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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과 통합의 관점에서 본 일본의 2017년 개정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4권 제2호 2019.10 pp.1-2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분산과 통합의 관점을 바탕으로 일본의 2017년 개정 소학교 사회과 학습 지도요령의 성격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분석의 결과로써 다음의 다섯 가지를 제시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신학습지도요령의 내용 제시 구조를 보면 설명 대상의 내용들이 분산적으로 제시됨으로써 신학습지도요령의 내용은 추상성에서 구체성을 띠는 방 향으로 구조화 되고 있다. 두 번째로 ‘살아가는 힘(生きる力)’은 교육의 목적과 목표를 통합해 신학습지도요령에 제시된 각 교과의 자질ㆍ능력으로 분산시켜 주는 분산과 통합의 성격을 아울러 가지는 매개적 개념이다. 세 번째로 학습지도요령에 제시되어 온 자질의 개념이 신 학습지도요령에서 자질․능력으로 분산됨으로써 탈(脫)여유교육과 수업 개선의 맥락에서 가치ㆍ태도 영역을 강조하는 신학습지도요령의 방향성을 알 수 있다. 네 번째로 이전의 학습 지도요령에 비해 분산적 성격을 가진 신학습지도요령 총론의 자질ㆍ능력은 신학습지도요령 사회과에 이르러 사회과의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구체화됨에 따라 분산적 성격이 심화되었 다. 다섯 번째로 신학습지도요령 총론과 사회과를 통해 분산적 성격이 심화된 자질ㆍ능력을 교수ㆍ학습의 맥락에서 통합하기 위해 문제해결학습, 사회과 3영역의 통합적 주제, ‘사회적 으로 보는 법과 생각하는 법(社会的な見方․考え方)’이 활용되었다.
This study aims at revealing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studies education in 2017 revised Japanese elementary national curriculum(2017 curriculum) based on perspectives of integration and dispersion. In results, the sixth things have been revealed like below. Firstly, descriptive structure of 2017 curriculum was built on the deeping of concreteness through dispersion of curriculum contents. Secondly, a concept of a zest for life has the meaning of integration and dispersion at the same time in order to connect objectives of school education and specific abilities in diverse subjects. Thirdly, a concept of qualification has dispersed to abilities and values in order to show new tendency of 2017 curriculum. Fourthly, a concept of qualification has dispersed further more in the level of social studies education. Fifthly, ‘problem based learning’, ‘integrated issues of geography, history and civics’, and ‘how to see and think in social studies education’ play an important role to integrate dispersed qualification in 2017 curriculum.
本研究の目的は、平成29年版小学校学習指導要領社会科を統合と分散の観点から分析することである。 本研究から明らかになったこととしては、次の五つをあげることができる。一つ目は、新学習指導要領の内容提 示構造から説明の対象が分散的に提示されることによって、具体化か深化されることである。二つ目は、生きる 力という概念は、教育の目的を各教科の具体的な資質·能力に統合および分散させる媒体的な概念である。 三つ目は、資質という概念が資質․能力へ分散されることによって、新学習指導要領における脱ゆとり教育と授 業改善の方向性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四つ目は、新学習指導要領の分散的な性質は、社会科の内容を 通じてより深化されることになる。五つ目は、新学習指導要領においては、分散化が深化された資質·能力を統 合するために、問題解決学習、社会科の統合的な主題、社会的な見方ㆍ考え方が活用されている。
일본 근대기 학제(學制)의 성립과정 - 학제의 교육이념을 중심으로 -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4권 제2호 2019.10 pp.23-3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논문은 일본 근대기에 최초로 성립된 학제의 교육이념을 담은 서문 「피앙출서(被仰出書)」를 중심으로, 그것의 성립과정에 대해서 살펴본 것이다. 우선 학제 성립 이전의 고등교육기관의 설립 을 둘러싼 국학, 한학, 양학의 상황에 대해서 분석하고, 양학이 교육의 중심으로 대두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또한 양학을 중심으로 한 보통교육의 실시를 중시하는 당시의 개명파 지식인 들의 주장이 개인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국가의 부국강병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 였다. 그에 반해서 학제의 교육이념을 명시한 「피앙출서」에는 ‘국가’라는 용어가 배제되어 있다 는 점을 지적하고, 이러한 교육이념이 성립하게 된 이유를 초안 작성에 관여한 지식인 네트워크 와 그들의 사상을 통해서 고찰하였다. 초대 문부성 장관이었던 오키 다카토(大木喬任)를 중심으 로, 에토 신페이(江藤新平), 미쓰쿠리 린쇼(箕作麟祥), 후쿠자와 유키치(福沢諭吉)가 교유관계로 지 식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고, 국가보다는 인민을 중심으로 생각하여 보통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논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교육이념이 만들어진 이유를 정부의 시점에서가 아니라 당시의 민중들이 신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와 도 관련지어 논하였다. 그러나 일본 근대에 성립된 최초의 학제가 급진적인 서구사상의 확산을 주장하고, 루스 정부(留守政府)에 의해 성립되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그 한계를 노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도 아울러 지적하였다.
This paper examines the educational philosophy of the school system that was first established in the modern period of Japan by focusing on its formation process. Intellectuals who supported opening the country at that time insisted on the general education of the people, but more to achieve the country's rich country troops than to individuals. Interestingly, the word ‘state’ is excluded from the Osedasaresyo that defines the educational philosophy of the school system. This study examines the network of intellectuals involved in drafting the document and their educational philosophy, to understand why this philosophy was established. Furthermore, this study seeks to clarify the reason why the word ‘state’ was excluded from the Osedasaresyo in relation to the popular uprising of the time.
本稿は、日本最初の近代的な学制の教育理念を盛り込んだ序文「被仰出書」を中心に、学制の成立過 程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まず、学制が成立する以前の高等教育機関の設立をめぐる国学、漢学、洋 学の状況について分析し、洋学が教育の中心となっていく過程を検討してみた。そして、洋学を中心とした普通 教育の実施を重視する当時の開明派の知識人の主張が個人のためというより、国家の富国強兵を実現するた めのものである点に注目した。それに対して学制の教育理念を明示した「被仰出書」には、「国」という用語 が排除されていることを指摘し、このような教育理念が成立するようになった理由を起草に関与した知識人のネット ワークと彼らの思想を通じて考察した。さらに、このような「被仰出書」が作られた理由を当時の民衆の新政府 への認識とも関連づけて論じた。
日本のグローバル・シティズンシップ教育に関する一考察 - ロールプレイングを取り入れた授業の実践例を中心に -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4권 제2호 2019.10 pp.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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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의 도덕교육 및 사회교육에서 다루고 있는 개인과 타인에 대한 이해 및 지역사회의 시민성을 주제로 한 롤플레잉 사례와 다문화공생 사회가 초래하는 문제를 주제 로 한 롤플레잉 사례에 주목하여, 롤플레잉을 도입한 글로벌 시티즌십 교육의 유효성과 국제이 해교육의 현상을 고찰하는 것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지식 습득과 심성의 성장단계에 따라 롤플 레잉 수업을 도입하면, 글로벌․시티즌십의 육성에 유효할 것으로 시사되었다. 앞으로는, 글로 벌․시티즌십의 육성을 위해서, 도덕 및 사회수업 외에도 도덕성, 시민성, 이문화, 다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의 개발과 다문화공생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학생 스스로가 생각하 고 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환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 및 지 역의 어른들이, 워크숍이나 지역 활동을 통해서, 다문화공생이란 무엇인가를 계속 배워 나가는 것이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ole of the role-playing and the issues that multicultural society can bring about. By focusing on the role-playing example, we consider the effectiveness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the understanding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education. In the case study, it was suggested that the introduction of role-playing classes according to the stages of knowledge acquisition and mind growth would be effective for fostering global citizenship. In the future, in order to foster global citizenship, students will not only pursue moral and social classes, but also develop a curriculum that can learn morality, citizenship, cross-cultural and multiculturalism, and seek policies to solve problems that arise from the coexistence of multiculturalism. In order to do this, teachers and local adults who teach it will be required to continue learning something through the workshops and community activities.
本研究の目的は、日本の道徳教育や社会科教育で扱われている個人と他者への理解、地域社会における 市民性をテーマにしたロールプレイングの実践例とグローバル化による多文化共生社会がもたらす問題をテー マにしたロールプレイングの実践例に着目し、ロールプレイングを取り入れたグローバル․シティズンシップ教育 の有効性と日本における国際理解教育の現状を考察することである。実践例から、国際理解教育を進めてい くにあたり、知識の習得と心の成長段階に応じてロールプレイングを授業に取り入れることは、グローバル․シ ティズンシップの育成に有効である示唆された。小学校では低学年から他者を思いやる心のゆとりを、中学校 では市民性を、高等学校以上では多文化理解から多文化共生に関する問題を学び、グローバル․シティズ ンシップを育成していくことが望まれる。ロールプレイングを取り入れる場合、授業に参加することに大きな負担を 感じている生徒が存在することを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して、必要以上に教師が介入しすぎると、生徒た ちが自主的に動けなくなったり、考えなくなったりして、受け身の姿勢や依存的な態度を示す可能性があるので 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ため、教師が、常にロールプレイングの効果的な学習方法を学んでいく姿勢が 求められる。今後は、グローバル・シティズンシップの育成のために、道徳や社会科の授業以外にも道徳性や 市民性、異文化、多文化についてを学ぶことができるカリキュラムの開発と、多文化が共生することによって 起ってくる問題を解決する政策を学校だけではなく、地域や家庭の中でも、子供たち自らが考え、模索してい く環境が必要となってくる。そのためには、それを教え見守っていく教師や地域の大人たちが、ワークショップや 地域の活動などを通して、多文化共生とは何かを継続して学んでいくことが求められる。
일본의 지방교육행정법 개정(2015)에 대한 평가와 시사점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4권 제2호 2019.10 pp.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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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일본의 교육위원회 개혁을 담은 지방교육행정법의 개정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평가하고 한국에의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있다. 연구의 계기는 한국의 교육자치-지방자치 통합론 자들이 일본의 사례를 선례로 소개하여 오해를 낳고 있는 현실이다. 2015년 4월부터 시행된 개정 지방교육행정법은 2000년대 교육위원회 제도 개혁 논의를 일단락 지은 것이다. 취지는 교육의 정 치적 중립성과 계속성․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지방교육행정에 있어서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신 속한 관리체제를 구축하며, 지방공공단체장(首長)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방에 대한 국가 관여를 재검토한다는 데 방점을 두었다. 핵심 내용은 교육장의 위상을 교육위원회 대표자․사무집행 책 임자․수장 보조기관으로 재설정하며, 교육위원회는 독립된 행정위원회 겸 의결․심의기관으로 설정했다. 수장은 교육진흥기본계획 및 종합교육회의를 통하여 포괄적 정책적 관여를 확대하였 고, 교육위원회에게는 사무 위임 금지사항을 통해 책임을 명료하게 하였으며, 대신(大臣)은 교육 위원회에 대하여 지도․조언․원조, 시정요구, 지시, 통지, 조사, 자료 및 보고 권한을 유지했다. 이 법 실시 이후 이행 실태로 교육장의 주요 경력, 교육위원회 및 종합교육회의 개최 상황, 교육 위원회 위원 구성 상황, 사무위임․보조집행 상황, 운영성과 등을 살펴보았다. 법 개정에 대한 평 가 및 시사점은 일곱 측면에서 검토하였는바, 법 개정 주체 측면, 소요된 기간 측면, 중앙과 지방 의 관계 원칙, 수장과 교육위원회 관계 원칙, 교육진흥기본계획 및 종합교육회의에 대한 평가 측 면, 그리고 일본 사례 해석 시 유의점 측면 등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Organization and Operation of Local Educational Administration Act(hereinafter referred to as LEA) which revised 2015 in Japan, and suggest the instructions to Korean law related with legal educational autonomy. This article composed of five chapters; implication and problem situation, the significance and characteristics of the Board of education system, characteristics of revised LEA, results of an investigation into the implementation of the revised law, and evaluation or implications. As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the assessment and implications of the LEA were presented in seven aspects. The leading group of the LEA revision, the period of discussion, the relationship between central and provincial government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vincial head and the Board of education, the assessment of the Basic Plan for the Promotion of Education and General Education Conference, and the interpretation of the Japanese case study.
この研究の目的は、日本の地方教育行政法の改正に関する内容を評価し、韓国に与える示唆点を得ること にある。2015年4月から施行された地方教育行政法の改正の目的は、教育の政治的中立性と継続性・安定 性を確保しつつ、地方教育行政の責任を明確にして、迅速な管理体制を構築し、地方公共団体の長(首長)と の連携を強化して、地方に対する国家関与を再検討することにある。核心内容は、教育長の地位を委員会代 表者․事務執行責任者․首長補助機関として再設定し、教育委員会は独立した行政委員会であり議決․審 議機関として設定した。首長は、教育振興基本計画及び総合教育会議を通じて包括的かつ政策的な関与を 拡大し、教育委員会には事務委任禁止事項を通じて責任を明瞭にした。改正された法律に対する評価及び示 唆点は、法改正の主体の側面、所要期間面、中央と地方の関係原則、首長や教育委員会関係原則、教 育振興基本計画及び総合教育会議に対する評価の側面、そして日本の事例解釈における留意点など7つの 側面にもまたある。
일제 식민지기 재조일본인의 장학단체의 설립과 운영 - 아사노 다사부로(淺野太三郞)의 천야육영회(淺野育英會)를 중심으로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4권 제2호 2019.10 pp.75-9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일제 식민지기 재조일본인의 장학단체의 설립과 운영 그리고 그 성격을 아사노 다사부로의 천야육영회를 사례로 하여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 다. 천야육영회는 아사노의 동정이라는 개인적 배경과 조선총독부의 지원이라는 사회적 배 경 간의 결합에 의해 설립됐다. 그리고 양자의 연결고리는 “아래로부터의 침략”, “풀뿌리 침 략”이라는 재조일본인의 존재양태와 ‘내선융화’라는 식민지 지배정책이었다. 즉 기본적으로 아사노는 조선총독부와 유착관계에 있었으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조선총독부는 천야육영회 가 ‘내선융화’라는 문맥 하에서 운영되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아사노도 특별히 이를 부정하 지 않았다. 오히려 이때 아사노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구별 없이 선발한다는 방침을 표방함 으로써 ‘내선융화’에 호응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이를 보면 일제 식민지기에 천야육 영회는 경제적 하위계층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이와 함께 ‘내선 융화’에 부응하는 부정적인 역할도 했다고 할 수 있다. 즉 천야육영회는 ‘내선융화’의 미담 으로서 식민지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이 하기도 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천야육영회 의 성격은 이후 기타 재조일본인의 장학단체를 고찰하는 데에도 고려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ned to analyz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scholarship foundations established by Japanese settlers in Korea under Japanese rule, and to find out the implications through the case of Asano Tasaburo’s Cheon-Ya Scholarship Foundat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Cheon-Ya Scholarship Foundation was established by a combination of Asano’s sympathy and support of the Governor-General of Korea. In other words, Asano and the Governor-General of Korea were in a close relationship, and in such a situation, the Governor-General of Korea supported the establishment of Cheon-Ya Scholarship Foundation. This shows that Cheon-Ya Scholarship Foundation played a positive role in providing educational opportunities to the lower classes in Korea under Japanese rule, but also played a negative role in responding to ‘Reconciliation between Korea and Japan’.
本研究は日本植民地期の朝鮮における在朝日本人の奨学団体の設立と運営そしてその性格につい て淺野太三郞の淺野育英會を例として究明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その結果は下記の通りである。 淺野育英會は浅野の同情という個人的背景と朝鮮総督府の支援という社会的背景の結合による設立 された。そして両者の結びつきは'下からの侵略'、'草の根侵略'という在朝日本人の存在様態と'内鮮 融和'という植民地支配政策だった。すなわち基本的に浅野は朝鮮総督府と癒着関係にあり、このよ うな状況で、朝鮮総督府は淺野育英会の設立が'内鮮融和'という文脈のもとに運營されるようにし、 この過程で浅野も特にこれを否定しなかった。これを見ると、日本植民地期に淺野育英会は経済的 下位階層に教育の機会を提供する肯定的な役割を果たしたが、これと共に'内線融和'に応える否定的 な役割も果たと言える。
가라사와 도미타로(1980),『메이지 교육고전총서(2) 해설』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4권 제2호 2019.10 pp.95-11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지난 호에 이어 가라사와 도미타로(唐沢富太郎, 1911-2004)가 편집한『메이지 교육고 전총서 해설(明治敎育古典叢書解說)』제2권에 실린 내용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메이지시대 일본 에 어떠한 서양 교육학 서적들이 소개되었고, 자체적으로 어떠한 교육학 관련 서적들이 간행되었 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우리나라의 서양 근대 교육학 수용과정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 다. 이 해설서는 1, 2권 모두 [주]국서간행회에서 1980년에 간행되었다. 일본어 번역서의 책 제목 은 다양한 학자들의 이름을 먼저 한자로 표기하고, 그 이름의 앞의 한 두 글자를 따서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문부성 최초의 번역서인『피일씨 교수론(彼日氏敎授論)』(1876)에서 피일씨는 미 국인 페이지(D.P. Page)를 의미하는 것이고, 지덕체(智德體) 삼육론으로 유명한 스펜서의 교육학은 스펜서의 한자식 이름인 ‘사변철(斯辺撤)’ 혹은 ‘사변쇄(斯辺鎖)’에 기반하여『사씨교육학(斯氏敎 育學)』으로 번역하고 있다. 이 책자에 소개된 내용들은 당시 일본과 교류하던 개화파 지식인들에 의해 어느 정도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었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번역과정에서 원문 한자를 그대로 표기하고자 할 때에는 ( ) 대신에 [ ]를 사용하였다. 이 글은 <자료해제>라고는 하지만 책자 자체가 해설서이기에, 가급적 발췌 번역 형식으로 각 저서를 소 개하였고, 완역자료는 다음 카페(고려대 대학원 교육사강독반: http://cafe.daum.net/edutory308)에 올 려놓았다. 참고로 [부록1]에는 이 총서 해설 제1권의 목차(1-14)를, [부록2]에는 이 총서 해설 제2 권에 소개된 책들의 표지 사진을 실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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