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019 (15)
2018 (16)
2017 (19)
2016 (14)
2015 (14)
2014 (13)
2013 (13)
2012 (22)
2011 (17)
2010 (14)
2009 (20)
2008 (23)
2007 (23)
2006 (19)
2005 (19)
2004 (12)
2003 (11)
2001 (11)
2000 (9)
1999 (8)
1997 (5)
1996 (9)
이용수:21회 일본 전공투운동과 ‘자기부정’의 논리 - 도쿄대학 투쟁을 중심으로 -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3권 제2호 2018.10 pp.31-5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학생운동이 1960년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고 한다면, 1968년은 니혼대학(日本大学)과 도쿄대학(東京大学)을 시작으로 전개되었던 전공투운동의 시대였다. 1968년 5월 니혼대학에서, 그리고 같은 해 6월 도쿄대학에서 결성된 전공투(全共闘, 전국학생공동투쟁회의)는 1969년 1월 경이 되면 대학 측의 학생 분산정책과 기동대 투입, 그리고 정부의 규제 등으로 점차 소멸되어 갔지만, 이후에도 전국의 각 대학에서는 전공투가 결성되었고 도쿄대학 전공투의 운동방법이 확산되어 갔다. 전공투는 대학 측과의 대중단체교섭(단코, 団交)을 요구하며 바리케이트를 세워 전체 학교를 봉쇄하는 방식으로 정부나 대학 측과 대립하였고 기존의 학생운동과 달리 정치적 사안에 무관심했던 학생(무관심파, non-political)이나 당파에 속하지 않았던 학생(무당파, non-sect radical)들을 적극 참여토록 하는 조직론을 통해 대중적 지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한편, 초기의 전공투운동은 대학의 부정부패에 대한 반발과 학생을 고려하지 않는 권위주의적 대학시스템을 주된 표적의 대상으로 삼아 전개되었지만 점차 민주주의나 평화라는 슬로건이 갖는 허구성이 나 자본주의 체제의 비판, 그리고 ‘자기부정’과 ‘대학해체’를 주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본 논문에서는 초기 전공투운동, 특히 도쿄대전공투에 주목해 그 슬로건의 성립 배경과 그것이 현 재 우리사회에서 빈발하는 시민운동에 주는 시사점에 주목에 논의를 전개한다.
If the student movement in Japan represented the 1960s, 1968 was the time of the All Campus Joint Struggle Committee(Zenkyōto) struggle. Zenkyōto, which was organized at the Nihon University in May 1968 and at the University of Tokyo in June of the same year, was weakened in January 1969 due to the university’s student decentralization policy, the putting the riot squad and the government’s regulations. Nevertheless, Zenkyōto was organized at various universities across Japan, and the movement’s method and slogan in the University of Tokyo were widely spread. The nascent Zenkyōto movement criticized authoritarian school management, but gradually moved on to asserting that the illusions of the democracy and capitalist systems, and self-negation and university dismantlement.
日本における学生運動が1960年代を象徴するものなら、1968年は日本大学と東京大学で 展開された全共闘運動の時代であった。1968年5月に日本大学で、そして同年の6月に東京 大学で結成された全共闘は1969年1月になると大学側の学生分散政策と機動隊の投入,そして 政府の規制などで消滅されていくが、以降にも全国の大学では全共闘が結成されて東京大 学の全共闘運動方法が拡散されていった。初期の全共闘運動は大学における不正腐敗と学 生を排除する權威主義的な大学システムなどを主な批判の対象としたが、段々と民主主義 や平和というスローガンのもつ虛構性と資本主義システムに対する批判、そして ‘自己否 定’と‘大學解體’を主張する方法へすすんだ。
이용수:19회 일본 정부의 IB 교육과정 정책과 시사점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3권 제2호 2018.10 pp.1-2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국제기구를 나타냄과 동시에 교육 및 교육과정을 의미하는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가 우리나라에서 최근 부각되어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최근 정부 정책적으로 IB 교육 및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IB 교육과정 운영 동향을 정책과 현 황 등을 중심으로 파악하여 우리나라 학교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일본은 1979년에 IB 교육과정을 처음 도입하였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정부 정책적으로 IB 교육과정 운영의 확 충을 도모하였다. 그 결과 2018년 4월 현재 57개교가 IB 인정교로 운용되고 있다. 일본의 사례 에서 볼 때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은 설립 주체가 대부분 ‘사립학 교’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IB 정책이 필요하며 공립학교까지 시야에 넣은 세밀한 로드맵 구상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에 따른 교육과정 근거 지침과 교원 자격증, 교 원 양성과정 등의 법적,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대학과의 연계 확보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워크숍과 가이드북 및 매뉴얼 보급, IB 프로그램 및 교재의 안 내․제공, 소요 경비 지원, 한국어 IB DP 준비 등에 대한 정책적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review Japan's IB curriculum policies and current status and explore implications for Korea. Japan has expanded its IB curriculum by policy since 2013. As a result, 57 schools in Japan are operating as IB schools as of April 2018. In Japan's case, the most worrisome aspect of operating the IB curriculum is that most of the founders are private schools. Therefore, government-level IB policies are needed, and road maps that take into account even public schools as well. It also needs legal and institutional maintenance such as guidelines on the basis of the curriculum, teacher certificates, and teacher training courses. And most of all,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links with universities.
本稿は最近政府の政策的にIB教育およびカリキュラムを推進している日本のIBカリキュラム運営の動 きを政策と現況などを中心に検討して韓国に与える示唆を探ってみた。日本は1979年にIBカリキュラムを 初めて導入した。2013年からは政府の政策でIBカリキュラム運営の拡大を図った。その結果、2018年 4月現在、57校がIB認定校として運営されている。日本の事例からみると、最も懸念されうることは設立 の主体が「私立学校」ということである。そして政府レベルのIB政策が必要であり、公立学校まで視 野に入れたより詳しいロードマップを構想し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それによるカリキュラムの根拠のガイ ドラインや教員免許証、教員養成課程などの法的․制度的な整備が必要であり、なりよりも大学との 接続の確保が求められるわけである。また、ワークショップやガイドブック及びマニュアルの普及、IBプ ログラム及び教材の案内と提供、経費の支援、韓国語IBDPの準備などについての政策的支援策が 整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이용수:19회 일본에서의 아동학대 대응체제와 현황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2권 제3호 2018.02 pp.79-9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고, 특히 아동기 학대 경험은 인격형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이다. 본 연구는 일본 아동학대의 대응체제와 현황을 살펴보므로 한국의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책에 시사점을 주고자 함을 연구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은 문헌연구 및 법률, 정부 통계 등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았다. 2000년에 ‘아동학대방지법’의 제정으로 그에 대한 예방과 대응에 본격적으로 임했다. 2017년 6월에는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재판소가 지방자치단체에 보호자 지도를 권고할 수 있게 하는 등 법적 관여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이루어졌다. 아동학대에 대응하는 주된 기관으로는 아동상담소가 지방자치단체인 시정촌의 ‘요보호아동대책지역협의회’와 연계하여 학대 아동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문부과학성에서도 학교 교직원, 교육위원회, 학생,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조기예방과 발견,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최근의 아동학대 현황을 살펴보면 계속 증가추세에 있으며, 유형별로는 심리적 학대, 학대자는 친엄마, 학대 받는 연령은 취학 전 영유아가 가장 많았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아동학대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친부모에 의한 아동학대가 가장 많다. 부모가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는 자녀관을 갖도록 하는 인식전환 교육과 더불어 지역과 기관이 연계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Child abuse is a serious problem in terms of child abuse in terms of child abuse and child abuse, and this study aims to help children misunderstand their children's abuse of child abuse prevention and countermeasures through the use of Japanese child abuse. Child abuse prevention law was enforced in earnest in 2000 by child abuse prevention law, and in June 2017, the Family Court revised the law to strengthen child abuse prevention and countermeasures to strengthen child abuse prevention and countermeasures against child abuse. Child abuse centers have been able to systematically deal with child abuse in collaboration with municipal councils on child welfare countermeasures. The Ministry of Education, We learned that students are working toward early prevention and discovery of child abuse, education boards, students and local communities. The current situation of child abuse has continued to increase, with the prevalence of childhood abuse, abuse of children, and abuse of abused children. Like Japan, child abuse continues to increase, and children's abuse of child abuse is the most common way of child abuse. Along with the education of children who view children as one of the children's attitudes toward children as a personality trait, it will be necessary to prevent child abuse from being abused and to deal with child abuse.
児童虐待は、一生トラウマのままでいて、児童期の虐待経験は人格形成にも影響を及ぼ すために深刻な問題である。本研究は日本の児童虐待の対応体制や現況をとおして、韓国 の児童虐待予防と対応策に示唆点を得ることを研究目的とする。研究方法は文献研究や法 律、政府統計などを活用して分析した。日本では1990年代から児童虐待に対する社会的関 心が高かった。2000年に‘児童虐待防止法’の制定で、児童虐待に対する予防と対応に本格的 に取り込んだ。2017年6月には、児童虐待予防と対応を強化するために家庭裁判所が地方自 治体に保護者指導を勧告できるようにするなど、法律的関与を強化する内容の法改正が行 われた。児童虐待に対応する主な機関としては児童相談所が市町村の‘要保護児童対策地域 協議会’と連携して虐待児童について体系的に対応してい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文部 科学省でも、学校教職員、教育委員会、学生、地域社会を対象に、児童虐待の早期予防と 発見、対応に向けて努力してい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最近の児童虐待の現況を見る と、引き続き増加傾向にあり、類型別では心理的虐待、虐待者は実の母、虐待を受ける年 齢は就学前乳幼児が最も多かった。日本と同様に、我が国も、児童虐待は増え続けてお り、実のの親による児童虐待が最も多い。親が子どもを一つの人格体と考える子ども観を 持つようにする認識の転換教育とともに、地域と機関が連携して児童虐待を予防して対応 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이용수:18회 학력저하(學力低下) 예방을 위한 공교육 개선방안 연구 - 혁신교육과 유토리 교육의 비교연구 -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4권 제1호 2019.06 pp.37-6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 한국의 교육개혁 방향은 과도한 사교육열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에 직면하면서 주입식 교 육에서 창의적 혁신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 창의적 혁신교육은 주입식 교육과 과도한 경쟁을 해소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기초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 다. 이처럼 사교육열의 부작용과 기초학력저하라는 상반된 입장에서의 사회적 갈등이 속출 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혁신교육 이후의 공교육 개선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일본 사회 또한 혁신교육과 유사한 ‘유토리 교육’으로 전환되면서 기초학력(學力)저하와 공교육 붕괴라는 사회적문제가 대두되어 왔다. 그리고 최근 일본 정부는 유토리 교육의 폐지를 선 언하고 기초학력 및 진로교육 향상을 위한 공교육 개혁에 착수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일사회의 교육개혁 과정에 있어 ‘기초학력 저하’라는 공통적인 문제에 착안하여 그에 대 한 대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혁신교육과 유토리 교육의 개혁과정에 관한 실태분석과 학부모 및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것이 한국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기초 학력 향상 및 교육의 질적 평등을 위한 대안으로, 우선 전통적 및 혁신적 교육을 절충 보완 하는 공교육의 질적 개선과 교사의 역량 강화가 요구된다. 또한 ‘커리어교육’, 즉 진로 이후 의 삶에 영향을 주는 평생교육 측면에서의 학습공동체의 형성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다.
Current educational reform of Korea is in the middle of transition into creative innovation education. This creative innovation education is considered that has got rid of the cramming education and excessive competition, but it has brought the decline of basic academic ability due to the experience-based curriculum at the same time. It is time to offer a new educational reform after the innovation reform to work on social conflicts between side effects of excessive private tutoring and the decline in academic performance. In the mean time, the Japanese society has also been transformed into “Yutory education”, and social problems such as decline of basic academic ability and disruption of public education have emerged.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common problem of 'declining in basic academic performance' in Korea and Japan and alternatives to solve those issues. In conclusion, as an alternative for improvement of basic education and quality of education; it is required to improve the quality of public education, which complements both traditional and innovative educations, and strengthen the capability of teachers.
現韓国社会における教育改革の方向は、過熱した競争社会の副作用に直面しており、詰め込み式教育か ら‘革新教育’へと改善しつつある。この革新教育は、自律的な教育方針であることから肯定的な評価を受けて いる反面、教育現場から学力低下の問題が指摘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そこで革新学校が実施され10年を迎 えている現実において、革新学校に対する精密的な検討及び公教育に対する改善が要求される。一方、日本 社会においても詰め込み式教育からの改善策として、‘ゆとり教育’が数十年間実施されてきた。しかし日本社会 においても、現韓国社会に類似した‘学力低下’の問題が、社会的に議論されてきた末、ついに、日本政府は 2015年度、ゆとり教育の廃止を公表した。その後、公立学校を中心に、公教育の改善策として、学力向上及 びキャリア教育の質的な向上に取り組んでいる現実である。こうした日本の教育改革過程は、量的に拡大してい る革新学校をめぐる韓国社会の議論に示唆点を与えると考える。そこでこの研究は、日韓社会における‘学力低 下’という同じ問題に着目し、公立小学校の親を対象とした意識調査に基づき、公立小学校及び革新学校に関 するインタビュー、または日本の専門家とのインタビューの内容を中心に分析を行った。その結果、学力向上及 び教育の質的な平等のためには、伝統的な教育観や革新的な教育観間の相互補完策及び公教育の改善が 至急な課題として挙げられる。または生涯学習の面からのキャリア教育の拡大及び学習コミュニティの形成が必 要であろう。
이용수:18회 행동주의 심리학과 몬테소리 발달이론 - 미국을 중심으로 -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1권 제1호 2006.08 pp.145-16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910년대에 미국에 도입된 몬테소리교육은, 한때는 쇠퇴하다가 1950년대 후반에 재평가된 경위를 가지고 있다. 이 쇠퇴와 재도입의 요인으로 여러 가지 이유가 생각될 수 있겠지만, 그 중 하나의 요인으로서 미국에 있어서의 행동주의 심리학의 동향과 관계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1910년대부터 1950년대 후반까지의 미국의 심리학의 동향을 포함하여, 그와 함께 몬테소리 교육의 전개를 살펴봄으로서, 몬테소리 교육법의 발달이론을 재확인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으로는, 당시 어린이의 학습효과를 올리기 위한 바람직한 학습의 동기유발로서 손다이크가 제시한 효과의 법칙, 연습의 법칙, 준비성의 법칙과 어린이의 자발성에 기반을 둔 몬테소리 교육법을 비교 검토해보는 것에 의하여, 몬테소리 교육의 특징과 현대적 의의를 고찰해 보았다. 그 결과, 몬테소리 교육에 있어서의 욕구개념, 능동적인 활동, 발달의 구조화 등의 특징을 재확인하였고, 또한 이러한 특징들이 몬테소리 교육을 미국에 리바이벌시킨 요인이었음과 동시에, 몬테소리 교육이 가지는 현대적 의의이기도 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The Montessori method which has introduced in America in early 20 century have circumstances of declined and revived in 1950s'. There were many reasons why these circumstances has happened, one of the causes was the influence of the psychology of behaviorism in especi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d the following sections, (1) The view of childhood and the theory of development in Montessori method (2) Thorndike's theory of behaviorism (3) The modernistic meaning in Montessori method From these view points, we can say that the Montessori method has three characteristics, these are the conception of desire, the spontaneousness in activity, and the process of construction in development. It seems reasonable to conclude that these three characteristics in Montessori method are the modernistic meaning, and that was why the Montessori method was revived in America in 1950s'.
이용수:16회 일본의 교내폭력 · 이지메 동향과 대책 시스템의 전개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7권 제1호 2012.08 pp.39-5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공론화된 이지메 문제가 전 세계까지 확산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지메에 관한 심각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지만, 우리는 이지메라는 현상에 대해 대중매체에서 보도되는 극히 일부분만을 알고 있을 뿐, 그에 대한 정확한 뜻이나 현상, 해결책 등은 아직도 미미한 수준인 것 같다. 하나의 현상,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 사건의 본질과 경위를 알아야 하듯이, 우리 사회에서 이지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지메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일본에서는 이미 1983년부터 학교폭력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고, 이지메에 대한 조사도 1985년부터 시작되었다. 약 30년에 가까운 조사와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한 대책 시스템이 추진되어 오는 과정에서 일본의 이지메 대책이 반드시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경위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학교폭력과 이지메 대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사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교내폭력 및 이지메의 동향과 그에 따른 대책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고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우리사회 청소년문제의 중요한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지메 문제에 관한 기초자료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의 본격적인 연구와 논의를 촉발하는 소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日本で公論化されたいじめ問題が全世界まで広がって深刻な社会問題で台頭している。韓国でもいじめに関する深刻性がますます大きくなっていきつつあるが、私たちはいじめという現象に対して大衆媒体で報道されるきわめて一部分だけを知っているだけで、それに対する正確な意味や現象、解決策などについてはまだ僅かな水準であるようだ。一つの現象、事件を解決するためにその事件の本質と経緯が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韓国の社会でいじめ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はいじめについてより一層正確に把握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ではすでに1983年から学校暴力に対する調査が始まったし、いじめに対する調査も1985年から始まった。約30年に近い調査とその資料を土台にした対策システムが推進されてくる過程で日本のいじめ対策が必ずしも成功的だったと見ることはできない。だが、その経緯を調べることによって韓国の学校暴力といじめ対策を樹立するのに多くの示唆を得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る。 したがって本研究では、日本の校内暴力およびいじめの動向とそれにともなう対策がどのように展開してきたかを考察しようと思う。本研究は、韓国の社会青少年問題の重要な領域に浮び上がっているいじめ問題に関する基礎資料の性格を持っていて、今後の本格的な研究と議論を触発する素材にな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이용수:16회 일본 아동정책의 일고찰 - 사세보시 유보통합 정책을 중심으로-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0권 제2호 2016.02 pp.137-15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 사세보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이 건강하게 태어날 환경이 필요함을 인식하여 중앙정부보다 1년 빠른 2004년 3월, 5년에 걸친 ‘차세대육성지원사세보시-전기행동계획’을 제정한다. 그 내용은 엔젤플랜 제정 및 저출산대책전국포럼 개최, 사세보시아동육성조례 제정, 아동미래부 신설 등이다. 특히 아동미래부는 취학 전 아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2008년 4월에 신설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보육소를 일원화하여 관장함과 동시에 자녀양육 지원과 저출산 대책 등 아동에 관한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사세보시에서는 2004년부터 5년에 거쳐 아동에 관한 여러 정책을 펼쳐온 결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알게 되었다. 지역 공동체 의식이 희박해진 탓에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환경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 여성의 사회진출과 근로 형태의 다양화로 보육수요가 다양하다는 점, 핵가족화로 인한 자녀양육력의 저하, 아동학대 증가, 사춘기 아동의 문제 등이었다. 사세보시는 민관이 연계하여 2010년 3월에 2014년까지 시행될 ‘차세대육성지원사세보시-후기행동계획: 사세보아동미래계획’을 제정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 가정의 자녀양육력 증대 및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사세보시의 이러한 노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유아교육·보육정책과 지방자치기관의 아동정책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In April 2003, the Sasebo City in the Nagasaki Prefecture of Japan had formulated “the Sasebo City action plan for supporting the development of the next generation [the first term action plan]" over the five years to create a social environment for raising the children in a healthy way and to solve the low fertility rate problem. Its contents are as follows: ① The formulation of the Sasebo Angel Plan and the holding of the countermeasures to the falling birthrate; ② The formulation of the Sasebo child development city ordinance; ③ The making of the Sasebo child section of the future; Etc. In particular, by making the child section of the future in April 2008, within the jurisdiction of the kindergartens and the nursery schools unitarily, it has become possible to integrate the promoting of the child care support service and the countermeasures to the falling birthrate. As a result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Sasebo city action plan for supporting the development of the next generation [the first term action plan]" during the five years, the several problems to be solved in the future became clear. They are as below: ① The reduction of the environment in which the children grow up healthy because of the dilution of the sense of community; ② The movement of women into the society and the diversification of the labor; ③ The diversification of the childcare demand; ④ The reduction of the child care skills through the growth of the nuclear family; ⑤ The increase of the child abuse; ⑥ The problem of the adolescent children; Etc. In order to solve these problems, in March 2010, the Sasebo City established "the Sasebo City action plan for supporting the development of the next generation [the late action plan]" over the 5 years. Such Sasebo efforts give a lot of suggestions for the Korean child care support policy.
日本の九州の長崎の佐世保市は少子化問題を解決するため、児童が健康に 育っていく環境が必要であることを認識し、中央政府より1年早い2004年3月に、5年にわたる'次世代育成支援,佐世保市-前期行動計画'を制定した。 その内容はエンジェルプランの制定、少子化対策全国フォーラムの開催、佐世保市の児童の育成条例を制定、児童未来創造科学部の新設などである。 特に児童未来部は、就学前の児童を統合的に支援する目的で2008年4月に発足させた。 これによって、幼稚園と保育所を一元化して管掌することと同時に子どもの養育支援と少子化対策など、児童に関する政策を統合的に推進できるようになった。 佐世保市では2004年から5年にかけて、児童に関する諸政策を展開してきた結果、今後解決すべきいくつかの事項が理解できるようになった。 地域の共同体の意識が希薄になったせいで、児童が健康に成長できる環境が徐々に減っているという点、女性の社会進出と労働形態の多様化で保育需要が多様という点、核家族化による子女養育力の低下、児童虐待の増加、思春期の児童の問題などがあげられた。 佐世保市は官民が連携してこのような問題点を解決す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その一環として、2010年3月に2014年まで施行される'次世代育成支援佐世保市-後期行動計画:佐世保児童未来計画'を制定した。これを通じて児童の健全な発達、家庭の子女養育力の増大および強化に向けて努力してきた。 佐世保市のこのような努力は幼保統合を控ている我が国の幼児教育・保育政策と地方自治機関の児童の政策に多くの示唆を与えている。
이용수:14회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들의 교육 및 연구 환경에 나타난 특징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8권 제1호 2013.08 pp.73-9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12년 현재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는 18명이다. 그 내역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의 학상 등 자연과학계 수상자 15명, 문학상 수상자 2명, 평화상 수상자 1명이다. 자연과학계 수상자만으로도 239명을 배출한 미국은 물론이고, 77명과 68명을 각각 배출한 영국과 독 일과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적다. 그래도 미국과 유럽에 있는 여러 나라를 제외하면 일본이 유일하게 자연과학계 노벨상 수상자를 10명 이상 배출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 인 노벨상 수상자들이 받은 교육과 그들의 연구 환경에 나타난 특징을 밝힘으로써 향후 창 의적인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 풍토를 제시하는 데에 있다.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들이 받은 교육에 나타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수상자 모두가 일본의 명문 국 립 대학 출신이다.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는 10대 때 치열한 입시 경쟁을 통과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과를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이다. 둘째, 독서나 학교 교육 과정을 통해 교양을 쌓 은 수상자들이 있다. 일본인 수상자들의 연구 환경에 나타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 연과학계 수상자 15명 중 11명이 일본 국내에서 노벨상 수상 연구를 해냈다. 이는 일본 국내에서 연구하더라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자유로운 연구 분위기 속 에서 연구를 한 수상자들이 있다. 노벨상 수상자 같은 창의적인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는 자유로운 연구 분위기가 꼭 필요하다.
Japan produced eighteen Nobel Prize winners as of 2012. This is a small number comparing with those of the US, England, Germany and other European countries. While the US produced 239 Nobel laureates in natural science, and England and Germany did 77 and 68 respectively, Japan produced only fifteen. In spite of this, only Japan produced more than ten Nobel laureates in natural science in the world except the countries above mentioned. This study illustrates the characteristics of education that Japanese Nobel Prize winners received and of environment where they studied their majors. All of Japanese Nobel Prize winners graduated from Japanese prestigious national universities such as Tokyo University, Kyoto University and so on. They had to study very hard to enter such universities when they were junior high or high school students. Out of eighteen Japanese Nobel laureates, seven received education at high schools having liberal arts course under the prewar education system in Japan. Some laureates read a lot of books when they were students. Some studied their majors at university or laboratory in their country or abroad under a friendly atmosphere. And some love to study because it is interesting for them to study. Among fifteen Japanese Nobel laureates in natural science, eleven won the Nobel Prize through their studying in their country, most of whom were professors at university. Three were awarded to the Nobel Prize through their studying abroad, who were professors or a research fellow in the US or Switzerland. And one won the Nobel Prize through his going to the US for study.
이용수:14회 사토 마나부의 배움의 공동체와 행복교육 탐구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6권 제1호 2011.08 pp.31-4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은 능력주의와 경쟁주의를 지향하는 학교경영으로 인해, 학생들이 공부를 포기하는 학력저하의 위기로 다양한 교육개혁이 논의되고 있다. 학벌주의와 입시 경쟁, 획일적 교육이 낳은 부작용으로 인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한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본 연구에서는 사토 마나부의 ‘배움의 공동체’ 교육을 통해 유사한 교육적 위기에 처한 일본과 한국, 두 나라의 학교가 가지는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그 문제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교육의 목적은 개개인의 자아실현과 인격도야를 통한 행복한 생활 창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실제적인 교육현실은 극도로 피폐해져 학생의 행복을 교육이 앗아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교육의 모순을 탈피하여 교육이 단순한 지식의 주입이 아닌 한 개인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배움과 행복’의 학교공동체를 위한 공동체의 역할과 교육과정을 논의한다.
最近日本は能力主義と競争主義を指向する学校経営で、学生たちが勉強をあきらめる学びからの逃走と学力低下の危機で歴史上めったに見ない転換期を体験して多様な教!育改革が議論されている。 学閥主義と入試競争、画一的教!育が産んだ副作用により両極化が深刻化されている韓国も事情は同じだ。学級崩壊、学力低下、私教!育に対する依存度を深化させることで公教!育荒廃化現象が加速化されるなどの危機兆候とその反応が日本と非常に似る. その混乱の中で教!師と父,学生たちは何を信じるべきか,そして現在の危機的状況をどのように克服していくだろうか?本研究では佐藤学の‘学びの共同体’教!育を通じて既存の学校が持つ問題点を浮上させて日本と韓国、両国の教!育に対して類似の危機と課題を共有して現在の教!育的危機の状況を克服する方案を模索しようと思う.また、教!育の目的は一人一人の自我実現と人格育成を通した幸せな生活創出にあることにもかかわらず、私たちの実際的な教!育現実はそうでない。 今日教!育は教!師中心の画一的講義式授業、教!科中心の詰め込み式の教!育を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ことによって教!育は極度に疲弊して教!育が人間疎外の深刻さと人格の危機に直面することになったし、これは人間人生の究極的目的といえる“幸福”を教!育が奪い取る役割をしている。このような現在の教!育の矛盾を脱離して教!育が単純な知識の注入でない限り個人の人生を幸せに営めるようにする役割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たがって幸福の定義と技術に関する色々な見解を通じて教!育の目的で幸福を考察した。最後に佐藤学の‘学びの共同体’を通じて幸せな教!育のための共同体の役割と教!育過程を議論した。
이용수:12회 일본의 영유아 역량개발에 관한 최근의 논의 고찰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23권 제1호 2018.06 pp.43-6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논문은 영유아기 역량 개발에 관한 최근 연구 경향을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검토한 것이 다. OECD가 영유아기 발달을 보장하기 위해 시도한 프로젝트 “Starting Strong”에 부응하여 일본 문부성은 지식기반 사회에 필요한 일반적 능력, 즉 “살아가는 힘”을 일본의 인재 상으로 세우 고 그러한 자질과 태도를 육성하기 위해 ‘지식’과 ‘의욕/태도’, ‘사고/판단/표현력’을 세 가지 축 으로 삼았다. 유치원․보육원은 인재개발의 통일된 방향성에서 핵심역량을 육성하는 첫 단계 로서 위치 지어졌다. 본론에서는 통일된 인재 상에 기초한 역량개발이 현장의 유아교육과정 연 구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되었으며 또한 기존의 기관운영 및 평가가 역량개발 중심으로 어 떻게 변화하는지 연구 동향을 통해 고찰했다. 그 결과, 첫째 유치원/보육 교육과정에서는 놀이 중심으로 협동과 내적 표현을 촉진하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둘째, 인지 능력의 기반이 되는 비인지적 기술 즉 사회 정서적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종단 연구 및 사회성 지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셋째, 역량 개발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 해 기관운영 및 평가가 수량 측정에서 상호작용의 측정으로 전환되었으며 객관화를 위해 기관 평가에 제 3자 평가를 도입하는 한편 교사의 의식변화를 추구하는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선 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일본의 영유아기 역량개발 논의는 지식기반사회의 학력관을 토대로 역 량 접근을 시도하는 한국의 유아교육·보육계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recent trends in the development of infant and child capacity in Japan. The Japanese Ministry of Education established the general ability, or “zest for living", necessary for a knowledge-based society as a Japanese right people. In order to cultivate such qualities and attitudes, it have made three axes of ‘knowledge’, ‘motivation·attitude’, ‘thinking·judgment·expressive power’. This study examined how the competency development was specifically reflected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curriculum, and how the existing institutional operation and evaluation changed to center on competency development. As a result, active research on non-intellectual skills is being conducted, and the operation and evaluation of the institution are changed in order to systematically support capacity development. The results will have implications for the problem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 care in Korea.
本論文は、乳幼児期の能力開発に関する最近の研究動向を、日本の事例を中心に検討したもの である。日本の文部省は、知識基盤社会に必要な一般的能力、すなわち「生きる力」を日本の人材 像に立て、そのような資質と態度を育成するために「知識」と「意欲/態度」、「思考/判断/表現力」を3 つの軸とした。幼稚園/保育園は人材開発の統一された方向性でコアコンピタンスを育成するための最 初のステップとして、位置づけられた。本論では、人材像に基づい能力開発が現場の幼児教育課程 の研究に、具体的にどのように反映され、また、既存の機関運営と評価能力開発を中心にどのように 変化するかの研究動向を介して考察した。その結果、学校教育の前段階である幼稚園/保育園の過 程では社会情緒的能力の活発な研究が行われており、能力開発の体系的な支援のために機関運営 と評価が変わっ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具体的な事例とこれに対する分析考察は、同時代の韓国の 幼児教育․保育の問題に示唆を与えるものである。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선택하신 파일을 압축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