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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이츠 저널 [The Yeats Journal of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예이츠학회 [The Yeats Society of Korea]
  • ISSN
    1226-4946
  • 간기
    연3회
  • 수록기간
    199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인문학 > 영어와문학
  • 십진분류
    KDC 840 DDC 821.9
많이 이용된 논문 (최근 1년 기준)
No
1

이용수:108회 셰이머스 히니 시의 언어와 주체

박미정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50권 2016.08 pp.22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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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셰이머스 히니의 시를 바흐찐의 언어관과 대화주의의 시각으로 읽어보려 한다. 탈식민주의 시인으로서 히니는 지시대상과 기호 간의 분열과 자의성을 인지하지 않을 수 없는 조건이었고, 주어진 외부의 언어인 영어로 자신의 경험과 사회를 재현하기에는 이질적이고 충분치 않았다. 이몬 휴즈의 언급대로 상호텍스성과 상호대화성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히니와 바흐찐에게 자아와 주체는 닫혀있거나 텍스트에서 권위적으로 모든 언술들을 다 통합하거나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타자들의 언술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면서 새롭게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상호대화와 역동적 과정에서 히니 시의 개성적인 스타일이 성취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This paper aims to read Seamus Heaney’s poems from the Bakhtinian view of language and dialogism. Heaney the postcolonial poet was keenly conscious of the split or arbitrariness between the referent and its sign. To represent his experience and society, the language imposed from England was foreign and not enough, so, as Eamon Hughes said, one of his solution was intertextuality or dialogic imagination. For Heaney and Bakhtin as well, one’s self or subject is neither closed nor unifies all the utterances from above in the text. Rather it is always in the process of constitution through the continuous interaction with others’ utterances and speeches. In the very dialogic and dynamic process Heaney achieves his own idiosyncratic style.

7,300원

2

이용수:90회 「내전기의 사색」: 민족주의 담론과 역사기술

윤일환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50권 2016.08 pp.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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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기의 사색」에서 예이츠는 고귀한 과거를 현재에 되살리기 위해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아일랜드 민족주의 담론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 문화의 통합을 이룬 과거와 폭력의 순환을 낳는 현재 간의 단절을 제시한 후 시인은 탑을 예술화하여 통합의 상징으로 재건하려한다. 그는 「나의 테이블」에서 예술의 대상이자 전쟁의 도구인 사토의 검을 통해 역사적 연속성을 찾으려하지만 공허한 메아리만 되돌아온다. 「대문 앞 도로」로 시작되는 3편의 시에서 예이츠는 내전을 직접적으로 다루면서 폭력을 영웅시하고 죽음을 고귀한 희생으로 삼는 민족주의 기획의 허구를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이 연작시의 마지막 시인 「증오와 가슴의 충만과 다가오는 공허의 환영을 나는 보노라」는 자크 모레이를 위한 복수의 환상을 중심으로 혼돈과 폭력의 이미지로 채워져 있다. 이 환상은 이념적 복수와 순교의 영웅적 역사기술에 사로잡혀 있는 민족주의 담론의 독단과 폭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In “Meditations in Time of Civil War” Yeats questions the nationalist’s discourse of Republican and Free State’s appeals to sacrifice for bringing back Ireland’s noble past in the present. He opens the poems by positing the split between the past in cultural unity and the present that merely perpetuates the cycle of violence. Then Yeats vainly attempts to link past and present by rebuilding in art the tower as a symbol of some preexisting unity. In “My table” he turns to Sato’s sword as an art object and an instrument of war in order to find historical continuation. In the last three sections, beginning with “The Road at My Door,” Yeats criticizes the nationalist for blindly rendering violence as heroic and death as noble sacrifice. “Meditation in Time of Civil War” concludes with images of chaos and violence by drawing on the fantasy of revenge for Jacques Molay, which poignantly points to the nationalist’s ideological compulsion for revenge in civil war and for historiographic reconstruction of martyrdom.

5,700원

3

이용수:34회 예이츠와 S. 지젝 : 실재의 탐색

이규명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49권 2016.04 pp.27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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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비잔티움,” “탑”으로 점철되는 예이츠의 플라토닉한 과업인 현실에서 실재로의 항해의 차원과는 달리 지젝은 인간이 상징적, 물리적 현실을 탈피하여 실재로의 이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아 현실과 실재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체적인 현실이 실재의 단서임을 주장함으로써 신-플라톤주의를 함의한다. 이 점은 지젝이 애독하는 라캉의 「훔쳐진 편지」(The Purloined Letter)에 대한 독해에도 드러난다. 이와 달리 예이츠는 무의식의 실재를 신비로운 영역으로 바라봄으로써 프로이트의 입장을, 지젝은 무의식의 실재를 기호로 바라봄으로써 라캉의 견해를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라캉이 프로이트의 텍스트를 확대재생산하듯이 지젝 또한 라캉의 텍스트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하여튼 예이츠와 지젝은 현실의 공간을 넘어 혹은 현실의 공간 안에서 실재를 탐색한다는 점이 니체적인 불멸성의 비전을 공유한다고 볼 수 있다.
Yeats pursues a vision of presence revealed in themes, such as ‘Byzantium’ and ‘the Vision,’ beyond limited realities; Žižek would think of the fabulous vision as the Real as a disguised mode of concrete realities; living in a symbolic and physical world, it is not easy to grasp the signification of the Real. The poet relies on Platonism for reality, the philosopher on Neoplatonism. The poet sees the vision as an unknown and esoteric space isolated from the real world, thus inviting the Freudian unconscious. The philosopher sees, however, the Real as the thing itself: thus, even if we look at the Real, we tend to miss its essence and adhere to its gestalt depending on our perspectives. Both poet and philosopher try to reach the Real or the Vision, beyond or within realities: Yeats and Žižek are steadily searching for a Nietzschean vision of immortality armed with a spirit of Übermensch unleashed from the desperate symbolic panopticons.

5,200원

4

이용수:33회 예이츠와 니체−아폴로와 디오니소스의 긍정

윤일환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6권 2011.12 pp.2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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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의 후기 작품은 니체의 아폴로와 디오니소스의 이중성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다. 아폴로의 가상은 개인의 삶을 창조하는 힘인데 이러한 생각은 예이츠의 마스크 개념에서 가장 잘 표현된다. 지속적으로 개인의 가상을 새롭게 창조하기 위해서는 아폴로적인 것은 가상을 산산이 부수는 디오니소스적인 힘이 필요하다. 디오니소스적이고 아폴로적인 비극의 개념은 예이츠의 비극적 삶과 예술에 대한 태도를 관통하는 주제이며 특히 “비극적 환희”에서 가장 강력하게 반영된다.
Yeats’s later work is more accurately understood in the light of Nietzsche's Apollonian/Dionysian duality. The creation of an individual life by the Apollonian semblance is expressed in Yeats forcefully through the idea of the mask. The Apollonian needs the Dionysian power that shatters the individual semblance in order to recreate it ever anew. The Apollonian and Dionysian tragic idea permeates Yeats’s attitude toward tragic life and art especially in his “tragic joy.”

6,100원

5

이용수:32회 초기 시로 바라본 예이츠의 민족주의

지승욱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50권 2016.08 pp.28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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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탄트 혈통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던 예이츠는 아일랜드 내에서 불분명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문학적 완성이라는 대의를 표명한다. 그는 문학완성이야말로 민족의 정체성을 재구축 시키고 새로운 아일랜드 건설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민족의 뿌리에서부터 정신적․문화적 회복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그의 초기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신화, 민담, 전설을 통해 표명한다. 하지만 그는 게일어가 아닌 영어를 사용하면서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대열에 동화 되지 못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결국 그는 내면적으로 양자택일할 수 없는 불분명한 모습을 영국과 아일랜드에 사이에서 유감없이 드러낸다.
Yeats resists against the spreading of British culture in Irish culture, but he continually attempts to integrate cultures by writing about issues such as religion, race, and language in his works. Hidden in the gorgeous appearance of his works, the problems of national cause, languages, and the sense of distance from nationalists lurk here and there. In the larger frame of Irish nationalism, Yeats’s single ideology of cultural nationalism operates in a limited range. In other words, a sense of distance occurs between the goal the Irish nationalists aim at and the goal Yeats pursues. The fact is that internal conflicts took place in Ireland.

4,900원

6

이용수:30회 예이츠의 「이니스프리의 호도」 읽기 : 바로 그 통합적 구성의 미학

이철희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44권 2014.08 pp.25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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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의 호도」는 예이츠의 초기시로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12행으로 구성된 단시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는 여러 가지 특징이 동시에 혼재하고 있으며 또한 이 사실이 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이 시는 특유한 음의 통일성을 지니고 있다. 바로 그 음의 통일성으로 인해 동요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예이츠가 이 시를 창작하면서 멜로디를 심중에 유념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 시는 일관된 전원적 이미지들과 함께 시각, 청각 등의 감각적 이미지 그리고 다양한 색채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시이지만 「이니스프리의 호도」가 지닌 의미 또한 여느 시 못지않다. 즉, 시적 화자의 개인적 이상향의 추구임과 동시에 20세기 물질만능주의에서의 탈피라는 좀 더 광의적 의미로 해석된다.
Generally it is difficult for us to define Yeats as he is a symbolic, Romantic, modernistic poet. “The Lake Isle of Innisfree” is one of his early poems and his representative. Though a poem with only 12 lines, it has many remarkable and prominent characteristics. First of all, the unified rhythm makes us hear in it a children’s song. To him, melody is an important thing as in this poem. Then, I see him use simultaneously pastoral, sensual, colorful images in “The Lake Isle of Innisfree.” Although it is short, the poem’s meaning is polyphonic: an escape from modern civilization, its impersonality, a pursuit of an ideal land.

4,800원

7

이용수:28회 예이츠와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임도현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5권 2011.06 pp.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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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surveys the correlation between Yeats’s translation of the two Oedipus plays of Sophocles, Oedipus the King and Oedipus at Colonus, and Yeats’s own plays so that the development of Yeats as dramatist may be explored. In the first place, this article examines why Yeats had the long-standing interest in staging Sophocles’ tragedy. The reasons are explained in relation to Yeats’s tragic tendency and political purpose. Then the long and complex process of completing Yeats’s Oedipus project is pursued mainly on the basis of Clark and McGuire’s W. B. Yeats: The Writing of “Sophocles’ King Oedipus” (1989). In particular, this article concentrates on the time when Yeats decided to write his own version of Oedipus and the reason why the project had a long dormant period before it restarted and finally was completed in 1927. In the final place, the effects the Oedipus project had upon Yeats’s own plays are studied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Yeats’s translation of the two Oedipus plays and his other plays. On Baile’s Strand (1904) and The Herne’s Egg (1938) are treated to figure out the similarities between Oedipus and Yeats’s heroes such as Cuchulain and Congal. In addition, The Resurrection (1931) and Purgatory (1939) are dealt with to reveal the mysterious death of the old Oedipus at Colonus and the new perspective of death and old age it offers to Yeats. In conclusion, this article claims the Oedipus project made significant influence upon Yeats as playwright, so that the result pervaded nearly the whole plays of Yeats.

6,700원

8

이용수:28회 아일랜드 역사에서 ‘진짜’ 테러리스트는 누구인가? — 짐 쉐리단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김현아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53권 2017.08 pp.4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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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짐 쉐리단의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를 중심으로 아일랜드 와 영국 간의 갈등관계와 영국의 의도된 조작으로 인해 아일랜드인이 어떻게 테러리 스트로 낙인찍혔는지에 대한 과정을 살펴본다. 쉐리단은 ‘길포드 4인’ 사건으로 알려 진 실화사건을 형상화 함으로써 영국정부가 아일랜드인을 테러리스트로 동일시하거나, 심지어 테러 사건과 무관한 평범한 아일랜드인까지 테러리스트로 조작한 불합리한 상 황을 전달한다. 달리 말해, 이 영화는 테러리스트로 누명을 쓴 ‘게리 콘론’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영국이 아일랜드를 억압한 역사뿐만 아니라 테러리즘의 양가적 의미 역시 상기시키고 있다.
This study analyzes the relationship of the conflicts between Ireland and England, and the process in which the Irish were stigmatized as “terrorists” because of fabrications by British authorities, by focusing on Jim Sheridan’s 1993 film, In the Name of Father. By treating a true historical event, the trial of “The Guildford Four,” Sheridan shows how the Irish people are not related with the actual terror attack. This film spotlights the history of the mechanisms of how the British government oppressed the Irish people and at the same time discloses the ambivalent meanings of “terrorism” through Gerry Conlon who is falsely branded as a terrorist.

5,700원

9

이용수:27회 예이츠의 초기시에 나타난 메타포 분석

한학선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51권 2016.12 pp.30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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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의 초기시는 아일랜드가 영국의 식민지를 겪던 시기에 발표된 것으로, 암울한 국민들의 마음속에 고상하고 영웅적인 기상을 심어준 것으로 높이 평가 된다. 이러한 찬사는 예이츠가 신화, 아일랜드의 전설, 자연에 근거한 다양한 메타포를 사용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 논문의 목적은 예이츠가 초기시에서 어떠한 메타포를 사용했으며, 그것들은 예이츠 자신의 연애 경험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의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상황과 어떠한 연관을 맺고, 어떤 함축적이 고 내재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지를 고찰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 직유와 상징을 메타 포와 같은 비유적 표현의 한 유형으로 간주하고 메타포로 통일하여 부르고 논문의 서두에 그 이유를 밝힌다.
Yeats’s poetry has remained in people’s memory for a long time due to his endeavor to impose noble and heroic spirit on the people’s minds in the dark period of his country under British colonial rule. To achieve this goal, Yeats employs various metaphorical expressions. The primary goal of this paper is to examine what metaphorical expressions are used in Yeats’s early poetry and what messages they deliver. To provide the rationale for the selection of the term ‘metaphor’ instead of ‘similes’ or ‘symbols,’ I elaborate on th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in the terms.

5,800원

10

이용수:25회 켈트 신화와 한국 신화의 비교 연구: 영웅 쿠훌린과 주몽을 중심으로

서혜숙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4권 2010.12 pp.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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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ssay is a comparison between Celtic myth and Korean myth with emphasis on hero Cuchulain and Jumong. Cuchulain is a Celtic Irish mythological hero who appears in the stories of the Ulster Cycle. In this study the main text of Cuchulain is Lady Gregory's Cuchulain of Muirthemne. Jumong, whose birth name was Dongmyeongseongwang(東明聖王), was the founding monarch of Goguryeo. The best known version of the founding myths of Goguryeo is the Dongmyeongwangpyeon of the Dongguk I Sanggukgip(Collected Works of Minister Yi of Korea) by Yi, Gyu Bo. According to Jeseph Campbell's idea of monomyth the standard path of the mythological adventure of the hero is a magnification of the formula represented in the rites of passage: separation−initiation−return. A hero ventures forth from the world of common day into a region of supernatural wonder, fabulous forces are there encountered and a decisive victory is won, and the hero comes back from this mysterious adventure with the power to bestow boons on his fellow man. Cuchulain and Jumong's hero-journey show the nuclear unit of the monomyth. Their stories exhibit with extraordinary clarity all the essential elements of the classic accomplishment of the impossible task. Cuchulain is the son of the sun god Lugh and Deichtire(a daughter of Maga, the child of the love god of Angus). Jumong is the son of Hae Mosu(解慕漱: the son of heaven) and Yuhwa(柳花:daughter of the river god Habaek(河伯). Cuchulain and Jumong are the child divine yet born of human mather. They are sons of sun and abandoned by their divine father. The characteristic adventure of Cuchulain is winning of the bride, Emma. The adventure of Jumong is going to succeed to his father-the father is the invisible founder of Buyeo. Cuchulain's adventure had given him the capacity to annihilate all opposition. At the age of seventeen Cuchulain single-handedly defends Ulster from the army of Connacht in the Tain Bo Cuailnge. Jumong's adventure had given him the capacity to rule his subjects. At the age of twenty-two, in 37 BC, Jumong established Goguryeo, and became its first "Supreme King." Goguryeo considered itself a successor to Buyeo. Cuchulain, the Irish Achilles, is the symbol of all those who fought for independence of Ireland. Jumong, the korean Achilles, is the symbol of the pride of Korean. The aim of this essay is that my comparative analysis contribute to the sense of universal understanding of the human condition.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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