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019 (15)
2018 (16)
2017 (19)
2016 (14)
20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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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2)
2011 (17)
2010 (14)
2009 (20)
2008 (23)
2007 (23)
2006 (19)
2005 (19)
2004 (12)
2003 (11)
2001 (11)
2000 (9)
1999 (8)
1997 (5)
1996 (9)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고등교육 개혁에 영향을 준 전반적인 요인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대학에 대한 구조조정과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는 우리나라 고등교육 개혁에 시사점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소위 일본 「대학의 위기」는 「일본 정부의 행정개혁과 고등교육 시스템」이라는 구조적 차원에서도 살펴보아야 할 것이고, 18세 인구의 감소 및 경기 침체라는 불가항력적인 변인적 차원에서도 고찰되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고등교육 개혁에 영향을 준 배경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살펴본 후, 전자의 구조적 차원에서, 2001년 6월 도야마문부 과학 대신이 경제재정자문 회의에 제시한 「대학 구조개혁의 방침」(이른바 「도야마플랜」)의 발표 이래, 국립대학을 중심으로 한 개혁의 논의가 크게 불거지게 되었음에 착목하여, 그 내용에 기초하여 일본의 대학 개혁의 최근의 움직임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후자의 변인적 차원에서 일본 대학들이 구상하고 있는 경영전략에 대해서도 고찰하고자 한다. 후자의 경우, 국립대학보다는 사립대학의 경영전략에 보다 중점이 실릴 것이다. 1991년의 대학설치기준 개정 이후 일본 정부의 각종 정책보고서는 경쟁적 대학환경의 도래에 대비한 대학의 자율화 확대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개혁정책을 제시해 왔다. 국립대학 민영화, 민간적 경영 수법과 경쟁 원리의 도입, 외부 평가의 활용 등이 제안되어 그 실현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으며, 「성역 없는 구조개혁」을 내거는 코이즈미 내각 개혁의 일환으로서 「대학 구조개혁의 방침」이 대두된 것이다. 일본은 대학개혁 방향을 교육연구의 고도화 및 고등교육의 개성화, 조직운영의 활성화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경쟁적 환경 속의 대학 자율화라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 대학구조 개혁은 지금까지의 대학 틀에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대학의 지배 구조를 변화시키는 일대 개혁조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소자녀화에 의한 18세 인구의 격감은, 각 대학의 학생 모집을 곤란하게 하여, 대학 간의 경쟁도 격렬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기대학은 더 이상 4년제 대학에 대한 우위성을 확보하기가 어렵게 되었고, 일본의 단기대학들은 4년제 대학으로 전환되어 간 것 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사립단기대학의 선택지는 4년제 대학으로의 전환, 경쟁력 있는 학과로의 개편, 사회인을 대상으로 한 경영, 수익사업의 증대 등으로 요약되며, 일본의 대학들은 바로 이러한 방향을 놓고 각기 결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本研究では、今日の日本の高等教育改革に影響をもたらした全般的な要因を考察することによって、大学についての改革の声が高まっているわが国の高等教育改革に示唆を得ようとすることに その目的がある。 いわゆる日本の「大学の危機」は、「日本政府の行政改革と高等教育システム」という構造的な次元からでも、18才人口の減少と景気沈滞という不可抗力的な変数的な次元からでも考察しなければならない。本研究では、日本の高等教育改革に影響を与えた背景について概略的に考察してから、前者の構造的な次元から、2001年6月、当時の遠山文部科学大臣が経済財政諮問会議に提示した「大学の構造改革の方針」(いわば「遠山プラン」)の発表以来、国立大学を中心とした改革の論議が大きくはみ出したことに着目し、その内容に基づいて最近の日本の大学改革の動きをみようとする。また、後者の変数的な次元で、日本の大学が構想している経営戦略について考察しようとする。後者の場合、国立大学よりは私立大学の経営戦略により重点がおかれると思われる。 1991年の大学設置基準の改定以来、日本政府の各種の政策報告書は、競争的な大学環境の到来に備えた大学の自律化の拡大という観点より多様な改革政策を提示してきた。国立大学の民営化、民間的な経営方法と競争原理の導入、外部評価の活用などが提案され、その実現を急が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し、「城域のない構造改革」を打出した小泉内閣改革の一環として「大学の構造改革の方針」が台頭されたわけである。 日本は大学改革の方向を教育研究の高度化および高等教育の個性化、組織運営の活性化と設定し、これらを達成するため、政府は競争的な環境の中の大学の自律化という戦略を採択した。この大学構造の改革は、今までの大学の型に根本的な変化を図ると同時に大学の支配構造を変化させる一大の改革措置であるといえる。 一方、少子化による18才人口の激減は、各大学の学生の募集に困難を与え、大学の間の競争も激しくなった。このような状況から短期大学は、これ以上4年制大学に対する優位性を確保することが難しくなり、日本の多くの短期大学は4年制大学へと転換して行ったといえよう。このような観 点からみれば、私立短期大学の選択肢は、4年制大学への転換、競争力のある学科への改編、社会人を対象とした経営、収益事業の増大などに要約できるし、日本の大学はまさにこのような選択肢を前にして、その決定を急いでいるといえる。
지방교육자치의 실현을 위하여 교육과 학예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특별기관으로서의 집행기관인 교육감을 두고 있다. 교육감 선출 제도는 1949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격요건과 선출방법의 변경에 따라 6차례의 변화가 있었고, 1991년 이후로는 임명제에서 선출제로 바뀌어 운영되고 있다. 선출제로 바뀐 이후 교육감 선거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선거 비리문제가 야기되어 왔다. 이러한 비리 발생의 원인은 교육감 선거 제도 자체가 안고 있는 제도적 결함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교육감 선출제도를 평가하는 잣대로는 선출제도의 민주성과 공정성 및 교육감 자격요건의 유능성을 들 수 있다. 첫째, 선출제도의 민주성이다. 현행법상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전원으로 구성되는 선거인단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다. 이 경우 민주성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선출 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사가 반영되고 있느냐 하는 문제이다. 현행 교육감 선출제도는 이러한 요건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어 주민 대표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하겠다. 둘째, 선출제도의 공정성이다. 현행법은 결선투표제를 채택하여 후보자간의 담합을 용이하게 하고 있고, 선거기간과 선거운동 방법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 셋째, 교육감 자격요건으로서의 유능성이다. 현행법은 교육감의 자격요건으로서 교육경력 또는 교육공무원으로서의 교육행정경력을 종전의 15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고 있다. 유능성의 확보 측면에서 바람직한 조치라고 생각되나 이를 반대하는 주장도 있다. 민주성과 공정성을 결여한 선거제도는 교육감의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통제 기능을 취약하게 하고, 각종 비리와 부정을 생산하게 하는 온상을 만든다. 여기에 교육감 선거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주민 대표성을 제고하여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직접 선거하는 주민 직선제로 전환해야 한다. 또한 각종 비리와 부정의 온상이 되고 있는 결선투표제를 폐지하여 담합을 할 수 없게 하고, 선거기간을 연장하고 선거운동의 방법을 확대하는 등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아가서 교육감의 자격으로서 학식과 덕망이라는 자질 변수만이 아니라 유능이라는 역량 변수도 아울러 고려해야 한다. 이제 교육 발전은 학식과 덕망만으로는 안 된다. 교육 경영의 역량과 능력, 안목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地方敎育自治の實現のために敎育と學藝に關する事務を管掌する特別機關としての執行機關である敎育監を置いている. 敎育監の選出制度は1949年以後、現在まで資格要件と選出方法の變更によって6番の變化があって, 1991年以後任命制から選出制に變更して運營されている. 選出制に變更された以後敎育監の選擧の 非理の問題が惹起されてきた. このような非理の發生の原因は敎育監の選擧制度が持っている制度的な缺陷に基因することが大きい. 敎育監の選出制度を評價する尺度は選出制度の民主性と公正性吸び敎育監の資格要件の有能性を上げることができる. 第1に, 選出制度の民主性である. 現行法上の敎育監は學校運營委員會の委員の全員で構成される選擧人團で選出される. この場合、民主性は學校運營委員會の委員の選出過程に地域住民の意思が 反映されているかが問題である. 現行の敎育監の選出制度はこのような要件が相當に缺如され、住民代表性が稀薄する. 第2に, 選出制度の公正性である. 現行法は決選投票制を採擇して候補者間の談合を容易にして, 選擧期間と選擧運動の方法を遣り過ごして制限している. 第3に, 敎育監の資格要件としての有能性である. 現行法は敎育監の資格要件として敎育經歷とか敎育公務員としての敎育行政經歷を從前の15年から5年で緩和している. 有能性の確保の側面から望ましい措置と考えるが、反對する主張もいる. 民主性と公正性を缺如した選擧制度は敎育監の敎育行政の全般に對する監視と統制機能を脆弱させて, 各種の非理と不正を生産する溫床になる. ここに敎育監の選擧制度を劃期的に改善する必要性が存在することである. 住民代表性を提高して民主性を確保するために地域住民が直接選擧する住民直選制へ轉換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各種の非理と不正の溫床になる決選投票制を廢止して談合をできないようにして, 選擧期間を延長し、選擧運動の方法を擴大する等に選擧の公正性を確保でき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敎育監の資格として學識と德望という資質の變數だけでなく有能という力量變數もあわせて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いま敎育發展は學識と德望だけではならない. 敎育經營の力量と能力, 眼目が重要な位置を占まるからである.
오노 아즈사(小野梓, 1852-1886)는 오늘의 와세다대학의 전신인 ‘도쿄전문학교’ 창립 과정과 초창기의 학교 운영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는 1870년(明治3) 18살 때 중국 上海에 들어가 열강들의 半식민지로 전락한 중국과 비참한 민중들의 모습을 보고 그는 구미에서 일본을 선진화시켜 일본의 독립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1871년(明治4)에 미국에서 헌법과 행정법을 배웠고, 1873년(明治6)부터는 大藏省 관비 유학생으로 1874년(明治7) 초까지 영국에서 은행제도, 理財, 회계를 그리고 벤담(Jeremy Bentham, 1748-1832)과 밀(John Stuart Mill, 1806-1873)의 사상을 배우고 5월에 귀국하였다. 그는 같은 해 9월에는 법률, 교육, 理財商業, 위생교육을 통해 국민을 계몽할 목적으로 ‘共存同衆’이 란 단체를 만들어 그 중심에서 열심히 활동하였다. 이처럼 오노는 1876년(明治10) 8월에서 1881년(明治14) 10월까지 약 5년 동안 관료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계몽활동을 계속하였다. 그런데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1841-1909)를 중심으로 한 藩閥 세력과의 갈등으로 1881년 10월 ‘메이지 14년 정변’이 일어나, 오쿠마 시게노부(大隈重信, 1838-1922)가 정계에서 추방되자 오노는 오쿠마를 따라 관직을 사직하였다. 오노는 1881년(明治14) 봄 도쿄대학(東京大學)의 학생이던 다카다 사나에(高田早苗, 1860-1938), 아마노 다메유키(天野爲之, 1860-1938), 이치지마 겐키치(市島謙吉, 1860-1944)를 모아 정치연구 단체인 ‘오토카이(鷗渡會)’를 조직하였고, 이들 멤버를 오노가 오쿠마에게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오쿠마는 정치, 경제, 법률을 교육하는 一大 私學을 창립하는 구상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창립된 것이 도쿄전문학교(東京專門學校)이다. 이처럼 오노는 1882년(明治15) 4월 16일에 立憲改進黨의 결당, 10월 21일에는 도쿄전문학교의 개교 등, 오쿠마와 함께 정당정치와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였다. 그는 개교식 축사에서 건학 정신으로서 ‘학문의 독립’이란 개념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 의미에는 ‘외국어에 의한 교육으로부터의 독립’과 ‘정치로부터의 독립’이 있었지만 그는 이 연설에서 ‘학문의 독립’이 ‘국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선언하였다.
小野梓(1852-1886)は、今日の早稻田大學の前身である‘東京專門學校’の創立過程と草創期の學校運營で最も核心的な役割をした人物だ。彼は1870年(明治3)18歲のとき、上海から中國に渡り列强の植民地に轉落した悲慘な中國と民衆の姿を見て衝擊を受けた。 そのとき歐米で學び日本を先進化させ日本の獨立を守る決心をした。1871年(明治4)にアメリカに留學し憲法と行政法を學び、1873年(明治6)から大藏省の官費留學生に選拔され英國に渡った。小野は1874年(明治7)の年初まで銀行制度、理財、會計のほかベンサムやミルの思想を學び5月に歸國した。小野は同年9月には法律、敎育、理財商業、衛生を通して國民を啓蒙する目的で歐米への留學經驗者たちを集め‘共存同衆’という團體を組織しその中心として活潑な言論活動を展開した。このように小野は1876年(明治10)8月から1881年(明治14)10月までの約5年間、官僚でありながら民間の有志たちと啓蒙活動に力を注いだ。ところが、伊藤博文(1841-1909)を中心とした藩閥勢力により‘明治14年の政變’が起こり大隈重信(1838-1922)が政界から追放されると、小野も官僚を辭職し活動をともにするようになった。 小野は1881年(明治14)の春、東京大學の學生であった高田早苗(1860-1938)、天野爲之(1860-1938)、市島謙吉(1860-1944)を集め、政治硏究團體である‘鷗渡會’を組織していたが、それらのメンバーを小野が大隈へ紹介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大隈は政治, 經濟, 法律を敎育する一大私學を創立する構想を抱くに至った。そうして小野の協力で創設されたのが‘東京專門學校’だ。このように小野は、1882年(明治15)4月16日に立憲改進黨の結黨、10月21日には東京專門學校を開校させるなど、大隈とともに政党政治の確立と高等敎育の發展のために重要な役割を果した。 彼は開校式の祝辭の中で東京專門學校の建學精神として、‘學問の獨立’について語った。その意味には‘外國語による敎育からの獨立’と‘政治からの獨立’があった。彼は學問の獨立によって國家獨立の達成を標榜する民族私學の創立を宣言したのである。 特に日本語による專門學の敎授は、それまで東京大學を中心とした官學での、‘‘外國語によらないと專門學を學ぶ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學問觀を一変させ、以降日本での高等敎育機關で日本語による專門學敎授が定着する決定的な契機となった。このように小野によって提示された‘學問の獨立’という槪念が普遍的眞理であることが立証されたことは、東京專門學校の發展の基礎となった。
본 연구는 저출산 시대의 한국과 일본 양국의 자녀가치에 대한 비교로부터, 기혼여성의 자녀관을 검토했다. 조사 대상은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생의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다. 한국과 일본 각각 800명씩 설문지를 배부하여, 일본 515명, 한국 524명으로부터의 회답을 얻었다. 조사 내용은 자녀의 가치에 관한 33 항목(柏木ㆍ永久,1999)과 가정관련 변인을 측정하였다. 자녀의 가치에 대한 항목은 한국과 일본 1039명을 합하여 Varimax회전방식을 이용하여 요인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자녀가치에 대한 척도는 3요인 31항목이 추출되었다. 자녀가치의 하위요인에 관해서 평균치를 비교한 결과, 득점이 가장 높은 것은 「삶의 보람」요인이었고 다음으로「부모의 성장」요인이었다.「사회적 가치」 요인과 「조건 의존」요인은 평균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오늘날의 기혼 여성에게 있어 자녀의 가치는, 자신의 삶의 방법을 충실하게 하고 자신을 성장 시키는 것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우선적인 가치라고 말할 수 있다. 자녀의 가치를 국가별로 비교하면, 한국에서는「삶의 보람」「조건 의존」과「사회적 가치」가 일본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일본에서는「사회적 가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의 기혼여성이 일본의 기혼여성 보다 더 전통적 가족관과 자녀관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국가별 세대 차이를 살펴본 결과, 한국에서는 젊은 세대에 「조건 의존」은 높고 「사회적 가치」는 낮은 반면, 일본에서는 어느 요인에 의한 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
本硏究では、韓日兩國における子どもの価値の比較から、女性の子ども觀を檢討した。調査對象は保育園及び幼稚園の母親と大學生の母親を對象にした。日本と韓國それぞれ800名ずつに配布し、日本515名、韓國524名からの回答を得た。調査內容は子どもの価値に關する33項目(柏木ㆍ永久(1999)と同項目)とフェイスシートからなる。日韓全データを用い、子どもの価値31項目について日韓全サンプルのデータを用いて主因子法による因子分析を行った。 子どもの価値4尺度得点の平均値を比較したところ、最も高いのは「生きがい」で「おやの成長」がそれに次いで高く、「社會的価値」は「條件依存」とともに低かった。今日の旣婚女性にとっての子どもの価値は、自分の生き方を充實させ成長させるものとしての価値が第一義的価値であるといえよう。子どもの価値を日韓別に比較すると、韓國では「社會的価値」が高い傾向が見られ、伝統的家族觀、伝統的性役割觀が强いと考えられる。韓國では「條件依存」と「社會的価値」との間に有意な相關が見られない。國別に世代差を見たところ、韓國の若い世代で「條件依存」は高く「社會的価値」は低い傾向がみられた。韓國でこのような違いが見られたのに對し、日本ではいずれの要因による違いもみられなかった。
現代日本における大學改革の現狀と課題(その2)- 大学におけるキャリア・エデュケーションの重要性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9권 제2호 2005.02 pp.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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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apan “freeters”and “NEETs”have increased rapidly in recent year.This term “freeter”is the portmanteau word of “free”and“arbeiter ”,namely,part-timer.There are hree types as follows:1)moratorium type,2)dreamsearching type,and 3)for without-job and unwilling type. What’s more the term “NEET ”is the acronym of “No in Education,Employment,or Training.” This term or idea was originally coined by British government In recent year,it has been used also in Japan.They are young people who would not go to school or university and that would not seek for their jobs or they would not receive the job-training or their emoployment. It is estimated that such young people as NEETs will sum up to about over fifty thousand.According to pre-Monbu-sho,this“NEET”equals to “mugyo-sha”or a person without job. By the way, while freeter has not full work, NEET wouldn't have his jo b.Consequently they have low income or have no income. For this reaso n, issue of poverty in Japanese young people will be brought up from this time on. They cannot pay the income tax and cannot live they live with their parents.They are,what so called,“parasites single.”In short, these issues of freeter and NEET are never indivisual ones,but social ones.In other words,the increasing in freeter and NEET will make Japanese economy decrease more and more in the future.by only their-own’s income.So they depend on their parents and For this reason,nowadays,in all schools and universities or colleges in Japan career education reform is one of the most mportant problems. As one of career education reforms,“internship ystem”has been introduesd in many high schools and niversities or colleges in recent year.In this paper,I researched on “internship system”in Japan and its problems being faced with in order to improve this system.
학교통일교육의 내용은 시기별로 그 특징을 달리하여 왔으며, 반공교육기에서 통일․안보교육기를 거쳐 통일교육기로 변천되어 왔다. 즉, 통일교육은 기본적으로 ‘적대와 증오 패러다임’에서 ‘화해와 평화 패러다임’으로 변화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남북한은 크고 작은 각종 교류와 협력을 증대시켜 왔으며, 상호 객관적 이해의 폭을 확대시켜 왔다. 최근 학교통일교육에 있어서는 집단 간의 커다란 시각차에 의해 커다란 혼란(남남갈등), 탈북 귀순 동포의 급격한 증가 추세, 이에 따른 탈북귀순동포들의 사회 적응 문제 및 우리 주민과의 융화 문제, 그리고 우리 학생들의 통일 의지 및 통일 역량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행 학교통일교육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의 해결방안을 문제점 분석과 연계시켜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 분석한 현행 학교통일교육의 문제점으로 본 논문에서는 (1) 북한 및 남북한 관계에 대한 편견과 오해 (2) 통일교육 지원 체제의 부족 (3) 통일교육 방법상의 문제 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현행 학교통일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논문에서는 (1) 북한 및 남북한 관계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인식의 전환 (2) 학교통일교육의 각종 지원 체제를 확립하는 것 (3) 통일교육 방법을 개선하는 것 (4) 학교통일교육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 (5) 학교통일교육의 지도 원칙 - 조화(調和), 과정(過程), 통합(統合), 연계(連繫), 생활(生活)관련/체험, 다중(多重)성, 자율성, 상생(相生)의 원리 등 - 의 정립 등을 제시하였다.
学校統一教育の内容は、時期別に、その特徴が違う形を見せてきた。その時期区分は、反共教育期、統一․安保教育期、統一教育期の三つの時期に分けられる。即ち、統一教育は、基本的には「敵対と憎悪のパラダイム」から「和解と平和のパラダイム」へと変化してきたと言えよう。この統一教育を通じて、南․北韓は大小の各種の交流と協力を増大して来ており、相互に客観的な理解の幅を拡大してきた。 最近、学校統一教育において、集団の間に、見地の大きな隔たりが生じて「南南葛藤」という葛藤を呼び起こしている。そして、脱北同胞の急激な増加や、これに伴う脱北同胞たちの社会適応の問題及び南側住民たちとの融化の問題, それから、児童․生徒たちの統一意志や統一力量の不足等の問題が相次いでいるのである。したがって、本論文では、このような諸問題を克服するために、現行の学校統一教育の問題点を体系的に分析して、これらの解決方案を問題の分析と連携して提示した。 その結果、現行の学校統一教育の問題点として、本論文では、(1) 北韓及び南北韓の関係についての偏見と誤解、(2) 統一教育の支援体制の不足、(3) 統一教育の方法上の問題等をていじした。そして、現行の学校統一教育の問題点を解決するための方案としては、(1) 北韓及び南北韓の関係についての偏見と誤解を克服するための認識の転換、(2) 学校統一教育の各種の支援体制の確立、 (3) 統一教育の方法の改善、 (4) 学校統一教育の具体的な目標の設定、(5) 学校統一教育の 指導の原則 ─ 調和、 過程、 統合、連繋、生活関連体験、多重性、自律性、相生の原理等 ─ の鼎立などを提示した。
명작동화 「인어공주」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분석과 유아의 반응연구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9권 제2호 2005.02 pp.1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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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명작동화「인어공주」에 나타난 상징적 의미를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함과 더불어 실제 유아들의 동화에 대한 반응에 관한 연구이다. 동화 자체의 분석과 함께 유아의 반응에 대한 연구는 연구자가 가지는 분석의 주관성을 배제함과 동시에 동화를 유아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프로이트 이론에 근거하여 동화에 나타난 상징적 의미를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하고, 동화에 대한 유아의 반응을 면담을 통해 알아보고, 반응의 의미를 질적 분석하였다. 유아들은 동화 속에서 성장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갈등과 불안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며, 이러한 동화와 그에 대한 유아들의 반응 분석은 유아교육에 대한 성인들의 인식과 유아의 자아발달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本硏究は、名作童話「人魚公主」に表現されている象徵的意味を精神分析的に分析すると同時に、實際、幼兒のその童話に對する反応に關する硏究である。童話そのものに對する分析とともに幼兒の反応に對する硏究は、普段硏究者のおかしやすい、分析に對する硏究者の主觀性を排除すると同時に童話を幼兒敎育現場でどのように作用されうるかに對する解答を提供してくれるという点においても重要であろう。從って、本硏究はプロイト理論に基づき、童話に表現された象徵的意味を精神分析の基礎理論の枠の下で分析し、童話に對する幼兒の反応を面接を通して檢討し、その反応の意味を質的に分析した。幼兒は、童話を通して、成長しながら経驗するさまざまな葛藤と不安を自然に解決する方法を發見することができる。從って、そのような童話とそれに對する幼兒の反応分析は幼兒敎育に對する大人たちの認識と幼兒の望ましい自我發達に役に立たれると考えられる。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의 유아들의 놀이양상(취학전 만5세아를 중심으로)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9권 제2호 2005.02 pp.13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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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의 놀이양상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놀이의 양상이 유아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유치원에서의 참여관찰을 통하여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관찰하여 연구를 수행한 결과 병설유치원의 유아들의 놀이양상은 교사의 역할이나, 또래집단의 규칙, 유-초등과의 연계성에 커다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등과의 연계성으로 인해 유아들의 놀이는 규칙과 절제가 내재되어 있는 형태로 나타났다. 이러한 규칙이나 절제가 내재된 유아들의 놀이는 자유로움보다는 규칙에 더 익숙해져 초등학교 준비기로서의 유치원의 놀이형태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young children's play in a kindergarten attached to an elementary school and determine what their play implies for them. For this purpose, the following question was raised: How do young children play in a kindergarten attached to an elementary school? Then, the sub-questions were as follows: 1. How does a teacher affect young children's play? 2. How do rules of a peer group affect young children's play? 3. How does the association between a kindergarten and an elementary school affect young children's play? For this purpose, a qualitative research was conducted using three methods: participatory observation, videotaping, and practice-outlining. The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young children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teachers in their play by accepting them unconditionally, perceiving them as those who settled a trouble, and recognizing them as targets for modeling. Many behaviors reinforced by teachers were found to encourage young children to internalize rules and temperance rather than to develop their social skills. Second, young children valued rules of a peer group so much in their play. They showed a strong tendency of observing rules set by themselves, including helping peers in need of help (those who showed regressive behaviors), setting order by the physical size, modeling, and observing established classroom rules. Young children understood the need of rules and tried to observe the rules while setting and observing them and interacted more actively to observe them. Third, the association between a kindergarten and an elementary school in young children's play was found to encourage them to imitate elementary school children's desirable behaviors, develop society-friendliness, and form a desirable habit of living. And as a kindergarten attached to an elementary school, which was composed of only five-year-old preschool children, it was found to be more affected by Vygotsky' Zone of Proximal Development than a general private kindergarten. Young children showed a strong tendency of modeling themselves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erms of desirable behaviors and used such desirable behaviors as a foundation for setting and implementing their own classroom rules.
한국과 일본 부모의 아동관 및 양육태도, 아동의 생활실태에 대한 비교 연구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9권 제2호 2005.02 pp.16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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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일본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에 대한 인식 및 자신감, 양육태도 및 아동관, 그리고 자녀에 대한 기대와 자녀의 생활과 관련된 인적 환경을 중심으로 조사하여 그 차이점을 명백히 하고, 이를 통해 자녀의 양육과 관련된 양국의 부모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참고가 되는 자료를 얻는데 있다. 조사대상은 영유아기에 해당하는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은 총397명(어머니 220명, 아버지 177명), 일본은 348명(어머니 174명, 아버지 174명)이었다. 조사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 부모는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녀와의 친밀성이 강하고, 자녀에 대한 영향력이 크며,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부모의 양육태도는 예절교육만이 아니라, 자녀에 대한 엄격성이나 자율성의 허용도가 일본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자녀에 기대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本研究の目的は、韓国と日本の父母を対象に親の役割に関する認識及びその自信感、養育態度、児童観、子どもへの期待及び子どもの生活と関連した人的環境を中心とした調査を行い、両国間の違いを明確することである。このことによって育児と関連した両国の親の姿を理解するのに参考となりうる資料を得ることができよう。調査の対象になったのは、韓国は397名(母220名、父177名)であり、日本は348名(母174名、父174名)である。調査の結果、次のような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韓国の親は日本に比べ相対的に子どもとの親密性のみならず、影響力も強く、それに子どもと一緒に過ごす時間も多いことが見出された。また韓国の親の養育態度は礼儀教育のみならず、子どもへの厳しさが見られるものの、一方では自律性の尊重もより強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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