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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의 수행
The Practice of Hw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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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38
  • 저자
    이행구(도업), 진본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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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at is the Buddhist practice in the Hwa-Um sect? The contents of Hwa-Um sutra(華嚴經) can be divided into two general parts, that is, 'the ideal place' and 'the ideal state'. The part of the sutra containing the teachings of Dharma-Body Buddha(法身佛), or the wisdom of the truth is called MoonSooGyung(文殊經). Another part called BoHyunGyung(普賢經) mainly focuses on the teachings about the path to Dharma-Body Buddha and the practice for gaining the wisdom of the truth. Of these two different parts, the latter has been considered the essence of the Hwa-Um practice. The practice of Boddhisatva is, simply put, to pursues the highest wisdom(上求菩提) and also to help all other beings to gain that wisdom(下化衆生). Its details, however, can be explained in many different ways. 「SyipJooPoom(十住品)」ㆍ「SyipHaengPoom(十行品)」ㆍ「SypHweHyangPoom(十回向品)」ㆍ「SyipJiPoom(十地品)」 present the practice of Boddhisatva in great details, which can be summarized into Ten Pure Paramita(淸淨十波羅蜜) in 「MyungBubPoom(明法品)」, the chapter 14 of Hwa-Um sutra. This study focuses its discussion on Ten Pure Paramita. The Hwa-Um practice should be acted from a vow(願行). In order to transform the practice into the true practice of Boddhisatva, it should be based on sincere faith(信), a desire to gain the wisdom(發菩提心), and a longing for enlightenment(願). Only by doing so, personal gain(自利) and others' interest(利他), self-enlightenment(自覺) and others' enlightenment(覺他) will become a harmonious and integrated practice. This is why Haw-Um sect places a great emphasis on the practice of longing for enlightenment, that is, a vow(誓願) and an actual practice(修行). The organization of BanYa SamJang(般若三藏) is considered prominent in that the wisdom of MoonSoo(文殊) composes the body of Hwa-Um and the practice of the vow of BoHyun(普賢) composes the use of Hwa-Um(用).
한국어
화엄에서의 실천 수행은 무엇일까? 화엄경의 내용에는 크게 두 부분, 즉 “이상적인 곳” 또는 “이상적인 것”의 세계에 관한 내용이 있다. 법신불 또는 진여의 지혜를 설하는 것으로 이것을 문수경(文殊經)이라고 하고, 또 하나는 법신불이 되는 길(道)과 진여의 지혜를 증득하는 행(行)에 관한 것으로 이 부분을 보현경(普賢經)이라고 한다. ‘화엄의 수행’에서 수행의 핵심은 “보살도”와 “보살행” 중에서 “보살행”의 부분이 된다. 보살의 실천행은 한마디로 하면 上求菩提하면서 下化衆生하는 行이지만, 세분하면 참으로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十주품」ㆍ 「十행품」ㆍ「十회향품」ㆍ「十지품」 등에는 참으로 세세하게 보살의 실천행이 제시되고 있지만 이것들을 요약하면 제14 「明法品」에 나오는 “淸淨十波羅蜜”의 行이라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 화엄 “十波羅蜜”에 대해서 상술하였다. 화엄에서의 수행은 “願行”이어야 한다. 실천행이 진정한 보살행이 되기 위해서는 믿음(信)과 발보리심(發菩提心)과 원(願)을 바탕으로 한 行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自利와 利他, 自覺과 覺他의 원만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화엄에서는 願行 즉 誓願과 修行이 강조되고 있다. 문수의 지혜를 화엄의 體로 하고, 보현의 行願을 用으로 체계화한 반야삼장의 구상은 참으로 탁월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Ⅰ. 시작하는 말
 Ⅱ. 불교의 수행
 Ⅲ. 화엄의 수행
 Ⅳ. 맺는말
 Abstract
 참고문헌
 논평

키워드

화엄 법화경 십선계 칠불통계게 삼학 팔정도 사섭법 십파라밀 Hwa-Um BupHwa Sutra SyipSeonGye ChyilBoolTongGyeGe SamHak ParJeongDo SaSeopBup Ten Pure Paramita 華嚴 法華經 十善戒 七佛通戒偈 三學 八正道 四攝法 十波羅密

저자

  • 이행구(도업) [ Lee Haeng-Gu(Do-Up) | 동국대 불교문화대학 교수 ]
  • 진본각 [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 ] 논평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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