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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심리치료의 방향과 그 실제 - 좌선, 호흡 그리고 마음 밝힘을 중심으로 -
The Study of Zen-therapy - centre of Setting, Breathing and Human na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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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1-319
  • 저자
    김말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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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Zen As therapy, requires a strenuous attempt on our part to become open-mind and enlighten-mind. or Zen aims to help us hatch out of our shell and experience the world one again fresh and new. The basic practice of zen is to sit in meditation and quieten the mind. sitting-meditation is a direct antidote to stress and a powerful aid in breaking habits. The traditional leg position of the full lotus, with feet upon opposite thighs, is very stable and balanced. The beginning of meditation is learning to attention to the breath. Studying the breath makes us aware of our bodies and of their inter-dependence with the world. Buddha early gave us a talk which has been recorded as "Satipatthana Sutta(四念處經)". The Sutta are : to observe one's body as body, one's feeling as feeling, one's mind as mind, objects of mind as objects of mind(Dhamma as Dhamma)<身 受 心 法). This means to be aware of everything just as it is. On China, Bodhidharma gave us a talk which has been recorded “二入四行”. These teachings : Coming face to face with change, as experienced vividly in our own body and mind, we have now started 'to see things as they really are'. Zen practice will allow us time for the reflection, activity by deed, word or mental application is necessary or advisable at all. At last the mind will have acquired a certain degree of firmness and 'moulding power', needed for the absorption of ordinary life into the 'domain of practice'.
한국어
선을 통해 ‘참 마음을 놓쳐버리고 허상과 착각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내담자’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 것인가가 이 글의 주요 내용이다. 선의 이해는 신구번역에서 보듯이 ‘선은 마음에서 대상이 어떻게 일어나고 작용하는지를 자세하게 바라보아 알아차리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즉 산란한 마음속에서는 미쳐보지 못했던 생각과 느낌을 마음을 모아 고요한 상태에서 그것이 일어나는 모양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챙겨보아, 일어나는 원인과 결과를 알아차림으로서, 마음에 떠오르는 현상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움을 얻고자 하는데 있으며, 고요한 마음의 본성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첫째 좌선 수행과 더불어 호흡법이 기본이 된다. 좌선은 몸의 여러 자세 중 선정에 머무는 기본 바탕이 되며, 호흡은 몸과 마음을 하나로 집중하는 도구로써 중요하다. 둘째 그것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초기 남방불교 경전과 북방불교 경론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끝으로 마음이 들뜨거나 방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밝히는 노력이다. 이것은 초기 경전 사념처를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몸과 마음의 상호 과정을 통찰 할 수 있다. 이는 곧 無常, 苦, 無我를 통찰할 수 있기에 더 이상 삼독심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해탈 열반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서는 달마의 조사선과 더불어 간화선인 화두를 통해 번뇌에 사로잡힌 마음의 허상을 놓아버리고 직지인심 곧바로 참 성품인 진여 본성으로 직입하게 한다. 심리치료도 자신의 고통이 무엇 때문에 왔는지를 비추어 알게 됨으로써 더 이상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밝혀내는 것이 선 수행에 의한 심리치료라 명명할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불안과 우울에 쌓여있는 현대인에게 왜 선이 크게 환영받고 있는가?
  2. 禪의 어원과 마음의 밝힘
  3. 좌선과 호흡 명상 그리고 심리치료
  4. 마음의 밝힘과 치료
 Ⅲ. 결어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좌선 호흡 마음 밝힘 사념처경 보리달마 천태지의 심리치료 sitting(paryankam) breathing liberating the mind Satipatthana Sutta Bodhidharma Cheontaejiui(天台智顗) therapy

저자

  • 김말환 [ Kim, Mal-Hwan |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불교상담학과 객원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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