 불교의 이념과 가치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서 다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활동을 포교라고 한다. 결국 복지와 포교, 불교와 사회복지는 하나의 목표를 추구한다. 바로 인간의 행복 추구로 귀결되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불교 사회복지활동은 대사회적인 실천행인 바 가장 효과적인 포교 수단이다. 종교의 사회복지활동 참여는 그 종교의 성장과 발전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것은 사회복지활동 정도에 따라서 그 종교가 얼마나 사회적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날 불교사회복지를 해야 하는 당위성이다. 따라서 불교이념의 현실화를 통해 사회복지적인 접근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중생복지의 극대화를 가져오고, 나아가서 아미타 극락정토 건설의 자양분으로 삼아야 한다.
People seek to realize their ideologies and values by many means. Of these, the oldest and most established is religion. Religion involves social welfare activities about universal charity, and no other religion upholds respect for and equality of all living things more than Buddhism. Its practices can be interpreted from the perspective of social welfare as a way of saving all people. Unlike the traditional societies of the past, new social issues have arisen against the rapidly-changing social environment. Their resolution calls for social welfare in terms of policy and institutional mechanism. Social welfare includes various social activities intended to improve the welfare of individuals and the public. Buddhist social welfare engenders all social activities in which Buddhism plays a central role and pursues society's well-being and happiness based on Buddhist values, norms, principles, and philosophy. Buddhism and social welfare both seek to resolve the causes of people's agony and problems in real life. The purpose of such practical Buddhist actions for society is to disseminate the ideology and values of Buddhism to as many people as possible and make all people happy. Such activities are proselytization. Welfare and proselytization, and Buddhism and social welfare are all directed to achieving one goal: realizing people's happiness. Social welfare activities by Korean Buddhism are actions conducted for the benefit of society and the most effective means of dissemination. Religious participation in social welfare activities is crucial to the continued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religion. The degree of such participation is a major factor in society's recognition of its importance. This justifies the need for today's Buddhist social welfare. Buddhist ideas should be translated into reality, and approaches toward social welfare should be explored to maximize welfare for all people and further solidify the foundation for the realization of the Land of Ultimate Bliss of Amitabha Buddha in the world.

11,500원

8

懷感의 淨土往生에 대한 利益과 難題의 입증

정광균(법상)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26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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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감의 대표작이 바로 󰡔釋淨土群疑論󰡕인데, 중국 당대 초기 정토계의 저작 가운데 분량이 가장 많고, 내용도 다른 정토교가에 비해서 가장 전체적이며 분명한 체계를 갖추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회감에 대한 연구가 거의 전무한 상태다. 설사 있다고 해도 부분적인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회감에 대해서 지금까지 한국 정토교가에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회감을 주제로 논하는 주요한 연구가 결여되었기 때문에 충분히 연구할 가치가 인정되며 연구의 필요성도 요청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永明延壽의 󰡔萬善同歸集󰡕에 수록된 여러 이익 가운데 ‘회감의 30가지 淨土往生의 利益과 難題에 대한 입증’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대략적으로 분석하여 기술하였다. 먼저 왕생의 어려운 변론에 대해서이다. 즉, 제법이 공한데 누가 어디로 왕생하느냐이다. 다음에 회감이 극락세계에 왕생한 이익과 이와 상관한 문제의 견해에 대해서다. 즉 1. 극락세계와 색계의 비교 2. 극락세계에 성문승 존재여부 3. 극락세계에 존재하는 중생 가운데 여인의 존재여부의 어려운 해명이다. 4. 궁극에 극락왕생을 권장한 이유를 밝혔다. 이러한 내용은 회감이 정토종 교리체계에 대해서 상세하게 분석하여 세운 저작의 공헌이 매우 지대하다. 다시 말해서 극락세계에 왕생과 그 상관한 난제의 견해에 대해서다.
The Masterpiece of Huai-Gan on the book Explanations on the doubts of Pure Land(󰡔釋淨土群疑論󰡕) most the amount of the Chinese contemporary writings of the early days of Buddhism based and the most holistic and clear system contents and compared to other Pure Land sect(淨土敎) and services respectively. But Korea for Huai-Gan research is almost nonexistent. If even that it is only partial. The worth enough research to discuss the major research subjects did not receive attention until now to Korea Pure Land sect the these Huai-Gan points and Huai-Gan because of the lack of recognized and the need for research is required. Therefore In this study divided into four parts among numerous advantages contained in of YangmingYenshou(永明延壽)` Manseondonggwijip(󰡔萬善同歸集󰡕) ‘proven’ for the benefit of 30 Huai-Gan to go in the Pure Land and the approximate analysis of the technology. First, debate about a difficult challenges. In other words Where to go together all beings śūnya who is said was born. Born to go to the Pure Land of the Huai-Gan interests and about the challenges in the opinion of this matter. In other words 1. The Pure Land is the comparison of the color world 2. Śrāvaka-yāna(聲聞乘) exists in Pure Land 3. It is difficult to explain the presence of women among sentient beings that exist in the Pure Land 4. Ultimate recommended benefiting said that the reason for born in Pure Land. The contents of these the about Huai-Gan in the doctrinal system of the Pure Land sect of Buddhism established by detailed analysis of the contribution of the work zone. In other words as you go to the Pure Land was born in view of the difficult problems that.

8,200원

9

『圓覺經』의 圓覺妙心과 頓悟漸修論에 관한 연구 - 圭峯宗密의 해석을 중심으로 -

김경숙(지은)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3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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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의 핵심사상인 圓覺妙心은 이 경 전체에 걸쳐서 圓覺, 涅槃妙心, 圓覺心, 覺心 등의 용어로 표현되면서, 일체중생 누구나 갖추고 있는 圓覺性을 설하고 있다. 이러한 원각사상을 논함에 있어서 여래장사상을 간과할 수 없다. 원각사상의 근간이된 여래장계 경론인 『열반경』, 『여래장경』, 『승만경』, 『부증불감경』, 『기신론』등을 간략히 살펴보고 이 경의 원각사상과의 관련성을 논해 본다. 또 『원각경󰡕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본체적 사상인 원각묘심이 번뇌(무명)를 따르면 染緣法이 생기고 진여를 따르면 淨緣法이 생기나 본각심체는 추호도 요동함이 없음을 설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그리고 이러한 원각은 本有하고 무명은 本無하다는 사실을 선지식의 開示해 줌을 만나서 문득 돈오하고 그 깨달음[頓解悟]을 바탕으로 다생의 습기를 제거해나가는 과정을 ‘돈오와 점수’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이와 같은 논문을 작성함에 있어서는 규봉종밀의 『원각경』해석서들을 중심으로 논하기로 한다.
Marvelous Mind of Perfect Enlightenment (圓覺妙心) that is the key thought of Sutra of Perfect Enlightenment (Yuanjue jing) preaches the theory of practice in order to achieve the character of perfect enlightenment. The character of perfect enlightenment (圓覺性) is inherently endowed with all sentient beings even though the variation of several terminologies are found throughout the whole sutra,Regarding the discussing about the thought of perfect enlightenment, we should not oversight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that is the fundamental thought of the perfect enlightenment. Accordingly, I would like to review the sutras related to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first and then their relatedness with the thought of perfect enlightenment. Also I would like to examine how the fundamental thought, ‘perfect enlightenment’ discussed in the each chapter of the Sutra of Perfect Enlightenment is explained. And on the basis of the sudden enlightenment of “perfect enlightenment is inherent (本有 original existence) and ignorance is non-existent (本無 original nonexistence)” that taught by the virtuous teacher, I would like to examine how to eradicate the karmic impressions (習氣) of many lives in terms of sudden enlightenment and gradual practice. I would like to write this paper with a focus on the Master Guifeng's annotations of Sutra of Perfect Enlightenment.

6,900원

10

『金剛三昧經』의 「無相法品」에 나타난 선론의 고찰

김호귀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33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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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행은 일반적으로 집착과 분별을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근원적으로는 붇다의 초기가르침에 보이는 무루삼학의 교의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수행이 『금강삼매경』의 「무상법품」에서는 구체적으로 세 가지 측면에서 드러나 있다. 곧 몸과 마음에 집착하는 경우에는 십이지연기의 관찰을 통하여 분별상을 벗어나는 것은 無相法으로, 여래장의 속성을 이해하는 수행을 통해서는 집착을 벗어나는 無生法으로, 나아가서 분별과 집착을 아울러 초월하는 방식으로는 일심의 不動境地를 터득하여 해탈을 추구하는 無爲法으로서 육바라밀의 실천을 통해서 드러나 있다. 이와 같은 선수행의 방식이 추구되는 까닭은 중생의 교화라는 보살행으로부터 기인한다. 보살의 입장에서 그 중생은 무량겁토록 식심으로 망연하여 온갖 愛染을 일으켜서 안팎으로 그것을 따르고 유전하면서 일체의 불선업을 지었기에 삼계에 윤회하는데, 본유한 여래장의 자성이 모두 生滅慮知의 모습이 되어 여래장의 도리가 숨어 드러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여래는 一味․眞實․決定․了義의 가르침을 베풀어서 중생으로 하여금 온갖 사려분별의 무익한 도리에서 벗어나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그 첫째는 십이지연기를 관찰함으로써 분별상을 초월하여 본유한 여래장의 자성을 이해하면 이제 일념에 중생업을 그치고 부처님을 향하여 참회하고 가피를 받음으로써 그 죄업장이 영원히 소멸된다는 것이다. 둘째는 여래장의 자성이 본래공적하여 적연무생인 줄을 터득하는 것이다. 셋째는 그 구체적인 방식으로서 육바라밀의 실천이다. 이 경우에 육바라밀의 실천은 無相法으로부터 유래한다. 왜냐하면 무상법은 진여자심법인데 일체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무상법품」에는 무상법은 몸과 마음에 집착하는 경우에는 십이지연기의 관찰을 통하여 분별상을 벗어나는 수행이고, 무생법은 여래장의 속성을 이해하는 수행을 통해서는 집착을 벗어나는 수행이며, 나아가서 무위법은 육바라밀의 실천을 통해서 一心의 부동경지를 터득한 깨침의 분별 및 중생에 대하여 교화했다는 집착마저 벗어나야 한다는 선론으로 제시되어 있다.
Generally speaking, seon-practice starts get rid of adherence and discrimination of self-mind. That is to say, it is contents of three types of learning : precepts, meditation and wisdom by Buddha. We can see the concepts in 「Wuxiangfu-Pin」 『JinGangSanMei-Jing』, to put it concretely No-discrimination thought, No-adherence thought and No-conditioned thought. The first is No-discrimination thought. It is formed through the power of observation about dvadasanga-pratitya-samutpada, namely twelvefold links of the chain of causation : ignorance, actions produced by ignorance, consciousness, mind and matter, five sense-organs and mind, contact, preception, avarice, attachment, existence, birth, and aging decrepitude and death. Because of the discrimination is generated from ignorance of complex relationship. The second is No-adherence thought. It is understand of tathagata-garbha, namely all living beings inborn in universal buddha-nature. Because of the universal buddha-nature is no-birth and no-death. The third is No-conditioned thought that is to say asamskrta. It is No-discrimination thought and No-discrimination thought into practice. that is satparamita, namely the six-kinds of practice by which a boddhisattva can reach the other shore of enlightenment : these are donation, observance of precepts, endurance, effort, meditation, and wisdom. Because of mahayana boddhisattva are to seek after bodhi and save all sentient-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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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학과 사상의학의 체질적 양생론(養生論) 연구

양승규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36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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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학과 사상의학은 인도의학과 중국의학을 계승하여 발전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다른 의학체계이지만, 체질의학이라고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불교의학에서는 인간의 체질을 풍(風), 담즙(膽汁), 점액(粘液)으로 구분한다. 풍 체질을 가진 사람은 보통 키가 크고, 체중이 적고, 근육이 미약하다. 담즙 체질은 보통의 체격이고, 혈액순환이 잘 되고, 팔다리가 따뜻하다. 점액 체질은 큰 체격과 단단한 근육 조직을 소유하고 있다. 살과 뼈, 머리털, 치아가 잘 발달되어 있다. 불교의학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음식과 행동 때문에 병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음식에는 곡물, 육류, 유지(油脂), 채소, 음료가 있고, 맛과 성질에 의해 풍, 담즙, 점액에 도움이 되거나 해가 된다. 음식의 맛 중에서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은 풍병을 없애고, 쓴맛, 단맛, 떫은맛은 담즙병을 없애고, 매운맛, 신맛, 짠맛은 점액병을 없앤다. 행동 중에서는 지나치게 피로한 것 등은 풍병을, 갑자기 힘든 일을 하는 것 등은 담즙병을, 낮에 축축한 곳에서 잠을 잠 등은 점액병을 일으킨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체질을 알고, 체질적 병증을 없애는 음식과 행동을 하는 것이 양생의 기본이다.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넷으로 구분한다. 인체에서 중요한 장기인 폐와 간, 신장과 비장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체질적 차이는 선천적으로 주어진다. 사상의학에서 양생은 조리(調理)와 섭양(攝養)인 조양(調養)이다. 조리는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고, 섭양은 수양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체질에 맞는 음식은 위기(胃氣)가 체질별로 다르기 때문이다. 위에 열이 차는 소양인에게는 열성의 닭고기가 좋지 않고, 위가 찬 소음인에게는 찬 성질의 돼지고기가 좋지 않다. 위완의 혈액이 건조한 태양인에게는 술이 좋지 않고, 태음인에게 면이 좋지 않다. 사람들에게는 장부의 차이뿐만 아니라 심욕(心慾)의 차이도 있다. 사람의 성기(性氣)가 다르기 때문이다. 태양인과 소양인은 외향적이고, 태음인과 소음인은 내성적이다. 태양인에게는 방종하는 마음 때문에 성내는 마음이 생기고, 소음인에게는 안일한 마음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소양인에게는 사사로운 마음 때문에 슬퍼하는 마음이, 태음인에게는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즐거운 마음이 생긴다. 이 희로애락의 정욕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병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욕을 다스려 중절이 되도록 하는 것이 수양의 핵심이다.
The systems of buddhist medicine were established through ayurvedic medicine, and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also has developed in accordance with its old chinese medicine. Actually these two medical systems are quite different, but in these systems we can also find the constitution as a common factor. In constitutional medicine human body is said to have a connection balanced diet and proper behaviour. This paper deals with the formation of the human constitution, balanced diet and proper behavior in buddhist medicine and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Som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re said as follows. 1) When it comes to the constitutions, they are not changed through the whole life in both medicine. But we also find some differences. In buddhist medicine the constitution is developed by the male and female seeds and the diet and behaviour while the seeds are in the womb, so it is artificially acquired.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it is just given by the Heaven. 2) The relationship between diet and constitution is described in both medicine. However, food and drink are subject to change with the constitutional disorder in buddhist medicine.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proper diets are already fixed like medicines according to four constitutions. 3) In buddhist medicine behaviour are given in three categories: continual, seasonal, and occasional behavior. Not only improper eating also unsuitable habits and behaviors give rise to various illness such as staying out in the sun for a long time and wearing light clothing in the winter. It also contains all the nonvirtues like killing, and stealing, and so on.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Nature-Emotion(性情) is regarded as an action of mind and the main cause of all illness. So the mind control through a confucian self-control is main method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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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恩大師基の佛身論

林香奈, 서성운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38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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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말할 필요도 없이 부처가 되는 것이지만 그러한 부처의 신체에 대하여, 더 나아가 「불타는 무엇인가」라는 불교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 바로 불신론이다. 이러한 불신의 종류에 대하여 자은대사 基(窺基 532-582년)를 종조로 하는 중국 법상종에서는 清浄法界계인 自性身, 부처끼리만 인식할 수 있는 自受用身, 十地의 보살을 교화하기 위한 他受用身, 地前의 보살이나 자승 범부를 교화하기 위한 變化身으로 구분하는 四身説을 주장한다. 사쿠마 히데노리(佐久間秀範)는 自受用身과 他受用身을 명확히 나눈 것이 현장이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基 또한 현장이 번역한 『佛地經論』이나 『成唯識論』에 기초하여 동일한 불신론을 전개한다. 다만 基가 현장으로부터 계승한 불신설을 어떻게 정리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껏 고찰된 바가 없으므로 본 논문에서 이에 대한 해명을 시도한다. 법상유식에서는 우리들 본래의 상(모습)이 識뿐이라고 여기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불타 역시 識이 변해서 획득한 智를 본체로 한다. 그러나 4종류의 불신과 진여법성, 大圓鏡智, 平等性智, 妙観察智, 成所作智라고 하는 5법이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대해서는 인도에도 여러 설이 있으며, 현장도 처음에는 그들 간의 대응 관계를 충분히 정리하지 않았음을 『佛地經論』의 기술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또 『成唯識論』에는 법성을 自性身의 본체라고 하고 그 이외의 四智를 自受用身의 본체로 하는 설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것은 현장이 고안한 설이라고 생각되지만 그 이외의 여러 설도 명확히 부정되지는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基는 『阿毘達磨雑集論述記』(『対法抄』)안에서 현장 설을 중심으로 하여 四身과 5법의 관계를 설명하고 다른 설에 대한 정오 판단도 내리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唯識三十頌』에 대한 복수의 주석서를 『成唯識論』하나로 정리하고 “될 수 있는 한 정리된 유식설을 세상에 널리 퍼뜨리고 싶다.”고 주장했다고 하는 基의 에피소드와 겹치는 측면이 있다. 또 『対法抄』에서는 불타의 大圓鏡智이 일체 중생에 대응하는 불신이나 불토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3智에 떠오르는 그들의 영상을 중생이 불타의 힘을 빌어 인식 하는 구조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이상을 통하여 법상유식에서 佛智의 무한한 활동이 어떻게 설명되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The Buddha-body theory is that discuss about the Buddha’s body, moreover about the root theme of the Buddhism, "what is Buddha?”. According to a kind of the Buddha-body, the “Chinese mind only theory” (中国法相宗) that was founded by Ji(基: 632-682) insist on the four kinds of bodies – the body of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自性身), the body for Buddha himself to appreciate enjoy of dharma (自受用身), the body for showing to great Bodhisattvas in ten stages(他受用身), the body for showing to Bodhisattvas under ten stages and Hinayana peoples and ordinary peoples(變化身). Sakuma Hidenori was pointed out that it was Xuanzang that clearly divided the body for Buddha himself(自受用身) and the one for great Bodhisattvas(他受用身). Ji is one of the Xuanzang’s disciples and uses the same theory as his teacher, but there are also slight differences between the descriptions of the Fodi jing lun(佛地經論) and the Cheng weishi lun(成唯識論) that Xuanzang translated and the interpretations in Ji’s works. For example in “Indian mind only theory”(Yogacara) it is assumed that substances of four Buddha-bodies are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真如) and the four fold of insight(四智) – the insight like large round mirror(大圓鏡智), the insight which recognized that my and others' essences are equal(平等性智), the insight to do excellent observation(妙観察智), the insight to cause various events(成所作智). There are various theories in the relation with the four Buddha-bodies and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and the four fold of insight, Xuanzang thought that the body of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dealt with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only, and the substances of the body for Buddha himself are the four fold of insight. However he is not denying other theories. In add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for Buddha himself and the four fold of insight is not clearly said in the Fodi jing lun and the Cheng weishi lun that he translated. On the other hand, Ji judges whether some theories are right or wrong in his writing the Dacheng apidamo zaji lun shuji(大乗阿毘達磨雑集論述記). Moreover he clearly describ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for Buddha himself and the four fold of insight. When we read his writing we are able to also understand the mechanism that Buddha uses his insights to save all people. It can be said that this is one example of showing that Ji arranged Xuanzang's theory, and constructed the Chinese mind only theory’s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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