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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류학연구 [Jornal of Korean Socity for Sport Anthropology]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인류학회 [Korean Socity for Sport Anthropology]
  • pISSN
    1976-7986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6 ~ 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예술체육 > 체육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제5권 2호 (6건)
No
1

7,500원

2

4,800원

이 연구의 목적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안과 밖에 대하여 알아보는데 있다. 분석의 방법은 비판적 읽기와 반성적 읽기를 사용했다. 그 결과 경기장 안에서 심판과 실격, 금메달, 순위다툼, 해설가와 종교 등을 읽을 수 있었다. 쇼트트랙 경기의 경우 심판의 권한이 너무 크기 때문에 심판에 따라서 판정결과가 판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그 결과로 나타난 양상을 읽을 수 있었다.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살까, 선수의 메달은 자신의 메달과 동일하게 생각했으며, 상대 선수의 실수는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모습들을 읽어 낼 수 있었다. 특히 경기장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는 차후의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반성적 읽기를 통해서 수정되고 보완되어야 할 사항이다. 한국 선수들의 경우에도 고쳐야 할 부분과 다음 경기를 위해서 보안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검토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국민들 역시 다음 올림픽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결국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나타난 문제들은 미디어에 의해서 주도되었다. 어떤 관점에서 보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미디어가 너무 민족주의를 자극하여 국민들을 TV앞에 모이게 하였다. 그 이유 는 광고를 통하여 대기업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미디어에 놀아났다고 볼 수 있다. 더 이상 놀아나지 않기 위한 중심을 잡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quiry inside and outside meaning of the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Method of text analysis is critical reading and reflective reading on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I focus on phenomena that have occurred in and outside of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As a result, there is inside problems that occurred judge and disqualified, the gold medal, rank strife, and religious commentators etc. I could be read public interest, resulting patterns from outside of winter olympics. At the end of the Winter Olympics, we have thought that we live what fun after winter olympics is over, the player's medal is a medal of ours own, and we able to read them which the player's mistake is ours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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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씨름단체를 통해 본 민속씨름의 정책 연구

이재학, 지동철, 곽낙현

한국스포츠인류학회 스포츠인류학연구 제5권 2호 2010.12 pp.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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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원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민속씨름 단체를 통해서 민속씨름경기의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결론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민속씨름의 정책은『전문체육·프로스포츠·생활체육』의 세가지의 관점에서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 전문체육인 육성을 위한 씨름경기의 엘리트 진흥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엘리트 진흥정책의 핵심은 학교체육을 전문화하고 이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대한씨름협회의 보다 전문화되고 효율적인 단체 운영이 필수적인 과제이며, 중장기 발전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 둘째, 국민생활체육 민속씨름 경기의 적극적인 활성화와 진흥정책이 필요하다.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는 민속놀이와 민속경기의 이원론적 행정 또는 주관적 정책 전략을 수립하기보다는 대한씨름협회의 전문체육육성제도와 연계한 정책 방향이 수립되어야 한다. 셋째, 우리나라 프로씨름의 재건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프로씨름의 재건을 위한 정책은 정부와 대한씨름협회,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 등 여러 단체의 정책의견을 반영하여야 한다.

4

4,800원

이 글은 德菴에 대한 풀리지 않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를 향후 연구의 화두로 제기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글이다. 德菴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무예인이며, 뛰어난 참스승이었다. 그러나 과거행적에 대한 眞實論爭에 평생을 휘말렸으며, 死後에는 더욱 베일에 가려지고, 일부는 더욱 묻혀 버리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아직 실낫같은 희망이 있어 다행스럽다. 그 첫 번째는 德菴이 간직했던 術技(技術)가 일부제자들에 의해 전수되고 있다는 것이 다행스럽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大東流와 aikidio측에서 간헐적으로 德菴에 대한 단편적인 자료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 다행스럽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德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연구자들이 예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연구자에게는 아직은 희망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이 논제를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스포츠인류 학자들이 德菴硏究에 관심을 기울이기를 기대한다. 연구자는 희망한다. 德菴에 대한 미스테리가 眞實이든, 虛構이든 사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bring up a conversation topic the mystery of Choi(吉田朝男: Yoshida Asao) that had not been solved. He was a representative master of martial arts from Korea and Japan and a great teacher. But his past whereabouts had been caught up controversy between truth and falsehood for all his life and was hidden in a veil of mystery after his death. It would be consoling that there is still a faint hope that his past might be traced. First, it would be comforting that his skills in that martial arts have been passed down to some his disciples. Second, it would be comforting that fragmentary reference about him was intermittently discovered from Daito-ryu(大東流) and Aikido(合氣道). Third, it would be very hopeful that the number of researchers who want to study to trace his past has been rising steadily. It was the intention of this paper that sport anthropologists who gathered in here would be interested in the study on Choi's past. And I hope that the mystery of Choi's past will be able to solved if it was truth or false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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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술의 용어 기술(記述)에 대한 고찰

김용수, 박기동, 강종학

한국스포츠인류학회 스포츠인류학연구 제5권 2호 2010.12 pp.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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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원

이 연구는 중국 무술 용어의 개념 기술(記述)에 대하여 중국 십팔반무예와 우리나라 무예십팔기의 기술(記述)과 연관시켜 파악함으로써 중국 무술관련 단체, 국내 문헌 등에 기술되어 있는 오류와 잘못 사용되고 있는 언어적 문제점을 바로 잡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중국에서 1928년 이전에는 ‘각저’, ‘기격’, ‘무예’, ‘무공’, ‘쿵푸(功夫)’, ‘무술’ 등의 용어를 사용하였다. 1928년 남경에 ‘중앙국술관(中央國術館)’ 설립을 계기로 ‘국술(國術)’로 용어를 통일하였으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이 설립한 후 wushu(武術)란 고유명사로 개칭되었다. 둘째, 1950~1960년대 전 후 화교나 중국 본토에서 배운 중국민간 무술의 명칭은 ‘00파(派)’, ‘00문(門)’의 ‘oo권(拳)’, ‘00장(掌)’ 그리고 십팔수(十八手) 등 이었다. 셋째, 중국 병서에 기록된 십팔반무예(十八般武藝)의 반(般)은 ‘가지’를 의미하며, 열여덟 종류의 무예를 통칭하여 사용한 용어였다. 조선의 국방 무예로서 정명(定名)한 십팔기(十八技)에서 기(技)는 기법(技法)으로 운용하는 기예(技藝)의 의미로 기술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ribute to correcting both errors and verbal problems written in domestic documents or made by chinese martial organization by understanding the descriptions of chinese martial art terms in relation to the notion description of chinese martial terms and the description of sibpalbanmuye and muyesibpalgi. The conclusions are as follows. First, before 1928, gakger, gigeok, muye, mugong, wushu and musul were used in China. These terms were unified as Chinese guoshu after establishment of joongang guksoolgwon in 1928, in nanjing. It was changed into wushu after the establishment of people's republic of China. Second, before and after 1950s and 1960s, the official names from mainland China and Chinese immigrants were 00faction, 00moon, 00kwon, 00jang and sibpalsoo and so on. Third, ban appearing in sibpalbanmuye, which was recorded in a Chinese book on military science, meant branches and was the generic term of eighteen kinds of muye. qi in sibpalgi, which was named as nation-defending martial arts in joseon dynasty, means operating-skills of martial arts techniques.

6

5,200원

한국 사회의 스포츠를 판타지로 규정하거나 정의할 수는 있다. 엘리트스포츠의 출현 이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의 한 측면에서 스포츠를 바라보는 많은 이들이 그러한 결론에 닿아있다. 그것은 3S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부터 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이 내부자적 입장에서 나온 판단이라면 곤란하다. 스포츠를 판타지로 만들어 가장 이익을 보는 집단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면 간단하게 판명된다. 스포츠가 판타지가 되었을 때 가장 이익을 보는 집단은 판타지를 소비하는 대중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삶에서 판타지나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대중들의 판타지 소비를 부추긴다. 이러한 모습들이 소위 문화비평을 한다는 사람들의 생각이라면 한심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일까? 스포츠를 판타지로 규정하고, 대중들이 판타지에 열광하면 열광할수록 국가와 자본은 이익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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