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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9)
2004 (12)
2003 (11)
2001 (11)
2000 (9)
1999 (8)
1997 (5)
1996 (9)
본 연구는 일본의 육아지원사업이 소자화 대책과 보육제도에 있어서 어떤 위치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핵심내용과 주된 특징이 무엇인지를 알아 보는 것이다. 소자화 현상은 198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출현하여 일본 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현재 이러한 저 출산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다양한 시책과 법률이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1994년의 엔젤플랜을 비롯하여 2003년의 소자화사회 대책기본법 및 차세대육성지원대책 추진법, 2004년의 어린이 육아응원플랜 등은 소자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원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엔젤플랜을 비롯한 초기의 소자화 대책은 출산율 증대에 기대만큼의 효과가 없었다는 비판여론 속에서 2000년 대 이후가 되면서 소자화 정책의 방향에 새로운 변화가 초래된다. 이러한 정책변화의 핵심적인 내용은 보다 효율성이 큰 육아지원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모든 지역의 육아가정에 폭 넓게 제공하자는 것이다. 특히 특별보육사업을 비롯한 차세대 육성 사업은 육아지원에 대한 사회적 공공책임을 보육제도의 개선과 그 정책변화를 통해서 더욱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시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모임광장사업과 지역육아지원센터의 점진적인 활성화는 현대의 다양한 보육요구와 수요에 대한 새로운 육아지원의 한 유형으로 기대되면서 소자화 해결을 위한 또 하나의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결혼, 출산, 육아문제는 사회의 관습이나 문화적인 요인과도 그 관련성이 크기 때문에 출산정책은 보다 거시적인 문화인류학적 시각과 통합적인 행정 제도적 차원에서 접근하여 저 출산 현상의 사회문화적 원인과 배경을 검토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日本の少子化現象は1980年代の後半より急激に出現され、日本の社會を威脅してある。現在、このような低出産問題を克服するための政府次元の多樣な施策と法律が制定され運營されてある。1994年のエンゼルプランをはじめ 2003年の少子化社會對策基本法 及び 次世代育成支援對策推進法、2004年のこども育兒應援プラン等は、少子社會問題を克服するための代表的な支援策と言える。ところがエンゼルプランをはじめ 初期の少子化 對策は、出産率增大に期待されたほどの效果のなかったという批判與論の受けて2000年代 以後には少子化 政策の方向に新しい變化が起る。このような政策變化の核心的な內容はより效率性の高い育兒支援 事業を通して多樣な保育サービスをすべての地域の育兒家庭に幅広く提供しようということである。特に特別保育事業をはじめ、次世代育成事業は育兒支援に対する社會的公共責任を保育制度の改善とその政策變化を通してより圓滑に 遂行できるようにした施策として評價される。またひろば廣場事業と地域育兒支援セターの漸進的な活性化は現代の多樣な保育要求と需要に対する新しい育兒支援策の一つの類型として期待される中で小子化の解決のためのまた新方案の一つとして注目されづつある。
일본 교원정책의 전개와 동향 - 교원의 양성, 채용, 연수를 중심으로 -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4권 제1호 2009.08 pp.21-3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일본의 교원정책에 관한 전개과정과 동향에 관해 검토하였다. 구체적으로 교원양성제도, 교원채용 시스템, 그리고 교원연수제도에 관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를 요약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의 교원양성과정은 교원들에게 고도의 전문성이 무엇보다도 중시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에 따라 초임자에게 조건부 임용을 통한 1년간의 초임자연수를 실시하고, 지금까지 많은 대학에서 개방적으로 진행되어온 교원양성 시스템은 교직대학원으로 대체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둘째, 교원채용과 관련하여서는 선고시험을 통해 교사로서의 형식적인 자격보다는 시대적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교사로서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면접이나 특별 채용 등을 강화하고 있다. 셋째, 교원연수에 있어서는 자율성에 기반 한 자기연수의 중시,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현직연수의 강조, 사회 시설 등 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기관이나 시설에서의 체험형 연수가 강조되고 있다.
本論文では、日本における教員政策に関する展開と動向を検討することである。具体的には、日本における教員養成、教員採用のシステム、そして教員研修について分析を行った。その結果、次の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第1に、日本の教員養成の方向としては、教員により高い専門性が強調されていることが明らかである。例えば、教員としての初任者は、1年間の条件付き採用であり、最初1年間の初任者研修が実施される。その結果は極めて重要である。また今までの様々な大学の中で開放的に行ってきた教員養成のシステムは、より専門性が強調される教職大学院というシステムに転換する傾向になっている。 第2に、教員採用に関しては、選考試験を通して、教員としての資格よりグロバル化など、時代的な要請に対応できるような教員としての様々な資質を総合的に評価できるような方式を取っている。このためには、深層面接が強調され、またオリンピック選手あるいは社会人のなかでの特別な採用など、つまり特別免許制度を活用した特別な採用がなされている。そして教員採用の過程での透明性を確報するために、様々な情報を公開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第3に、教員研修においては、教員らの自律性を基礎にした自己研修が重視されている。そして学校を基盤とする現職研修を強調し、教員が様々な社会変化に対応できるように社会機関あるいは社会施設での体験形の研修が強調されている。
일본은 대학생들의 수학능력 조사, 국제학력비교테스트인 PISA의 성적, 전국학력테스트 등에서 학생들의 학력저하 현상이 뚜렷해지자 1970년대 중반 이후로 추진해 온 여유교육을 접고 학력중시 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2002년부터 확실한 학력을 지향하면서 여유교육 정책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여 학력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이는 2007년 1월의 교육재생회의의 보고서와 2008년 1월의 중앙교육심의회의 답신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학력중시에 관한 개혁동향은 크게 2가지 흐름으로 정리된다. 하나는, 학력중시 정책이다. 이는 학교슬림화 정책과 세트가 된 여유교육 개혁 및 그에 대한 반동으로서의 테스트 학력중시 정책, 시장주의 경쟁 논리에 의한 교육시스템의 재편, 학교 및 교원의 평가의 확대이다. 다른 하나는, 확실한 학력의 지향이다. ‘교육재생회의’는 2007년 1월의 제1차 답신에서 제언한 7가지 사항 중 첫 번째에서 ‘여유교육을 수정하여 학력을 향상한다’는 학력중시 정책을 표명했다. 세부 사항으로 ‘기초학력강화 프로그램’, ‘습숙도별 지도의 확충’, ‘학교선택제의 도입’을 제시했다. 2008년 3월에 고시된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언어활동 및 수학과 과학 교육의 충실을 주안점으로 한 확실한 학력을 지향하고 있다. 학력중시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력격차를 비롯한 교육 불평등의 문제점을 극복하면서 지식중심사회가 요구하는 학력을 신장시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여 갈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문제로 귀착된다.
日本は21世紀に入って大學生だちの修學能力調査、國際學力比較テストであるPISA、全國學力テストなどで學力低下の現狀がはっきり現れることにつれて1970年代の中盤以後に推進してきた餘裕敎育をやめて學力重視の政策を志向している。即ち、2002年から確實な學力を敎育改革の旗幟で掲げながら餘裕敎育の政策を全面的に修正して學力向上させようとした。これは2007年1月の敎育再生會議の答申と2008년1月の中央敎育審議會の答申でよく現れている。 學力重視に関する改革動向は大きく二つの流れで整理られる. 一つは、學力重視の政策である。これは學校スリム化政策とセットになった餘裕敎育の改革及びその反動としてのテスト學力重視政策、市場主義の競爭論理による敎育システムの再編ーエリト的な中․高一貫校政策、敎育特區校、學校選擇制など政策、敎育で成果主義の擴大ー敎職員の成果主義的な評價及び處遇、敎員免許更新制、全國一齊學力テストを含む學校評價の擴大及び標準化政策などである。もう一つは、確實な學力志向である。‘敎育再生會議’が2007年1月の弟1次答申で提言した七つ事項の中の一番目で‘餘裕敎育を修正して學力を向上する’という學力重視政策を表明した。細部事項で‘基礎學力强化プログラム’、‘習熟度別指導の擴充’、‘學校選擇制の導入’を提示した。2008年3月に告示された改訂敎育課程でも言語活動及び數學と科學敎育の充實を主眼点に確實な學力を志向している。 學力重視の改革が成功するためには學力隔差をはじめて敎育不平等の問題點を克服しながら知識中心社會が要求する學力を伸張させ、國家競爭力の確保ができる人才を育成する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問題に歸着される。
본 연구는 일본의 인정어린이원의 직접적인 법적근거가 되는 [취학전 어린이에 관한 교육, 보육 등의 종합적인 제공의 추진에 관한 법률]의 해석을 통하여 유·보일원화의 법률적인 문제점을 명확히 하고, 우리나라의 취학전 유아교육법제(유아교육법, 영유아보육법)와의 비교를 통하여 문제점과 시사점을 명확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인정어린이원법에 대한 법률의 취지와 설치조건규정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제1조와 제2조를 통하여 법률의 취지와 목적을 살폈고 제3조와 제4조를 통하여 인정어린이원의 인정에 필요한 조건을 알아보고 이 법률에 나타난 문제점을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유·보일원화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本研究は日本の「認定子ども園」の直接的な法的根拠になる「就学前子どもに関する教育、保育等の総合的な提供の推進に関する法律」の解釈を通して幼保一元化の法律的な問題点を明確にし、韓国の就学前の幼児教育法制(幼児教育法、嬰幼児保育法)との比較を通じて問題点と時事点を明確にするのを目的にした。このような目的を達するために認定こども園法に対する法律の趣旨と設置条件規定を中心に探ってみた。まず、第1条と第2条を通じて法律の趣旨と目的を分析し第3条と第4条に通じて認定こども園の認定に必要な条件を調べてこの法律で発生可能な問題点を事例を中心に探ってみた。本研究は韓国の幼ㆍ保一元化方向を模索することにあって重要な役割を果たすと思う。
일본의 『과학교육연구』 학술지를 통해 본 과학교육 연구 동향 : 2000-2005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4권 제1호 2009.08 pp.73-9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2000년부터 2005년 사이에 일본과학교육학회에서 간행한 학회지 『과학교육연구』에 게재된 과학교육 관련 논문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서는 총 29권의 학회지에 게재된 243편의 논문 중 과학교육에 관련된 논문인 146편을 분석하였다. 일본과학교육학회의 『과학교육연구』는 연평균 5호, 매년 40편 정도의 논문을 발행하였다. 이 중 과학교육 관련 논문은 1년에 24편 정도였다. 논문에 참여한 연구자의 수는 2명 이하인 경우가 107편(73.3%)으로 대다수를 차지한다(단독 저자, 54편 ; 2명의 저자, 53편). 연구의 대상은 인적 자원을 다룬 논문이 88편(60.3%)이었다. 연구 방법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조사연구(44편, 30.1%)이었다. 과학교육학 연구 영역을 보면 과학 분과별 교육을 다루기보다는 과학교육 일반을 다룬 논문이 많았다(56편, 38.4%). 교과별로는 물리교육(23편, 15.8%)과 화학교육(23편, 15.8%)이 비교적 많은 편이었다. 과학교육학 연구의 범주로 분류하면 교수학습론을 다룬 논문이 51편(34.9%)으로 가장 많았다. 『과학교육연구』에서 찾을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연구 동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실 현장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교재개발이 많다는 점이다. 관련하여 동일 저자에 의하여 특정 주제를 심화시키는 계속 연구 결과가 논문으로 발표되고 있다. 둘째, 특정 주제를 강조하는 특집호를 1년에 한번 정도 기획하여 제공하고 있다. 셋째, 일본만이 가지는 고유한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일본 과학교육의 역사를 다룬 일련의 연구를 들 수 있다. 넷째, 과학교육 연구 분야에서도 국제화를 지향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다섯째, 일본의 과학교육 연구는 우리나라의 과학 교과뿐만 아니라, 수학교육, 기술 및 가정교육, 컴퓨터 교육, 교육공학 등을 포함한 연구를 의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esearch trends of science education in Japan. It was focused Kagaku-Kyouiku-Kenkyu (科学教育研究 the Journal of Science Education in Japan) from 2000 to 2005. A total of 146 articles related with science education were analyzed. It was developed by analytic framework for investigation, which had 6 domains: 1) types of article and issues by each year, 2) numbers of authors, 3) resources of researches, 4) research method, 5) domains of science subjects, and 6) categories of science education research. After, it was reported typical characteristics of Japan's research for science education by some selected articles. The Journal of Science Education in Japan has published 4 or 5 issues each year, and each publication by year contained about 40 articles. However, there were about 24 articles related in science educational research. The numbers of single author of article were 54 cases (37.0%), and those of two researchers were 53 cases (36.3%). Total articles less then 2 authors were 107 cases (73.3%). In the aspect of resources for science education research, using human resource were 88 articles (60.3%), and non human resource were 58 papers (39.6%). The most using research method was the survey method (30.1%). Especially, action research was also high rate method (24.0%) in the journals. In domain of science subjects, the highest rate was the papers for general science education (56 cases, 38.4%). Relatively, physics education papers (23 cases, 15.8%) and chemistry education articles (23 cases, 15.8%) were also high rate rather than biology education (14 cases, 9.6%) or earth science education (10 cases, 6.8%). The most adapting category of science education research was teaching-learning theory (51 papers, 34.9%), and the second was development research (33 papers, 22.6%).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Japan's research trends for science education were followed. Firstly, it was emphasized and published the article for teaching and learning materials, which could use directly in classroom. Sometimes, there were typical appearances that the same authors announced same themes by deepening contents. Secondly, it was noted that some topics of science education offered special edition by annual, for example, science curriculum or science museum and so on. Thirdly, it was developed Japan's unique research domains, for example, historical research for the history of science education in Japan. Fourthly, in study of science education, it was emphasized for the multi-cultural science education. Those papers were pointed not only advanced nations like UK or US, but also Asia or Africa regions. And finally, the researches of science education of Japan were included science subject education,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education, mathematics education and educational engineering.
日本の子ども家庭福祉における相談体制のあり方 -2004年児童福祉法改正を中心に-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4권 제1호 2009.08 pp.99-11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본 아동가정상담은 2004년 아동복지법 개정(2005년시행)에 의해 시정촌에 대해 상담 기능강화가 이루어졌다. 그 배경으로 일본 아동가정상담서비스 체제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한계, 지방분권화의 움직임이 있다. 본고는 아동가정복지상담을 담당하게 되는 시정촌과 도도부현을 대상으로 자치제 조사를 실시하고 더불어 아동가정복지상담의 전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일본 아동가정복지 상담체제의 유효성에 대해서 검토했다. 자치제 조사와 전문가 조사를 분석한 결과, 아동가정복지 상담체제의 시정촌 역할강화에 대한 의식에서는 시정촌과 도도부현의 의식차가 나타났다. 또한 일반 아동양육가정에 대한 지원과 아동보호영역에서의 상담・지원내용 별로 분석한 결과 시정촌 대응의 적설성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상담지원체제강화를 위한 시정촌측의 과제로서, ➀시정촌측의 체제정비, ➁시정촌과 아동상담소와의 관계 구축, ➂지역사회와의 연계가 있다.
As for the child and family welfare consultation, strengthening of functions of municipalities was required Child-Welfare Law amendment in Japan, 2004. The backgrounds of Child-Welfare Law amendment were the characteristic of child and family welfare service system and its limits. Also, it has been seen a trend of local decentraliz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child and family welfare consultation for local governments and the field of child and family welfare workers, professors, and lawyers. Thre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 1)The differences of the conscious between municipalities and each prefectures. 2)The differences of the contents of counseling support between child-raising support and protective care. 3)There are three tasks of enhanced counseling support :➀ System maintenance of municipalities➁ Building relationships of municipalities and Child Guidance Center➂ Promoting corporation with community
大学から職業への移行に関する日韓比較研究: ―専攻不一致の性別違いを中心にー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4권 제1호 2009.08 pp.11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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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직업으로의 이행문제를 전공 불일치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특히, 교육이 바로 직업으로 이어지지 않는 여성의 학력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대학에서 직업으로의 이행 메카니즘을 밝히고자 하였다. 2005년 한국과 일본에서 실시된 ‘사회계층과 사회이동 조사(Social Stratification and Social Mobility: 통칭 SSM조사)' 자료 분석을 통해 성별이 전공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일본과 한국 모두 남성은 이공계, 사회계 선택 확률이 높은데 반해 여성은 인문계를 선택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또한 남녀 성별과 관계없이 한국과 일본에서 공통적으로 인문계 전공 대졸자의 전공불일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한일 간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대졸 여성의 경우 한국에서는 인문계에 비해 이공계 전공 졸업자의 전공불일치 확률이 오히려 높은 반면, 일본에서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이공계 전공 졸업자의 전공불일치 확률이 낮았다. 한편, 교육계 전공 대졸 여성의 경우에는 전공불일치 정도가 한국에서는 낮게 나타났으나 일본에서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대졸 노동시장의 여성 친화 정도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음을 고찰하였다. 향후, 성별에 따른 전공 불일치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사회적 맥락에서 발생했는지에 대한 비교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この研究は韓国と日本の4年制大学以上の卒業者を対象に学校から職業への移行問題を専攻による職務不一致を中心に比較分析するものである。特にこれまで教育と職業との結びつきが男性に比べて弱かった女性の移行問題に焦点を当て大学から職業への移行を明らかにする。2005年日本と韓国で実施した社会階層と社会移動調査(SSM調査)データを用いて性が専攻選択の要因であるかどうかを分析した結果、男性は理工系や社会系を選択する確率が高いのに対して女性は人文系を選択する確率が高いことが共通的に確認された。さらに、日韓とも人文系専攻の場合は専攻不一致度が男女とも高いという結果が得られた。しかし、日本の場合は大卒女性の専攻分野が理工系であると専攻不一致の可能性が低いのに対して韓国ではは高くなる。教育系の場合はこれと逆で、韓国の教育系卒業女性の専攻不一致は低いのに対して日本では同じ傾向が現れない。このような性による専攻不一致度の違いは日韓両国の関連労動市場が女性親和的であるかどうかに関わ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性別による専攻不一致がどのような社会的文脈において生じているかについては労働市場を含め詳しい比較検討が必要であろう。
日本と韓国における保育者の子ども観、 指導観に関する調査研究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4권 제1호 2009.08 pp.13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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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urpose of Japan-Korea comparison of teachers' views of children and beliefs on teaching method in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l98 Japanese and Korean early childhood teachers were conducted the survey. Factor analysis(Principal Component Analysis)were applied to the inventory data. For teachers’ views of children and beliefs on teaching method, three basic factors were found. These factors were used as scales respectively. Each teacher's responses were located on the scales in order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 features of Japanese and Korean teachers’ views of children and beliefs on teaching method. The following findings resulted:(1)Japanese early childhood teachers tended to perceive that children are able and are brought up spontaneously;(2)Japanese early childhood teachers tended to regard personal freedom as more important than unity of a group, whereas Korean early childhood teachers tended to regard unity of a group as more important.
日本と韓国の保育者の子ども観や指導観に関する共通点や相違点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本研究では東京都内にある4つの幼稚園と保育所と、ソウル市内にある4つの幼稚園と3つの保育所に勤務する保育者198名を対象に調査を行った。因子分析(主成分解、バリマックス回転)の結果、子ども観、指導観のそれぞれについて3つの因子を抽出した。そして、尺度別平均値などを求め日韓の保育者の比較検討を行った。本研究の結果より、以下の2点が明らかとなった。(1)保育者の子ども観は日本の保育者は、子どもは自ら成長していくような存在であると捉える傾向が強く、韓国の保育者は、子どもは、大人がしつけたり教育したりすることによって、その内に秘めた大きな可能性を発揮させていくような存在であると捉える傾向が強い。 (2) 保育者の子ども観や指導観は、<多様な経験重視型>と<子ども中心型>についは、日本と韓国の保育者の指導観は共通している。しかしながら、日本の保育者は<個の自由重視型>を支持する傾向があるのに対して、韓国の保育者は<集団の秩序重視型>を支持するという結果となり、この点が日韓の保育者間に見られる最も大きな相違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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