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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이츠 저널 [The Yeats Journal of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예이츠학회 [The Yeats Society of Korea]
  • ISSN
    1226-4946
  • 간기
    연3회
  • 수록기간
    199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인문학 > 영어와문학
  • 십진분류
    KDC 840 DDC 821.9
제38권 (14건)
No
1

Yeats’s Poems on Pictures

Elizabeth Bergmann Loizeaux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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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는, 엑프레시스(미술품을 묘사하는 시)를 사용하여,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 몇 편을 썼다. 가끔 미술관의 공간에 배경을 둔, 예이츠의 시는 존재감과 구체성, 미술 작품의 다양한 목소리에 대한 서정적 주관성, 다른 마음과 시대와 장소와의 직접적 참여, 종종 창의성 자체에 대한 대화의 촉진, 등을 자극한다. 엑프레시스는, 다른 20세기 시인들 뿐 아니라, 예이츠의 서정적 표현의 영역을 확장한다.
Yeats, using the resources of ekphrasis, wrote some of the most important poems of the twentieth century. Sometimes set in the liminal space of the museum, Yeats’s poetry provides a sense of presence and concreteness, lyric subjectivity into the polyvocal realm of a work of art, immediate engagement with another mind, time, and place, prompting narrative, often of creativity itself. Ekphrasis expands Yeats’s, as well as other twentieth-century poets’s, range of lyric expression.

5,700원

2

The Vortex and the Gyres: Blake, Yeats, and the Shapes of History

Jerry Chia-Je Weng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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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역사의 형태를 묘사하는 데 쓰이는 흔한 도해−즉 블레이크는 소용돌이, 예이츠는 가이어−를 점검하여 블레이크와 예이츠의 역사관을 간결하게 비교한다. 본 논점은 두 시인의 2가지 형태가 그들로 하여금 계시와 역사에서의 이탈의 가능성에 대해서 전혀 다른 견해를 견지하게 한다는 것이다.
This essay offers a brief comparison of William Blake and Yeats’s ideas of history and historical change by examining the prevalent figures used to delineate the shape of history: the vortex in Blake and the gyres in Yeats. It is argued that the two shapes allow the poets to represent radically distinct views on apocalypse and the possibility of release from history.

4,500원

3

The Magical Symbols in W. B. Yeats’s Poetry

Mina Cho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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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마법사로서 예이츠의 시에 나타난 마법의 상징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고찰한다. 연금술의 정수 “철학자의 돌”의 획득을 위해 사라진 여성 원리인 기독교 영지주의의 소피아를 추구하였다. 이를 위해, 달, 무희, 미이라, 비웃음, 죽음, 화살 등의 서로 상반된 두 요소의 평형을 추구하여, “철학자의 돌”을 찾는다. 이렇게 “존재의 합일”을 이루어 불멸성을 달성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특히 비웃음을 통해서, 예이츠는 인간의 죽음을 부정한다. 그리고 사후 영혼은 진정한 창조주로서 달로 상징되는 성모 소피아의 심판을 받아 “다이몬”이 되기까지 죽음과 탄생을 지속한다.
That Yeats has been a great magician explains why his poetry is mystical. He borrows symbols from the Tarot and the Cabbalistic “Tree of Life” to create his mystical songs for the Divine Feminine, the Immortal Rose, in the world. My main focus is on some mystical symbols for the Divine Feminine, Sophia: “Moon,” “a dancer” “Lion,” “mummy,” “laughing,” and “arrow” and on searching for the hidden meanings in Yeats’s mystical poetry. Yeats as Daimon seeks these magical symbols to get the “Philosopher’s Stone.”

6,700원

4

The Hidden Debts Between Yeats and Eliot

Kyungsim Chung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7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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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와 엘리엇의 상호 영향력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일방적이게도 예이츠가 엘리엇에 끼친 영향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1910년대 중반, 두 시인에게 거의 동시에 강한 영향력을 끼친 에즈라 파운드의 역할로 판단컨대, 이러한 연구방향은 교정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각 시인의 서로에 대한 평가, 시의 본질에 대한 이해, 드라마 기법 및 두 시인의 대표적인 마스크 또는 퍼소나로서 크레이지 제인과 프루프록 사이의 공통점을 살펴봄으로써 일방적이 아닌, 상호 영향력을 추적한다.
Most source studies are on the influence of W. B. Yeats upon T. S. Eliot. But with Ezra Pound, who actively interacted with the two poets during mid-1910s, as their mediator, it is reasonable to think of their correlation in both directions. This study aims to uncover the hidden debts between them and to correct the points of correlation by looking into their view of one another, the nature of poetry, their dramatic methods, and Crazy Jane Yeats’s mask and Prufrock Eliot’s early persona.

6,900원

5

The Conflict and its Resolution: W. B. Yeats and Seamus Heaney Compared

Sung Sook Hong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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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예이츠와 히니 시를 갈등과 그것에 대한 해결이라는 관점으로 읽고 분석해 그 두 시인이 경험했던 갈등과 그 해결법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고찰한다. 그런데 그들의 갈등은, 예이츠의 경우에는 그가 1920년대 현대 아일랜드 초기 독립을 위해 싸웠던 시기 그가 앵글로 아이리쉬였다는 점에서 주로 파생되었고, 히니는 1960-70년대의 북아일랜드 사태 때 영국령에 살았던 카톨릭 아일랜드 인이란 점에서 주로 기원한다. 그런데 그들 자신의 갈등을 풀어 가는 해결법에서 두 시인은 모두 아일랜드인의 영혼의 중심인 “이시나흐”를 추구했다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This paper deals with conflicts and their resolution shown in W. B. Yeats’s and Seamus Heaney’s poetry based on their backgrounds: Yeats as an Anglo-Irish of early modern Ireland whereas Heaney as a Gaelic Catholic of Northern Troubles. Despite the differences in their resolutions, both Yeats and Heaney seek a common ground, that is, “uisneach” as the omphalos of the Irish people’s spiritual reconciliation.

4,800원

6

Samuel Beckett between “Europe” and “Ireland”

Hyungseob Lee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1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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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유럽/아일랜드, 근대/전통이라는 이분법적 인식론이 베케트 연구에서 작동하는 방식의 지형도를 그려보고, 베케트와 아일랜드 문예부흥운동과의 관계, 아일랜드 정체성, 아일랜드의 근대성의 재고를 통해 이러한 이항대립적 사고를 지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problems of binary thinking found in Beckett studies: the binary of Europe and Ireland and its concomitant binary of the modern and traditional. After briefly outlining the genealogy of the Irish-or-European Beckett criticism, I suggest three fields of research (Beckett’s relationship with the Irish Literary Revival, the problem of Irishness and the Irish context of modernism/ modernity) in which the binary opposition of Europe and Ireland and of modernity and tradition can be problematized more fruitfully.

4,900원

7

Ecstasy Bordering Dream and Reality: Yeats’s Play The Shadowy Waters

Beau La Rhee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13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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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는 전통적인 시극이나 동시대의 사실주의적인 극과는 또 다른 극을 창조하였다. 예이츠의 극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극 이론을 거부한 특유의 극작법 때문에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는 다르게 보아야 한다. 그의 극 󰡔그림자 어른거리는 바다󰡕를 통해 예이츠는 관객에게 장엄한 무아경을 주려했다. 이 논문은 예이츠가 드라마틱한 형식, 즉, 시, 신비로운 분위기, 그리고 두 주인공 포겔과 덱토라의 시적 언어를 통해 그런 효과를 어떻게 달성하는지를 밝힌다.
Yeats invented a new poetic drama, which is different from conventional verse plays and the realistic plays of his day. His unique dramatic constructions, which set him apart from his contemporary playwrights, deviate from Aristotelian rules for drama. The Shadowy Waters is intended to lift the audience to ecstasy, and its intention is successful. This article investigates how it is achieved by means of his unique dramatic form, such as verse, the mysterious aura, and the poetic words of Forgael and Dectora.

4,800원

8

Re-Reading W. B. Yeats’s “The Statues”

Young Suck Rhee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15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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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예이츠의 “조상”을 다시 읽는다. 윌슨이 이 시를 예이츠의 오타 리마형식으로는 최악의 시로 보는 견해를 반박한다. 이 시는 󰡔환상록󰡕의 원리인 문명의 이동, 즉 이집트, 그리스, 인디아, 아일랜드로의 이동을 의도된 불균형의 형식미로 엮어낸 최상의 시이다. 즉, 이 시는 예이츠의 최고의 시들 중의 하나이다. “조상”은, 형식으로 보면, 엘만의 지적처럼, 예이츠가 수없이 많이 그린 대나무 그림처럼 이제 더 이상 대나무를 볼 필요가 없이 그린 대나무 그림과 같으며, 내용상으로는, 평생을 닦은 철학적 체계의 심장이다. 본 논문은 또한 스톨워시와 제페어스의 시의 산문 초안도 검토하는데 예이츠는 거기서 문장의 형식에는 개의치 않고 개념들을 정리한 것 같다.
I try to differently re-read “The Statues.” Wilson sees it as Yeats’s worst poem in ottava rima, which I refute. It treats the movement of civilization, from Egypt to Greece, India, and Ireland, in finest form; it is intentionally asymmetrical. It is, in fact, one of Yeats’s finest achievements in his poetic work: in form, says Ellmann, it is like “bamboo shoots” he has drawn so many times he has no need to look at a bamboo, in content it is the heart of the philosophical system polished over the long span of his life. I also read Stallworthy’s and Jeffares’s transcriptions of the prose draft of this poem; Yeats did not seem to pay attention to the sentences, except for the ideas in it.

5,200원

9

The Great Wheel and Byzantium Poems

Wonkyung Shin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17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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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A Vision은 그의 시 철학의 핵심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원리 중에서도, 인간의 생애를 나타내는 거대한 수레(the Great Wheel)는 가장 중심적인 시스템이다. 예이츠에게 있어서, 믿는 것은 시가 된다. 참으로 많은 예이츠의 후기 시속에서 우리는 A Vision의 시스템을 발견한다. 이 논문은 비잔티움을 소재로 하는 두 편의 시, “Sailing to Byzantium”과 “Byzantium”의 분석을 통하여, 거대한 수레의 4구역이 이 두 시의 바탕이 되는 것을 확인한다.
W. B. Yeats’s A Vision is the nucleus of his poetic philosophy, and the Great Wheel in it is the core idea representing his thoughts on life. For him, what he believes becomes poetry. Indeed, the system of A Vision permeates his later work. This article studies two Byzantium poems, “Sailing to Byzantium” and “Byzantium,” and concludes that the four quarters in the Great Wheel has crystallized into two great poems.

5,700원

10

예이츠의 『새 시들』에 제시된 ‘존재의 통합’과 상징적 연속성

조동열, 고준석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1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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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의 후기 작품은 󰡔비전󰡕에 제시된 가이어의 원리측면에서 볼 때 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다. 가이어는 4가지 능력들인 ‘의지’, ‘마스크’, ‘창조적 정신’, ‘운명체’로 구성되어 대립과 갈등을 일으키면서 1상에서부터 28상까지 순환을 한다. 이러한 순환에서 의식은 2번의 통합을 성취하는데, ‘대립적’ 상에서는 ‘존재의 통합’을, ‘기본적’상에서는 ‘신과의 통합’과 ‘자연과 통합’을 성취한다. 예이츠의 ‘존재의 통합’은 ‘대립적’ 상에서 비극적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에 비극적 환희에 도달하는 지혜를 얻어 그 결과로 성취된다.
This paper discusses Yeats’s the ‘Unity of Being’ and Symbolic Continuity in New Poems. The Gyres consist of Four Faculties such as Will, Mask, Creative Mind, Body of Fate, and circulate from phase 1 to phase 28 through opposition and conflict. In this cycle synthesis is accomplished twice; in antithesis phase the ‘Unity of Being’ is accomplished and in primary phase the Unity with God and the Unity with nature are made. If we accept tragic life as things are, Yeats’s ‘Unity of Being’ is achieved as a result of one’s wisdom to come to tragic joy.

5,800원

11

셰이머스 히니의 시에 나타난 보편성을 향한 징검다리 건너기

김은영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2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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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의 민족주의 시인으로 알려진 셰이머스 히니는 「산사나무 등」과 「사물의 응시」에서 보편성을 향한 새로운 시적 정체성 찾기의 출발을 예고한다. 히니의 이러한 시도는 「산사나무 등」에서는 자기 성찰과 북아일랜드의 우화적 재현과 같은 객관화 전략으로 드러난다. 또한 「사물의 응시」에서는 경계라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북아일랜드의 상황을 고정된 하나의 관점이 아닌 다층적인 관점으로 응시할 것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히니는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보편성에 접근하고자 한다.
In The Haw Lantern and Seeing Things, Heaney searches for reconciliation and new understanding of his identity. He tried to objectify himself and his community through self-reflection and allegorical representation and realized that the situation of Northern Ireland can be dealt with from multiple perspectives rather than from a single, fixed perspective. From this realization, he suggests that the specific incidents in the history of Northern Ireland go beyond its local and historical boundaries, and that it further provides universal insights into the human condition.

6,100원

12

예이츠와 워즈워드, 그리고 그들의 낭만시학

이철희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23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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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는 낭만주의자, 신비주의자, 상징주의 시인 등으로 불린다. 이 논문은 영국 낭만주의를 태동시킨 워즈워드의 시 이론으로 예이츠의 시를 읽는다. 예이츠는 워즈워드의 “즉흥적인 강한 느낌의 넘침”이라는 개념과 비슷한 시의 이론으로 아름답고 리듬감을 살려 자신의 시를 창작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시의 이론도 정립한 시인이다. 본 논문은 예이츠의 낭만주의 시학에 초점을 맞추어 예이츠 시에 대입한다.
When writing a poem, says Wordsworth, a poet should put down “the spontaneous overflow of powerful feelings.” He also asserts that the poetic diction should be the language ordinary people use. Basically, Yeats is not very different from Wordsworth in the way using poetic words. But more importantly, Yeats seems to have sublimated Wordsworth’s theory. He observes objects in nature, and makes them represent his feelings. Yeats experiments with prosody much more than Wordsworth.

5,200원

13

예이츠와 T. 아퀴나스: 존재론적 실재의 향연

이규명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8권 2012.08 pp.25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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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는 인간의 정체, 존재의 이유, 삶과 죽음과 같은 궁극적인 물음에 일평생 세계의 어느 철인 못지않게 사색과 탐색을 거듭하였다. 본고에서는 인간이 지상에서 살아가지만 피안의 실재를 향한 치열한 탐색을 예이츠의 시작품을 통해서 살펴보고 그의 궁극적인 물음에 대해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어 인간의 구원에 헌신한 중세의 아퀴나스의 신학적 입장을 들어본다. 본고의 결론은 사물의 실재가 공허하지만 인간의 내면에 엄연히 존재하기에 만물의 제작자인 하나님이 실재하시며 이에 대한 동의 유무는 어디까지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Yeats had gone through the research and thought on identity of human, cause of existence, and life and death. In this paper rather we look into some poems of Yeats’s to head for the presence of Heaven and then seek for the answers of the ultimate questions surrounding human affairs that the poet wondered about through the remarks of St. Thomas Aquinas. This paper argues that though the Presence of Thing seems to be hollow it actually resides in human mind as knowing it through religions and superstitions everywhere to be possible to sense the existence of God.

7,200원

[Book Review]

14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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