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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Korea Care Management Research]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Korean Academy of Integrated Care Management]
  • ISSN
    2005-5684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8~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 십진분류
    KDC 338 DDC 361
제27호 (7건)
No
1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가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성별에 따른 자아정체감의 매개효과 검증 -

최영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7호 2018.06 pp.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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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가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그들 간의 관계에서 자아정체감의 매개효과 를 성별에 따라 검증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 1학년 과 2학년 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유의표집방법을 사용하여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부모지지는 남학생의 경우는 정서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모두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여학생의 경 우에는 부모지지의 수준이 높을수록 정서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청소년의 교사지지는 남녀 학생 모두에서 정서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 면, 남학생의 경우는 사회적 안녕감에는 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여학생의 경우는 나타나지 않았다. 청소 년의 친구지지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서 정서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자아정체감은 남녀 고등학생의 친구지지와 정서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매 개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또한 부모지지가 정서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에 정적인 영향을 보였던 여학생의 경우, 자아정체감은 부모지지와 정서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간을 매개 하는 요인임을 밝혔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안녕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논의와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on adolescent well-being and the mediating effect of ego-identity between them according to the sex. For this purpose, a survey research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1st and 2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0.0 software.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adolescent’s parental support showed no effect on emotional well-being, social well-be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male students, whereas the higher the level of parental support is, the emotional well-being, social well-be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female students were found to be higher. Adolescent’s teacher support did not affect emotional well-be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n male and female students. In the case of male students, teacher support was a positive effect on the social well-being, but female students didn't effect on the social well-being, As adolescent’s peer support was found to affect emotional well-being, social well-be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both male and female. (2) the self-identity was verifie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er support of the male and female high school students and the emotional well-being. In the case of female students whose parental support had a positive effect on emotional well-being, social well-be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elf-identity was found to be a factor that mediates the relationships between parental support, emotional well-being, social well-be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further suggestions to improve the well-being of adolescents.

7,300원

2

부부의 결혼만족도, 우울 및 알코올 사용 간의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 검증

윤지연, 강선경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7호 2018.06 pp.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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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부의 결혼만족도와 알코올 사용에 있어 주관적 행복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선행연구의 후 속으로 진행된 연구로서 우울의 매개적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7차 자료 중 1066 쌍의 짝자료(dyadic data)를 활용하여 변인 간 자기효과(actor effect)와 상대방효과(partner effect)를 검증하였 다. 자기-상대방 상호의존모형(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s: APIM)을 활용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 다. 첫째, 부부의 결혼만족도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부부의 결혼만족도와 알코올 사용의 관계에서 부부 모두에서 자기효과만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부부 의 우울과 알코올 사용의 관계에서 아내와 남편의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 모두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쳤 다. 마지막으로 부부의 결혼만족도와 알코올 사용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와 같은 결 과는 밀접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경우, 짝자료를 분석단위로 해야 할 필요성 과 알코올 사용과 부부관계 역동에 대한 탐색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에서 다루지 않 았던 짝자료의 특징을 고려할 수 있는 연구 모형을 설정하여 부부를 한 단위로 하여 각 변인 간의 관계에 서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간 상대적 크기를 비교하여 부부의 상 호 간의 영향력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was performed as the follow-up research of actor and partner effects of couples' marital satisfaction on alcohol u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actor and partner effects of couples’ marital satisfaction and depression on alcohol use. The sample consisted of 1,066 couples from the seventh wave of Korean Children Panel Study. Data were analyzed via 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s(APIM). The findings illustrated that the actor and partner effects of marital satisfaction on depression were significant in wives and husbands. They also revealed that actor effects was significant in relation to wives’ marital satisfaction on alcohol use. Moreover, partner effects and actor effects of depression on alcohol use for wives and husbands was significant. Finally,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alcohol use was verified. The results imply the need for dyadic data analysis for wives and husbands and the need for investigation of marital dynamic process on alcohol use. This study was meaningful in that APIM was verified with dayadic data of couples which were not managed in the previous researches, and actor and partner effects were significantly identified.

6,100원

3

농촌지역 노인의 가족건강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엄윤성, 고재욱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7호 2018.06 pp.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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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농촌지역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농촌지역 노인의 가족건강성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관계가 있는지 규명하였다. 연구대상은 2017년 8월 10일부터 11 월10일까지 G도 P군 농촌지역 거주 206명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건강성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 째, 가족건강성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족건강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효과를 보 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에 따라 노인들의 가족건강성을 위한 농촌노인에게 일자리 창출과 마을회관 및 지 역경로당 프로그램 개발, 동료배 노인의 교류 등 제도가 요구된다. 이는 노인들의 삶의 질이 위축되어 계층 간의 제약 요인으로 사회 생활 참여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킴으로써 삶의 질이 증대될 수 있다. 따라서 노인 인구의 다양한 하위 집단의 특이성을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농촌노 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family self - efficacy on the quality of life of the rural elderl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6 elderly people living in rural area of G district from August 10 to November 10, 2017.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family health was found to affect the quality of life. Second, family health was found to affect self - efficacy. Third, self - efficacy was found to affect the quality of life. Fourth, self - efficacy on the effect of family health on quality of life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create jobs for the rural elderly for the health of the elderly, to develop community centers and community programs, and to exchange fellow seniors. The quality of life can be increased by improving the self - efficacy as a way to solve the factors that interfere with the social life participation as a constraint factor between the strata because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is shrinking. Therefore, the rural elderly welfare service should continuously provide the specificity of various subgroups of the elderly popul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future.

6,900원

4

요양보호사의 감성지능, 감정노동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 직무스트레스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임시아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7호 2018.06 pp.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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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인 요양보호사들의 서비스 과정에서 오는 감성지능 및 감정노동에 대 한 부담과 감정노동의 경험정도를 알아보고, 이런 감정노동의 경험이 직무스트레스와 매개하여 서비스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되었다. 분석결과 첫째, 감성지능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였고,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 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감정노동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고, 직무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였다. 셋째, 요양보호사들의 감성지능이 요양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고, 감정노동이 요양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직무스 트레스의 매개효과는 유의 하였다. 이를 통한 결론을 제시해 보면, 요양보호사의 자기감성수용능력 정도에 따라 느끼는 직무스트레스의 강도는 달라질 수 있으며, 직무스트레스의 강도에 따라 서비스 질의 차이를 가 져올 수 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들이 느끼는 감정노동 정도와 서비스 질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 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burden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emotional labor and the experience of emotional labor in the service process of the long - term c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if there was any difference. To summarize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job stress was significant and the effect of emotional labor on job stress was not significant. Second, the effect of emotional labor on service quality was not significant, and the effect of job stress on service quality was significant.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on the quality of care service was not significant and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on the quality of care service was significant. In conclusion, the intensity of the job stress felt by the caregiver 's self - emotional acceptance ability can be changed and the quality of service may be different according to the intensity of the job stres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emotional labor and service quality felt by caregivers.

6,100원

5

The Impact of Acculturation Types on Quality of Life Among Migrant Workers in Korea

Lim Hyun Sung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7호 2018.06 pp.1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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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 거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문화 변용 유형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연구하였다. 2017년 6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서울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있는 179명의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조사 연구하였 다. 본 연구의 측정도구는 EAAM(문화변용유형)과 WHOQOL(삶의 질)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외국인 근로자 들의 통합유형과 동화유형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삶의 질 수준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화 유형의 점수 가 낮아질수록 삶의 질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연구결과는 나이, 월급, 한국 거주기관, 통합유 형 및 분리유형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 결 과를 토대로 사회복지 실천적 함의와 사회복지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외국인근로자들과의 상담을 실시할 시 필요한 사회복지 임상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This research study examined the impact of acculturation types on quality of life among migrant workers in South Korea. From June in 2017 to August in 2017, a participant of 179 migrant workers were recruited from cities in Gyeonggi-Do, and completed the questionnaires of acculturation types(EAAM) and quality of life(WHOQOL). The findings indicate that increased scores of integration and assimilation were associated with a high level of quality of life. Also, decreased score of marginalization was associated with a high level of quality of life. This research also showed that age, monthly income, years in Korea, integration, separation were important predictors for quality of life among migrant workers. Such research findings are discussed in terms of social work practices and social policies. Recommendations to guide social workers in their work with migrant workers are made.

5,100원

6

요양보호사의 근무현황과 정책적 제안에 관한 연구 -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비교 -

김정엽, 이재모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7호 2018.06 pp.13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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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근무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총 36 개 시설(입소시설 22개소, 재가시설 14개소), 563명의 요양보호사(시설 336명, 재가 227명)들이 응답하였다. 수집된 응답결과는 기본적으로 기술통계(빈도⋅백분율⋅평균⋅최소값⋅최대값 등)를 통해 제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임금수준은 입소시설의 요양보호사는 1,442,333원, 재가시설의 요양보호사는 시급으로 평균 5681원 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요양보호사의 직무만족도는 입소시설 요양보호사 2.81점(5점 만점), 재가시설 요양보 호사 3.21이었다. 직무만족도의 요인 중 입소⋅재가시설 요양보호사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난 부분은 ‘일의 내용과 보람’이었고, 직무만족도가 가장 낮은 요인은 ‘승진기회’였다. 요양보호사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 분은 ‘낮은 임금’이었다. 요양보호사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비율이 76.6%(입소시 설;79.4 재가시설;72.0)로 아주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최근 바뀌어진 임금인상, 적정한 인력배치의 중요성, 장기요양기관의 총량제 도입과 같은 몇 가지 정책적 제언을 하였다.
In this study, the researchers sought to investigate the working conditions to improve the treatment of the care workers working at elderly long–term care facilities. A total of 36 facilities(22 locations, 14 sites) and 563 care workers(336 facility and 227 houses) based in the DaeGu city responded. The collected response results are essentially presented in technical statistics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minimum value, maximum value, etc.).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wage level of the residential facilities care workers was 1,442,333won. The average hourly wage for home care workers was 5681 won. Both groups were at a low level. The care worker’s who working at residential facilities job satisfaction level was 2.81 (perfect score of 5 points) and the care worker’s working at home care facilities was 3.21. The lowest level of job satisfaction was at the time of the " job description and reward“ from both group. On the other side, the hardest part of the care workers was the low wages. Unexpectly, the intention to relocate was so low. The 76.6% of care workers answered to keep working(Facility; 79.4%, houses;72.0%). And we made some policy suggestions that With these results, several policy suggestions were made, such as recent changes in wages, the importance of proper staffing, and the long-term care institution's total capacity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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