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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Korea Care Management Research]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Korean Academy of Integrated Care Management]
  • ISSN
    2005-5684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8~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 십진분류
    KDC 338 DDC 361
제20호 (7건)
No
1

장애인거주시설 생활재활교사의 직무만족도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동료지지의 매개효과

최영신, 연이섬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0호 2016.09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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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거주시설 생활재활교사의 직무만족도의 하위변인인 보수 ․ 경력 ․근무환경 ․ 시설 ․ 직무자체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 관계에서 동료지지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연구의 조사분석은 SPSS 22.0을 사용하였으며, 매개효과의 분석을 위하여 Baron & Kenny가 제안한 방법에따라 위계적 회구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첫째, 1모형 생활재활교사의 직무만족도와 동료지지의영향관계에서는 직무만족도의 하위변인 중 직무자체만이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직무자체에 대한만족도가 높을수록 동료지지도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2모형 직무만족도와 행복의 영향관계에서는 직무만족도 하위변인 중 보수와 직무자체가 행복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수보다직무자체가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수와 직무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특히 직무자체에 대한 만족이 높을수록 행복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3모형 직무만족도와 행복에미치는 영향에서 동료지지가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생활재활교사의 행복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무만족도 뿐만 아니라 동료지지도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study purposed to analyze how the sub‐factors of job satisfaction, which are pay, career, work environment, facility, and job itself, influence happiness in life rehabilitation teachers working at residential faciliti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peer support on the influence relationship. This study utilized SPSS 22.0 for research analysis, and conducted hierarchical linear regression according to the method proposed by Baron & Kenny to analyze mediating effect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in Model 1 for the influence relationship between life rehabilitation teachers’ job satisfaction and peer support, only satisfaction with job itself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peer support. Second, in Model 2 for the influence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happiness, satisfaction with pay and job itself showed a positive effect on happiness, and satisfaction with job itself had a higher effect than that with pay. This suggests that happiness is higher when satisfaction with pay and job itself is high and particularly satisfaction with job itself is. Third, in Model 3, peer support was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influence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happiness. This means that not only job satisfaction but also peer support is important for enhancing life rehabilitation teachers’ happiness.

5,800원

2

만성질환 노인의 경제만족도가 건강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기초노령연금 수급 여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정상민, 백주희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0호 2016.09 pp.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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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만성질환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제만족이 건강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기초노령연금수급여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살펴보고자하였다. 분석대상은 제2차 고령화연구패널 참여대상자 가운데 만성질환자이면서 기초노령연금 수급이 가능한 70세 이상 노인 866명으로 하였고, 이들의 경제만족도가건강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기초노령연금 수급 여부의 조절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만성질환 노인의 경제만족도는 건강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만성질환 노인의 기초노령연금 수급 여부는 경제만족도가 건강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에 조절효과를 갖는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초노령연금을 수급하는 만성질환 노인의 경우 경제만족도가 건강만족도에 미치는영향이 기초노령연금을 수급하지 않는 경우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행 기초연금제도의 실행, 나아가 노인복지정책의 방향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e impact of economic satisfaction on health satisfaction for the elderly with chronic disease was moderated by the Basic-Old Age Pension Situation. Total 866 analytic sample was generated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Wave 2.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economic satisfaction had a significant impact upon the health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with chronic disease.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and health satisfaction was, furthermore, moderated by the eligibility of the Basic-Old Age Pension. Specifically, the impact of economic satisfaction on health satisfaction was much more stronger for the elderly, which were suffering from chronic disease, with the Basic-Old Age Pension than those without the Pension benefit. The policy implication of elderly welfare was discussed.

4,900원

3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지역별 운영효율성에 관한 연구

이연숙, 김경필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0호 2016.09 pp.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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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료포락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운영 효율성(기술적 효율성, 규모 효율성) 을 지역별로 측정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자료포락분석 모형은CRS(constant Returns to Scale) 모형, VRS(variable returns to scale) 모형, NIRS(non increasing returns to scale) 모형, 그리고 SE(super efficiency) 모형 등이다. 주요 연구결과는 모든 지역에서 2010년도보다 2014년도에 기술적 효율성과 규모 효율성이 상승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2014년도의 경우 CRS 기술 효율성의 기준에서 노인요양시설은 대전,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비효율적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들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의 보다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노인질환자들이 시설을 이용할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시설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is to estimate and compare the operational efficiencies, as such technical and scale efficiency of the elderly medical welfare facilities by regions and time. We used DEA(data envelopment analysis) method for measurement of efficiencies. The DEA models used for measurement are CRS(constant returns to scale) model, VRS(variable returns to scale) model, NIRS(non increasing returns to scale) model and SE(super efficiency) model. The major empirical finding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We found that the technical and scale efficiency scores of two the elderly medical welfare facilities in all the regions rosed in 2014 than 2010. And the two facilities in all the regions except Daejon and Jeju regions were revealed to be operating inefficiently. From our research results, We propose that the requirement qualifications for the elderly persons with long term diseases to use the elderly medical welfare facilities is lessened or the new establishment of that facilities is controlled.

6,400원

4

노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성공적 노후에 미치는 영향 : 노후준비를 매개효과로

신근영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0호 2016.09 pp.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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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노후준비를 매개로 성공적 노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성공적 노후를 위한 사회복지의 실천적 해석을 찾고자 하는 목적에서 조사가 이루어졌다. 연구의 필요성은한국적 문화를 반영한 연구가 미비하여 고령사회를 맞이한 노인들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기에 사회복지의 실천적 해석을 찾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S 시를 대상으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자기기입법과 대인 면접방법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첫째, 신뢰도 검증과 둘째, 기술통계분석을 하고, 셋째, 상관관계분석과 가설검증을 하였고, 넷째, 가설검증을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가설검증과 매개 효과검증을 하였다. 라이프스타일이 성공적 노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노후준비의 매개 효과를 검증한 결과, 안전물질추구와 보수가족추구는 성공적 노후에 직접효과만을 보여 매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 여가 추가, 외향적도전추구가 동료 관계추구가 성공적 노후에 미치는직접효과도 있으며, 노후준비의 간접효과도 존재하여 부분매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들의 외로움 중에서 동료간의 잘 화합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건강 및 외향적도전추구로 적극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자본 확보와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lderly people's lifestyle on their successful later years with a mediating effect of preparation for their later life, thereby identifying practical implications for better social welfare associated with successful later years. The need for study was driven by the recognition of the reality that few studies have explicitly considered the Korean cultural traits unique to contemporary Korean elderly people. An analysis was carried out of self reported questionnaires and face to face interviews with elderly people aged 65 or more in S city in Korea. In order to test hypotheses and examine any mediating effects, a reliability test, a descriptive analysis, a correlation analysis, and a SEM were performe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for sub-variables of lifestyle revealed that security and material pursuits and family oriented pursuits had significant direct impact on successful later years, but did not have any mediating effects on them. It was also revealed that health and leisure oriented pursuits, outdoor and challenge pursuits, and peer oriented pursuits had significant direct impact on successful later years. Additionally, an indirect effect of preparation for later life was found, thus showing a partial mediating effect. This suggests that what is needed for dejected and lonely elderly members in the society is to provide them with opportunities for developing and keeping good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and family members in a system where old people, as consumers of cultural capital, can have easy access to a variety of cultural resources and activities in their communities.

6,600원

5

요양보호사 직무만족도의 변화에 관한 비교연구 - 제주지역 시설근무자를 중심으로

김양이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0호 2016.09 pp.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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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시행초기인 2009년(초기)과 2015년(최근)에 진행한 요양보호사들의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논문을 비교ㆍ분석하여 변화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요양보호사의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제주도 소재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236~245명을 대상으로 조사ㆍ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요양보호사의 연령대가 초기에는 3~40대가 과반수이상이었으나 최근에는 4~50대가 83.5%로 고령화가 심화되었고 학력은 초기보다 고졸출신자가 절반을 넘었으며 미혼자와 사회복지사가 감소하고 간병인, 간호조무사, 조리사 자격증 보유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기독교인이 절반으로 감소하고 불교인이 배로 증가한 현상을 보였다. 특히 급여수준은 초기보다 50만원정도 증액되어 150만원이상이 87.7%이며 근무기간은 초기에 비해 3년이상 근속자가 크게 증가하였다. 이직의사는 초기에 비해 최근에 배로 증가하였으며 이직분야는 사회복지 이외의 분야로의 이직의사가 크게 높아졌고 이직사유는 직무의 부적합성이 초기에 비해 큰 폭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직무만족도는 초기에는 성별, 학력, 결혼상태, 종교, 이직의사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이직의사 만이 직무만족도에차이가 있으며 이직의사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초기에는 직업의 가치적 만족감, 직무환경의 만족감, 직업의안정적 만족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실무 기술적 만족감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직무욕구에서 학력에 따른 직무욕구가 초기에는 보수욕구와 동료관계욕구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업무욕구만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이직의사에 따른 직무욕구는 초기에는 보수, 업무, 동료관계 욕구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보수욕구와 업무욕구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넷째,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보수욕구와 동료관계욕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토대로 요양보호사의 직무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방안으로는 첫째, 요양보호사의 고령화로 인한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한 휴식시간의 적절한 안배와 남자 요양보호사의 확충이 필요하다. 둘째, 학력의 저하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교육기회의 확대와 팀장의 조직체계가 요구된다. 셋째, 이직의사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전문성 확대를 위한 교육기회 확대와 자기계발을 위한 특기/취미개발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해야한다. 넷째, 장기근속자들을 위한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여 자녀 또는 손자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보수욕구와 동료관계욕구를 높이기위하여 공휴일수당, 야간수당제 도입과 생일행사, 동아리활동 지원 등을 확대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ttempted to suggest a method to improve care helper'duty satisfaction by investigating change factors after comparatively analyzing papers on theirDuty satisfaction released in 2009 when the silver long-term care insurance system was launched and in 2015. For this, a survey was performed against 236-245 care helper in elderly care facilities in Jeju, and the results found the followings: First, '30-40s' was more than half of the total number in terms of care helper' age. Recently, however, those in 40-50s account for 83.5%. In terms of educational background, high-school graduates exceed the half of total care helper. While the number of singles and social welfare workers has declined, the number of the care helper with diverse licenses (e.g., patient sitter, certified nursing assistant, cook, etc.) has considerably increased. The number of Christians has decreased in half while the number of Buddhists has doubled. In particular, care helper' wages have increased by KRW 500,000 from the beginning. As a result, those earning KRW 1.5 million or more per month now account for 87.7%. In terms of the length of employment, those with 3 years or longer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2009. Furthermore, turnover intention has recently doubled. In terms of the field of turnover, turnover intention to the fields other than social welfare has greatly increased. In terms of turnover causes, job unsuitability has considerably increased from the beginning. Second, regarding duty satisfaction,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depending on gender, education, marital status, religion and turnover intention in the beginning. Recently, difference in duty satisfaction was observed in turnover intention only. In terms of duty satisfaction by turnover intention,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satisfaction with job value, satisfaction with work environment and satisfaction with job stability in the beginning. Recently, satisfaction with practical skill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 as well. Third, regarding job desire by education, significant difference was detected between pay and peer relationship in the beginning. Recently, however, the considerable difference was found in work desire only. Regarding job desire by turnover intention, significant difference was detected in all categories such as wage, work and peer relationships in the beginning. Recently, in contrast, the change was found in wage desire and work desire only. Fourth, in terms of the factors affecting duty satisfaction, wage desire and peer relationship desire were the highest. The said results suggest the ways to improve care helper' duty satisfaction as follows: First, care helper should be given appropriate breaks to prevent accidents, and male care helper should be provided. Second, to overcome retreat in their educational background, it is needed to expand educational opportunity and establish a team-based organization. Third, to reduce turnover intention, there should be a specialty & hoppy development support program which gives care helper the opportunity of education and self-development. Fourth, there should be an institutional ground which can give veteran care helper' child (or grandchild) an incentive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mileage system. Fifth, to increase care helper' wage desire and peer relationship desire for the improvement of theirDuty satisfaction, there should be more support on statutory holiday pay, nighttime pay, birthday party, regular hoesik (staff dinners) and club activities.

6,600원

6

발달장애아동 부모의 성별에 따른 양육스트레스, 부부 의사소통 및 삶의 질 관계

전병주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0호 2016.09 pp.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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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충남·북 지역에서 발달장애아동을 양육하는 236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스트레스가 삶의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관계에서 부부 의사소통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하여PASW Statistics 18.0을 이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양육스트레스는 발달장애아동의 어머니가 유의미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부 의사소통은 아버지가 유의미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은 발달장애아동의 아버지가 유의미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삶의 질에 영향을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자들의 양육스트레스, 부부 의사소통, 장애정도, 거주 지역은 공통적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직업 유무는 발달장애아동의 아버지 그리고 교육수준은 어머니에서만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부 의사소통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 부부 의사소통은 모든 집단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적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각 집단별 맞춤형 방안을제시하였고, 실질적인 장애인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parenting stress to quality of life and confirm the control effect of marital communication in the relationship subjecting 236 parents who are raising developmental disability child in Chungnam and Chungbuk provinces. This study utilized PASW Statistics 18.0 for analysis.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others showed more significant parenting stress, and fathers showed higher significance in marital communication and quality of life. Second, as for the analysis result of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the common factors were parenting stress, marital communication, degree of disability and residence and occupational status factor and educational status each influenced father and mother of developmental disability child. Third, when analyzing the interaction effect of marital communication, it was confirmed to have significant control effect in both groups. Based on such positive study results, the study has its significance in providing customized measures for each group, and useful fundamental material for establishment of practical social welfare policy for the disabled.

6,100원

7

Factors Favoring Independent Over Shared Living Arrangements Among the Elderly Korean

Yong-jin Sohn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한국케어매니지먼트연구 제20호 2016.09 pp.14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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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노인들의 독립거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자료는 7,833명의 60세 이상이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해 수행된 2011년도 전국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의 일부이다. 선택된 표본은 혼자 사는 집단 및 동거 집단(즉, 배우자 혹은 성인자녀)로 나뉘었다. 약 31%가 혼자 사는 표본으로 나타났다. 총 3개의 모델이 검증되었다. 첫째, 노화의 인간-환경 이론에 의하여 혼자 사는 노인이 어느 정도 자신의 사회적 환경 속에 적합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인간-환경이론이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보다 적은 사회적 재원을 가진 경우 자신의 환경에 덜 적합함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문화적 기대 이론은 독립된 거주형태를 촉진하게 되는 요소로서 변화하고 있는 가족 문화를 제시하고자 한다. 셋째, 사회적 호위 이론을 사용하여거주형태가 어떠한 노인들의 사회적 관계성을 맺게 해주는 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위계적 로지스틱 다변량검증결과, 독립된 거주형태일 경우 노인들은 자신의 환경을 덜 통제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혼자 사는노인일수록 인구학적으로 열악하였으며, 주관적인 생활수준이 더 낮다고 보고하였다. 혼자 사는 노인의 경우, 이상적인 노후생활비 마련은 성인 자녀 혹은 사회가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혼자 살 경우 친한 친구와의 접촉 빈도의 확률이 더 낮았다. 본 연구 결과는 노년기의 독립 거주 형태는 경제적인 열악성과 관련이 깊고, 이러한 사실은 자신보다는 성인자녀나 사회로부터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고자 하는경향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가 갖는 함의는 단독 거주형태의 노인들의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정책적인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This article explore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independent living arrangements of Korean senior citizens. Data are drawn from a 2011 national survey of the Living Conditions and Welfare Needs, conducted 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Social Affairs, and composed of 7,833 elderly people aged 60 and over. The selected sample is divided into two groups – living alone and living with others (e.g., spouse or adult children). One-third of the sample group, 31%, was reported to live on their own. All three models were tested. First, the person-environment (P-E) theory of aging is adopted to test how elders living alone fit adequately into their social environment. The P-E model suggests that those having fewer social resources are less likely to adapt to their environment. Second, the cultural expectancy theory represents the changing cultural phenomenon of residential patterns which facilitates separate living arrangements. Third, the social convoy model is employed to test elders’ social involvement. The hierarchical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show that elderly individuals living on their own are found to have less control over their environment; they are demographically disadvantaged and perceive their living status as low. The elders living alone are more likely to rely on either adult children or society for their ideal old age living expenses. Finally, those elderly living by themselves tend to meet their friends less than those living with oth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learly show that elderly Koreans living alone are prone to live in an environment that is not congruent with their needs. Policies for improving social environments of individuals living alone are strongly needed.

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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