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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교육학연구 [韓國日本敎育學硏究]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 pISSN
    1229-8581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6 ~ 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인문학 > 일본어와문학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제16권 제2호 (10건)
No
1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의 방과후정책을 고찰함으로서 일본 방과후 정책의 주안점을 탐구하고 우리나라 방과후 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내용은 최근 일본의 방과후아동교실, 방과후아동클럽, 방과후 아동플랜의 내용, 운영현황, 운영사례, 방과후아동가이드라인 및 방과후아동플랜추진사업실시요강 등이다. 일본의 방과후정책은 1966년 문부성이 아동회 육성사업을 개시、1997년 학동보육이 방과후아동 건전육성사업으로 법제화, 1998년 4월 1일 학동보육은 아동복지법과 사회복지사업법, 제 2종 사회복지사업에 근거하여 시행되었다. 일본의 방과후 아동교실은 문부과학성에서 주관하며 2004-2006년 지역아동교실사업으로 3년간 시범운영 후 2007년부터 실시된 것이다. 방과후아동클럽(방과후아동건전육성사업)은 후생노동성 주관으로 1998년 4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다. 일본은 2007년 이후 방과후 아동플랜추진사업실시요강과 방과후아동클럽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일본의 방과후 교실은 학습과 다양한 체험에 초점을 둔 사업이며, 방과후 아동클럽은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위한 건강관리, 정서 안전과 놀이 보호위주로 운영되어 왔으며 2007년부터 방과후아동교실과 방과후아동클럽을 일치, 연계한 방과후아동플랜을 실시하고 있다. 결론에서 우리나라에의 시사점을 제시했다.

本研究の目的は日本の放課後政策を考察することによって韓国の政策に示唆点を得ることである。研究では最近日本の放課後児童教室、放課後児童クラブ、放課後児童プランの内容、現況、事例を紹介し、放課後児童ガイドライン、放課後児童プラン事業実施要綱を考察した。 日本の放課後政策は1966年文部省から児童会育成事業を実施しており、1977年、学童保育は放課後健全育成事業へと法制化発展し、1998年 4月 1日学童保育は児童福祉法と社会福祉事業法第2種社会福祉事業法によって試行された。日本の放課後児童教室は文部省で2007年から実施されており、放課後児童健全育成事業は厚生労働省が1988年から適用している。2007年から今まで放課後児童教室と放課後児童クラブが試行され、これを一致あるいは連携した放課後児童プランが試行されている。日本は2007年以来放課後児童プラン推進事業実施要綱を放課後児童クラブガイドレインを提示した。日本の放課後教室は学習を多様な体験に焦点を当てた事業であり、放課後児童クラブは友働き家庭のこどものための健康管理、情緒的な安全と遊びを重んじた運営として2007年からは放課後こども教室を放課後こどもクラブを含めた放課後こどもプランを実施している。結論をして我が国への示唆点を提示した。

2

일본의 다문화공생 정책과 지역사회 다문화교육 고찰

문정애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21-4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민족 유입에 의한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 통합의 약화, 다문화 집단 간 사회 갈등과 같은 문제들의 미연 방지와 통제 관리하기 위한 다문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시민단체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다문화가정과 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정 지원 대책이 활발히 강구되고 있지만,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자를 위한 지역 내 각 기관과의 연계는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그 성과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일본은 국가적 차원에서 중앙정부가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제시된 방향에 따라서 지방정부, 기업, 지역 주민이 다문화공생 정책을 통해 다문화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지역 주민들 스스로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위하여 그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문화공생 거버넌스 체제를 실시하는 일본의 ‘다문화공생 정책’과 한계를 검토함으로서 한국에서의 바람직한 지역사회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多様な異民族流入による人種的文化的多様性によって発生することができる社会統合の弱化, 多文化集団の間社会葛藤のような問題の未然防止と統制管理するための多文化政策を支援するために国家·地方自治体と民間企業, 市民団体の役目が強調されている. これと関して現在日本は国家的次元で中央政府が基本的な方向を提示して, 提示された方向にしたがって地方政府,企業, 地域住民が多文化共生政策を通じて多文化教育を展開している. しかし韓国は多文化家庭とそのお子さんたちを対象にした多文化家庭サポート対策が活発に講究されているが, 外国人労働者と移住者のための地域内各機関との連携は活発に成り立たないでその成果も充分でない実情だ. したがって本研究ではすべての社会構成員の他文化に対する偏見と固定観念を解消して, 真情な共生多文化社会を成すために地域社会に居住する定住民と移住民を対象にする日本の多文化共生政策の成果と限界を検討することで韓国の地域社会のための多文化生涯学習を下記のように考察した. 第一, 多文化時代を生きて行くのに必要な皆のための多文化教育はただ学校教育だけではなく, 国民全体に対する生涯学習で拡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 第二, 多文化家庭お子さんたちの学習にお手助けになる多文化家庭メントリングプログラムは大学や専門学校など教育機関と連携を通じる学習ボランティアという形態で教育機関と定住民とのパートナーシップで多文化生涯学習を展開することができる. 第三, 一般市民たちが地域社会少数者を共同体中に引き入れる開かれた認識を通じて韓国社会の多文化教育政策及び関連論議が少数者だけのためではなく, 私たち皆のための生涯学習で拡散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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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삽화 비교연구

백남권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43-6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2007년 개정 과학 교육과정에 의해 2011년도에 출판된 3,4,5,6학년 초등 과학 교과서(2011년판) 8권과 일본의 2008년 개정 이과 학습지도 요령에 의해 2011년도 출판된 동경출판의 3,4,5,6학년 초등 이과 교과서(2011년판) 4권에 제시된 삽화를 전체․ 학년별․영역별 쪽수 및 삽화의 수, 삽화의 종류, 삽화의 역할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론은 다음과 같다.1) 전체적인 쪽수는 한국이 일본보다 1.99배나 많았으나, 교과서의 쪽 당 삽화 수가 한국보다 일본이 2.13배가 많게 나타났다. 2) 우리나라 과학 교과서의 삽화는 사진으로 치중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일본의 과학 교과서의 삽화는 그림과 사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두 나라 모두가 선행연구와 비교해 볼 때 만화 삽화가 현저하게 줄어든 공통점이 나타났다. 3)두 나라 모두 삽화의 역할의 비중이 자료제공, 동기유발, 학습안내, 학습결과제시 순으로 나타났으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료제공이 한국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다른 역할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난 반면 일본은 다른 역할들과 고르게 나타났다.

本研究は韓․日初等理科教科書の挿絵の比較․分析を通じて、次の学習指導要領による新しい理科教科書において挿絵のあり方について基礎資料を与えることを目的にしている。資料は我が国の2007年度改訂教育課程によって2011年度に出版された3、4、5,6学年初等理科教科書8冊と日本の2008年度改訂理科学習指導要領によって2011年度に出版された東京出版3、4、5,6学年初等理科教科書4冊を対象にした。その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1)全体的頁は韓国の方が1.99倍も多いが教科書の頁当り挿絵の数は日本の方が2.13倍も多かった。2)韓国の方は写真という挿絵に片寄っている傾向を見せる反面、日本の方は絵と写真の2種類の挿絵がほとんどを占めてあった。両国ともに先行研究と比べて漫画の割合が少なっている共通点を見せた。3)韓․日ともに挿絵の役割の割合が資料提供、動機誘発、学習案内、学習結果提示順になっている共通点が見られた。しかし、一番多い割合を見せた資料提供は韓国の場合相対的に他の役割に比べてはるかに高い比率を見せた反面、日本の場合は一つの役割に片寄ってなくて4つの役割にもれなく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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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중등 과학으로서의 ‘물상’교과의 성립 : 제4차 조선교육령 시기를 중심으로

이면우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61-7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물상’이라는 새로운 교과는 일제강점기 중 제4차 조선교육령 시기(1943-1945)에 중등 과학교과의 하나로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물상 교과가 어떤 과정과 배경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정착되었는지를 추적하는 데 있다. 아울러 당시 사용되었던 물상 교과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였다. 물상이라는 용어는 생물학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새로운 교과목으로 명명된 것이다. 물상 교과는 과학교과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창출되었다고 보기 힘들다. 태평양전쟁 이후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 처한 일제가 중등학교의 과학 관련 교과목의 수를 줄이고 수업시수를 축소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산물로 해석된다. 일본은 1942년에 5년제 중등학교를 위한 물상 교과의 교수요목을 공포했다. 1943년에는 4년제 중등학교를 위한 물상 교과의 교수요목을 개정하여 공포하였다. 1943년의 내용을 기반으로 당시 조선총독부에서도 우리나라 중등학교에 물상 교과를 도입하고 교수요목을 그대로 준용시켰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사용되는 물상 교과서는 1943년부터 “물상”이라는 이름의 출판되기 시작했다. 이 교과서는 일본의 중등학교교과서주식회사가 독점 발행한 것이었다. 1944년부터는 약간의 내용을 수정하여 “중등물상”이라는 이름으로 남학생용과 여학생용 교과서를 따로 발간했다.

The new subject tilted Mulsang(meaning Physical Science in Korean) was introduced as a secondary school science subject during the period of the fourth Joseon Education Ordinance (1943-1945) from Imperial Japa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race the processes and historical backgrounds of the settlement for Mulsang subject in Korean education. In addition, this study revealed the contents of Mulsang subject as used in textbooks and curriculum at the times. The term of Mulsang, relative to the term of Biology, was invented as a new subject’s title. This study found out that it was unlikely that the subject of Mulsang was introduced to emphasize an integrated science, which combined physics, chemistry, and earth science all together. Instead, it was highly likely intended to reduce the number of school subjects and science class hours during the extreme situation of the Pacific War. Imperial Japan promulgated the new Mulsang syllabus for five-year secondary school in 1942, then a revised new syllabus of Mulsang was prepared for 4-year secondary school in 1943. The Colonial Joseon Government General adopted the new subject and syllabus of Mulsang for secondary school science, which was based on the revised new course of study made by Imperial Japan in 1943. Imperial Japan and Colonial Joseon published a new textbook named Mulsang in the name of Jungdeunghakkyo -Kyokwaseo-Jusikhoesa(中等學校敎科書株式會社) that has monopolized rights of publishing the national textbooks. Since 1944, a revised textbook "Jungdeng-Mulsang(中等物象)" was issued and provided for male and female students separ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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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아교육현장에서의 자연친화 교육

최순자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79-9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유아교육에 있어서 유아와 자연과의 접촉은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자연은 유아의 마음에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친화 교육은 유아의 정서발달에 그 의의가 있다고 본다. 일본의 <유치원교육요령>에서는 유아교육의 기본 원리를 ‘환경을 통한 교육’이라 강조하고 있다. 즉 환경을 통해서 유아 스스로 느끼며 사고하도록 하고 있다. 자연은 이러한 유아교육의 기본 원리를 잘 살릴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일본의 유치원과 보육소는 대부분 넓은 운동장이나 정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평상시 원 활동에서도 바깥놀이 시간을 통해 온몸을 움직일 수 있는 기회와 동식물을 접할 기회를 많이 가지고 있다. 또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소풍이나 야외활동을 하기도 한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체험의 분석을 통하여 우리 유아교육에서도 시사점을 주는 생명 존중의 태도, 마음의 감동을 가질 수 있는 감성,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성 등을 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Contact between Early childhood and nature is a very important activity for cultivating character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It is because nature friendly educational activity leaves a profound impression in the minds of Early childhood. In the book titled <Outlin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education through environment’ was emphasized as basic principle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other words, making Early childhood feel, think and develop through environment can be called as indirect teaching. Nature can become an environment which can keep such principl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live well. In Japan kindergartens and Day nursery mostly have wide playgrounds or gardens. For this reason Early childhood have ample opportunity to move their whole bodies freely through hours at outdoors and also to be in contact with plants and animals even during hours they are kept at such facilities. As we have picnics or outdoor activities in Korea they also have such activities in Japan too. Through such experience they intend to instill attitude for respect of life, sensitivity for embracing touching emotion and sociability for consideration of others to the Early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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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육소의 자기평가에 관한 고찰:보육소보육지침을 중심으로

이선옥, 김세곤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95-11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일본의 『보육소보육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보육시설에 관한 평가내용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보육시설평가 및 운영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①일본의 보육평가의 배경 및 법적근거, ②자기평가의 이념모델, ③자기평가의 관점과 관련항목, ④자기평가의 요령, ⑤자기평가의 전개와 제3자평가 등을 중심으로 보육시설에 관한 평가를 고찰해 보았다. 일본의 보육평가의 주된 특징은 보육소의 자기평가활동을 기반으로 하면서 제3자평가와 같은 외부평가를 수용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을 높여 주는 방식을 도입한 점, 해당 평가대상 보육소에 대해서 평가결과에 대한 공표 및 설명의무를 부과함으로써 보육소의 사회적 책임을 명확하게 한 점, 그리고 보육소의 평가활동을 의무화하여 평가라는 교육활동을 필연성 내지는 유효성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도록 하고 있는 점 등이다. 이상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보육평가는 보육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 가도록 함으로써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제도적ㆍ조직적 차원에서 보육소의 기능을 개선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hat to analyze an evaluation criteria proposed by 'childe care guideline in Japan' and to provide an implication for evaluating and operating a child care center in Korea. For this purpose, an evaluation for child care center is considered by focusing on 1. background and a legal basis of the evaluation in Japan 2. an ideological model of self evaluation 3. a viewpoint and related conditions of self evaluation 4. a method of self evaluation 5. development of self evaluation and evaluation by the third party. Main characteristics of child care evaluation in Japan are that external evaluation such as an evaluation by the third party is accepted as well as a self evaluation to raise objectivity of an evaluation, that clarify social responsibility of child care center by imposing a duty to announce an result of evaluation and that to approach an educational activity from a viewpoint of necessity or effectiveness by a duty of an evaluation. It is thought that a child care evaluation in Japan aims at promoting qualitative improvement of child care and improving function of child care center in level of system and organization by approaching a child care from diverse vie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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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초등교사의 자기지도성과 직무만족도

김재영, 임채성, 김남일, 片山舒康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113-13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초등학교 교사의 자기지도성과 직무만족도를 조사하여 비교분석한 것으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각하는 자기지도성이 일본 초등학교 교사들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 영역인 자기 기대, 리허설, 목표설정, 자기보상, 자기비판, 건설적 사고 영역 모두에서 한국 교사들의 점수가 일본 초등학교 교사들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둘째, 교사의 자기지도성에 대한 인식에서 한국은 남교사가 여교사보다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였으며, 부설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의 인식이 일반 초등학교 교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일본의 경우 25세 이하의 교사와 41세 이상의 교사가 다른 연령대의 교사보다 자기지도성을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 초등학교 교사들의 직무만족도는 일본 초등학교 교사들보다 크게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 넷째, 한국과 일본 초등 교사 모두 자기지도성과 직무만족도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지만, 각 변인의 하위 영역 사이에서는 공통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경우는 없었다.

Self-leadership defined as the ability to control personal actions and to harness personal strengths and job satisfaction that describes how content an individual is with one’s own job are important factors in developing today’s teachers. A survey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and relationships between self-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 of elementary teachers of Korea and Japan. The study has been carried on with 203 elementary school teachers of the two countries. The data gather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were analyzed by using i-Stat package program. As a result of the analyzes, it is found that the perception of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 Korea on self-leadershi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Japan. Characteristic patterns of relationships between the two domains were revealed in the two countries with the background variables of the teachers. Also, the perception of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 Korea on job satisfac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Japan. In both countries, there was high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elf-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 However, no significant common relationships were revealed in the subdomains of two domains. Implications of the differences and relationships between self-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 are discussed.

8

도덕교육론의 철학으로서의 음양론에 관한 연구: 일본의 도덕교육을 일예로

洪顯吉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133-16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역경의 음양론을 과학적으로 고찰하여 음양의 개념을 명확히 한 연구이다. 연구의 목적은 문화에 내재한 도덕교육론의 파악과 이해를 위한 철학으로 음양론을 정립하기 위해서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음양론을 기초로 일본의 도덕교육을 일예로 고찰한 연구가 되겠다. 다시 말해 세계화 되어가는 지구사회에서 각 나라 문화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도덕교육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철학으로 음양론을 정립하는 새로운 연구의 시도라 하겠다.

本硏究は世界化のなかで各国家の文化の基底を成し遂げている道德敎育を明確に把握する爲の哲學としての陰陽論を科學的に說明する硏究である。すなわち易經で主張する陰陽論における陰陽の意味を科學的に説明することと、これを基礎にして道德敎育の意味を明確に把握しようとする硏究である。 それで、日本の道德敎育を一例にしてその意味を明確に把握しようとする硏究である。日本は陰陽論で見ると地震と颱風などの自然環境が陽として作用するし、歷史的に見ると戦などが陽として作用することによって國民は陰を志向する社會になっている。そいう分けで防禦的であり他人中心の道德敎育が强い。  しかし、陰に片寄った道德敎育になり陰陽一體になれない缺點が生じるので、これを改善することが一つの大きい課題であろう。

9

解釈型歴史学習の方法的特色:「読解力」育成の視点から

土屋武志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161-17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Is it possible to teach children how to read history deeply, that is, to offer them an experience of interpreting history? Also, is it necessary to do so? Detailed discussions on social studies classes in consideration of these issues are needed. Based on such recognition and citing examples of interpretation-focused learning of history in Britain, this paper clarifies the principle of class structure for fostering “reading comprehension”, for which there is a growing need in Japan for the learning of history in social studies classes. Citing the examples of history textbooks in Britain, this paper shows the class structure of interpretation-focused learning of history. This learning is merely an experience activity of being a historian, where students themselves describe history. This method fosters logical reading comprehension by gathering experiences of being a historian in a phased manner. For the practice of history education in social studies in Japan, fostering reading comprehension is not considered to a significant issue. This paper points out that such reading comprehension can be fostered through interpretation-focused learning of history.

歴史を読み解く学習,つまり子どもに「歴史を解釈する」体験をさせることは可能であるのか,それは必要なことであるのかという視点から,具体的な社会科授業論が必要となっている。本論では,この課題認識のもとで,イギリスにおける解釈型の歴史学習を事例に,日本の社会科歴史学習で必要性が高まっている「読解力」育成のための授業構成原理を明らかにした。本論ではイギリスの歴史教科書を事例として,解釈型歴史学習の授業構成を示した。この学習は,生徒自身が,自ら歴史を描くという構成的な「歴史家体験」活動に他ならない。それは,段階的に歴史家体験を積み上げていくことによって,論理的読解力を育成する。日本の社会科歴史教育実践において,読解力の育成は,大きな課題となっている。本論は,それをこの解釈型歴史学習によって育成できることを指摘した。

10

日本・韓國の道德敎育:モンゴル敎育に示唆するもの

Bayasgalan Oyuntsetseg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2호 2012.02 pp.175-19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Moral education in Mongolia is integrated into subject matters and the moral education can be derived from all educational activities. Nevertheless, there is not any regulation on the contents and guide for each grade levels. But Korea and Japan have a clear purpose, contents and methods of moral education. Hence, it is compared with the tree countries' education systems above all the standard of education in Mongolia, the course of study in Japan and the national common basic curriculum in Korea. In terms of formal, the moral education in Korea is characterized to have subject matter and evaluation system. The moral education in Japan accomplished through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there is no evaluation system. Especially, in Japan, the moral lessons are carried through the whole school activities and it has a course of study in morals. That is a big difference between these countries.

モンゴルでは、道徳教育が教科指導に統合されていて、全教育活動を通じて行わ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指導内容や指導方法に関する学年毎の指針も規定されていない。一方、日本や韓国では、道徳教育の位置づけ、指導内容や指導方法について、より明確な方向性が示されている。従って、本研究でモンゴルの教育スタンダード、日本の学習指導要領、韓国の国民共通基本課程における道徳教育の位置づけ、指導内容、指導方法に関する規定を比較検討し、モンゴルとの相違点を解明することで、モンゴルの今後の課題を明らかにする試みを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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