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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교육학연구 [韓國日本敎育學硏究]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 pISSN
    1229-8581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6 ~ 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인문학 > 일본어와문학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제19권 제1호 (5건)
No
1

일본의 도덕교육의 성립ㆍ전개와 도덕의 교과화 시도

남경희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9권 제1호 2014.08 pp.1-1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도덕교육은, 전전과는 달리 전후는 소․중학교 교육과정의 한 영역으로서 특설된 도덕시간을 중심으로 한 인격 교육 을 지향하고 있다. 전후 학교교육에서 기대했던 도덕교육의 효과를 충분히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과 더불어 학교 폭 력 문제가 심각해지는 등 학생들의 규범의식이 저하됨에 따라 1998년 및 2008년의 학습지도요령의 개정에서 도덕교육의 개선․충실을 도모하였다. 또한 1998년의 제 16기 중앙교육심의회에서 마음의 교육(心の敎育)을 추진하기 위한 제언에 따 라 2002년부터 전국의 소․중학교에 도덕교육의 교재로 ‘마음의 노트(心のノート)’를 배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서 아베(安倍)내각은 이지메나 범죄의 저년령화를 빌미로 도덕교육의 재검․강화와 더불어 도덕의 교과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어 반드시 어느 쪽이 옳다고 볼 수는 없다. 도덕을 교육과정상의 교과로 할 것인지 영역으로 둘 것인지는 국가 정책의 문제이다. 문제는 일본의 경우 도덕의 교과화를 시도하는 주체가 우경화로 치닫는 아베 정권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도덕의 교과화 시도는 순수한 의도로 보기가 어렵다. 이지메를 이용한 아베 정권 의 정치적 기도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일본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 역시 규범의식이 매우 저하되어 있다는 점에서 도덕교육의 개선․충실을 도모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역사교과서를 왜곡하고, 동경재판사관을 부인하는 등 침략전쟁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 점에서 도덕의 교과화를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 편향된 가치나 덕목을 세뇌할 우려가 크다 하겠고, 따라서 도덕의 교과화 시도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日本の道德敎育は, 戰前には忠君愛國を目的として修身敎科による德目の强化敎育を行った。しかし戰後は小․中學校の敎育課程の一領域として特設された道德時間を中心に人格敎育を志向している。戰後學校敎育で期待した道德敎育の效果を充分に納めないという批判といっしょに學校の暴力問題が深刻されるなど學生たちの規範意識が低下されることによって1998年及び2008年の學習指導要領の改正で道德敎育の改善․充實を大幅に行った。また、1998年の第16期中央敎育審議會で心の敎育を推進するための提言によって2002年から全國の小․中學校に道德敎育の敎材として「心のノート」を配布することになった。このような渦中で安倍內閣はイジメとか犯罪の低年齡化を理由で道德敎育の再檢․强化といっしょに道德の敎科化を試みている。道德の敎科化については贊反が別れて、かならずどちらが正しいということができない。道德を敎育課程上の敎科で置くか領域で置くかは國家の政策問題である。問題は日本の場合、道德の敎科化を試みている主體が右傾化へ走る安部政權という点である。だから道德の敎科化の試みは純粹な意圖とみることができない。イジメを利用した安部政權の政治的な企圖という批判が出ることもこのような理由である。日本の學生たちだけでなく韓国の學生たちもやはり規範意識が非常に低下されていることで道德敎育の改善․充實を図ることは望ましい。しかし日本は今までも歷史敎科書を歪曲し、東京裁判史觀を否認するなど侵略戰爭を認定していない。道德の敎科化を通して未來世代たちに偏向された價値とか德目を洗腦する心配があることで道德の敎科化の試みについて注目する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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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본이 특별지원교육체제의 효율적 실행을 위한 차원에서 지역교육력의 특징과 한 지방자치단체의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지역사회가 학교교육에 조력할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나아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특수교육에서도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협력체제가 어떻게 구축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 점을 탐색하는데 그 의의를 두었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법령 과,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의 조직의 변화, 관리의 방향성, 가치관 형성, 인력관리 및 교육 등을 분석 검토하여 지역교육력의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특별지원교육체제의 구축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가 있는 아동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서 는, 유아기부터 학교 졸업 후까지 교육, 복지, 보건, 의료, 노동 등이 일체가 되어 장애아동 및 그 보호자에 대한 상담 및 지 원을 실시할 수 있는 지원팀을 만들어 네트워크시스템이나 구체적인 정책에 관한 연구 및 사업을 실행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일본의 특별지원교육의 지역교육력에 비추어 우리나라의 제4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지역 사회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제공하였다.

本硏究は日本の統合教育のための特別支援教育体制を構築するための地域教育力の特徴と具体的に地方自治体の事例を 見ることで、地域社会が学校教育に協力できる方法と内容を調べることにその目的がある。さらに、これらの情報を基 に、我が国の特殊教育でも地域社会と教育機関の協力体制がどのように構築されるべきかについての示唆をナビゲートす るのに意義を置いた。このために地域社会と学校が協力関係を構築するために必要な関連法令や、行政機関や教育機関 の組織の変化、管理の方向性、価値観の形成、人材管理や教育などを分析検討し、地域教育力の観点から考察した。そ の次は、さくらさくらんぼ保育の基本原理とその特徵 などを檢討するために彼女の保育思想を論議した專門 學術大會 資 料 及び 文獻、書籍 等を分析してその意義を考察した。地域教育力向上のための特別支援教育体制の構築は、地方自治体 が障害のある児童への支援を行うためには、幼児期から学校卒業後までの教育、福祉、保健、医療、労働等が一体とな って障害のある児童およびその保護者の相談や支援を実施することができるチームを作り、ネットワークシステムや具体 的な政策に関する研究や事業を実行することで要約することができる。このような日​​本の特別支援教育の地域教育力の 観点から、我が国の第4次の特殊教育の発展5ヵ年計画に含まれる地域社会の役割についての議論を提供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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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보통합의 흐름과 전망

이성한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9권 제1호 2014.08 pp.33-5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의 유보통합의 흐름과 앞으로의 방향을 연구하여 우리나라의 유보통합의 방향에 도움이 될 시사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일본의 유보일원화 논의는 1996년 12월에 시작되어 2006년 10월 인정어린이원제도 실시, 2015년부터는 유보연휴형 인정어린이원(학교 및 아동복지시설)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신제도에서는 인가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설이나 유치원, 보육소에서의 이행을 쉽게 한다. 보육인정제도가 시행되며 보육이 필요한 사유에 따라 1, 2, 3호 인정으로 나누어진다. 유아는 교육과 보육을 받으며 육아상담과 부모자녀교류의 장이 확보된다. 일본은 법률제정과 관할부처, 기관의 정비를 하고 2014년 4월에 유보연휴형 인정어린이원 교육보육요령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누리과정을 시행중이다. 한국은 2016년까지는 관리부처의 통합, 재정과 법률정비, 교육청 혹은 지자체 관할로서 국공립, 사립유치원과 그리고 가정어린이집으로 기관을 구별하여 유보통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本研究の目的は日本の幼保統合の流れとこれからの方向を研究し、韓國で進行している幼保統合の示唆点を探すことである。日本は2006年から認定子供園を普及し幼稚園型、保育所型、幼保連休型、地方裁量型の4の認定こども園の型を実行してある。日本の幼保一体化論議は1,996年12月に本格的に始まり2006年10月認定子ども園実施、2015年からは幼保連携型認定子ども園(学校および児童福祉施設)制度が始まる予定である。新制度では認可を簡略化し新設や既存の幼稚園や保育園からの移行を優しくしている。保育認定制度が施行され1、2、3 認定としてきめられる。幼児は教育と保育を受けながら育児相談と父母子女交流の場所が提供される。日本は法律と機関の整備を終えた上に2014年4月に幼保連携型認定子ども園教育保育要領を発表した。韓国は2012年からぬり課程を実施している。韓国は2,016年までには幼保統合を実施する予定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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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등교육에서의 직업교육 활성화

공병호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9권 제1호 2014.08 pp.55-7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일본의 고등교육에서의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의 고등교육 체제 개선에 참고가 되는 자료 제공 및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사회적·교육적 상황 이 유사하고, 최근 우리나라와 같이 고등교육에서의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유사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으로 고등교육에서의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일본 정부 차원의 논의를 살펴보았고, 고등교육기관에서 운영되 는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2011년 1월 31일에 제안된 중앙교육심 의회의 답신 「앞으로의 학교에 있어서의 캐리어교육․직업교육의 방향에 대하여」는 향후 일본 고등교육에서의 직업교육 의 방향성을 제시한 포괄적 제안이고, 답신에 근거한 법, 제도의 정비 등 후속조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 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고등학교와 현직 사회인, 그리고 미취업자 및 퇴직자에 이르기까지 평생직업교육적 차원에서 검토 , 추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캐리어교육․직업교육의 개념 정의와 이념 설정 등 현실 상황을 반영한 기초 작업을 충실히 다지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법령 및 제도의 정비를 하는 한편, 그 추진 방법에 대하여 신중하게 모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서도 고등교육에서의 직업교육 활성화를 보다 체계화하기 위하여는 향후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하여 계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개념에 대한 합의를 기반으로 직업교육이라는 용어와 이념을 관련 법령에 포함시 키는 것이 요구되어진다. 그리고 우리나라 각급 고등교육기관에서 도입할 필요가 있는 외국의 직업교육 제도 및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조 사 연구가 필요하며, 우리 실정에 맞도록 재구조화 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この研究では、日本の高等教育における職業教育の活性化のための議論がどのように展開されているかを調べることにより、我が国の高等教育システム改善の参考となる資料を提供し、示唆を模索しようとしている。日本は韓国との社会的·教育的な状況が類似して、最近の韓国のように、高等教育での職業教育の活性化のための同じような議論がな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主な研究内容は、高等教育における職業教育の活性化のための日本政府次元の議論を考察し、高等教育機関で運営されている職業教育の活性化のための事業やプログラムの運営事例を調査した。その結果、2011年1月31日に提案された中央教育審議会の答申「今後の学校におけるキャリア教育·職業教育の方向性について」は、今後の日本の高等教育における職業教育の方向性を提示した包括的提案であり、答申に基づい法、制度の整備など後続措置が活発に起きてい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このような動きは、高等学校の現職社会人、そして未就業者および退職者に至るまで、生涯のキャリア教育の次元で検討、推進されてい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特にキャリア教育·職業教育の概念の定義と理念の設定など、現実の状況を反映した基礎作業を忠実に進め、それを実行するための法令や制度の整備をするとともに、その推進方法について慎重に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したがって、我が国でも、高等教育での職業教育の活性化をより体系化するためには、今後の私たちの社会の現実を反映して継続的な議論が必要であるとすることができる。さらには、概念の合意に基づいて、職業教育という用語と理念を、関連法令に含ませる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

5

日本の大学におけるキャリア教育の考察

水野千鶴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9권 제1호 2014.08 pp.75-9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In this study, it is a purpose of the study to present trends or problems in the career education by investigating its contents performed actually in Japanese universities and the like. The importance of the career education is accepted in the field of the university. But it is in the situation that the career education cannot be said to be performed smoothly and effectively. It is easy to represent system and structure of the career education, but in fact, it is a top priority to heighten consciousness and capability of students and staffs who employ the career education efficiently, and it is necessary to improve continuously them over specific periods. Moreover, motivations for which students understand aim of the carrier education and participate positively in the programs related to the carrier education, or staff's interest or support is required, and it is necessary to plan public relation activities etc. and make relationships between students and staff deeper.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partnership in the university, and cooperation among the university, corporations, communities, and homes are required. It is thought to be an establishment of the effective career education to form maintainable measures based on the reality with long-term viewpoint because the effect of the carrier education is not immediately connected to its desirable results.

本研究は、日本の大学等において、実際に行われているキャリア教育の内容を調査し、キャリア教育の動向やその課題提示を目的とするものである。大学現場でキャリア教育の必要性は受け入れられているものの、円滑にかつ効果的にキャリア教育がなされているとは必ずしも言えない状況である。制度や仕組みを示すことは容易ではあるが、実際にはそれを生かす学生と職員の意識・能力を高めることが最優先であり、継続的に時間をかけて改善していくことが必要である。また、学生がキャリア教育の趣旨を理解し、キャリア教育に関するプログラムに積極的に参加するための動機づけや、教職員の関心・支援が必要であり、広報活動などを計画して学生と教職員との関係をより一層深めていく必要がある。大学等におけるキャリア教育は、多種多様な問題点を抱え、その問題点を解決するには、大学内での連携はもちろんのこと、大学と企業・地域社会・家庭の連携や協力が必要となる。キャリア教育の効果がすぐに望ましい結果に連結するものとは限らないため、長期的な視点を持って現実に即した持続可能な対策を立てていくことが、大学における真に有効なキャリア教育の構築であることが示唆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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