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s the recent trends in the development of infant and child capacity in Japan. The Japanese Ministry of Education established the general ability, or “zest for living", necessary for a knowledge-based society as a Japanese right people. In order to cultivate such qualities and attitudes, it have made three axes of ‘knowledge’, ‘motivation·attitude’, ‘thinking·judgment·expressive power’. This study examined how the competency development was specifically reflected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curriculum, and how the existing institutional operation and evaluation changed to center on competency development. As a result, active research on non-intellectual skills is being conducted, and the operation and evaluation of the institution are changed in order to systematically support capacity development. The results will have implications for the problem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 ca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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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영유아기 역량 개발에 관한 최근 연구 경향을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검토한 것이 다. OECD가 영유아기 발달을 보장하기 위해 시도한 프로젝트 “Starting Strong”에 부응하여 일본 문부성은 지식기반 사회에 필요한 일반적 능력, 즉 “살아가는 힘”을 일본의 인재 상으로 세우 고 그러한 자질과 태도를 육성하기 위해 ‘지식’과 ‘의욕/태도’, ‘사고/판단/표현력’을 세 가지 축 으로 삼았다. 유치원․보육원은 인재개발의 통일된 방향성에서 핵심역량을 육성하는 첫 단계 로서 위치 지어졌다. 본론에서는 통일된 인재 상에 기초한 역량개발이 현장의 유아교육과정 연 구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되었으며 또한 기존의 기관운영 및 평가가 역량개발 중심으로 어 떻게 변화하는지 연구 동향을 통해 고찰했다. 그 결과, 첫째 유치원/보육 교육과정에서는 놀이 중심으로 협동과 내적 표현을 촉진하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둘째, 인지 능력의 기반이 되는 비인지적 기술 즉 사회 정서적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종단 연구 및 사회성 지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셋째, 역량 개발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 해 기관운영 및 평가가 수량 측정에서 상호작용의 측정으로 전환되었으며 객관화를 위해 기관 평가에 제 3자 평가를 도입하는 한편 교사의 의식변화를 추구하는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선 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일본의 영유아기 역량개발 논의는 지식기반사회의 학력관을 토대로 역 량 접근을 시도하는 한국의 유아교육·보육계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1. 일본의 영유아기 역량개발 2. 영유아 역량개발을 위한 현장실천 연구 Ⅲ.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초록 Abstract
키워드
영유아 역량개발비인지․사회 정서적 역량보육의 질Development of Infant and child competencyNon-cognitive/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eQuality of child care乳幼児期の能力開発非認知的技術すなわち社会情緒的能力保育課程の質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