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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류학연구 [Jornal of Korean Socity for Sport Anthropology]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인류학회 [Korean Socity for Sport Anthropology]
  • ISSN
    1976-7986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6~2017
  • 주제분류
    예술체육 > 체육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제12권 1호 (6건)
No
1

태권도역사의 연구 동향과 전망

이학준

한국스포츠인류학회 스포츠인류학연구 제12권 1호 2017.06 p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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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태권도역사의 연구동향과 전망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체육학회지, 한국체육철학회지, 국기 원태권도연구, 체육사학회지 등에 발표된 17편을 정리하였다. 시대구분은 태 권도 고중세사 연구, 태권도 근현대사연구, 태권도 전체사/부분사연구, 태권 도 인물사연구로 구분하였다. 그 결과 태권도 고중세사는 태권도 기원설과 관련하여 논의가 집중되었다. 고대 삼국시대부터 태권도가 시작되었다는 전통주의 입장과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시작되었다는 오키나와 기원설을 주장 하는 수정주의 그리고 전통주의 일부 내용을 수정한 신전통주의 이론이 등장하였다. 태권도 전통주의 입장을 지지하는 연구들은 태권도를 고중세의 맨손타격무술로서 수박, 각저 등과 연결하여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다. 반면에 수정주의는 태권도가 오키나와 가라테와 유사하고 일본유학생들이 가라 데를 배워서 국내에 도입했다고 주장한다. 태권도가 이땅에서 시작하여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문화 접변을 통해서 창조적 변용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주장만이 아니라 사료발굴과 논리적 체계성을 갖추고 정당화를 진행해야 한다. 애국심, 국가주의 등의 감성에 호소하는 주장이 아니라 이성을 설득하는 논리와 근거를 통해서 입증해야 하는 숙제를 가지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rends and prospects of Taekwondo history. The research methods are summarized from 2008 to 2017, 17 articles published in Journal of Korean Physical Education, Journal of Korean Physical Education and Sports, Kukkiwon Taekwondo Study,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The age classification was divided into Taekwondo and medieval studies, Taekwondo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studies, Taekwondo whole company / partial history studies, and Taekwondo people history studies. As a result, the discussion about Taekwondo and medieval history focused on Taekwondo. From the ancient Three Kingdoms period, the theory of the traditional tradition that Taekwondo began, and the revisionism claiming the origin of Okinawa that originated in Japan 's Okinawa and the revised contents of the traditional tradition appeared. Studies that support the position of Taekwondo traditionalists have justified Taekwondo by linking it with watermelon, mokjer, etc. On the other hand, revisionism claims that Taekwondo is similar to Okinawa Karate, and that Japanese students study karate and introduce it to Korea. We should be able to argue that Taekwondo has been transformed through cultural dialogue in the course of systematization. The important thing is not just allegations, but justification with logical discovery and logical system. Patriotism, nationalism, and so on, rather than an appeal to emotions such as patriotism and nationalism.

7,000원

2

武科總要에 보이는 활쏘기

나영일

한국스포츠인류학회 스포츠인류학연구 제12권 1호 2017.06 pp.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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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시대에 번성했던 당시의 무과의 실제적인 모습을 밝히고, 활쏘기 전통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武科總要(1810)에 나와 있는 활쏘기를 중 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시대에는 각종 무 과를 800번 실시하였고, 무과에서 활쏘기는 가장 중요한 시험과목이었다. 활 쏘기는 조선시대의 왕으로부터 일반 무사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심지어는 문관과 일반 양민에 이르기까지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서 예의작법이 고 놀이이며 심신단련 수단이었다. 둘째,武科總要는 태조 원년부터 순종 20 년(1820)까지 428년간의 문무방목을 수록하고, 武選에 관한 법전과 규례, 시 행세칙 등은 물론, 문무입격자의 신분과 성명 그리고 무과에서 무슨 과목을 시험을 어떻게 봤는지 規矩를 세세히 설명하고 변천과정을 알려주는 자료이 다. 그런 점에서 武科總要는 무과연구와 활쏘기의 전범을 이해하고, 활쏘기 전통을 복원하고 계승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보아야할 중요한 자료이다.
This study reveals the practical features of the martial arts that flourished during the Joseon Dynasty, and focuses on archery, which was first described in the book titled " Munhwanhyo (1810), " a traditional archery tradi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during the Joseon Dynasty, we performed 800 different martial arts departments, and archery was the most important test subject in the department. Bowstring was a ritual, play and physical discipline, the most basic physical activity, from the kings of the Joseon Dynasty to the general guards, and even to civil servants and civilians. Second, the Uncrowned Possession includes 428 years of grazing from the beginning of King Taejo to the 20th year of obedience (1820), information on radio regulations, regulations, and regulations, and regulations. In this regard, Munhwangyo is an important piece of information that must be looked into to understand war criminals who fought against the war and to restore and succeed in the archery tradition.

5,800원

3

활쏘기 文化의 人文的 價値探索

지동철

한국스포츠인류학회 스포츠인류학연구 제12권 1호 2017.06 pp.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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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稿는 성현들이 傳하는 활쏘기와 관련된 인문정신의 의미를 파악하여 인간문화로서 활쏘기의 가치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활쏘기에는 동양사상의 集合體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신체와 정신문화의 정체성이 온전하게 전승되고 있는 인문정신의 寶庫이다. 활쏘기를 통해 전승되는 인문정신은 개인의 인격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맺음에서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儀‧禮가 온전히 전승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활쏘기에 내 재된 인문정신은 아직도 욕구의 절제와 인간됨의 미덕을 함양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고전에서 활쏘기를 매개로 전해지는 자료를 바탕으로 인문 정신을 크게 네 가지의 틀로 요약해 보았다. 먼저 다툼이 없는 활쏘기를 강조한 ‘無所爭’을 통해 투쟁심을 고취하 는 육체적인 기능과 힘의 과시가 아닌, 인간의 덕성을 시험하는 활쏘기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둘째로 온전한 인간상으로서 기예와 인격이 분리되지 않는 인간상을 ‘君子不器’를 통해 그 의미를 탐색하였다. 셋째, 자기반성 의 차원에서 활쏘기가 수신의 要諦가 됨을 ‘反求諸己’의 정신으로 알 수 있었다. 넷째, 활쏘기를 통한 조화와 화합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활을 쏘는 행위는 禮와 德을 몸에 체화시키는 수련 과정이며 善을 실천하는 공부이다. 善이 체화된 인간은 다른 사람을 함께 세워주고, 다툼 없이 공생공존의 길 을 여는 군자의 모습, 온전한 인격을 함양한 인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The research sought to explore the value of archery as a human culture by grasping the meaning of the human spirit associated with archery. The archery is a treasure house of homogeneous thought, and is a treasure house of humanity with an intact identity of the body and soul. The humanities, which was established through archery, displayed that the words " myeophone " and " jeree, " which can contribute positively even in the pursuit of personal improvement and establishment of relations with others. The human spirit inherent in archery suggests that it can still cultivate the virtue of suppressing desire and being human. Based on data on archery in the classical world, the team summarized the humanistic mind into four frameworks. First, he looked at the meaning of archery which tests human character, not at physical skill and strength, by emphasizing fighting with an emphasis on non-contest archery. Secondly, the notion of a portrait of a person who could not separate art from personality was explored in the word " Gunja Bunko. " Third, the spirit of raising a hemisphere is the reason why archery became a source of concern to the audience. Fourth, we have examined the meaning of harmony and harmony by archery. Bow shooting is a practice that engenders examples and virtues into the body and is a practice. A man of good faith is reborn as a man of perfect character and the image of a superior man who brings others together, and opens the way for symbiotic coexistence without argument.

6,600원

4

호림정(虎林亭)의 몰기제례(沒技祭禮)

이윤희

한국스포츠인류학회 스포츠인류학연구 제12권 1호 2017.06 pp.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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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의 전통 활쏘기 사풍 가운데 호림정의 몰기제례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호림정은 일제강점기에 임해정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근원을 갖고 있다. 둘째, 호림정이 갖고 있는 몰기제례의 풍습이 현존하고 있다. 셋째, 스포츠인류학적인 측면의 호림정 몰기제례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활쏘기 문화로 전 승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이처럼 한국 활쏘기 문화는 각 정마다 특유의 모 습을 보이고 있으며 전통사법과 사풍이 과거에서 오늘로 현재에서 미래로 전달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folklore practice of horum in Korean traditional archery style. First, Horim Jeong has origins in the name of Im Hae Je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Second, the custom of the driving ceremony held by the Horim Jung is present. Third, the anthropological aspects of the sport should be developed into an important archery culture that can examine past and present scenes. In this way, Korean archery culture has a unique characteristic of each archery, and it should be able to pas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from the present to the future.

4,600원

[서평]

5

4,000원

6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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