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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ISSN
    2005-7164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0~2019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십진분류
    KDC 331.05 DDC 301
제31호 (10건)
No

특집논문 : 책임의 인문학

1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사회복지적 책임에 관한 연구

박희수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31호 2016.08 pp.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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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장애인거주시설의 근간이 되는 사회복지시설의 책임, 장애인복 지의 이념, 장애인 인권,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의 변화,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해 선행연구 등의 문헌들을 확인하고,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되고 있는 종사자에 의한 이용장애인 인권유린과 학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원인을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복지시설 사업 안내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이용장애인이 행복 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능을 해야 하는 장애인거주시설 본연의 목적을 달성 해 이용장애인에 대한 사회복지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인권유린과 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우선은 모든 국민들이 장애인거 주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시설이 잘하는 것은 칭찬과 격려를 해 주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신속히 시정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최우선이 고,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배치 기준을 현실적으로 개정하여 종사자들이 신체 적, 업무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인권지킴이단 구성의 현실화로 인권지킴이단이 본 목적대로 기능을 잘하여 장애인 인권유린 및 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CCTV 설치의무화, 인권실태조사 방법의 변경, 시설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자격제도 개선 및 종사자 자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보건복지부 독자적 전달체계 구축, 시설장의 리더십과 관리자로서의 기능 발휘할 수 있는 역량강화가 되어야 계속적으로 일 어나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유린 및 학대를 해결하여 사회복지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confirm literature of advanced researches on Social Welfare Responsibility, ideology of welfare for the disabled, their human rights, change in paradigm of welfare for the disabled and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to analyze the cause of human rights violations and abuse of the disabled at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by the employees according to the Disabled Persons Welfare Act and the Disabled Persons Welfare Facilities Information, to achieve original purpose of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to make happy life of the disabled and then, to suggest basic data to take social welfare responsibilities for the disabled using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The priority method to prevent human rights violations and abuse of the disabled is for people to have continuous interest in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to show praise and encouragement on good deed and to make the facilities promptly correct their wrongdoing, and to practically amend assignment criteria of employees at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to minimize their physical and business stress. And, it is required to embody formation of human right protector group so that it may serve its original purpose to prevent and to early discover human rights violations and abuse of the disabled. It is necessary to implement obligatory CCTV installation, change of human right status investigation method, improvement of qualification of employees at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education to enhance employees quality and specialty, establishment of independent delivery system of the Ministry of Health-Welfare, and strengthening of competence of leadership manager and administrator of the facilities in order to solve continuous human rights violations and abuse of the disabled at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and then, they may take social welfare responsibilities.

6,100원

2

사회비판 철학과 책임의 인문학 - 함께 돌봄의 책임을 중심으로

임경석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31호 2016.08 pp.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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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취약하고 의존적이며 돌봄이 필요한 존재이다. 더불어 인간은 돌봄으 로부터 생을 시작하며 아울러 돌봄과 함께 생을 마감하길 희망하는 존재이다. 그 런데 현재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승자독식의 문화정치는 이러한 요구를 무시하 거나 냉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점과 관련해서, 본고는 사회적 갈등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수 사건들이 소극 적이고 사후적인‘사법적 책임모델’만으로는 응당 해결해야할 책임문제에 무능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에 필자는 적극적이고 예방적인‘사회적 책임의 구조 모델’을 보완할 필요성을 정치철학적 관점에서 제안한다. 아울러 죄와 책임의 차 이점에 주목하는 가운데 연대적 공유책임의 간과된 문제점도 살펴보겠다. 더불 어 빈곤의 원인을 개인적 책임만으로 부과하기 보다는 사회구조적 원인규명을 수행함으로써 획득될 수 있는 개별 구성원들의 능동적 책임의식에 필요한 부수 적인 삶의 태도방식의 중요성도 고찰해 볼 것이다. 끝으로‘함께 돌봄(caring with)’의 책임이 구성원 모두에게 합의 가능한 정책적 대안으로 기본소득의 실천 방안을 결론으로 다룬다.
Human beings are vulnerable and need care. At the same time human beings want to start a life from the care as well as to end up a life with care. But the winner-take-all political culture that currently dominates our society is a situation that is ignored or cynicism of these natural requirements. With regard to this point, this paper sees the limitation to solve numerous social conflicts arising from the responsibility problems in the post of passive and incompetent ‘judicial responsibility model’alone. Therefore I suggest the need for proactive and preventive supplement the ‘model of social-structural responsibility’in perspectives of political philosophy. In addition, we’ll also look at the difference between guilt and responsibility, and note the problems of the overlooked issue jointly solidary responsibility. It will also perform social structural causes rather than to identify the causes of poverty imposed only by personal responsibility. Benefits that can be obtained through this study method is that additional consideration is the possibility of a way of life attitudes necessary for active responsibility of the individual members. Finally as a responsible policy alternatives available to all members of the agreement ‘caring with’action plan deals with a basic income to conclusions.

6,100원

3

도덕적 책임과 정치적 책임 : 상호신뢰 책임을 중심으로

이양수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31호 2016.08 pp.5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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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탈 도덕적 책임 개념의 한계를 지적하고 도덕적 책임에 근간을 둔 정치적 책임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귀속과 대답가능성으로 정의 되는 책임의 주요 측면을 탐구하고 현대사회에서 주도적인 탈 도덕적 책임 개념 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 글의 후반부에서는 그 대안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발성 논의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으로 확대될 수 있는‘상호신뢰 책임’개념 을 다룬다. 이 글의 목표는 귀속과 대답가능성의 통합을 통해 정치적 책임의 가 능성을 타진해보는 것이다.
The basic purpose of the paper is aimed at critical examination of the limitation to demoralize responsibility and search for a new extended notion of responsibility based on moral conception of imputation. To achieve this end, the paper examines two interrelated notions of ‘ imputation’and ‘accountability’which are the basis for the notion of responsibility. After pointing out the fundamental problems of Strawson’s treatment of attribution and ascription that were served as the foundation of de-moralizing responsibility, I tend to suggest a possible alternative account of responsibility which is based on Ricoeur’s notion of‘ entrusted responsibility’and a possibility to extend it to social responsibility. My overall aim is to show that there should be deeper understanding of political responsibility based on moral imputation, in spite of the fact that there is a possibility to generate unexpected consequences.

9,100원

4

글로컬 문화다양성의 인식과 인문학도의 책무

박치완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31호 2016.08 pp.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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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러독스’란 용어는 현금의 세계화가 노정하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 인지를 정확히 지시(指示)하고 있다. 단적으로 말해 세계화는 불공평하고 불공 정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화의 주도국이 아닌 개발도상국이나 저개 발국가에서는 세계화의 흐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가 늘 화두일 수밖에 없다. 균질화, 획일화의 대명사인 세계화는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지식, 기술의 영역까지 침투하면 서 전 세계를‘하나의 정부’처럼 관리·통제하고 싶어 한다. 하지 만 이러한 일방적 세계화의 흐름에 대한 비판 의식의 출현, 즉 대안적 세계화의 일환으로‘지역세계화(glocaliza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 다. 본고에서 우리는 문화다양성의 보호라는 관점에서 글로벌 문화에 대한 환상과 문화의 혼종화에 대한 많은 오해를 불식시키면서 미래의 공유문화, 즉 프랑수와 줄리앙이 역설하고 있는‘문화적인 것’의 교류를 통해 로컬문화와 글로벌 문화 가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도는 없는지 고민해보고자 하며, 특히 이 과정에서 인문학도의 책무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순수과학자나 비즈니스맨이 아 닌 인문학도는 세계화를 겨냥해 로컬문화를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다. 인문학도 의 존재 지평인 로컬문화가 불모지화되면 자신도 공동체도 해체되기 때문에 그 책무를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The term as ‘global paradox’indicates exactly what is the problem of the globalization. Frankly speaking, the globalization is the unfair and unjust game. So that, how react to the flow of globalization is the major topic in the developing countries and underdeveloped countries. The globalization as byword of homogenization, standardization wants to manage and control the whole world as‘ the one government’by penetrating not only the domain of the economy but also the culture, knowledge, technology. But it is the fact to raise the interest in the concept of ‘glocalization’as the emergence of critical meaning to one-sided globalization and as the part of alternative globalization. In this article, we’ll calm many misunderstanding about the fantasy of global culture and hybridization of culture from the protection of cultural diversity and consider the new method to coexist local culture with global culture by exchange of ‘the cultural thing(le culturel)’as Francois Jullien’s emphasising, especially look at wha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humanities researchers. The humanities researchers are not pure scientist and businessman, so that they have a responsibility to protect the local culture against to the globalization. This responsibility is not a light to think, because if the local culture as the existing horizon of humanities researchers will be devastated, then it is dissolved own self and community.

7,600원

5

장소와 경험, 그리고 ‘동네’ 인문학

박연규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31호 2016.08 pp.1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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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성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장소를 근거로 해야만 인문학 대중화의 목표가 분명해지며 실질적인 인문학 교육프로그램도 구 체성을 띈다. 장소에 대한 이해는 세계를 인식하는 적합한 방식이다. 인문학이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최선의 생활양식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한다면 장소가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책임윤리가 탄생할 수 있는 곳도 바로 장소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어가는 과정 에서 만들어지며, 다양한 인문적 덕목도 이에 근거해서 마련된다. 책임을 지는 주체는 국가나 사회와 같이 추상적인 집합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장소에 놓인 사람이다. 그러므로 인문학은 장소 경험의 주체로서의 사람들에 대해 초점을 맞 추어야 하며, 인문학 대중화의 큰 밑그림은 구체적인 장소를 살아가는 사람들로 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시민인문학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면서 그에 필요한 철학적 논의로서 장소와 경험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장소 경험의 실천적 논 의를 위해 산촌자본주의와 동네인문학의 의미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과 장소에 대한 논의는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구 사항이며, 시민인문학의 정신 을 구현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장소에 대한 이해와 반성을 통해 만들어져 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Place must be considered for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y. When the popularization is based on the place, humanities education programs are thus concretely specified. Understanding the place is an appropriate way for us to realize what the world is. Supposed that humanity gives the best forms of life, the insight of place can be a starting point. The birth of responsibility ethics is built in the accumulated process of experiencing place in which variable virtue items of humanities are arranged. The subject taking responsibility is not an abstract aggregate of nation or society but individuals living in the place. Humanity must be so focused on the individuals as the subject experiencing the place, and the rough sketch of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y must start from them. In this article I proposed a new direction for such citizen humanities, human city, humanity policy of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and saw the significance of place and experience. Then for the practical arguments of the placeexperience I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rural capitalism and town humanities. In any way the discussion of locality and place is necessary to succeed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and the citizen humanity programs are completed through confirming the place.

6,000원

6

Security and the Responsibility of the German State

Marc Herbermann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31호 2016.08 pp.15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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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사회적 단위로서의 독일 국가(정부)가 어떻게 자신의 기능을 수 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특정한 윤리에 따라 행위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들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막스 베버의‘책임의 윤리학’과 ‘신념의 윤리학’사이의 차이점에 대한 구분이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는 연구에 중요한 맥락을 제공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목표로 독일 정부 는, 무엇보다도 법치국가로서의, 내적인 혹은 외적인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무와 과제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 10여 년간 독일 메르켈 정부는 경제적으로 눈에 띨 만한 건설적인 성과를 가져왔다. 또한 독일연방군(Bundeswehr)은 비록 전세계적인 안전을 위한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파괴적인 전쟁 지역에는 참 가하지 않았을 정도로 세계의 안전 유지에 소극적이긴 하지만 나름의 역할을 수 행했다. 그러나 현재의 메르켈의 이민정책은 책임 윤리의 개념에 근간을 두고 있 는 것이 아닐 뿐더러 독일의 내적인 안전 유지에 기여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오히려 법치국가로서의 독일의 위상을 약화시킨다고 본다.
The article addresses the question of how social units, namely the German state, carry out their functions and how people act after a certain ethic. Max Weber’s distinction between an ethic of responsibility and an ethic of conviction gives us important clues for an examination. What does the German government do to fulfil its responsibilities and tasks, particularly, how does it enforce law, internal and external security? These are other objects of investigation. In the past decade, Merkel’s government has brought about some constructive results in the economic field. The German Federal Armed Forces, the Bundeswehr, have not increased international security in any significant way, but it also did not participate in destructive wars. Merkel’s migration policy, which can not be explained with the concept of an ethics of responsibility, has rather contributed to weakening the rule of law and internal security.

6,000원

일반 논문

7

개방성 연구 - 5요인 모델과 긍정심리학 이론에 기초하여

김진숙, 이운형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31호 2016.08 pp.1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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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은 열린 사고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얻어가는 삶의 과정에 필수적 인 성격 특징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방성을 주요 변인으로 한 선행 연구가 거의 없어 개방성이 무엇이고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구체화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5요인 모델과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개 방성에 대한 이론적 정의와 관련 심리검사를 기초로 두 이론에서 말하는 개방성 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정리하였다. 연구 과정에서 5요인 모델의 개방성은 창의 성, 외향성, 정서적 안정성, 긍정심리학에서는 창의성 및 호기심과 관련이 있음 을 알아냈다. 또한 두 이론의 개방성 관련 성격 특징에 공통적으로 창의성이 있 음을 밝혀내고, 개방성과 창의성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탐색하였다. 마지막으 로, 개방성과 창의성은 모두 성취와 관계에 밑거름이 되어 개인의 행복과 상담의 기본 목표에 도움이 되는 자질임을 제시 하고, 후속 연구와 관련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Opennes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ersonal traits, which leads to individual’s achievement and happiness. But psychological theories and tests related to openness haven’t been studied enough. So this study was based on the five-factor model and positive psychology and also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m were arranged. Throughout, the following were concluded. First, creativity, extroversion and emotional stability were related to openness of the five-factor model but with positive psychology, curiosity and creativity were closely connected with. Second, creativity and openness had a close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These findings can influence on individual’s challenge for its goal and comprehensive development. And subsequent studies of openness itself and openness improvement programs for each developmental stage or gender difference should be followed.

6,000원

에세이

8

4,200원

서평

10

부록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31호 2016.08 pp.24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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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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