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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에 내재한 禪的要因에 대한 一考
The Study of the Contemplative(Seon) Aspect Immanent in the Buddhist Invocation
염불에 내재한 선적요인에 대한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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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423-462
  • 저자
    정광균(법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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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Buddhist practice is divided into two general categories. One is the faith in the Pure Land practice, and the other the meditation practice with self-effort. These two different ways have their own peculiarity yet share identical and corresponding features between the two. The characteristic feature of the former is to gain enlightenment by relying on Amitabha's vow and compassion. That of the latter is that Zen practice helps to accomplish its goal, that is, enlightenment by putting one's own effort into it. The Pure Land practice and Seon are thought to be identical and corresponding in that the purpose and process of these two are reciprocal although the ways of practice are different. For this reason, Pure Land and Zen are considered to share the ultimate sameness. This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has been proven by several Chinese and Korean Zen masters from Corea and Joseon Dynasties, such as YoungMyung YeonSoo(永明延壽) and SeoSan HyuChung(西山休靜) respectively. For example, a Chinese master GyungBong JongMil(圭峰宗密) organized the practice of the Buddhist invocation into four different types. As proven, the meditative factor included in the practice of the invocation shows that meditation(Seon) and invocations work together according to the complementary principle and therefore share the ultimate consentience. The study of immanent Seon`s factor in Buddhist invocation
한국어
불교의 수행은 일반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종교적 믿음에 의한 정토수행이며, 다른 하나는 自力的 禪修行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행은 특이성과 동질성, 그리고 일치성을 갖는다. 특이성이란 염불은 아미타불의 本願力과 자비에 의존하여 왕생하여 不退轉에 이르러 성불하는 것이고, 선은 현세에서 자력으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완성하여 성불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토와 선의 동질성이란 그 수행방법은 달라도 목적이나 과정에 있어서도 상보적인 입장에 있다. 그래서 정토와 선 은 궁극적으로 일치성을 갖는다. 이러한 정토와 선의 관계는 중국의 여러 선사와 한국의 고려와 조선대의 선사들에 의해서 입증되고 있다. 몇 명의 선사를 제외하고, 특히 중국의 永明延壽와 조선의 西山休靜에 의해서 입증되고 있다. 또한 圭峰宗密은 염불의 실천면에서 四種念佛로 정리하였다. 그러므로 이러한 염불의 실천에 내재한 선적요인은 수행과정에서 상보적이며 궁극적으로 일치성을 갖는다고 하겠다.

목차

Ⅰ. 緖言
 Ⅱ. 念佛에 내재한 禪的要因
  1. 念佛과 禪의 전제조건
  2. 念佛에 내재한 禪的要因
 Ⅲ. 念佛의 실천에 내재한 禪
  1. 稱名念佛의 禪的要因
  2. 觀相念佛의 禪的要因
  3. 實相念佛의 禪的要因
 Ⅲ. 結語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염불 선적요인 사종염불 동질성 상보성 규봉종밀 영명연수 서산휴정 Buddhist invocation the Contemplative Aspect Four types of the practice of the Buddhist invocation The identical quality Complementarity GyuBong JongMil YoungMyung YeonSoo SeoSan HyuChong 念佛 禪的要因 四種念佛 同質性 相補性 圭峰宗密 永明延壽 西山休靜

저자

  • 정광균(법상) [ Jung Kwang-kyun(Bup-sang) | 동국대 선학과 박사과정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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