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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김정희의 실학사상 속에 나타난 학문관과 理氣觀을 그가 영향 받은 네 사람의 청대 고증학자와의 관계 속에서 살펴보았다. 그는 실학사상의 제3기 실사구시파의 대표적 인물로서 우리는 그의 사상 속에서는 경세치용이나 이용후생 사상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비록 그에게는 청대 고증학의 영향으로 인해 학문 방법상 절충적 성격이 나타나긴 하지만 그는 북학파를 중심으로 한 선배 실학자들의 실증적 연구방법을 계승하고 그를 통해 金右, 典故, 書藝 등에 격조 높은 학문성을 보여 주었다. 이 점에서 김정희는 조선후기 실학사에서 근대적 학문 태도를 뿌리내리는데 큰 공적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우리는 그의 학문은 방법면에서는 고증학적 비중이 크지만 학문의 목적은 고증학에만 국한되지 않고 非正統志向에 의한 주자학 극복의 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원시 유학의 실제성과 윤리성을 추구하려 했던 점에서 실사구시파로서의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도된 형이상학과 경험세계의 파편들, 그리고 深淵 Derrida와 僧肇를 통해 본 해체의 심연과 전망 -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태동고전연구 제10집 1993.12 pp.77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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