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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Korea Care Management Research]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Korea Academy of Care Management]
  • ISSN
    2005-5684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8~2018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 십진분류
    KDC 338 DDC 361
제25호 (7건)
No
1

아동의 대인관계역량과 시민의식의 관계에서 부모지지의 매개효과 : 빈곤가정과 일반가정의 다집단분석

김정은, 최용민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5호 2017.12 pp.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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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대인관계역량이 시민의식에 미치는 과정에서 부모지지가 매개하는지 검증하고 이들의관계에서 아동이 인식하는 빈곤가정과 일반가정에 따라 집단 간의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5년 한국아동청소년 역량 측정조사에 선정된 초등학생 총2,867명이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대인관계역량은 시민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부모지지가 높아질수록 시민의식도 증가하였다. 셋째, 대인관계역량은 부모지지를 매개로 시민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인관계역량과 부모지지, 시민의식의관계에 대한 빈곤가정과 일반가정의 다집단 분석에서는 경로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아동의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set out to test whether parent support would have mediating effects on the influence of children's relationship competence on their citizenship and whether there would be differences in their relations between poor and common families perceived by children. The subjects include total 2,867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lected for the 2015 Competence Measurement and Survey of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major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hildren's relationship competence turned out to have direct effects on their citizenship; second, the more parent support children received, the higher their citizenship was; third, relationship competence had impacts on citizenship via parent support; finally, there were path differences in relations among relationship competence, parent support and citizenship between poor and common families according to the multi-group analysis results. Based on those findings, the study discussed their implications for the enhancement of children's citizenship.

5,800원

2

요양보호사의 가정-직장갈등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과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 검증

노론산, 조춘범, 김정화, 이금희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5호 2017.12 pp.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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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요양보호사의 가정-직장갈등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요양보호사의 가정- 직장갈등과 서비스 질에 있어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또한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함의와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안산시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고있는 요양보호사 29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 280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SPSS 18.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중다회귀분석,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여 본 논문의 모형을 검증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직장갈등이 높아질수록 서비스 질은 낮아지는 부(-)적인 인과관계가 검증되었다. 둘째, 가정-직장갈등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도 증가하는 정(+)적인 인과관계가 검증되었다. 셋째, 가정-직장갈등이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있어서 직무스트레스는 매개효과를 갖고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요양보호사의 가정-직장갈등과 직무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서비스 질의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함의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discovered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between care helpers’ family-work conflicts and the quality of the nursing quality. Based on the finding, this study suggests an implication for social work policy and practic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The research subjects were 290 care helpers at long-term care facilities in An-San city. The data was analyzed with frequency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mediating effect analysis using the statistic program of SPSS 18.0. First, the study verified that higher the family-work conflict, lower the service quality. Second, family-work conflict positively caused job stress.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was verified between family-work conflict and service quality. To enhance care helpers’ effective service quality, this study suggests an implication of a systematic approach for social work practice and policy.

6,300원

3

중ㆍ노년층의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 가족갈등의 매개효과를 중심

엄순옥, 문재우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5호 2017.12 pp.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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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자신의 심리적 기능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능의 손상을 초래하여 자기 파괴적 삶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50대 이상 중·노년층의 우울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매우 높은 현실에서 그들의 우울 원인을 찾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복지패널조사(Korean Welfare Panel Study) 10차년도 자료(2015년도 기준)를 활용하여 50대 이상 중・노년층 가구원 8,155명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과 우울 간에 가족갈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이 많을수록 우울은 높았으며,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이 많을수록 가족갈등은 크게 나타났다. 또한 가족갈등이 클수록 우울은 높았으며,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가족갈등은 매개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규명되었다. 중·노년층은 현재의 인구구조로 볼 때 머지않아 신 사회위험 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종합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중·노년층의사회경제적 박탈 경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안정망 구축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시급히 구축되어야 한다.
Depression can lead to our self-destructive life by causing impairment of social and psychological function. In particular, it is very meaningful to find out the cause of their depression because the depression of the middle and old age group is higher than that of other groups. In this study, 8,155 middle and old age the Korean Welfare Panel Survey(2015) were selected to confirm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experience and depression.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more socioeconomic deprivation experiences, the higher the depression and the greater the experience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experiences, the greater the family conflict. In addition, the greater the family conflict, the higher the depression, and it was found that the family conflict played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ocioeconomic deprivation experiences.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is likely to emerge as a new social risk factor in the near future. Therefore, various policies to enhance their mental health should be comprehensively implemented. In particular, the establishment of diverse social security networks that can reduce socioeconomic deprivation experiences of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should be urgently constructed around the local community.

6,100원

4

간호대학 신입생의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 및 대학생활 적응과의 관계

강혜연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5호 2017.12 pp.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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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 신입생의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 및 대학생활 적응 정도를 파악하고 각 변수들 간의 상관성을 파악하여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대상자는 일개 간호대학의 1학년 총 213명을 2017년 6월 5일부터 6월 9일까지 조사하였다. 자기효능감의 전체 평균 평점은3.35(±0.41)점, 전공만족도는 3.76(±0.53)점, 대학생활 적응은 3.30(±0.46)점이었다. 자기효능감은 연령(p=.002), 입학동기(p<.001)에서, 전공만족도는 입학동기(p=.005), 대학생활 적응은 성별(p=.029), 입학동기(p=.003)에서통계적으로 차이가 있었다. 자기효능감은 전공만족도(r=.395, p<.001), 대학생활 적응(r=.553, p<.001)과 전공만족도는 대학생활 적응(r=.515,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 신입생의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 대학생활 적응간에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호대학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과 전공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반복 연구가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the relationship among self-efficacy, satisfaction in majo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of freshman nursing students in order to present basic data to assist in adaption of college life. There were 213 nursing freshman between June 5 and June 9, 2017,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mean score of the self-efficacy, satisfaction in majo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was 3.35(±0.41), 3.76(±0.53), and 3.30(±0.46). The college life adaptation related with male group (p=.029), motivation entrance (p=.003), and self-efficacy related with age (p=.002), entering motivation (p<.001), and satisfaction in major related with entering motivation (p=.005) all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mong self-efficacy, satisfaction in major (r=.395, p<.001), and college life adaptation (r=.553, p<.001). A significant and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satisfaction in majo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r=.515, p<.001).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college life adaptation of freshman nursing students was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In order to increase the college adaptation of nursing freshman, it is necessary to develop programs to improv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5,400원

5

노인 주거복지시설 종사 간호사와 요양보호사가 경험한 성희롱에 관한 연구

정형학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5호 2017.12 pp.9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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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3개 양로시설을 방문하여 10명의 30-50대 여성 요양보호사와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직접면담에 의해 그들이 경험한 언어 및 신체적 성희롱은 어떤 것이 있으며, 이러한 성희롱 경험은 노인수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20대 연령층도 포함되는 종합사회복지관이나 공동생활가정에 비해 폭력의 심화성은 적게 나타나고 있으나 성적으로 민감한 부분을 만지거나 움켜쥐는 등 모욕감을 주는 충격적 행위를 경험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위협이나 폭력은 아니며 성욕구 충족을 위한 계획적 행동이라기보다는 친근감 표현이라는 남성입장만을 반영한 잘못된 행동방식, 그리고 여성들이 가까이다가가 신체의 모든 부분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발적인 상황, 남성들만이 모여서 무료함을 달래고 남성다움을 표현하려는 담합, 그리고 신체에 밀착하여 관리하는 요양보호와 간호처치를 접하며 신체의모든 부분을 적나라하게 노출시켜 주는 습관, 그리고 의료봉사 활동이나 간호처치 등 업무과정에서 밀착하면서 발생하는 충동에서 파생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완책으로서, 예측사회화 프로그램이 훈련되어충격을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면서 좌절보다는 적극적 대처와 수용으로 임하도록 하는 방안이 개발되어야할 것이다. 또한 문제행동 노인들을 전문 사회복지사가 주기적으로 변화를 관찰하고 상담하며, 폭력적 행동에 대해 우범행위라는 점을 경고하고 외출이나 프로그램 참여 제한 등, 폭력행동에 따른 반사적 불이익이돌아오도록 하는 조치가 동시에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female nurses and care workers' experiences with abrupt sexual harassment situations in retirement facilities in Korea. In this study, 8 female nurses and care workers aging 35 to 55 were interviewed for what circumstances and how often and seriously they experienced sex related verbal insults and sexual harassments in 2014. Overall, the nurses experienced less violent harassment than in other social welfare institutions and nursing facilities. However, it is pessimistic that they were confronting unreasonable and abrupt behaviors such as coarse languages, aggressively showing sexual organs, and touching sensitive body portions when they perform nursing measures from physically healthy elderly but in early stages of cognitive impairments. As a conclusion, it is proposed that retirement places need to be connected with nursing homes medical institutions so that the aggressive situations can be controlled by medical professionals. It is also suggested that the men' military responsibilities need to be applied to assisting nurses in retirement places by health science majoring college level male volunteers.

7,500원

6

농촌의 지역사회만족도가 다문화사회의 사회통합의식에 미치는 영향요인 연구 - 자아존중감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조추용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5호 2017.12 pp.13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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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은 글로벌 시대를 살면서 자본과 사람이 국경을 초월하여 넘나들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충북의 농촌지역 4개 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만족도가 다문화사회의 사회통합의식 영향요인을 연구하여,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고찰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문화사회의 사회통합의식에 관한 실천적 제언을 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은 농촌지역 4개 군에 452부를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조사결과 첫째, 조사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배우자가 있을수록 다문화사회의 사회통합의식이 높다. 둘째, 지역사회만족도가 높을수록 다문화사회의 사회통합의식이 높다. 셋째, 지역사회만족도가 다문화사회의 사회통합의식에 영향을 미칠 때 자아존중감은 매개 작용한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제언으로는 첫째, 다문화사회를 수용하려는 자세․의지가 있어야 한다. 둘째, 다문화와 관련된참여경험과 교육의 강화이다. 셋째, 다문화사회와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문화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켜야 한다.
In this global era, humans and capital are crossing the border between countries fre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community satisfaction on consciousness of social integr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with four gun located in the rural area of Chungbuk.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that tends to be very personal, this author will suggest political implications about consciousness of social integr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based on the results drawn. 452 questionnaire sheets were distributed to the subjects in those four gun of the farm area and then collected for analysis. According to the results, first, regarding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f the subjects’ education level is higher and have a spouse, consciousness of social integr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is higher as well. Second, if their community satisfaction is higher, consciousness of social integr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gets higher, too. Third, when community satisfaction influences consciousness of social integr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self-esteem works as a mediator. Based on the results, this researcher gives political implications as follows. First, one should be equipped with the attitude and willingness to accept multicultural society. Second, it is needed to reinforce participative experience and education associated with multiculture. Third, to realize multicultural society and social integration, one should raise their pride as a cultural citizen.

7,000원

7

The Impact of Acculturative stress and Resilience on depression Among Migrant Workers in Korea-Resilience As A Moderator

Lim Hyun Sung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5호 2017.12 pp.16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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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 거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이 우울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연구하였다. 특히 본 연구의 주요 목적으로는 문화 적응스트레스와 우울간의 사이에서 자아탄력성의 완충효과에 대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2016년 8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서울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있는 236명의 외국인근로자 대상으로 조사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측정도구는 CES-D(우울), ASSIS(문화적응스트레스), CD-RISC(자아탄력성)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우울 수준도 높아지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탄력성 수준이 높아질수록 우울 수준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자아탄력성은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우울 사이에 완충효과가 유의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 실천적 함의와 사회복지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외국인근로자들과의 상담을 실시할 시 필요한 사회복지 임상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This research study examined the impact of acculturative stress and resilience on depression among migrant workers in South Korea. Particularly, the major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resilience as a moderating effect in relationships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From August in 2016 to February in 2017, a participant of 236 migrant workers were recruited from Seoul and Gyeonggi-Do, and completed the questionnaires of acculturative stress(ASSIS), resilience(CD-RISC), and depression(CES-D). The findings indicate that increased acculturative stress is associated with a high level of depression. Increased resilience is associated with a low level of depression. This research also shows that there is the moderator role of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These findings are discussed in terms of social work practices and social policies. Recommendations to guide social workers in their work with migrant workers are made.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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