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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Korea Care Management Research]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Korean Academy of Integrated Care Management]
  • ISSN
    2005-5684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8~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 십진분류
    KDC 338 DDC 361
제17호 (10건)
No
1

소인성 요인, 가능성 요인, 필요성 요인이 노인의 재가복지서비스 이용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건강정보이해능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김진수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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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인성 요인, 가능성 요인, 필요성 요인 등이 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장기요양서비스에 관한 건강정보이해능력이 재가복지서비스 이용만족도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파 악함에 목적이 있다. 분석을 위해 인천, 평택, 안성, 천안지역의 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 203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인성 요인, 가능성 요인, 필요성 요인 중에서는 가능성요인만이 재가복지서비스 이용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인성 요인, 가능성요인, 필요성 요인 중에서 가능성요인과 필요성요인이 건강정보이해능력에 유 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건강정보이해능력은 재가복지서비스 이용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건강정보이해능력은 가능성요인과 재가복지서비스 이용만족도간에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가능성요인에서는 거주 지역, 자녀수, 사회적 지지 등과 재가복지서비스 이용만족도 간에 있어서 건강정보이해능력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적 방안 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k practical and political implications for the user’s satisfaction of the community elder care services by analyzing the effects of predisposing factors, enabling factors and need factors of the elders, an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s of health liter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redisposing factors, enabling factors and need factors and the user’s satisfaction of the community elder care services. To achieve the objective, a survey was carried out for 203 elders in Incheon, Pyungtaek, Anseong, and Chunan.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enabling factors have positive effect over the user’s satisfaction of the community elder care services. Second, the enabling factors and the need factors have positive effect over the health literacy. Third, it was found that the healthy literacy have positive effect over the user’s satisfaction of the community elder care services. Finally, the health literacy could be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the enabling factors and the user’s satisfaction of the community elder care services. Based on these findings, implications for theory and practice were discussed.

6,700원

2

여성노인의 신체적 건강과 우울간의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김향아, 이준상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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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가올 고령사회에서의 여성노인이 피해갈 수 없는 신체적 건강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 적 지지의 개입 방안을 모색하여 여성노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경북지역에 거주하고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의 여성노인 2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SPS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분석결과에 따른 결론 및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 성노인의 신체적 건강수준이 낮을수록 우울수준이 높고,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우울수준이 낮은 관계가 나타났다. 이를 통해 여성노인의 신체적 건강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과 신체적 건강수준이 낮은 여성노인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지지의 제공이 우울을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 여성노인의 신체적 건 강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가족지지는 여성노인의 신체적 건강이 우 울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친구지지와 전문가지지는 조절하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여성노인의 신체적 건강과 우울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높일 수 있 는 사회복지차원의 실천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provide the basic data which is helpful to policy and program development to improve the health and quality of life of elderly women to seek the intervention of social support to cope with physical health problem which elderly women can not avoid in the coming aging society. For this purpose, the subjects of study are 207 elderly women at their age 65 and over, who lives in Gyeongbuk area and uses welfare center, and their responses are analyzed by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nder PASW Statistics 18.0 program. Following are the results. First, when physical health status is low, depression levels high. and when social support is high, depression levels low. These results show that necessity of management of the physical health of elderly women and provide continuous social support for elderly women having low levels of physical health can prevent depression. Second, family support has moderating effects in which physical health influence depression while friend support and expert support have not. Through these, it draw practical implication of social welfare to increase moderating effect between physical health and depression of elderly women.

6,400원

3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이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희경, 고재욱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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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가 업무상에서 오는 감정노동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직무만족을 향상시키고 이직의도를 감소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전국 노인복지관에 근무 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총 249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첫째, 일반적 특성으로 서 감정노동빈도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근속 년 수는 3-6년이 가장 높은 것 으로 나타나 약간의 경력은 감정노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만족도가 높은 경우 이 직의도를 낮추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론적으로 연령, 감정노동 및 직무만족은 사회복 지사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복지관의 사 회복지사 감정노동 해결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사회복지사들이 감정노동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여 스트레스를 공유하고 정서적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둘째, 직 원 간의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고 정해진 휴식시간과 사적인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해소방법을 마 련해 주어야 한다. 셋째, 리더십 체험과 직원 재교육 등을 통하여 감정노동에 적절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This study is to reduce the burden on business sentiment comes from the labor of social workers working in senior welfare centers to improve job satisfaction and reduced turnover intention has it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llect and analyze data to target a total of 249 social workers working in the National Elderly Welfare Center. First results of this study, the frequency of emotional labor as a general characteristic that women were higher than men. Second, the number of years of continuous service are some of the career appeared to be the highest 3-6 years appeared to affect the emotional labor. Third, if the high job satisfaction was analyzed with a force that acts to lower the degree of turnover. In conclusion, age, emotional labor and job satisfaction it was analyzed that influence the degree of turnover in social workers. Therefore, the findings on emotional labor as a social worker for the elderly Welfare would like to suggest a resolution of the following methods. First, the social workers to share their experiences about the labor share feelings of stress and should be supported to form an emotional community. Second, encourage the various activities among employees and shall provide a variety of ways, including eliminating the break determined to raise and private seating area. Third, through the leadership experience and staff retraining, etc. it should help you cope with exhaustion as appropriate.

6,300원

4

클라이언트 중심적 인지자극치료가 치매노인의 인지, 의사소통, 삶의 질, 작업수행도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박수향, 김희영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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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의 인지자극치료에 클라이언트 중심적 접근방법을 적용함으로써 경도에서 중등도 의 치매노인에게 효과적인 인지자극치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인지, 의사소통, 삶의 질, 작업 수행도와 만족 도를 향상시키고자 함이다. 연구대상자는 치매노인 60명으로 실험군, 대조군에 각각 30명씩 무작위배정 하 였다. 실험군은 기존의 인지자극치료 9개의 테마 중 클라이언트가 직접 선택한 3개의 테마로 치료 받도록 하였고, 대조군은 치료사가 임의로 선택한 3개의 테마로 치료 받게 하였다. 중재 전, 후 두 집단의 인지 (LOTCA-G), 의사소통(HCS), 삶의 질(Qol-AD), 작업 수행도와 만족도(COPM)를 평가한 후 결과를 비교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인지, 의사소통, 삶의 질, 작업 수행도와 만족도에서 유의한 치료효 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결과는 실험군에서 더 유의하였다. 연구의 결론은 클라이언트 중심적 인지자극치 료는 기존의 인지자극치료보다 효과적이며, 경도에서 중등도에 해당하는 치매노인의 인지, 의사소통, 삶의 질, 작업 수행도와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추후 연구에서는 보다 많은 대상자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연구가 이루어 질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added to the Client-Centered Approach to Traditional Cognitive Stimulation. We want to apply a more effective Cognitive Stimulation Therapy for mild to moderate in Dementia. We are also trying to improve Cognition, Communication skills, Quality of Life, Occupation Performance and Satisfaction of Dementia. This study was conducted February- April 2015. Dementia admitted to the rehabilitation silver hospital located in Jeonlanamdo was the subject of the study patients. The subjects were a total of 60 people (experimental group(N=30), control group(N=30)). The control group was provided a Traditional Cognitive Stimulation Therapy, which randomly selects a therapist theme. In contrast, The experimental group was provided a Client-Centered Cognitive Stimulation Therapy, this selects the theme of the treatment the patient is desired. After the intervention, th two groups were compared by analysis. We were compared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of Cognitive Stimulation Therapy. As a result, the therapeutic effect was confirmed in both groups. However, the treatment effect was higher in the experimental group. If you are a Client-Centered Cognitive Stimulation Therapy targeting mild to moderate in dementia, It is more effective than Traditional Cognitive Stimulation Therapy. It may also enhance the functionality of dementia. in future research it will prove to be more effective as a person.

4,900원

5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치매특별등급(5등급) 노인을 둘러싼 갈등관계와 갈등완화 방안

백종진, 송미영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9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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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치매특별등급(5등급) 노인을 둘러싼 갈등관계와 갈등완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질적인 연구방법인 문화기술지를 활용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체계개편에 따른 ‘치매특별급여(5등급)’노인을 둘러싼 일반수급자와 치매특별급여(5등급)자 간의 갈등관계, 급여제공자와 치매특별급여(5등급)자 간의 갈등관계와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하여 세 가 지 정책적, 실천적 정책을 제안하였다. 첫째, 치매특별등급을 받는 경증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엄밀하고 표준화된 ‘치매특별등급용 진단척도’를 만들어야 한다. 둘째, 치매특별등급(5등급)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인 력 지원이 요구된다. 셋째, 인지활동형 프로그램의 내실화가 필요하다.
This study was aimed to know conflicts and the strategies of conflicts mitigation among alzheimer’s special grade(5 grade) at day care center for elderly. The methods of study design was explanatory study us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 ethnography. And an object of study was two aspects. One was the benefits, alzheimer’s special grade(5 grade) and the others at day care center for elderly. Two was benefits provider, program manager and carer. First, to solve conflicts mitigation among alzheimer’s special grade(5 grade) at day care center for elderly, it should be prepare to diagnostic scale development research based on dementia senile for mild case. Second, it need to supporting manpower for alzheimer’s special grade(5 grade) at day care center for elderly. Third, we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progress of program for cognitive activity to wake up.

5,500원

6

장애인거주시설 생활재활교사의 소진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수퍼비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성효진, 신승연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11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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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근무하는 생활재활교사를 대상으로 수퍼비전이 소진의 이직의도에 대한 영향을 완충하는 조절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150개의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345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재활교사의 소진은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쳐 생활재활교사의 소진정도가 높을수록 이직의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수퍼비전의 세 가지 기능은 지지적, 교육적, 행정적 수퍼비전 순으로 생활재활교사의 이직의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퍼비전의 세 가지 기능은 각각 생활재활교사의 소진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이직의도를 조절하는 요인으로 나타났 으며 지지적 수퍼비전이 조절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근무하는 생활재활교사의 소진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충시킬 수 있는 수퍼비전의 조절효과를 밝히 고 이에 대한 실천적 함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본다.
Higher levels of turnover intention have been documented among living rehabilitation teachers who work in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The aims of the current study were to test if burnout and supervision can interact to influence the turnover intention among living rehabilitation teachers. A sample of 345 living rehabilitation teachers of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were surveyed. Results supported the hypothesis that higher levels of burnout will be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turnover intention. Results also supported the moderation model, the three functions of supervision(educational, administrative, supportive)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turnover intention of the living rehabilitation teachers. Supportive supervision was the strongest moderator among the three functions of supervision. The practical implications have been suggested for the efforts to enhance the supervision functions in order to reduce turnover intention of living rehabilitation teachers in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6,000원

7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코디네이터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 대한 자기효능감 매개효과

신준옥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14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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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는데 목적 이 있다. 연구대상은 전국에 있는 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255명 중 결측치를 제외한 223명의 코디네이터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디네이터의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이직의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에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는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코디네이터의 이직률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고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천적 함의와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effect of job stress on the turnover intentions of Personal Assistance Service Center coordinators. Also, we aim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fficiency between the two factors above. A survey was carried out on 233 coordinators working in various Personal Assistance Service Center across the nation. Data was collected and analyzed through e-mail and visits to the centers. SPSS 20.0 was used and the collected data was put through reliability,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 of the study was as follows; First, There appeared to be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s of the coordinators. Second, self-efficiency had a negative effect on turnover intentions of the coordinators. Thir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fficiency between the two factors was verified and shown to be significa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 order to reduce the turnover of Personal Assistance Service Center coordinators, job stress must be lowered and self-efficiency must be increased.

5,400원

8

경제활동 노인의 일과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우울의 조절효과 분석

심옥수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16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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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제활동 노인이 현재 참여하고 있는 일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서 우울의 상호작용을 고 찰해 보기 위해 시도 되었다. 이를 위해 다중회귀모형을 구축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에 사용된 데이타는 「2014년 전국노인실태조사」 원자료이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우선, 경제활동 노인의 일 만족도는 여자보다는 남자 가, 연령이 낮을수록, 도시지역인 동부거주자,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만성질환 수가 적을수록, 사회참여활동 수가 많을수록,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둘째, 경제활동 노인의 우울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연령이 높을수록, 배우자와 비동거자,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만성질환자 수가 많을수록, 사회참여활동이 적 을수록,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상대적으로 심각하였다. 셋째, 경제활동 노인의 삶의 만족도는 여자보다 는 남자가, 연령이 낮을수록, 농촌지역 거주하는 경우, 배우자와 동거하는 경우, 고학력일수록, 만성질환 수 가 적을수록, 사회참여활동 수가 많을수록,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보다는 일반 경제활동 참가자가 상대적 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경제활동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통제 변수인 인구사회적 변인과 일 만족, 우울을 독립변인으로 모두 투입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우울(β=-.368)의 영향력이 가장 크고, 다음은 사회참여활동(β=.166), 일 만족도(β=.149), 만성질환 수(β=-.137), 배우자 동거(β =.135), 지역(β=-.087), 교육수준(β=.079), 노인일자리사업 참여(β=-.075), 연령(β=.040)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 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일 만족도와 우울의 상호작용 항을 투입한 모형에서도 우울(β=-.356, p<.001), 일 만족도(β=.189, p<.001) 및 상호작용항(β=-.054, p<.01) 모두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 울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사회 진입으로 점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활동 노인의 삶의 만족도 개 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울증상 완화와 만성질환 관리에 역점을 두어야 하며, 이를 적극 실천하기 위 해서는 주기적인 실태조사에 근거한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경제활동 노인 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보다 만족스러운 일자리 공급정책이 수반되어야 한다. 특히, 공공부문의 일자리사업 보다는 민간부분의 지속적인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se the relations of the satisfaction of work and life of the elderly in economic activities and moderating effects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and life-satisfaction. For these objects, I used the raw data of 2014 National Survey of the Elderly and analysed multiple regression. The main results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satisfaction of work is reltively higher in men, lower age, in urban areas, higher education level, less chronic diseases and more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Second, the depression of old worker is relatively higher in women, higher age, in spouse with-living, lower education level, more chronic diseases and les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Third, the satisfaction of life of old worker is relatively higher in men, lower age, in rural areas, in spouse with-living, higher education level, less chronic diseases, more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higher non-participants of the elderly employment program in public sector. Fourth, multiple regression model, including socio-demographic vairables, the satisfaction of work and depression, was constructed and analysed the impact on the satisfaction of life of the old worker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nfluencing power is in order depressiion(β=-.368),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β=.166), satisfaction of work(β=.149), number of chronic diseases(β=-.137), spouse with-living(β=.135), region(β=-.087), education level(β=.079), the elderly employment project participants(β=-.075) and age(β=.040). Finally, model with interaction terms of work satisfaction and depression showed depression (β=-.356, p <.001) and interactive term(β=-.054, p<.01) are all statistically significant, which means moderating effects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and life-satisfaction of the elderly economic activity. According to these results, policy for the elderly worker should be focused on alleviating of depression symptom in order to increase the satisfaction. In addition, holistic approach in cooperation with health and welfare should be required of the mental health improvement of the elderly worker and should be required systematic management and service plan based on periodic survey.

5,500원

9

성별차이에 따른 농촌지역 노인의 가족관계망 특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이서영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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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선행 연구가 지닌 한계와 노인 연구에서 성별 특성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하는 점에 주목하 여 농촌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성별차이에 따른 가족관계망 특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 고자한다. 이를 위해 사회관계망의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관계망의 형태적 특성(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상호작용의 내용, 상호작용 빈도를 가족관계에 적용하여 가족관계망을 분석하고자 하며 가족관계에는 배우 자, 자녀, 손자녀까지 포함하였다. 주된 연구결과로는 첫째, 삶의 만족도 점수는 여성 노인에 비해 남성 노인이 높게 나타났다. 건강 및 경 제관련 특성을 포함한 일반적 특성 변인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와 경제상태가 남녀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정도, 일상생활수행능력 등 여성노인의 건강상태가 남성노인에 비해 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관적 경제상태와 한 달 평균 용돈이 여성노인보다는 남성노 인이 높고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관계망 특성 변인에 있어서는 남성노인의 경우에, 배우자로부 터 도구적, 정서적 지지가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노인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배우자로부터의 도구적, 정서적지지, 자녀로부터의 정서적 지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 인으로 나타났다. 즉, 가족관계망 형태나 상호작용 빈도 보다는 상호작용 내용이 더 많은 영향을 미쳤다. 결론적으로 농촌지역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성별에 따른 큰 차이 없이 배우자 나 자녀로부터의 사회적 지지로 나타났다. 주된 연구결과와 이에 따른 구체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family network characteristics on life satisfaction of the rural elderly according to gender difference. In order to classify the family network, the authors used the analysis technique of social network including to a spouse, children and grandchildren. Basic characteristics of family network classified on the family type, interaction frequency, and interaction contents. The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elderly male achieved higher scores in life satisfaction than female counterparts. And Demographic variables, except for subjective economical status and health condition, failed to account for the significant variance in life satisfaction. There were gender differences on the effects of family network variables on life satisfaction. For the male elderly, instrumental and emotional support from spouse had significant effects on life satisfaction. For the female elderly, instrumental and emotional support of spouse, emotional support from children had significant effects on life satisfaction. The results from this study suggest the relative importance of spouse and children supports related variables. In conclusion of this study was to discuss and suggestion according to these study results.

5,500원

10

뇌졸중 노인의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이영미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7호 2015.12 pp.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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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졸중 노인의 자살사고에 정신건강, 건강관련 삶의 질, 사회경제적 요인이 어떤 영향을 미치 는지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질변관리본부에서 실시한 「2013년 지역 사회건강조사」데이터 중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65세 이상의 노인 340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종속변수 인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로 건강관련 삶의 질 지수인 EQ-5D index와 스트레스 및 우울증상경 험, 그리고 가구소득, 배우자동거유무, 사회적 연결망 등의 사회경제적 요인을 연구변인을 사용하였다. 분석 방법은 카이스퀘어 검정과 t-test,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25.9%가 자살생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노인의 자살생각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배우자동거유무, 가구월소득, 스트레스 인지, 우울증상경험, 건강관련 삶의 질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는지 모니터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정신보건센터에 의 뢰하는 등 뇌졸중 노인들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plore the influence of socioeconomic factors, mental health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n suicidal ideation of the elderly with stroke. This study conducted s secondary analysis by using original data of 「Community Health Survey 2013」. Finally 3402 elderly respondents were analyzed who responded that were diagnosed with stroke. As results, (a) 25.9% of respondents have suicidal ideation, (b) living arrangement, income, mental health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re significantly related to suicidal ideation. Thr results suggest that it should be necessary to provide suicide-prevention programs, systematic management of depression and gatekeeper services for the elderly with stroke.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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