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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국사회에서의 신종교운동 - 서구불교 승가회와 상가락쉬타 법사의 신불교 사상을 중심으로-
New Religious Movement in Modern Society of UK -Centering Around FWBO & Dhammacari Sangharakshita's New Buddhist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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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387-421
  • 저자
    이치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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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hammacari Sangharakshita who leads the Friend of the Western Buddhist Order which is called as new religious movement in UK is an English Buddhist leader. He learned buddhist suturas, indian philosophy and experienced spiritual enlightenment as a real buddhist monk who practiced various religion and specially various buddhist traditions for over twenty years in India. He is Dhammacari(teacher of Dhamma) who experienced all buddhist traditions from Mahayana, Vajrayana in Tibet to Seon(Chan) Buddhism in the East Asia as a theravadin monk. In this short treatise I introduced New Buddhist Movement and examined fwbo as the main organization of the movement. And I tried to know and introduced what social works each regional center and fwbo act as basic guidelines of meditation. The reason for framing the treatise is again to consider that modern practical application of buddhism and the realistic possibility through new buddhist thought as Dhammacari Sangharakshita's new buddhist movement and international network of fwbo. He succeed by himself in realizing new buddhist movement in modern UK society in his judgment the Buddha's message could not be spread by traditional Sangha form and the method of propagating to the modern society in situation of modern buddhism in crisis. He is a practical thinker of new buddhist movement in rising figure as a self-made man in Europe and the Western society I wrote out this short treatise on introduction to Dhammacari Sangharakshita's new buddhist thought including new movement which he transformed traditional buddhist form into the modern UK society resolutely in order to survive vividly the Buddha's message and fwbo's activities throughout the world not only in the west but also India and other countries out of the West. Finally I hope that Dhammacari Sangharakshita's new buddhist thought and fwbo's movement should be a model for all various buddhist Sanghas and lay buddhist organizations in Korea.
한국어
영국에서 신종교운동이라고 일컫는 서구불교승가회를 이끌고 있는 상가락쉬타 법사는 영국 출신 불교지도자이다. 그는 인도에서 20여 년 간 다양한 종교와 특히 불교의 여러 종파에서 영적 경험과 교학과 인도철학을 연마하고 수행자로서 실제적인 수련을 한 불교승려출신이다. 그는 상좌부 승려로서 대승과 티베트의 바즈라야나(金剛乘)와 동아시아의 선불교에 이르기까지 불교의 모든 전통을 다 경험한 통불교적인 법사이다. 이 소론에서 필자는 상가락쉬타 법사의 신불교운동을 소개하고 이 운동의 주체인 서구불교승가회를 살펴본 것이다. 그리고 이 신불교운동은 불교의 명상을 기본 지도이념으로 하여 각 지역 센터와 회원들은 어떤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상가락쉬타 법사의 신불교운동 사상과 이 단체의 국제네트워크를 통해서 불교의 현대적 응용과 그 실제적 가능성을 고찰해 보는 것이 또 하나의 논문 작성의 이유이다. 그는 현대불교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전통적인 승가형태나 포교방식으로는 현대사회에 불타의 메시지를 전할 수 없다고 판단, 스스로 현대영국사회에서 신 불교운동을 실천하여 성공했다. 그는 유럽과 미국 등 서구사회에서 입지전적 인물로 떠오는 불교운동의 실천적 사상가이다. 필자는 현대 영국사회에서 뿐 아니고 서구사회와 인도 그 밖의 나라에서 불타의 메시지가 살아 움직여지도록 과감하게 전통불교의 형태를 변형시킨 담마차리 상가락쉬타의 신불교운동을 포함한 신불교사상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이 소론을 작성했다. 희망하건대 상가락쉬타 법사의 신불교사상과 서구불교승가회의 운동이 한국불교 승가와 재가 신행단체들에게 하나의 典範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I. 시작하는 말
 II. 영국불교와 다종교
 III. 서구불교승가회와 상가락쉬타 법사의 사상
 Ⅳ. 신불교 운동과 국제 네트워크
 V. 맺는 말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신불교운동 서구불교승가회 명상 상가락쉬타 법사 국제네트워크 New Buddhist Movement FWBO Meditation Dhammacari Sangharakshita International Network

저자

  • 이치란 [ Lee Chi-Lan | 미국 Lotus University 부총장, 海東英漢ACADEMY 院長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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