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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치료학회지 [Korean Journal of Music Therapy]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음악치료학회 [Korean Music Therapy Association]
  • ISSN
    1598-916X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9~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작업치료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5.85154
제20권 제2호 (8건)
No
1

음악치료사의 개인적 변인과 자기돌봄행동의 관계 연구

남궁지숙, 최병철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0권 제2호 2018.10 p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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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음악치료사의 자기돌봄행동 현황을 조사하고, 이와 관련된 개인적 변인들 간의 다양한 연관성을 탐구한 것이다. 연구는 자기돌봄행동의 설문지를 구성하고, 구성된 설문지로 음악치료사의 자기돌봄행동 현황을 조사하고, 자기돌봄행동과 개인적 특성 및 개인적 경험의 관 계를 분석하는 단계로 진행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음악치료사들은 비 록 근소한 차이지만 개인적 자기돌봄행동을 전문가적 자기돌봄행동 보다 더 많이 실행하고 있 으며, 직업정체성 강화행동, 자기조절행동, 음악적 역량 강화행동, 자기자각행동, 균형행동 그리 고 전문적 지원행동의 순으로 자기돌봄행동을 실행하고 있었다. 둘째, 상처입은 치유자와 직업 환경적 특성이 증가할수록 개인적 자기돌봄행동은 감소하였으며, 개인의 심리적 취약성, 직업정 서적 특성이 증가할수록 전문가적 자기돌봄행동은 감소하는 반면 직업역할적 특성이 증가할수 록 전문가적 자기돌봄행동은 증가하였다. 셋째, 임상경력이 15년 이상인 집단과 개인치료, 집단 치료, 슈퍼비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집단은 개인적 자기돌봄행동과 전문가적 자기돌봄행동 모 두 높게 실행하고 있었다. 국내 음악치료사들에게 있어 전문적 지원행동과 균형행동이 다른 자 기돌봄행동에 비해 더 필요한 것임을 주목하게 되었으며, 임상경력, 개인치료 경험, 집단치료 경험, 슈퍼비전 경험이 자기돌봄행동을 실행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 variables and self-care behaviors in music therapists from Korea. For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 defined personal variables as including self-awareness, self-regulation, and balance. Furthermore, self-care behaviors were divided into having either professional or personal qualities. After analyzing a two part survey collected from 238 music therapists, we found that music therapists in Korea demonstrate slightly more personal self-care behaviors compared to professional self-care behaviors. The frequency of behaviors most commonly reported in decreasing order included occupation identity reinforcing behavior, self-regulation behavior, musical ability reinforcing behavior, self-awareness behavior, balanced behavior, and professional supporting behavior. However, it should be noted that music therapists who identified as having psychological vulnerabilities related to their work showed decreased personal self-care behaviors compared to those who did not. Finally, individuals with extensive clinical experience (≥15 years) as well as those who participated in professional therapy for themselves or had supervised practices reported more frequent personal and professional self-care behaviors. Therefore, this study recommends that music therapists in Korea should engage in activities that may increase self-care behaviors and that some important factors in increasing said behaviors may include clinical experience, engagement with individual or group therapy, and practice with supervision.

6,600원

2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집단 음악치료 효과 메타분석

장연희, 박은경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0권 제2호 2018.10 pp.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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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집단 음악치료의 연구 효과를 종합적으로 제시 하여 전체 효과크기를 밝히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최근 20년간(1998년~2017년) 발표된 국내 학 위논문과 학술지 총 14편의 논문에서 총 33개의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집단 음악치료는 효과적이었다. 무선효과모형으로 분석한 전 체 평균 효과크기는 .761으로 중간정도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 대상별 평균 효과크기 는 자폐성장애아동, 발달장애아동, 지적장애아동의 순서로 효과크기를 보였고, 연구 대상의 연 령별에서는 청소년, 미취학아동, 학령기아동 순서로 효과크기를 보였다. 셋째, 중재 방법별 평균 효과크기는 음악과 동작, 재창조 연주, 노래 부르기, 즉흥 연주의 순서로 모두 중간정도 효과크 기로 나타났다. 넷째, 중재 목적별 평균 효과크기는 사회 영역, 언어 영역, 정서 영역의 순서로 모두 중간정도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다섯째, 집단 음악치료의 회기는 1회기~10회기, 11회 기~20회기에서 효과크기를 보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향후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집단 음악치료 연구의 방향성 제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sively present the effects of group music therapy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o determine the total effect size. To that end, we calculated 33 effect sizes in 14 studies consisting of domestic theses and journal articles published in recent 20 years (1998~2017).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group music therapy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as effective. The total mean effect size analyzed with a random effect model turned out to be a medium effect size of .761. Second, the mean effect size by object group was the largest in children with autistic disabilities, followed by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children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mean effect size by age group was the largest in adolescents, followed by preschool children, and school-age children. Third, the mean effect size by intervention method was the largest in music and movement, followed by re-creative playing, singing, and improvisation, and all the effect sizes were medium level. Fourth, the mean effect size by intervention purpose was the largest in social area, followed by language area and emotion area, and all the effect sizes were medium level. Fifth, by the number of sessions, the group music therapy showed an effect size in 1~10 sessions and 11~20 ses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as basic data for the presentation of future directions and the program development of group music therapy research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6,000원

3

음악치료사의 소진이 치료적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돌봄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김다영, 황은영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0권 제2호 2018.10 pp.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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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소진이 치료적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돌봄의 매개효과를 알아보 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음악치료사 1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사의 돌봄 전략특성 중 개인상담, 개인 음악치료, 집단 음악치료, 개인 수퍼비전에 따른 자기돌봄 수준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소진 수준과 치 료적 동맹 수준 사이에는 부(-)적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소진의 하위 요인 수준 모두 치 료적 동맹 수준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소진은 치료적 동맹과 자기돌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도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돌봄은 치료적 동맹에 정(+) 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 졌으며 전문적 자기돌봄이 치료적 동맹에 더 높은 영향을 주 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돌봄 전체와 하위요인인 개인적 자기돌봄, 전문적 자기돌봄 모 두가 소진과 치료적 동맹 관계에서 매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음 악치료사의 소진이 치료적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기돌봄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 이러 한 결과를 통해 치료사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전략으로 자기돌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제시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burnout of music therapist on therapeutic alliance and mediating effects of self-care. For this, we did a survey about 158 domestic music therapists, and results are below. First, one of the music theraist's self-care strategies personal counseling, personal music therapy, group music therapy, and personal supervisio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Secondly, according to the result of analyzing a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therapeutic alliance, and self-care of music therapist, a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burnout and therapeutic alliance showe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and all lower factors of burnout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Thirdly, burnout makes negative effect on therapeutic alliance and self-care. Self-care made positive effect on therapeutic alliance and professional self-care made higher effect. Fourthly, the whole self-care and lower factors as personal self-care and professional self-care mediate, and specially, professional self-care showed higher significance probability. Therefore,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this study has identifi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care between burnout of music therapist and therapeutic alliance to prevent burnout and raised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self-care.

6,400원

4

지시적 음악심상 활동이 청소년 태권도 선수의 경쟁불안 관리에 미치는 효과

박혜인, 김영신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0권 제2호 2018.10 pp.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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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시적 음악심상 활동이 청소년 태권도 선수의 경쟁불안에 미치는 효과를 고찰하기 위한 실험연구이다. 총 35명의 고교 태권도 남녀 선수가 연구에 참여하였고 이들은 음악이 포함 된 지시적 심상문(지시적 음악심상) 음원을 감상하는 실험집단과 음악이 포함되지 않은 지시적 심상문(지시적 심상) 음원을 감상하는 비교집단에 각각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모든 참여자들은 6일 간 약 10분이 소요되는 음원을 매일 두 차례씩 감상하였다. 연구자는 경쟁불안 검사지 (Competitive State Anxiety Inventory-II)를 통해 사전-사후의 인지 상태불안, 신체 상태불안, 상 태 자신감 점수를 수집했으며 수집한 자료는 SPSS for Window 23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 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신체 불안 변화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발견 되었지만 인지 불안과 상태 자신감의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실험집단 내 사전-사후 경쟁 불안 점수를 비교하였을 때 인지 불안, 신체 불안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상 태 자신감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지시적 음악심상 활동이 청소년 운동 선수의 인지 및 신체 불안을 감소시키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경쟁불안 관리에 효과적인 중재 도구임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directed imagery with music on competitive anxiety management of teenager taekwondo athlete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35 teenager taekwondo athletes in high school and they were randomly assigned into the two groups: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In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nts received directed imagery with music intervention whereas the control group members participated in the same treatment without music. Each intervention was provided in a total of 12 sessions for six days. Every participant completed Competitive State Anxiety Inventory II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 to measure the level of their cognitive state anxiety, somatic state anxiety, and self-confidence.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23.0 statistic program. As a resul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of somatic state anxiety between the two groups. Also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of all three factors of the measure in the experimental group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Therefore, these result demonstrated that directed imagery with music would be an effective intervention for ameliorating teenager athlete’s competitive anxiety and enhancing self-confidence.

5,700원

5

음악대학생의 음악치료에 대한 인식과 진로 선택 관련 연구

안소윤, 김은주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0권 제2호 2018.10 pp.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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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음악대학생들의 음악치료에 대한 인식과 그들의 진로선택과의 관련성을 조사 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지역 음악대학과 전문대학 총 62개교에 재학 중인 음악 대학생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 상관분석, t-검정, 교차분석 및 탐색적 요인분석을 사 용하여 SPSS 21.0 프로그램으로 통계처리 하였다. 결과는, 첫째, 총 460명의 응답자 중 음악치 료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다고 한 응답자는 95%(437명)였고, 음악치료를 알게 된 경로는 지인 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응답이 26.7%(117명)로 가장 많았다. 둘째, 음악대학생들은 음악치료사 직업에 대해서 Likert 5점 척도에 평균 3.72점으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음악치료사는 보람된 일을 하는 직업이고, 클라이언트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하였으나, 병 원이나 기관에서 인정받는 전문직이라는 인식은 낮았다. 셋째, 음악대학생의 음악치료 이해 및 효과에 대한 인식, 음악치료사 직업에 대한 인식 간의 관련성은 모두 정적인 상관관계가 유의미 하게 나타났다. 넷째, 음악치료 진로 선택 의향과 관련해서 91.1%의 음악대학생들이 음악전공 과 음악치료 전공은 긍정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나, 음악치료대학원 진학 의향에 대해서는 42.2%가 ‘잘 모르겠다.’라고 응답하였다. ‘잘 모르겠다.’ 라고 응답한 이유는 ‘다른 진 로의 방향과 고민이 되어서’가 51.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23.3%는 ‘음악 치료에 대해 잘 몰라서’를 이유로 응답했다. 결론적으로 음악대학생들의 음악관련 분야 직업 중 하나인 음악치료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 여 재능있고 사명감 있는 미래의 음악치료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music majors perceive the practice of music therapy, examining their potential interest in music therapy as a career.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460 students enrolled across 62 colleges of music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t-test, cross analysi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using the SPSS 21.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95% of the respondents had heard about music therapy and 26.7% of them answered that they had learned about music therapy through acquaintances. Second, it was shown that music majors perceived music therapy positively as a career at an average score of 3.58 on the Likert 5-point scale. The data showed that they viewed music therapy as a rewarding job, especially in the attentive care of its clientele. However, they also noted that social awareness of music therapy was low. Third, it was found that for music college students, understanding of music therapy, perception of music therapy’s effectiveness, and perception of music therapy as a career all statistically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Fourth, 91.1% of music college students’ recognized that a major in music and a major in music therapy had a positive correlation. However, 42.2% responded with, “ I do not know,” whether go into music therapy. The reason for this was that 51.9% were in situations where they were undecided about their future career, followed by 23.3% of respondents expressing a lack of knowledge about music therapy in general. In conclusion, more evidence-based research, education opportunity and publicity could promote a better understanding of music therapy for music college students as well as the public.

6,300원

6

음악치료사가 경험하는 윤리적 이슈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이희진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0권 제2호 2018.10 pp.12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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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음악치료사의 윤리적 이슈와 관련된 경험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윤리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연구참여자들은 한국음악치료학회 1급 자격과 10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졌으며, 현재 활동 중인 7명의 음악치료사들로 구성되었다.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참여자들의 면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83개의 의미단위, 19개의 하위구성요소, 6개의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6개의 구성요소로는 ‘치료사의 역량 및 책임과 관 련된 윤리적 이슈 경험’, ‘치료적 관계와 관련된 윤리적 이슈경험’, ‘기관과의 관계와 관련된 윤 리적 이슈 경험’, ‘윤리적 갈등경험이 미치는 인지정서적 영향’, ‘윤리적 갈등을 대처하기 위한 노력’, ‘음악치료사들이 지각하는 윤리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음악치료사들의 윤리 적 이슈 경험에 대한 연구결과의 논의점과 제한점을 기술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music therapists’ experience in relation to ethical issues in music therapy practice, and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 ethics education. The participants consisted of seven professional music therapists with at least 10 year clinical experiences and longer, and they were certified by the Korean Music Therapy Association. As a result of the data analysis using the phenomenological method of Giorgi, 83 meaning units, 19 subcategories, and six categories were emerged. Six categories were ‘ethical issues related to the professional competence and responsibility’, ‘ethical issues related to the client-therapist relationship’, ‘ethical issues related to the employer-employee relationship’, ‘ cognitive-emotional consequence of ethical dilemma’, ‘dilemma coping strategies’, and ‘the necessity of ethics education the music therapists perceived.’ The implication of the findings and its limitations were provided.

6,400원

7

음악치료사의 스트레스 감내력과 역전이 활용 간의 관계에서 유연성의 매개효과

김영후, 황은영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0권 제2호 2018.10 pp.15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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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스트레스 감내력과 유연성, 역전이 활용의 관계를 알아보고 스트레스 감내력이 역전이 활용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연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음 악치료를 전공한 석사 수료 이상의 음악치료사 169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감내력, 유연성(개인 유연성 및 대처 유연성), 역전이 활용의 수준을 측정하였다. 또한 PROCESS macro for SPSS를 사용하여 Model 6의 직렬다중매개분석으로 유연성의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의 결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력 및 음악치료사의 주 치료대상, 심리 상담 및 치료 경험 여부에 따라 역전이 활용 수준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음악치료사의 스트레스 감내력은 개인 유연성 및 대처 유연성에 유의한 정적 상관 및 영향을 보였다. 또한, 개인 유연성, 대처 유연성 및 역전이 활용 간 유의한 정적 상관 및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 감내력과 역전이 활용의 관계에서 개인 유연성과 대처 유연성은 스트레스 감내력과 역전이 활용의 관계에서 부 분매개 역할을 하는 유의미한 이중매개변수들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치료사에게 주 어진 역전이 현상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치료사가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내하면서도 상황 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역전이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이 를 치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between distress tolerance, flexibility and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of music therapists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individual flexibility and coping flexibility in the effect of the distress tolerance on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For this study, the distress tolerance, flexibility,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levels and general nature were measured targeting 169 music therapists over master’s degree who majored in music therapy. The result of study is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difference of the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level following the general nature of the music therapists,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shown in the level of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according to the highest level of education, main therapeutic target and psychological counseling or therapy-experience or not. Second, distress tolerance, individual flexibility and coping flexibility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nd effect. Also, individual flexibility, coping flexibility and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nd effect. Third, each of individual flexibility and coping flexibilit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distress tolerance and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Also, individual flexibility and coping flexibility partially mediated through this path: [distress tolerance → individual flexibility → coping flexibility →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Through this, it is reasoned that the higher distress tolerance, the more flexible in coping and in cognitive or interpersonal relation, it will be connected to proper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even if it does not directly affect counter-transference utilization. Therefor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music therapists who are in the stress situation of counter-transference phenomenon could minimize the negative affect of counter-transference and utilize counter-transference as an effective therapeutic tool thereby being tolerant, flexible in coping.

5,500원

8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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