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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ISSN
    1229-1846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8~2018
  • 주제분류
    인문학 > 불교학
  • 십진분류
    KDC 220.1 DDC 294
제11권 (15건)
No
1

한국정토학회 학술세미나

한국정토학회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4-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개인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刊行辭

이태원 합장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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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3

불교의 수행법 - 삼학을 중심으로 -

이정모(태원)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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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수행이란 궁극적으로 깨달음을 얻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깨달음을 얻기 위한 근본적인 실천은 삼학으로 지혜를 발현시키는 것이다. 이 삼학은 초기 불교에서 강조된 것으로 이것이 근본이 되어 대승불교에서는 6바라밀과 10바라밀의 수행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이는 지계와 선정, 그리고 지혜를 구체화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남방에서 주로 수행하는 위빠사나, 대승 불교권에서 하는 참선, 염불, 주력 등과 중국 천태지의의 止觀修行, 한국 보조의 定慧雙修 등이 제창한 수행도 이 삼학을 근간으로 한 것이지 삼학의 정신이 빠지고 성립될 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본 논문은 삼학의 근원을 원시경전에서 살펴보았고, 이것이 대승경전인 『열반경』과 『유교경』으로 이어져 어떻게 변천하였는가를 규명하였고, 선정 가운데 위빠사나에서 하는 수행법을 조명하였고, 정토교에서 하는 염불과 삼심법에 대해 논해 보았다. 그리고 결론에서는 지혜의 발현은 세속적인 지식은 필요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다시 말하면 과학적인 지식, 수학적인 사고력 등 일반적인 지식은 마음을 고요히 하기 보다는 많은 생각을 내어 마음이 더 번민하게 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을 고요히 하여 선정을 얻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바로잡는 계율에 입각한 수행을 해야 하는 면을 논했다.
The ultimate goal of all the Buddhist practices is to gain enlightenment. The most fundamental practice to achieve this goal is to develop wisdom with Sam-Hak(三學), which was especially emphasized in original Buddhism. The Mahayana Buddhism embodied commandments(戒), Samadhi(定), and wisdom(慧) in Six Paramita(六波羅蜜) and Ten Paramita(十波羅蜜) based on this Sam-Hak. The heart of Sam-Hak is also the cornerstone of various Buddhist practices such as Vipassana commonly practiced in Sountheast Asia, Seon, invocation, JooRyuk(呪力), JiGwanSooHaeng(止觀修行) suggested by Chinese master CheonTaeJiWui(天台智顗), JeongHyeShangSoo(定慧雙修) by Korean master BoJo(普照). Because of this significance of Sam-Hak in the practice of Buddhism, this article contemplates the origin of Sam-Hak in original Buddhist scripts. In addition, it attempts to prove how Sam-Hak was continued and changed into Mahayana sutras such as 『YerBanGyung(涅槃經)』과 『YuGyoGyung(儒敎經』. Of various types of mindfulness meditation, Vipassana meditation practice is illuminated, and the Buddhist invocation and SamSyimBup in Pure Land sect are also discussed in the article. In its conclusion, development of wisdom is emphasized in that it does not need any mundane knowledge. Common knowledge such as scientific or mathematical knowledge rather disturbs the mind than calm it down and make it tranquil and peaceful. Therefore, the practice based on Buddhist commandments can only amend the mind and body in order to calm the mind and gain Samadhi(三昧).

9,100원

4

정토교의 수행방법론

한태식(보광), 강동균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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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토수행으로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극락정토와 아미타불의 존재에 대한 믿음 없이는 극락왕생과 깨달음을 인정할 수 없다. 첫째는 『無量壽經』의 “至心信樂欲生我國乃至十念”을 중심으로 信과 願과 回向을 살펴보았다. 실은 참으로 지극한 마음으로 믿기만 하여도 이미 모든 수행은 완성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둘째는 信心이 없는 사람이나 임종자를 위하여 가장 쉽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미타불의 명호를 듣기만 해도 왕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셋째는 정토교의 가장 대표적인 수행방법은 염불수행이다. 이를 제18원의 乃至十念을 중심으로 칭명염불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넷째는 염불선수행은 한국불교에서 가장 많이 행해지고 있는 방법이다. 禪修行을 표방하는 수행자들이 많이 실천하고 있는 방법으로 이를 觀念念佛, 禪淨雙修, 念佛公案의 수행법으로 분류해 보았다. 이는 觀察門에 해당한다. 다섯째는 참회와 지계수행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참회의 방법으로 널리 행하는 것은 예배, 절이며, 지계는 오계와 팔재계, 구족계 등의 수지를 말한다. 이와 같은 정토수행법은 가장 쉬운 믿음에서부터 聞名과 稱名, 觀念, 念佛禪, 懺悔와 持戒 등 다양하다. 이는 누구나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현대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수행법으로 생각된다.
The most essential element of the Pure Land practice is the faith on the Pure Land of Happiness(極樂淨土)and Amita Buddha, which makes it possible to acknowledge rebirth in paradise(極樂往生) and enlightenment. First of all, this article contemplates faith(信), vow(願) and a Buddhist memorial(回向) focusing on JiSyimSinYoYokSaengAhGookNaeJiSyipNyum(至心信樂欲生我國乃至十念) in 『MooRyangSooGyung(無量壽經)』. In fact, all the Buddhist practices can be thought to be already completed only with sincere faith. Secondly, this is the easiest way for people with no religious conviction or the dying to practice. Only listening to the words Amita Buddha enables people who recite it for rebirth in paradise. Third, the practice of the invocation is the one that represents all the practices taught in Pure Land sect. The Buddhist invocation of the names of Buddhas(稱名念佛) is examined in this article focusing on NaeJiSyipNyum(乃至十念). Fourth, the invocation practice is the most common Buddhist practice that is performed in Korean Buddhism. This is especially advocated by people who follow Seon practice of Buddhism. This article attempted to classify it into GwanNyumYumBul(觀念念佛), SeonJeongYumBul(禪定念佛), and YumBulGongAn(念佛公案), which come under GwanChalMoon(觀察門). Fifth, repentance(懺悔) and Buddhist commandments(持戒) are examined. Buddhist rituals and bows are the most common ways of repentance and commandments such as five commandments(五戒), eight commandments(八齋戒), GooJock commandments(具足戒). There is a wide variety of Pure Land practices from the faith on Pure Land which is the easiest way, to MyungMoon(聞名) and ChingNyum(稱念), and to GwanNyum(觀念), YumBoolSeon(念佛禪), repentance(懺悔) and commandments(持戒). As described above, this Pure Land practice can be the most suitable practice for modern people as a way of practicing Buddhism with no hindrance of time and space.

9,400원

5

화엄의 수행

이행구(도업), 진본각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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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에서의 실천 수행은 무엇일까? 화엄경의 내용에는 크게 두 부분, 즉 “이상적인 곳” 또는 “이상적인 것”의 세계에 관한 내용이 있다. 법신불 또는 진여의 지혜를 설하는 것으로 이것을 문수경(文殊經)이라고 하고, 또 하나는 법신불이 되는 길(道)과 진여의 지혜를 증득하는 행(行)에 관한 것으로 이 부분을 보현경(普賢經)이라고 한다. ‘화엄의 수행’에서 수행의 핵심은 “보살도”와 “보살행” 중에서 “보살행”의 부분이 된다. 보살의 실천행은 한마디로 하면 上求菩提하면서 下化衆生하는 行이지만, 세분하면 참으로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十주품」ㆍ 「十행품」ㆍ「十회향품」ㆍ「十지품」 등에는 참으로 세세하게 보살의 실천행이 제시되고 있지만 이것들을 요약하면 제14 「明法品」에 나오는 “淸淨十波羅蜜”의 行이라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 화엄 “十波羅蜜”에 대해서 상술하였다. 화엄에서의 수행은 “願行”이어야 한다. 실천행이 진정한 보살행이 되기 위해서는 믿음(信)과 발보리심(發菩提心)과 원(願)을 바탕으로 한 行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自利와 利他, 自覺과 覺他의 원만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화엄에서는 願行 즉 誓願과 修行이 강조되고 있다. 문수의 지혜를 화엄의 體로 하고, 보현의 行願을 用으로 체계화한 반야삼장의 구상은 참으로 탁월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What is the Buddhist practice in the Hwa-Um sect? The contents of Hwa-Um sutra(華嚴經) can be divided into two general parts, that is, 'the ideal place' and 'the ideal state'. The part of the sutra containing the teachings of Dharma-Body Buddha(法身佛), or the wisdom of the truth is called MoonSooGyung(文殊經). Another part called BoHyunGyung(普賢經) mainly focuses on the teachings about the path to Dharma-Body Buddha and the practice for gaining the wisdom of the truth. Of these two different parts, the latter has been considered the essence of the Hwa-Um practice. The practice of Boddhisatva is, simply put, to pursues the highest wisdom(上求菩提) and also to help all other beings to gain that wisdom(下化衆生). Its details, however, can be explained in many different ways. 「SyipJooPoom(十住品)」ㆍ「SyipHaengPoom(十行品)」ㆍ「SypHweHyangPoom(十回向品)」ㆍ「SyipJiPoom(十地品)」 present the practice of Boddhisatva in great details, which can be summarized into Ten Pure Paramita(淸淨十波羅蜜) in 「MyungBubPoom(明法品)」, the chapter 14 of Hwa-Um sutra. This study focuses its discussion on Ten Pure Paramita. The Hwa-Um practice should be acted from a vow(願行). In order to transform the practice into the true practice of Boddhisatva, it should be based on sincere faith(信), a desire to gain the wisdom(發菩提心), and a longing for enlightenment(願). Only by doing so, personal gain(自利) and others' interest(利他), self-enlightenment(自覺) and others' enlightenment(覺他) will become a harmonious and integrated practice. This is why Haw-Um sect places a great emphasis on the practice of longing for enlightenment, that is, a vow(誓願) and an actual practice(修行). The organization of BanYa SamJang(般若三藏) is considered prominent in that the wisdom of MoonSoo(文殊) composes the body of Hwa-Um and the practice of the vow of BoHyun(普賢) composes the use of Hwa-Um(用).

8,200원

6

祖師禪의 修行과 信心의 관계

김호귀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14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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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심의 본질은 신심이다. 이것은 모든 보살행의 시작이다. 그래서 신심은 수행과 깨침의 기초이면서 궁극적으로는 보살행의 완성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하여 보리유지 번역본 금강경의 서두에서는 수보리가「세존이시여, 보살은 대승에서 어떻게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해야 하고 마땅히 어떻게 住하며 어떻게 수행하고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까.」 라고 묻는 내용이 있다. 이것을 선수행의 측면으로 보자면 신심은 발심과 수행과 깨침과 교화의 근본이라는 말이다. 그것을 보리달마는 벽관수행으로 드러냈다. 곧 경전의 가르침을 통한 深信이었다. 그것은 중생과 성인이 동일한 청정심을 구비하고 있다는 대명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혜의 간화선에서의 신심은 화두를 통한 不退轉의 勇猛心으로 나아가기 위한 바탕이요 지속적인 용맹심의 유지이다. 그것이 화두참구라는 행위로 드러났다. 또한 굉지의 묵조선의 신심은 좌선을 통한 深의 완성으로서의 信이고 本證이 自覺된 心으로서 信과 心이 동일시되는 입장이다. 이처럼 祖師禪에서의 신심에 바탕한 수행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되고 전개되었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신심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행위가 각각 보리달마의 壁觀의 深信이었다. 대혜종고의 간화선에서는 大信根ㆍㆍ大疑團ㆍ大憤志라는 화두참구의 모습으로 전개되었다. 굉지정각의 묵조선에서는 本證自覺이라는 本來信을 바탕으로 하여 只管打坐의 좌선수행으로 성취되었다. 때문에 신심은 청정심이다. 그 청정심이 深信에 근거하여 현현하고 작용할 때가 그대로 수행이고 깨침이다.
The practice in Patriarchs-seon originate devotion about self-nature. So devotion of self-nature means enlightenment of self-nature. Furthermore, devotion is the foundation of education all beings. First, the most classical form is deep-faiths of Boddhidharma. The term of Patriarchs-seon originate Boddhidharma's seon-buddhism transmitted by Hui-neng, the six patriarch in China. Deep-faiths is proposition of all beings & all buddhas which posses essentially the same pure mind. Second, Ta-hui Tsung-kao(1089-1163) emphasis devotion. Eespecially, Ta-hui Tsung-kao exhorted about the subject of Wu. Third, Hung-chieh Cheng-choai(1091-1157) emphasis self-awakening of the original realization, the un-thought and the solely for sitting-poster, So called of silent-penetration seon. Realization of the silent - penetrative seon comes when each principles faces the same position. In that manner, the practice structure of the silent - penetration seon tells us the self - consciousness of essentially realization and, the priority is directly focused on the world of being spiritually awakened, namely, the world of Buddha. Because it is the self - consciousness of essentially realization, there are no distinction between the way to lead for realization and self - discipline. The methods are sitting-poster, self awakening of the original realization and un-thought. Patriarchs-seon, practice, devotion, self-nature, enlightenment, deep-faiths, Boddhidharma, pure mind, Ta-hui Tsung-kao, Hung-chieh Cheng-choai, silent-penetration seon. Realization of the silent - penetrative seon, self - consciousness of essentially realization, sitting-poster, self awakening of the original realization, un-thought.

7,500원

7

密敎의 修行 - 『菩提心論』을 중심으로

전동혁(종석), 허일범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17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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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위의 설명처럼 밀교사상을 논함에 있어 절대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菩提心論』을 중심으로, 인도불교의 마지막을 장식한 밀교행자들의 修行論, 곧 卽身成佛을 부르짖으며 출범한 밀교가 어떤 原理下에 즉신성불을 主唱했으며, 또 그것의 實現을 위해 어떠한 수행법을 개발했는지 들을 고찰한 것이다. 곧 제1장 <卽身成佛의 原理>에서는 밀교의 키워드인 卽身成佛의 原理를 法身說法, 卽事而眞, 三密瑜伽라는 밀교의 기본입장을 통해 살펴보았으며, 제2장 <『菩提心論』』이 설하는 밀교의 修行論>에서는 이들 원리에 입각하여 개발된 밀교 독특의 수행법인 三摩地修行法, 곧 양부밀교경전인 『大日經』과 『金剛頂經』 중에서 핵심만을 뽑아 그곳에서 설하고 있는 三密瑜伽行法인 月輪觀, 阿字觀, 五相成身觀 등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밀교는 “一切法無自性空”을 설하는 中觀思想과 “과거의 나의 身口意 三業行爲는 현재의 나 자신을 만들어 낸 장본인(增上果)이며, 또 현재의 나의 三業行爲는 미래의 나를 만들어 내는 動力因(能作因)”이 된다는 唯識의 Ālaya識 理論, 그리고 “自性淸淨客塵煩惱”를 설하는 如來藏思想을 계승 발전시켜, 밀교만이 가지는 독특한 修行法인 三摩地修行法, 곧 三密瑜伽를 기본으로 하는 行法들, 말하자면 月輪觀, 十六大菩薩修行觀, 阿字觀, 五相成身觀 등을 새로이 개발한 후, 그 修行法을 통해 나 自身의 實相은 本來佛, 곧 나의 本來의 心身은 阿字와 月輪과 蓮花와 같이 언제나 自心淸淨하며 맑고 밝은 光明 바로 그것인 “自身卽是大日如來”임을 如實하게 知見케 하여, 나는 본시 중생이 아닌 五智 具足의 佛바로 그것임을 확실히 體得케 함과 동시(信解), 나아가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중생이 아닌 佛로서 살아가도록 하는 소위 本覺思想에 입각한 高度의 行動哲學(行證)으로 발전시킨 가르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thesis, as explained above, discusses the philosophy of Esoteric Buddhism with the text titled 󰡔BoRiSyimLon(菩提心論)󰡕 that holds the absolute position in Esoteric Buddhism. It also contemplates what principles the esoteric practitioners based on to advocate the Esoteric Buddhist practice called JeukSynSeongBool(卽身成佛), which adorned Indian Buddhism at its end. In addition, what kinds of the realistic practices for its realization were developed is investigated. The Chapter 1 'the Main Principles of JeukSynSeongBool(卽身成佛)' studies the principles of JeukSynSeongBool(卽身成佛) based on the fundamental standpoint of Esoteric Buddhism(法身說法, 卽事而眞, 三密瑜伽). The Chapter 2 'the Theory of the Esoteric Practice in 󰡔BoRiSyimLon(菩提心論)󰡕' contemplates the peculiar Esoteric practice SamMaJi(三摩地修行法) developed based on the principles presented in Chapter 1. That is, the chapter presents the extracts of the essence of 󰡔DaeYilGyung(大日經)󰡕과 󰡔GeumGangJeongGyung(金剛頂經)󰡕 and looks into WalLyunGwan(月輪觀), AhJaGwan(阿字觀), and OhSangSeongShinGwan(五相成身觀) which is SamMyilYuGaHaengBup(三密瑜伽行法). As a result, Esoteric Buddhism is recognized to teach JoongGwanSaSang(中觀思想) that shows 'YilCheBupMooJaSeongGong(一切法無自性空)'. It developed the principles of Alaya consiousness(識) taught in YuSyik(唯識) sect that presents the idea “the present self is the result of my past karma done by my body, speech, and behaviour. The present self is the cause of my future self.” Esoteric Buddhism also succeeded YeoLaeJangSaSang(如來藏思想) teaching “JaSeongCheongJeongGaekJinBunNoi(自性淸淨客塵煩惱)” and developed this into the peculiar practice only to Esoteric Buddhism such as the SamMaJi practice(三摩地修行法), which based itself on SamMyilYuGa(三密瑜伽) including WalLyunGwan(月輪觀), Sixteen DaeBoSalSooHaengGwan(十六大菩薩修行觀), AhJaGwan(阿字觀), WoSangSeongSyinGwan(五相成身觀). Esoteric Buddhism teaches that through these practices, one can realize the true self is BonLaeBool(本來佛) and is always pure as AhJa(阿字), WolLewnand(月輪) lotus(蓮花) and the bright and pure light(光明) is the very “JaSyinBoolSiDaeYilYeoRae(自身卽是大日如來)”. The study of Esoteric Buddhism through this article confirms that one should realize the fact that a self is not an ignorant being, but originally a Buddha, and could live life with that awakening as a Buddha, not an ignorant being. This shows that Esoteric Buddhism is a teaching that has been developed into the philosophy of realistic practice[行動哲學(行證)] built on top of BonGakSaSang(本覺思想).

12,000원

8

법정사 항일운동의 연구, 회고와 전망

김광식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24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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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사 항일운동은 1919년 10월 7일, 법정사와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지역에 전개된 항일투쟁이다. 이 운동은 그간 연구의 손길이 닿지 않아, 그 개요, 성격, 특징 등에 대한 전모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10여년간 집중적인 연구에 의해 그 전모의 대강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 결과 법정사 항일투쟁은 1910년대 국내 최대의 항일 무장투쟁의 위상을 점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 항일투쟁을 대표하는 성격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항쟁은 서귀포 중문지역에 위치한 법정사라는 사찰에서 시작되었고, 항쟁의 주도도 김연일을 비롯한 다수의 승려들이 주도하였고, 지역주민 7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전개되었다. 비록 그 항쟁은 일제의 진압으로 무산되었지만 그 항쟁에 담긴 민족운동, 종교운동 등은 특이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서귀포시에서는 그 항쟁의 유적지를 성역화 하는 사업을 10년간 전개하여, 이제는 법정사 항쟁이 제주도의 대일항쟁을 상징하는 보편적 역사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이에 본고는 법정사 항일운동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 한계, 추후의 연구 방향 등에 대한 것을 정리한 글이다. 이러한 연구의 회고와 전망을 통해 법정사 항쟁의 연구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The BupJeongSa anti-Japanese movement was a conflict against Japanese colonial rule in Korea organized at BupJeongsa and the JoongMoon area in SeoGwiPo-Si on JeJu Island. Because this movement had remained untouched by researchers for a long time, there was not much known about it until recently. For the last ten years, however, the research into this matter has been paid great attention , and as a result of this focused study many aspects of its whole picture have been revealed. The BupJeongSa anti-Japanese movement is now considered the most active armed anti-Japanese movement in the 1910s and also symbolizes all the resistance movements to Japan in JeJu Island. This conflict started from a Buddhist temple called BupJeongSa at the JoongMoon area in SeoGwiPo-Si. Many Buddhist monks including YounYil Kim led this and 700 local residents gathered to join it. Although this conflict was put down by the Japanese army, its peculiar features as the national and religious movement is worth great attention. The SeoGwiPo local government started a project to make the setting of the conflict into the sacred ground and accomplished it within ten years. Through this project, the BupJeongSa anti-Japanese movement can now be recognized as a historical fact that symbolizes JeJuDo resistance movement to Japan. This article organized and reveiwed the result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of the study about the BupJeongSa anti-Japanese movement. The research on the BupJeongSa movement will be expected to be more intensified through these review and outlook.

6,000원

9

선 심리치료의 방향과 그 실제 - 좌선, 호흡 그리고 마음 밝힘을 중심으로 -

김말환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27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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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통해 ‘참 마음을 놓쳐버리고 허상과 착각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내담자’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 것인가가 이 글의 주요 내용이다. 선의 이해는 신구번역에서 보듯이 ‘선은 마음에서 대상이 어떻게 일어나고 작용하는지를 자세하게 바라보아 알아차리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즉 산란한 마음속에서는 미쳐보지 못했던 생각과 느낌을 마음을 모아 고요한 상태에서 그것이 일어나는 모양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챙겨보아, 일어나는 원인과 결과를 알아차림으로서, 마음에 떠오르는 현상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움을 얻고자 하는데 있으며, 고요한 마음의 본성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첫째 좌선 수행과 더불어 호흡법이 기본이 된다. 좌선은 몸의 여러 자세 중 선정에 머무는 기본 바탕이 되며, 호흡은 몸과 마음을 하나로 집중하는 도구로써 중요하다. 둘째 그것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초기 남방불교 경전과 북방불교 경론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끝으로 마음이 들뜨거나 방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밝히는 노력이다. 이것은 초기 경전 사념처를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몸과 마음의 상호 과정을 통찰 할 수 있다. 이는 곧 無常, 苦, 無我를 통찰할 수 있기에 더 이상 삼독심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해탈 열반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서는 달마의 조사선과 더불어 간화선인 화두를 통해 번뇌에 사로잡힌 마음의 허상을 놓아버리고 직지인심 곧바로 참 성품인 진여 본성으로 직입하게 한다. 심리치료도 자신의 고통이 무엇 때문에 왔는지를 비추어 알게 됨으로써 더 이상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밝혀내는 것이 선 수행에 의한 심리치료라 명명할 수 있다.
Zen As therapy, requires a strenuous attempt on our part to become open-mind and enlighten-mind. or Zen aims to help us hatch out of our shell and experience the world one again fresh and new. The basic practice of zen is to sit in meditation and quieten the mind. sitting-meditation is a direct antidote to stress and a powerful aid in breaking habits. The traditional leg position of the full lotus, with feet upon opposite thighs, is very stable and balanced. The beginning of meditation is learning to attention to the breath. Studying the breath makes us aware of our bodies and of their inter-dependence with the world. Buddha early gave us a talk which has been recorded as "Satipatthana Sutta(四念處經)". The Sutta are : to observe one's body as body, one's feeling as feeling, one's mind as mind, objects of mind as objects of mind(Dhamma as Dhamma)<身 受 心 法). This means to be aware of everything just as it is. On China, Bodhidharma gave us a talk which has been recorded “二入四行”. These teachings : Coming face to face with change, as experienced vividly in our own body and mind, we have now started 'to see things as they really are'. Zen practice will allow us time for the reflection, activity by deed, word or mental application is necessary or advisable at all. At last the mind will have acquired a certain degree of firmness and 'moulding power', needed for the absorption of ordinary life into the 'domain of practice'.

9,900원

10

道綽의 『安樂集』에 나타난 淨土思想

김우주(혜력)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3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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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작사상의 특색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말법시대임을 천명한다. 도작은 南北朝末에서 隋唐代에 걸쳐 끊임없는 전쟁과 飢饉 그리고 廢佛 등을 겪으면서 지옥과도 같은 불안정한 시대에 살고 있었다. 둘째, 용수와 담란의 사상인 難行門(어려운 수행문)과 易行門(쉬운 수행문)을 계승하고 일대불교를 聖道門(自力 修行)과 淨土門(他力 修行)으로 敎相判釋하여 淨土宗의 독립을 세우게 된다. 더불어 지금은 부처님께서 입멸하신지 오래되어 자력성불은 어려우니 阿彌陀佛의 本願인 타력에 의존하여 성불할 것을 권한다. 셋째, 우리들 마음은 어리석어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기 어려우니 스스로 범부임을 自覺하여 懺悔하고 福을 닦아 稱名念佛할 것을 설한다. 이러한 일은 도작의 일상에서 나타난다. 그는 하루 六時에 예불하고 시간이 나면 하루 7만 번씩 아미타불을 稱名한다. 또한 7살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자기의 근기에 맞게 작은 콩으로 숫자를 헤아려 가면서 아미타불을 부르게 하였다. 더불어 稱名念佛을 끊임없이 이루어 임종할 때가 되면 報身報土(아미타불의 위치)에 계시는 아미타불께서 大悲한 마음을 내어 염불행자를 극락세계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극락세계에 이르러서 上地菩薩의 가르침을 받아 善根을 심고 無生法忍을 증득하면 相이 없는 法身佛을 이룬다고 서술한 것이다.
The brief summary of the characteristics of Dojak’s ideas is as follows: First, it elucidates the End-Dharma. Dojak was living at the hellishly unstable era suffering relentless wars, famine and broken Buddhism from the end of Weijinnan to Sui Tang. Second, it inherits the difficult ascetic exercises and easy ascetic exercises, which are the ideas of Nāgārjuna and Damnan, and establishes the independence of Jeongto Order by classifying and interpreting the general Buddhism into the self-oriented ascetic exercises and the assisted ascetic exercises. In addition, it suggests entering Nirvana with other’s assistance, which is the genesis of Amitabha since doing it on one’s own is hard to achieve now on account of the death of a Buddhist saint. Third, our mind is so dumb that it is hard to concentrate on one specific point. Therefore, we must realize that we are an unenlightened, a common mortal, repent and wish for favor so as to continue chanting Buddha. This can be found in Dojak’s daily routines. He held worship in front of Buddha at 6:00 a.m. every day, and chanted Buddha every time he found the time to almost 70,000 times a day. Not only that, but he had people at the age of seven or more keep on chanting Amitabha by counting the number of the small beans depending on their enduring capacity. Moreover, he maintains that when one’s last moments of life nears after achieving the countless Buddhist invocations, Amitabha at the position of reward body and land will show mercy and lead an ascetic who prayed to Amida Buddha to the Land of Happiness. Furthermore, it illustrates that, after reaching the Elysian fields, if he learns the teachings of Sangji Bodhisattva, plants the root of goodness and truly realizes neither we are born nor die, then he would achieve the nature of Buddha's mind with no specific 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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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예수재와 죽음 교육

이범수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34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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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예수재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심정을 포용하고 사후세계에서의 안녕을 보장하는 의식이다. 예수재 의식은 단순한 절차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재자로 하여금 자신의 심연과 접촉하게 하는 과정이다. 재자는 예수재의 방생, 조전, 점안, 이운, 수설명사승회소, 성현과 명부시왕 등의 권속에게까지 공양하고 발원하는 과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사후의 세상과 만남을 지속한다. 이러한 과정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인식영역을 확장하게 되는 것으로 현대 죽음교육의 목표와도 같다. 현대 죽음교육은 죽음을 금기시 하지 않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근심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며 죽어가는 사람과의 편안하고 지적인 교감을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렇듯 불교가 가진 전통적이며 발군의 검증된 죽음교육의 도구를 현대 심리학적 방법으로 분석하고 좀 더 보완하여 사용한다면 불교도들에게는 물론 현대 죽음교육의 중요한 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Humans are very fragile enough like thin glass trembling with fear to death. Then humans are striving after the other consoling devices but cannot help persuading to accept the reality of death. It is not easy for them instantly adopt death figure in their terrain of life. But once, they understand and accept the reality of life and death, it will help providing them less fear and will guarantee much joy of life for the rest of life. So, there are tendencies to create consensus of the need for 'Death Education' especially nowadays in Korea. In Buddhism, we could find that such trials of accepting the reality of death have been integrated into a certain form through religious and cultural traditions from more than two and half thousand years from India and regenerated as a ritual form of Buddhist Pre-Death Purification Service to Buddhas, Bodhisattvas and the Ten Destiny Judge Kings which have been in charge of well beings of the deceased. Buddhist in China have practiced for more than a thousand years with such a ritual. However, most of the people in these days forget to understand the goals and functions of the rituals and regard it only as of mechanical procedures traditionally to be followed up. That's because most of Buddhist could not realize that they possess such a tremendous tools of death education in hand. Pre-Death Purification Service for after-death well-being is one of services consist of several ceremonies like 'Releasing of Captive Lives' 'Making Ransom Money for Ten Destiny Judge Kings and their officials' 'Offering Service for Buddhas and Bodhisattvas, Ten King Destiny Judges and their officials for the sake of donner of after death well-being' If Buddhist update some modern psychotherapeutic devices like personal or group psychotherapy skills or communication skill onto the Pre-Death Purification Service, that could be reborn as one the leading and cutting edge Death Education program for Budd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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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국사회에서의 신종교운동 - 서구불교 승가회와 상가락쉬타 법사의 신불교 사상을 중심으로-

이치란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38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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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신종교운동이라고 일컫는 서구불교승가회를 이끌고 있는 상가락쉬타 법사는 영국 출신 불교지도자이다. 그는 인도에서 20여 년 간 다양한 종교와 특히 불교의 여러 종파에서 영적 경험과 교학과 인도철학을 연마하고 수행자로서 실제적인 수련을 한 불교승려출신이다. 그는 상좌부 승려로서 대승과 티베트의 바즈라야나(金剛乘)와 동아시아의 선불교에 이르기까지 불교의 모든 전통을 다 경험한 통불교적인 법사이다. 이 소론에서 필자는 상가락쉬타 법사의 신불교운동을 소개하고 이 운동의 주체인 서구불교승가회를 살펴본 것이다. 그리고 이 신불교운동은 불교의 명상을 기본 지도이념으로 하여 각 지역 센터와 회원들은 어떤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상가락쉬타 법사의 신불교운동 사상과 이 단체의 국제네트워크를 통해서 불교의 현대적 응용과 그 실제적 가능성을 고찰해 보는 것이 또 하나의 논문 작성의 이유이다. 그는 현대불교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전통적인 승가형태나 포교방식으로는 현대사회에 불타의 메시지를 전할 수 없다고 판단, 스스로 현대영국사회에서 신 불교운동을 실천하여 성공했다. 그는 유럽과 미국 등 서구사회에서 입지전적 인물로 떠오는 불교운동의 실천적 사상가이다. 필자는 현대 영국사회에서 뿐 아니고 서구사회와 인도 그 밖의 나라에서 불타의 메시지가 살아 움직여지도록 과감하게 전통불교의 형태를 변형시킨 담마차리 상가락쉬타의 신불교운동을 포함한 신불교사상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이 소론을 작성했다. 희망하건대 상가락쉬타 법사의 신불교사상과 서구불교승가회의 운동이 한국불교 승가와 재가 신행단체들에게 하나의 典範이 되었으면 한다.
Dhammacari Sangharakshita who leads the Friend of the Western Buddhist Order which is called as new religious movement in UK is an English Buddhist leader. He learned buddhist suturas, indian philosophy and experienced spiritual enlightenment as a real buddhist monk who practiced various religion and specially various buddhist traditions for over twenty years in India. He is Dhammacari(teacher of Dhamma) who experienced all buddhist traditions from Mahayana, Vajrayana in Tibet to Seon(Chan) Buddhism in the East Asia as a theravadin monk. In this short treatise I introduced New Buddhist Movement and examined fwbo as the main organization of the movement. And I tried to know and introduced what social works each regional center and fwbo act as basic guidelines of meditation. The reason for framing the treatise is again to consider that modern practical application of buddhism and the realistic possibility through new buddhist thought as Dhammacari Sangharakshita's new buddhist movement and international network of fwbo. He succeed by himself in realizing new buddhist movement in modern UK society in his judgment the Buddha's message could not be spread by traditional Sangha form and the method of propagating to the modern society in situation of modern buddhism in crisis. He is a practical thinker of new buddhist movement in rising figure as a self-made man in Europe and the Western society I wrote out this short treatise on introduction to Dhammacari Sangharakshita's new buddhist thought including new movement which he transformed traditional buddhist form into the modern UK society resolutely in order to survive vividly the Buddha's message and fwbo's activities throughout the world not only in the west but also India and other countries out of the West. Finally I hope that Dhammacari Sangharakshita's new buddhist thought and fwbo's movement should be a model for all various buddhist Sanghas and lay buddhist organization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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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에 내재한 禪的要因에 대한 一考

정광균(법상)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42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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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수행은 일반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종교적 믿음에 의한 정토수행이며, 다른 하나는 自力的 禪修行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행은 특이성과 동질성, 그리고 일치성을 갖는다. 특이성이란 염불은 아미타불의 本願力과 자비에 의존하여 왕생하여 不退轉에 이르러 성불하는 것이고, 선은 현세에서 자력으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완성하여 성불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토와 선의 동질성이란 그 수행방법은 달라도 목적이나 과정에 있어서도 상보적인 입장에 있다. 그래서 정토와 선 은 궁극적으로 일치성을 갖는다. 이러한 정토와 선의 관계는 중국의 여러 선사와 한국의 고려와 조선대의 선사들에 의해서 입증되고 있다. 몇 명의 선사를 제외하고, 특히 중국의 永明延壽와 조선의 西山休靜에 의해서 입증되고 있다. 또한 圭峰宗密은 염불의 실천면에서 四種念佛로 정리하였다. 그러므로 이러한 염불의 실천에 내재한 선적요인은 수행과정에서 상보적이며 궁극적으로 일치성을 갖는다고 하겠다.
The Buddhist practice is divided into two general categories. One is the faith in the Pure Land practice, and the other the meditation practice with self-effort. These two different ways have their own peculiarity yet share identical and corresponding features between the two. The characteristic feature of the former is to gain enlightenment by relying on Amitabha's vow and compassion. That of the latter is that Zen practice helps to accomplish its goal, that is, enlightenment by putting one's own effort into it. The Pure Land practice and Seon are thought to be identical and corresponding in that the purpose and process of these two are reciprocal although the ways of practice are different. For this reason, Pure Land and Zen are considered to share the ultimate sameness. This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has been proven by several Chinese and Korean Zen masters from Corea and Joseon Dynasties, such as YoungMyung YeonSoo(永明延壽) and SeoSan HyuChung(西山休靜) respectively. For example, a Chinese master GyungBong JongMil(圭峰宗密) organized the practice of the Buddhist invocation into four different types. As proven, the meditative factor included in the practice of the invocation shows that meditation(Seon) and invocations work together according to the complementary principle and therefore share the ultimate consentience. The study of immanent Seon`s factor in Buddhist inv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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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영등굿의 유래 - 연등회에서 영등굿으로의 변천 -

한금순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4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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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음력 2월에 새봄을 맞는 세시풍속으로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영등굿이 행해진다. 고려 시대 연등회는 고대로부터 있어온 정월 상원의 제천기농제(祭天祈農祭)의 성격에 불교적 특징인 연등을 접목한 축제였다. 제주도 영등굿은 바로 이러한 연등회의 특징을 이어받아 풍농과 아울러 제주도의 생활상에 맞게 풍어를 통한 집안과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연등하는 풍습 대신 연등회의 잔치 분위기가 풍농과 풍어를 기원한다는 성격을 지닌 채 연등절 풍속으로 변모하여 민간의 풍습으로 자리 잡았다. 연등회가 연등절 풍속으로 그리고 영등굿으로 변모하며 형태가 갖추어지면서 점차 불교 행사의 의미는 사라져갔다. 그러나 연등회의 풍농 기원의 성격이 이어져 계승될 뿐 아니라 영등굿의 서사 속에는 생불, 전륜대왕, 지장 등 불교의 보살 들이 여러 신들과 함께 기원의 대상으로 자리하고 영등대왕과 관음보살, 지장아기씨의 불공, 미륵에게 고해 올리는 영등송별대제, 무당의 바라춤 등으로 불교적 요소는 그대로 남아 영등굿의 기원이 연등회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In Jeju, the Youngdeunggoot is performed in February by lunar calendar to pray for a good harvest as part of annual cyclic rite to welcome the new spring. The Yeondeunghoe(lotus lantern ritual) is a festival in the Koryo Dynasty, which was a mixture of Jaecheonginongjae(ritual to pray to God for good harvest)and Yeondeung. The former started from ancient times and was held on January 15th and the latter kept Buddhistic features. The Jeju Youngdeunggoot succeeded the features of Yeondeunghoe, and became the annual cyclic rite praying for prosperity of families and villages by praying for good harvest of crops and big catch of fish. In the Joseon Dynasty, the Yeondeunghoe took on the features of festivity praying for good harvest of crops and big catch of fish, changed into Yeondeungjeol(Lotus Lantern Festival) instead of Yeondeunghoe(Lotus Lantern Ritual), and was established as folk custom. As the Yeondeunghoe was turned into the Yeondeungjeol and then the Youngdeunggoot, the meaning of Buddhistic events disappeared. The Youngdeunggoot, however, succeeded the characteristics of praying for good harvest in Yeondeunghoe and Buddhistic features such as living Buddha, Jeonryoondaewang(God of Wisdom), and Jijang(God of Underworld). It is clear that Youngdeunggoot is originated from Yeondenghoe through the Buddhistic features such as Youngdeungdaewang(God of Yeongdeung), Gwaneumbosal(Buddhist Goddesses of Mercy), the Buddhist service of Jijangagissi(Baby Buddhist Saint), Yeongdeungsongbyuldaejae(Ritual of Offering Confession to Maitreya), and the Buddhist Small Cymbals of a sh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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彙報

한국정토학회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1권 2008.12 pp.5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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