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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Korea Care Management Research]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Korean Academy of Integrated Care Management]
  • ISSN
    2005-5684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8~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 십진분류
    KDC 338 DDC 361
제10호 (10건)
No
1

노인의 가족관계와 사회적 관계가 우울과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김미호, 문재우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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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역할활동을 가족관계요인과 사회적 관계요인으로 구분하여 노인의 자살생각에 미 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고, 사회적 관계요인의 매개효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조사는 서울 , 수원, 안성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면접법을 실시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13년 1월3일부터 1월29일까지 실시하여 586부를 최종 조사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 Ver. 18.0, AMOS 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관계와 사회적 관계는 종속변수인 자살생각과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고, 우울(절망 감과 무기력감)과도 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절망감과 무기력감)은 자살생각과 정(+)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둘째, 가족 관계는 사회적 관계와 정(+)의 영향(β =0.681)을, 사회적 관계는 우울(β =- 0.457)과 자살생 각(β =-0.772)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관계가 자살생각(β =-0.772)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가족 관계는 우울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자살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사회적 관계를 통해서 우울이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관계는 자살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우울을 매개로 하여 자살생각에 간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impact of family and social relationships on suicidal ideation of the elderly and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More than 65 years of age residing in Seoul, Suwon, Ansung were interviewed by using questionnaires from January 3 to January 29 in 2013 and 586 people were used in the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First, family and social relationships showed negative correlation with suicidal ideation. And suicidal ideation and depression had a positive correlation. Second, there was positive effect(β=0.681) between family relationships and social relationships and social relationships affected negatively on depression(β=-0.457) and suicidal ideation(β=-0.772). Third, the impact of social relationship on suicidal ideation(β=-0.772) was higher than any other factors. As a result, the family relationships had a direct impact on the depression but had an indirect impact on suicidal ideation by mediating social relationship. Furthermore, the result implies that the social relationship had a direct impact on suicidal ideation but did not affect indirectly suicidal ideation by mediating depression.

6,400원

2

등장성 수축 시 표면근전도의 특징변화를 이용한 성별차이

이기영, 이상식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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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differences have been studied by using spectral features and time features such as median frequency (MDF) and root mean square (RMS) in surface EMG signals during static exercise. MDF is the most commonly used as a feature to describe muscle conduction velocity. However, during dynamic exercise in daily life, the estimate of these features are difficult to indicate gender effects because of its instability and high standard deviation. The aim of this paper is to detect gender different characteristics from surface EMG signals during isotonic contractions as a dynamic exercise of the bicep Brachii. Eight volunteers (four females and four males) participated in this experiment to record surface EMG placed on the biceps brachii and each recording experiment continued until their endurance time. To find gender differences, we used feature values and regressive slopes of surface EMG and compared the feature changes from the onset to the endurance time of isotonic contractions. The result of experiments shows that th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ales and females are not in the values of MDF and RMS (P>0.05) but in the slopes of them up to the endurance time (P<0.05). Therefore, the regressive slope of these features is valid to measure gender differences.

4,300원

3

노인장기요양 실천현장의 사례관리 사정도구로서의FIMㆍFAM 척도 적용 가능성

김성국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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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FIM and FAM 척도가 국내 노인 장기요양 대상자의 사정도구서의 적용이 가능한지를 검증하 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노인 장기요양 1-3등급 및 등급 외 대상자 296명을 2013년 1월부터 2월 사이 에 FIM and FAM 측정도구를 적용하여 사정을 실시하였다. 척도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외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였고 본 연구 자체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분석하였다. 척도의 신뢰도는 Cronbach's α=.96으로 높게 나타났다. 타당도는 이미 해외의 여러 선행연구들에서 타 당도가 검증되었기에 본 연구에서는 구성타당도(construct validity)의 탐색적 요인분석만을 검증하였고 그 결과 개별 문항의 부하량은 .591-.845로 적절한 수준임이 검증되었다. FIM and FAM 척도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노인 장기요양 현장에 적용은 일부 문항에 있어 문화적 차이 등이 있고 문항 간 중복 가능성도 나타나기는 하였지만 실무에 적용하는데 적절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Objextives : This study assesses FIM(Funtional Independence Measure) and FAM(Funtional Assessment Measure) to assist with effective assessment for Long Term Care practice in Korea. Methodes : Using these scales, data were collected by a total 296 community-dwelling long-term care older adults, grades 1 to 3. Previous research were analyzed to explore its reliability and validity for application to Long-Term Care practice. Results : 1) The reliability of the scale was relatively high with Cronbach's α = .96, 2) With other abroad studies' validit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f construct validity in this study showed the appropriate loading level of individual items from 0.591 to 0.845 Conclusion : Despite cultural differences and duplication in items, the results suggested that these measures can be applied to long-term care practice.

4,800원

4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 형제의 스트레스와 형제관계만족감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부경희, 이성규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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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형제의 스트레스와 형제관계만족감이 비장애 형제 의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비장애 형제의 행복감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천적 함의를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주요 연구대상은 서울시와 수도권 내의 종합병원, 재활병원, 복지관, 치료센터 및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반에 다니는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형제 중에서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비장애형제로 이들이 장애 형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와 형제관계 만족감 및 행복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비장애형제의 개인생활 요인이 모든 모형에 있어 행복감의 각 하위요 인에 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형제관계 만족감의 하위요 인인 온정 ․ 친밀감은 행복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 형제의 스트레스와 형제관계 만족감은 행복감에 정적 또는 부적 영향을 명백하게 주고 있다고 할 수 있 다.
This study had focused on disabled and their family issues. Especially, non-disable siblings' stress and sibling relationship satisfaction's effects on happiness. For this, survey had executed hospital, rehabilitation hospital, welfare-center, school and disability school at Seoul. 300 questionnaires had distributed and 194 questionnaires were withdrawal. sampling was significant and discretion. Data was analyzed by SPSS 18.0 with frequencies, descriptive, t-test, pierson's r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are as followed, Non-disable siblings' private time which is subordinate factor of Stress has negative effects on all factors of happiness and it is significant. Factor of sibling relationship satisfaction's kindness and intimacy are positive significant effects on happines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are as follows, First, Family support program for disables' family. As mentioned above, disability is not only personal issue but also their family's issue. Programs which support families needs can called as welfare service. Second, Programs for non-disable sibling's stress reduce program should be spread. Finding out stressor and dealing with it. Third, Follow research should be execute. this study dealt with siblings only, following study will be dealing with whole family. and it will eventually find solution for disables and their families happiness. Last, limitation of this study is cross-sectional and sampling is not probability so it is hard to generalize.

6,900원

5

부모의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비행에 미치는 영향 : 자아통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이혜진, 백진아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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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양육태도가 청소년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두 변인 사이에서 자아통제가 매개효과를 갖는지 검증하는 데 있다. 청소년 비행과 부모의 양육태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전에 부모의 양육태도를 애착적․감독적․부정적 양육태도로 분류하여 분석하였고, 청소년 비행과 부모의 양육태도 간 의 상관분석과 회귀분석, Baron과 Kenny의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부모의 애착적․감독적 양육은 청소년 비행과 부(-)적 상관관계를,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는 청소년 비행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부모의 애착적이고 감독적인 양육태도는 청소년 비행을 감소시키는 보호요인이었고, 부정적 양육태도는 청소년 비행을 유발하는 위험요인으로 밝혀졌다. 최종적으로 청소년 비행과 부모의 애착적․감독적․부정적 양육태도 사이에서 자아통제는 모두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심리적인 특성인 자아통제가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고,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청소년 비행 감소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arents' raising attitude on adolescent’s delinquent behaviors, and prove whether the self-control had a mediation effect between the two variables. To fulfill this purpose, parents' raising attitudes were classified into three types of attachment-, directed-, and negative raising attitude, and their individual effect on adolescent’s delinquent behaviors was analyzed respectively. The results founded by using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and the Baron and Kenny's mediation effect verification are as follows: First, while parents' attached- and directed raising attitude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adolescent’s delinquent behaviors, parents' negative attitude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it. Second, Parents' attachment- and directed raising attitudes were protective factors that reduced adolescents' delinquency, and the negative raising attitude was revealed as a dangerous factor which caused it. Fin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delinquency and three types of parents' raising attitude was partly mediated by self-control. The results verified that parents' raising attitude and adolescents' self-control were the important factors which significantly influenced on adolescents' delinquent behaviors.

6,000원

6

한국노인의 사회심리특성과 노인교육ㆍ여가 프로그램유형 관계에 관한 연구 - 정, 체면, 젠더(성)를 중심으로

고재욱, 황선영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10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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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지관 이용 노인의 사회심리특성과 여가 프로그램 관심 유형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 중 현재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고 있 는 30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 심리적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정(情)과 체면(體面), 젠더(성)를 중점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연구들과의 차별성을 두 었다. 조사결과 조사대상자들의 정(情) 정도는 평균 98.6점(SD=8.8), 체면(體面) 민감성 정도는 평균 79.5점(SD=8.4), 성(性)역할 태도 정도는 28.4점(SD=4.4)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교육 프로그램 유형별 관심여부와 사회심리 특성의 차이에서 정보화 교육은 체면과 차이가 있으며(P<0.1), 평생 교육에서는 성 역할 태도의 차이가 있었으며(P<0.1), 예능 교육에서는 정의 차이를 보였다(P<0.1). 한편, 취미 교육은 정의 차이를 보였으며(P<0.1), 건강 교육은 정, 체면, 성 역할 태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이용노인의 사회심리 특성이 프로그램 선택 속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노인여가 지 원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용 노인에 대한 보다 적극적 개입 방안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특 히 한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하여 우리나라 노인의 정서적 특성에 맞는 노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 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This study of the elderly in Korea a uniqu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characteristics and activities of interest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ypes. To this end, living in Seoul and 60 seniors over the age of the current areas used in the Senior Welfare Center and 304 people were surveyed. This study of the country, which is the typical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information (情) and face (体面), gender (sex) to focus on, by looking at previous studies of difference was placed with. Survey information of those surveyed (情) degree average 98.6 points (SD = 8.8), face (体面) degree of sensitivity to the average 79.5 points (SD = 8.4), sex (性) attitudes about the role of the 28.4 points (SD = 4.4 ) appeared. Type of interest and whether leisure studies from the difference between a social-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face and the difference between information and education (P <0.1), continuing education was a gender difference in attitudes (P <0.1), arts education was the difference in the definition (P <0.1). On the other hand, showed a difference in the definition hobby education (P <0., 1), health education information, dignity, gender role, there was no difference in attitude. The results of this study, psychological and social health of the elderly through the use of recreational support services tailor-made for the balance to be achieved using the more aggressive intervention measures for the elderly will be able to build. In particular, Korea, South Korea, reflecting the unique characteristics and emotional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to develop appropriate recreational program will be utilized as a basis is food.

6,600원

7

한국의 노인자원봉사클럽 및 일본 노인클럽에 관한 비교 연구

황미경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13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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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자원봉사활동은 고령사회 대책 및 복지자원으로서 국가 정책에 기반한 다원적인 노인 사회참여제도 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노인들의 자발성과 정부의 지원을 기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노인자원봉사 체계는 2011년 부터 시작된 대한노인회 노인자원봉사클럽 결성 이후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국가 및 지방 자치단체의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자원봉사 단체인 대한노인회의 노인자원봉사클럽의 출범 에 비추어 일본의 고령자 사회참여 조직인 노인클럽활동에 나타난 시사점과 함의로 긴 역사성에 따른 체 계적인 활동 양태와 지원 정책 및 자조적 성격을 고찰하였다. 연구 분석의 틀은 산물분석 방식에 따라 노 인자원봉사활동 대상(단체), 봉사활동 유형, 봉사활동 전달체계, 재원 등을 분석하였다. 이에 고령화 시대의 민간 복지자원으로서 한국적인 노인자원봉사활동의 진흥을 위한 사회적 대응 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the ground and the actual status of senior volunteer activities in order to grope for ways to activate and utilize senior volunteer activities as welfare resources. Thereupon, this paper considered the representative groups of senior volunteer activities in Korea and Japan. The representative senior volunteer activity organizations in Korea and Japan are the Korea Senior Citizen’s Association’s senior volunteer work club and Japan’s senior club. The operation of the two organizations depends on national systemic support and voluntary participation. Regarding the senior volunteer activities in Korea and Japan, this study analyzed the subject groups, programs, finances, and delivery systems in terms of political support. In Korea, since 2011, the senior volunteer work club has been operated with the governmental support, and in Japan, based on the self-help senior volunteer activities conducted from the 1950’s, it has been supported legally since 1963. Japan’s senior club has strong characteristics as self-help and social activities. Considering Japan’s case, this study suggests the implications to accelerate senior volunteer activities and enhance the policies of utility through the maintenance of legislation and social cooperation as the civil welfare resources of Korea.

6,600원

8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자기효능감, 자아탄력성과 임상실습스트레스와의 관계

정경순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16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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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자기효능감, 자아탄력성, 임상실습스트레스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간호대학 재학생 중에서 임상실습 경험을 한 20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2년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PASW 18.0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검정,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과 임상실습스트레스는 음의 상관관계로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임상실습스트레스는 낮고, 자기효능감과 임상실습스트레스는 양의 상관관계로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임상실습스트레는 높았다. 자아탄력성과 임상실습스트레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감성지능과 자아탄력성이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감성지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students' emotional intelligence, self-efficacy, ego-resiliency and the stress on clinical practices. The questionnaires were sent to 205 people with clinical practices in the College of Nursing and the data from August 12, 2012 to September 30 was collected. It was analyzed with frequency,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by using PASW 18.0. Aa a result of the study, nursing students' emotional intelligence and the stress on clinical practices had a negative correlation, as the higher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was, the lower the stress on clinical practice was, Their self-efficacy and the stress on clinical practices had a positive correlation, as the higher their self-efficacy was, the higher the stress on clinical practices was. Their ego-resiliency and the stress on clinical practices had no correlation. However,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and ego-resiliency had a positive correlation. To reduce nursing students' stress on clinical practices, we develop a program to promote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and suggest a research to verify its effectiveness.

5,400원

9

장사방법 선호 변화에 따른 고령사회의 장사(葬事)정책 방향

이필도, 남상권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10호 2013.12 pp.18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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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장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2011년 한 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전국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사방법 및 장사시설 선호’에 대한 조사결과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장사방법 선호는 매장 15.1%, 화장 79.3%로 나타났으며, 인구사회적 특성별 화장선호율이 상 대적으로 높은 그룹은 성별로는 여성, 연령별로는 젊은층, 학력수준은 고학력, 소득수준은 고소득층으로 나타났다. 한편, 화장선호자의 장사시설 선호는 자연장 40.0%, 봉안시설 32.7%, 산골 27.3% 순으로 나타 났으며, 자연장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그룹은 성별로는 여성, 연령층은 40-50대, 종교별로는 기독교와 천주교, 학력별로는 고학력, 소득수준은 400-500만원 미만 층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장사시설 수급진단 결과, 자연장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추 계되었다. 고령사회의 진입으로 장사수요가 다양화됨예 따라 국민적 욕구 및 수준에 맞는 장사문화 환경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화장문화의 확산에 따라 자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장사시설의 개발 및 확충 이 필수적이다. 더구나 장사시설은 고인을 위한 시설인 동시에 이를 이용하는 유족 및 지역 주민 등 살아있는 자들을 위 한 공동시설이므로, 장사문화시설은 고인의 경건성과 엄숙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품격을 갖춘 시설이어 야 한다.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장사정책의 방향은 수요에 맞는 장사시설을 우선 확충하고, 자연친 화적이고, 사회친화적인 장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한다.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direction of funeral policy in aging society. We used national survey data ‘funeral methods and facilities preference’ of KIHASA(Korea Institute of Health and Socail Affairs), which was collected 3,000 people above 30 years old. in 2011.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uneral method preference ‘after death’ is ‘cemetry’ 15.1% and ‘cremation’ 79.3%. The cremation preference are relative higher of female by sex, of younger group by age, of higher education and of higher income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preferred facilities ‘after cremation’ are natural burial 40.0%, charnel facilities 32.7% and scatter 27.3%. The natural burial preference are relative higher of female by sex, 40-50 age group, christian and catholic, education ‘above high school’, and income level ‘400-500 million won’, respectively. Based on these results, demand-supply diagnostic results show that the natural burial facilities are absolute short supply. Therefore, the direction of funeral policy in aging society are ‘expansion of demand-oriented funeral facilities’ and funeral policies should be developed nature-friendly and socio-friendly.

5,100원

10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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