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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恩大師基の佛身論
The Buddha-Body Theory of Ji(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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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2013.06)바로가기
  • 페이지
    pp.387-418
  • 저자
    林香奈, 서성운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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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Buddha-body theory is that discuss about the Buddha’s body, moreover about the root theme of the Buddhism, "what is Buddha?”. According to a kind of the Buddha-body, the “Chinese mind only theory” (中国法相宗) that was founded by Ji(基: 632-682) insist on the four kinds of bodies – the body of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自性身), the body for Buddha himself to appreciate enjoy of dharma (自受用身), the body for showing to great Bodhisattvas in ten stages(他受用身), the body for showing to Bodhisattvas under ten stages and Hinayana peoples and ordinary peoples(變化身). Sakuma Hidenori was pointed out that it was Xuanzang that clearly divided the body for Buddha himself(自受用身) and the one for great Bodhisattvas(他受用身). Ji is one of the Xuanzang’s disciples and uses the same theory as his teacher, but there are also slight differences between the descriptions of the Fodi jing lun(佛地經論) and the Cheng weishi lun(成唯識論) that Xuanzang translated and the interpretations in Ji’s works. For example in “Indian mind only theory”(Yogacara) it is assumed that substances of four Buddha-bodies are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真如) and the four fold of insight(四智) – the insight like large round mirror(大圓鏡智), the insight which recognized that my and others' essences are equal(平等性智), the insight to do excellent observation(妙観察智), the insight to cause various events(成所作智). There are various theories in the relation with the four Buddha-bodies and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and the four fold of insight, Xuanzang thought that the body of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dealt with the ultimate nature of all things only, and the substances of the body for Buddha himself are the four fold of insight. However he is not denying other theories. In add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for Buddha himself and the four fold of insight is not clearly said in the Fodi jing lun and the Cheng weishi lun that he translated. On the other hand, Ji judges whether some theories are right or wrong in his writing the Dacheng apidamo zaji lun shuji(大乗阿毘達磨雑集論述記). Moreover he clearly describ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for Buddha himself and the four fold of insight. When we read his writing we are able to also understand the mechanism that Buddha uses his insights to save all people. It can be said that this is one example of showing that Ji arranged Xuanzang's theory, and constructed the Chinese mind only theory’s system.

한국어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말할 필요도 없이 부처가 되는 것이지만 그러한 부처의 신체에 대하여, 더 나아가 「불타는 무엇인가」라는 불교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 바로 불신론이다. 이러한 불신의 종류에 대하여 자은대사 基(窺基 532-582년)를 종조로 하는 중국 법상종에서는 清浄法界계인 自性身, 부처끼리만 인식할 수 있는 自受用身, 十地의 보살을 교화하기 위한 他受用身, 地前의 보살이나 자승 범부를 교화하기 위한 變化身으로 구분하는 四身説을 주장한다. 사쿠마 히데노리(佐久間秀範)는 自受用身과 他受用身을 명확히 나눈 것이 현장이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基 또한 현장이 번역한 『佛地經論』이나 『成唯識論』에 기초하여 동일한 불신론을 전개한다. 다만 基가 현장으로부터 계승한 불신설을 어떻게 정리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껏 고찰된 바가 없으므로 본 논문에서 이에 대한 해명을 시도한다. 법상유식에서는 우리들 본래의 상(모습)이 識뿐이라고 여기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불타 역시 識이 변해서 획득한 智를 본체로 한다. 그러나 4종류의 불신과 진여법성, 大圓鏡智, 平等性智, 妙観察智, 成所作智라고 하는 5법이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대해서는 인도에도 여러 설이 있으며, 현장도 처음에는 그들 간의 대응 관계를 충분히 정리하지 않았음을 『佛地經論』의 기술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또 『成唯識論』에는 법성을 自性身의 본체라고 하고 그 이외의 四智를 自受用身의 본체로 하는 설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것은 현장이 고안한 설이라고 생각되지만 그 이외의 여러 설도 명확히 부정되지는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基는 『阿毘達磨雑集論述記』(『対法抄』)안에서 현장 설을 중심으로 하여 四身과 5법의 관계를 설명하고 다른 설에 대한 정오 판단도 내리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唯識三十頌』에 대한 복수의 주석서를 『成唯識論』하나로 정리하고 “될 수 있는 한 정리된 유식설을 세상에 널리 퍼뜨리고 싶다.”고 주장했다고 하는 基의 에피소드와 겹치는 측면이 있다. 또 『対法抄』에서는 불타의 大圓鏡智이 일체 중생에 대응하는 불신이나 불토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3智에 떠오르는 그들의 영상을 중생이 불타의 힘을 빌어 인식 하는 구조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이상을 통하여 법상유식에서 佛智의 무한한 활동이 어떻게 설명되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목차

한글요약
 I. はじめに
 II. 玄奘の佛身論
  1.『佛地經論』および『成唯識論』における四身の定義
  2.『佛地經論』にみる佛身の軆
  3.『成唯識論』にみる佛身の軆
 Ⅲ. 基の『対法抄』に見る佛身の軆と各佛身の化現の仕組み
  1.自性身と自受用身
  2.他受用身
  3.變化身
 Ⅳ.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키워드

불신론 the Buddha-Body theory Ji基(Kuiji窺基) the four fold of insight the Fodi jing lun the Cheng weishi lun the Dacheng apidamo zaji lun shuji the “Chinese mind only theory” 基(窺基) 四身説 四智 『佛地經論』 『成唯識論』 『阿毘達磨 雑集論述記』(『対法抄』)

저자

  • 林香奈 [ Hayashi, Kana |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HK 연구교수. ]
  • 서성운 [ 한국정토학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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