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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치료학회지 [Korean Journal of Arts Therapy]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예술치료학회 [The Institute of Korean Arts Therapy]
  • ISSN
    1738-8805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작업치료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65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11건)
No
1

미술심리상담사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 : 자기돌봄과 자기성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김보나, 임나영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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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돌봄과 자기성찰의 매개 효과를 검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경력 6개월 이상의 미술심리상담자 19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 며, 측정도구는 미술심리상담자 일반적 특성에 대한 질문지, 상담자 발달수준 척도와 심리적 소진 척도, 상담자 자기돌봄 척도, 자기성찰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일원변량분석과 Scheffe 사후검 정을 실시하여 미술심리상담자의 특성에 따른 변인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또한 각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연구모형의 적합도와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 자기돌봄, 자기성찰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고, 심리적 소진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미술심리상담자의 자기돌봄은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기성찰은 발달수준에 따른 차이를 나타냈으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미술심리상담자의 자기돌봄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중요한 내적 변인으로 밝혀졌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따라서 미술심리상담 자 훈련 및 교육과정에서 상담자의 자기돌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강조되어야 하며, 학회나 학술기관 차원에서 지속적인 자기돌봄 교육과정의 개설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통해 미술심리상담자의 개인적 측면과 전문적 측면의 균형을 돕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care and self-reflection in the process of developmental level of art therapists affecting their burnout. Data analysis for the study was made with 191 art therapists with over six months of career; the measuring tools were questionnaire regard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art therapists,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 KCLQ and MBI, self-care scale and self-reflection scale for counselors. The collected data was used One-way ANOVA, Scheffe post-test, correlation analysis to analyze; study model suitability and mediating effect were verified through the structural equation.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the correlation among major variables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among the art therapist’s developmental level, self-care, and self-reflection;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with psychological burnout.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rt therapist’s developmental level and psychological burnout, the art therapist’s self-care had a mediating effect. In contrast, self-reflection had a difference by self-care, whereas mediating effect was not significant. This study has a significance in that art therapist’s self-care was revealed as an important inner variable that prevents from and decreases psychological burnout. Therefore, a specific action strategy for their self-care as well as consistent self-care education course set-up at conference or institutional level needs to be established in their training and education process. It is expected that through such action, art therapists’ balance of personal and professional aspect is assisted and their psychological burnout prevented, helping them grow into specialists.

5,700원

2

한 부모 가정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통합예술심리치료 사례연구

최리라, 권현수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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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이혼으로 인한 한 부모 가정 아동에게 통합예술심리치료 기법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이것이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Y상담센터에 상담을 의뢰한 한 부모 가정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주 1회, 60분씩 총 16회기의 통합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아동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자아존중감 검사와 사회성기술평정척도 검사를 사전-사후-추후로 실시하여 점수 변화를 확인하였다. 또한 점수 변화 이외에 회기별 활동에서 관찰된 아동의 변화에 대한 질적 분석도 함께 병행하였다. 연구 결과, 통합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은 한 부모 가정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기별 활동 분석 결과에서도 통합예술심리치료를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자기평가를 하게 되는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아동들이 함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되었고 또래관계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서 원만한 관계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통합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이 한 부모 가정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향상시켜주는데 효과적이며 치유와 자아성장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n integrative arts psychotherapy program and to verify its effects on self-esteem and sociability of children of single-parent families. Three children of single- parent families participated in the integrative arts psychotherapy program for 16 weeks, 60 minutes per session, once a week. A Self-Esteem Inventory and Social Skills Rating System were used to measure children’s self-esteem and social skills. Also, the qualitative analysis were conducted to supplement limitations of quantitative analysis.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integrative arts psychotherapy program had positively influenced on self-esteem of children of single-parent families. Second, the integrative arts psychotherapy program had positive effect on improvement of sociability of children from single-parent families. Therefore, integrative arts psychotherapy programs should be continuously developed and applied for children of single- parent families and it could be used for counseling and education program for healing and self-development for children.

6,000원

3

애착에 관한 미술치료 국내 연구동향 분석

유미란, 한영희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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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15년간 애착에 관한 미술치료 국내 연구동향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애착에 관련한 미술치료의 구체적인 연구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연구된 애착에 관한 미술치료 석・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90편을 연도별, 연구 유형, 연구 대상, 연구 주제, 연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연도별 동향은 15년 동안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연구가 급증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연구의 유형을 살펴보면 미술치료 임상을 목적으로 한 통합연구가 가장 활발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연구 대상 동향을 살펴보면 아동의 연구가 67.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들어 연구 대상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연구 주제 동향을 살펴보면 애착, 관계, 행동, 정서, 자기와 관련된 주제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미술치료 임상을 실시한 연구의 방법을 살펴보면 연구 설계 유형은 단일사례연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미술치료 진행방법은 개인미술치료와 집단미술치료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측정 도구는 애착과 대인관계, 행동, 정서와 관련된 심리검사와 새둥지화, KFD, KSD 그림검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전체적인 결과를 종합해 보면, 애착에 관한 미술치료는 초기에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많았고, 주제의 폭이 좁았으나 최근에는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맞는 다양한 대상과 주제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발전하는 모습이다. 연구 결과로 도출된 자료는 향후 애착에 관한 미술치료 연구의 기초자료 활용에 의의를 두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research direction of art therapy related to attachment in the future by analyzing trends of art therapy domestic research on attachment in recent 15 years. To do this, we analyzed 90 art therapy master's⦁doctoral theses and journals related to attachment, which were studied from 2004 to 2018, by year, type of research, research targets, research subjects, and research method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irst, researches on attachment have been continued for the last 15 years and been surging since 2011. Second, looking at the type of research, integrated research with the purpose of clinical art therapy was the most active. Third, the research trends of the object of study showed that children's research took up 67.2% and that the subject of study is expanding. Fourth, when examining research subject trends, it appeared in order of affection, relationship, behavior, emotion, and self - related topics. Fifth, looking at the research method conducted in a clinical art therapy study, the single case study had the highest percentage of the study designs. Regarding art therapy procedures, personal art therapy and group art therapy occupied a high percentage. For the measurement tools, psychological tests related to attachment, interpersonal relationship, behavior, and emotion were used, as well as art-based assessments including Bird's Nest Drawing, KFD, and KSD. As an overall conclusion, towards the beginning of art therapy for attachment, many of the studies were with children, and although the subject was narrow, it has recently been actively studied and developed with various objects and subjects in accordance with the demands and trends of the time.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art therapy research for attachment in the future.

6,400원

4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북 아트(Book Art) 집단미술치료 사례연구

이은영, 임나영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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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 아트 집단미술치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데에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S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 중 자아존중감 점수가 낮은 아동 4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총 15회에 걸쳐 주 1회 70분간 집단미술치료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측정도구는 자아존중감척도와 K-HTP 검사를 사용하였다. 회기진행에 따라 단계별로 언어분석, 행동분석, 그림분석을 하였으며, 자아존중감 척도의 사전·사후 점수 변화를 비교하고 K-HTP 그림 검사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북 아트 집단미술치료 시행 후 자아존중감 전체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 양상을 드러내었으며,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언어의 변화에서는 점차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과 결심을 표현하였다. 행동의 변화에서는 더욱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었다. 또한, 자아존중감의 하위영역인 총체적 자아, 사회적 자아, 가정적 자아, 학교적 자아의 점수가 향상하였다. 둘째, 그림분석에서는 다양한 색채와 표현 양식의 증가로 전체적인 조화를 보였으며, K-HTP 그림 검사 반응에서 안정된 공간구성과 균형적인 구도의 변화가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북 아트 집단미술치료는 책을 만드는 창작과정을 통해서 감정 표현을 끌어내 자신의 잠재능력 능력을 발전시켰으며 책을 스스로 완성해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과정은 아동에게 성취감을 부여함으로써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북 아트 집단미술치료가 처음으로 시도되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으며, 추후 북 아트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써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에 본 연구의 치료적 의의를 가진다.
This study aims at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using book art on self-esteem of childrens in community child center. Four children of low marks on the Self –esteem scale in S community child center were selected to conduct the study, and group art therapy program was performed 15 times once a week for 70 minutes at a time. Self-Esteem Scale and K-HTP test were used as a measurement tool. Linguistic analysis, behavior analysis and drawing analysis were taken in each session, and assessed the changes in K-HTP were assessed through art therapy with comparing the self-esteem pretest score with the posttest. As the session progressed, all self-esteem sectors had changed postively, and the conclustions are as in the following. First, in point of linguistic changes, as childrens were gradually experiencing their emotion and desire, they expressed new possibility and decision. In case of behavior changes, they showed a cooperative and active attitude. Besides, the scores of the overall self-esteem, social self-esteem, family self-esteem and school specific self-esteem, which are subcategories of self-esteem, have been enhanced. Second, drawing analysis showed that the drawings harmonized with a variety of different colors and expression pattern. Also, the stable and balanced composition had been shown in K-HTP test. Group art therapy using book art has helped childrens to express their feelings through book making and improved their potential capacities. In addition, the fulfilling experience with self-confidence from book making affected enhancing self-esteem. This study represents first attempt of using book art in art therapy sessions to enhance self-esteem, and it can be suggested to use for group art therapy program.

6,600원

5

정신건강의학과 음악치료 인턴쉽 경험에 대한 합의적 질적연구

서희정, 소혜진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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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음악치료사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인턴쉽 경험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는 음악치료사 10명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인턴쉽 경험에 대한 심층면담을 진행한 뒤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으로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ʻ시작 전 경험,ʼ ʻ의미 있는 경험,ʼ ʻ어려움 경험ʼ 그리고 ʻ성장의 경험ʼ으로 총 4개의 영역과 18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음악치료사들은 정신건강의학과 인턴쉽을 통하여 음악치료적 개입 기술과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환자 및 동료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는 등 치료사로서 전문성 성장을 경험하였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정신건강의학과라는 고유한 특성을 가진 기관에서 음악치료 훈련생들이 어떠한 경험을 하고 전문성을 획득하는지에 대해 고찰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인턴쉽을 진행하게 될 훈련생들에게 전문성 발달에 대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research was to examine the internship experiences of music therapists in a psychiatric department. To gather the data, the researcher conducted individual interviews to explore the internship experiences of 10 Korean music therapists in a psychiatric department. After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four domains and 18 categories were generated about participantsʼ internship experienc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articipants had various emotional reactions such as anxiety or excitement prior to their internships, but they also improved their clinical skills and knowledge about psychiatric patients. In the realm of positive experiences, they witnessed their clientsʼ changes and were able to gain help from supervisors, unit staff, and peers. Their difficult experiences were related to lack of skills, countertransference, conflicts with staff, and confusion about their roles in the unit. It is hoped that this qualitative research may provide useful information about how music therapy interns need to be prepared before their internships and how they establish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during their internships. In addition, it is hoped that this study may assist intern supervisors to understand their internsʼ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in a psychiatric department.

5,200원

6

미술치료 수퍼바이저의 수퍼비전 관계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박보람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11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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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술치료 수퍼비전에서의 미술치료 수퍼바이저의 관계경험을 살펴보는 것에 있다. 연구대상자는 미술치료 수퍼바이저이자 치료사로서 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7명의 미술치료 수퍼바이저이며 자료의 수집은 2016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루어졌다. 연구의 절차는 예비면접, 연구 참여자 선정, 심층 면접을 통한 자료 수집, 자료 분석 및 글쓰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미술치료 수퍼바이저 경험의 실재를 진솔하게 드러내도록 하였다. 그 결과, 미술치료 수퍼바이저들은 수퍼바이지와의 관계에서 한 명의 수퍼바이지를 성장시키는데 있어 어떤 순간에 성장을 독려하고 어떤 때 그저 지켜봐주어야 하는지를 안으로 냉정하게 숙고하고 있었다. 수퍼바이저들은 수퍼바이지의 성장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그 성장을 위해 매 순간 역할을 달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experience of art therapy supervisors in art therapy supervision. The subjects were seven art therapy supervisors with more than 10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March 2016 to September 2016. The procedure of the research included preliminary interview, selection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data collection through in - depth interview, data analysis and writing. Using analytical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s, we have made the reality of the art therapy supervisorʼs experience genuine. The result showed that the art therapy supervisors were calmly thinking about what to do at some point in order to encourage the superviseeʼs growth and knew when to just wait for the growth. Supervisors showed the greatest interest in the growth of the supervisee and played a role for the growth in every moment.

5,400원

7

만다라적극적명상 미술치료를 통해 고위인지기능이 향상된 성인여성의 사례 연구

차현희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13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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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만다라적극적명상(Mandala Active Imagination) 미술치료를 실시한 후, 고위인지기능을 분석했을 때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본지에서 언급한 고위인지기능이란 좌우뇌 균형지수, 집중력, 전두엽 관리기능을 뜻한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여성이며, 30대 중반의 미혼이다. 본 연구는 서울에 위치한 B상담소에서 2018년 3월부터 주2회 50분간 12회기 진행하였다. MAI 미술치료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뇌파검사 BES–2000과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Kims 전두엽-관리기능 신경심리검사를 사전·사후에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MAI 미술치료 이후 좌우뇌 균형지수는 좌뇌(L, 42)-우뇌(R, 58)에서 좌뇌(L, 48.6)-우뇌(R, 51.4)로 균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둘째, MAI 미술치료 이후 집중력은 46에서 62로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셋째, MAI 미술치료 이후 전두엽 관리기능이 88에서 110으로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MAI 미술치료의 회기별 변화에 효과적인 태도변화가 질적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MAI 미술치료가 고위인지기능 향상에 연관됨을 뇌파검사와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to aim at understanding something significant changes occurred in analysing higher cognitive functions of adult woman subject, after performing Mandala Active Imagination(MAI) fine art therapy on her. The higher cognitive functions defined in this thesis means the quotients of left and right brain hemisphereʼs balance, concentration and prefrontal lobeʼs executive functions. The object of study is a career woman in Seoul, who is a single woman in her mid-thirties. Inviting her at B counseling center in Seoul, each session consists of 12 sessions with fifty minutes twice a week from March in 2018. All tests including pretest and posttest were carried out to prove the efficacy of MAI fine art therapy program, using BES-2000 to examine her brain wave examination, and Kimʼs neuropsychological test to check the her prefrontal lobeʼs executive func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fter MAI fine art therapy, it result in balanced changes such as from left brain(L, 24)-right brain(R, 58) to left brain(L, 48.6)-right brain(R, 51.4) in the quotients of left and right brain hemisphereʼs balance. Second, after MAI fine art therapy, it result in positive changes such as from 46 to 62 in concentration. Third, after MAI fine art therapy, it result in improvements such as from 88 to 110 in prefrontal lobeʼs executive functions. Lastly, significant changes of attitude according to the sessions were turned out to be quality. Therefore, these results implies that the close correlations between the improvement of higher cognitive functions and the MAI fine art therapy are proved through the brain wave test and neuropsychological test.

5,700원

8

다문화가정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또래관계 개선을 위한 미술치료 사례연구

김경미, 이은주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16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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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실시하여 자아존중감 향상 및 또래관계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G시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아동의 집에서 주 1회, 50분씩 총 23회기를 진행하였다. 측정도구로는 Coopersmith(1981)의 SEI(Self-Esteem Inventory)자아존중감 검사, Furman(1985)이 개발한 또래관계 검사를 실시하였고, 투사 그림 검사로는 동적 집-나무-사람(K-HTP) 그림 검사, 동적학교생활화(KSD) 그림 검사를 사전·사후 실시하고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존중감 하위영역인 일반적, 사회적 자아존중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고, 미술치료 활동에서 “나도 잘 하는 것이 있네”라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활동과정을 통해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둘째, 또래관계 하위영역 사회적지지, 처벌주도권, 우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친구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보였던 아동의 사전 그림에 친구와의 소통보다 혼자 또는 동생과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림이 사후그림에서는 교실에서 친구들과 서로의 별명에 대한 이야기로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배우는 모습에서 또래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art therapy on improvement of self-esteem and peer relationship of a child of multicultural family. For the study subject, a female student who is a 4th grader in elementary school and lives with her multicultural family in G city was selected. The art therapy was conducted for 50 minutes per week and total of 23 art therapies were conducted from October 2015 to April 2016 at the student’s house. For the measurement tool, this study used Self-Esteem Inventory (SEI) test of Coopersmith (1981), and peer relationship test developed by Furman(1985). For the projective test, this study conducted Kinetic-House-Tree-Person (K-HTP) test and Kinetic School Drawing (KSD) test before and after the art therapy and conducted comparative analysis. The study result was as follows. First, after the art therapy, subareas of self-esteem including general and social self-esteem showed positive change. Furthermore, during the art therapy activity of feeling confidence and sense of accomplishment, positive change was observed in improvement of self-esteem. Secondly, art therapy resulted in positive changes in subarea of peer relationship including social support, right to decide punishment, and friendship. Before the art therapy, the student’s drawing showed her difficulty in communicating with friends and spending time alone or with her younger sister instead of with friends. After the therapy, her drawing showed how she communicated with her friends about nicknames at classroom and learning about each other. Such drawing demonstrated the positive change in peer relationship.

5,700원

9

청소년의 음악감상에서 음악사용 기분조절전략과 학교적응과의 관계 : 자기 정서인식을 매개변인으로

이현진, 심교린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18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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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음악사용 기분조절전략과 정서인식, 학교적응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경북 지역에 위치한 D, P 중학교에 재학 중인 243명으로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사용하여 음악사용 기분조절전략, 학교적응, 정서인식을 측정하였다. 이어서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음악사용 기분조절전략, 정서인식과 학교적응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중학생의 음악사용 기분조절전략이 정서인식을 매개로 학교적응에 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연구모형의 모형적합도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인식은 음악사용 기분조절전략과 학교적응을 완전 매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음악 감상에 대한 선호와 빈도가 높은 우리나라 중학생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음악사용 기분조절전략을 많이 사용할수록, 자신의 정서를 더 잘 인식하고, 학교 적응에 유익하다는 결과를 나타내며, 음악사용 기분조절전략과 같은 치료적 접근이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어서 논의를 통해 본 연구에서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기술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the effect of the adolescents’ music in mood regulation on the school adjustment by the medium of the emotion identification. The study participants conducted a questionnaire on the music in mood regulation, school adjustment, and emotion identification targeting 300 students being in attendance at D Middle School and P Middle School in Gyeongbuk. The questionnaires of 243 students who wrote the questionnaire consent form and responded sincerely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analyzing by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to reveal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usic in mood regulation and the school adjustment by the medium of the emotion identification, the measuring model regarding the music in mood regulation, emotion identification, and school adjustment as potential variables was organized properly and it was shown the emotion identification entirely inter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usic in mood regulation and the school adjustment. This study result means that if adolescents use the music in mood regulation effectively, it influences for them to identify the emotion well and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school adjustment accordingly. The proposal on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ollow-up study of this study was discussed focusing on this result.

4,600원

10

초기 청소년의 정서지능과 이야기 그림검사(DAS) 반응특성의 관계

김은선, 오종은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8권 제2호 통권 제31권 2018.11 pp.19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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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청소년의 정서지능과 이야기 그림검사(DAS)에 나타나는 반응특성의 관계를 알아보고, 정서지능의 세부적 특징을 분석하는데 기초 자료가 되는 이야기 그림검사(DAS)의 활용가치 및 효용성을 높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소재 I 초등학교 6학년 191명이며, 자기보고식 검사인 정서지능 검사와 이야기 그림검사(DAS)를 실시한 후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으로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이야기 그림검사(DAS)에 나타난 반응특성을 살폈다. 연구결과는 첫째, 정서지능의 하위요인 중 감정이입은 이야기 그림검사(DAS)의 정서내용과 유의한 정적 관계를 보였다. 둘째, 이야기 그림검사(DAS)의 자극그림카드 중 ʻ남자아이ʼ, ʻ공주ʼ, ʻ뱀ʼ, ʻ병아리ʼ, ʻ화산ʼ은 정서지능의 하위요인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이야기 그림검사(DAS)가 초기청소년의 정서지능의 세부 수준에 대하여 특징을 분석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유용한 그림검사로써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motional intelligence of early adolescence and the reaction characteristics of DAS test, and to improve the use value and the efficiency of DAS test, which is the basic data for analyzing the detailed characteristics of emotional intelligenc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91 elementary 6th graders in an elementary school in Seoul, and self‐reporting test, emotional intelligence test and DAS test were conducted for the analysis. For the data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with SPSS 22.0 to examine the reaction characteristics shown in the DAS test.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of sub‐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 the empathy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 with the emotional content of DAS test. Second, of stimulation drawing cards of the DAS test, the 'Boy,' 'Princess', 'Snake', 'Chick', and 'Volcano'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sub‐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 The above results suggest that the DAS test can be used as a useful drawing test for characterizing the detailed level of emotional intelligence of early adolescence.

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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