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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ISSN
    2005-7164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0~2019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십진분류
    KDC 331.05 DDC 301
제29호 (8건)
No
1

교화 수단으로서의 종교, 효과적 접근전략과 의의 - 소망교도소 교화모델을 중심으로

김무엘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9호 2015.08 pp.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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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수용자의 내적변화’의 관계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종교가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미치는 순기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 의 사람에게는 종교성이 있기 때문이다. 교도소 내 수용자 집단은 어느 사회 공 동체 못지않게 다양한 인격체로 구성된 역동적인 공동체이며, 종교성향은 이들 에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이런 이유로 종교는 교화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 아 왔고, 앞으로도 그 역할과 영역은 결코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사회가 경제적 으로 윤택해지고 현대화되면서 먹고사는 생존의 문제보다 삶의 가치체계를 존중 히 여기는 정신세계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종교가 수용자 교화에 관한 역할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접근 전략이 필요하 다. 여기서는 교화의 주요 수단으로서 종교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접근의 일환으로 소망교도소 교화모델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Religion’and ‘character transformation’of the inmates has been internally connected just like the double side of the same coin. It has been undisputable that the correction and edification of the inmates are heavily influenced by people’s tendency to religiosity. It is demonstrated that the communities of the inmates were very dynamic since they were composed of multiple groups and their tendency has been unexceptionally religion-oriented. It should not be overlooked that religion paves the way for finding out the means for edification. Material affluence and modernization tend to change the value of the cultural life. Not only mere survival but also mental life accordingly is of importance in contemporary society. Considered in this way, a new strategy would be called for to properly understand the role and value of the edification of the inmates. In the paper I consider how religion can be served for the ways to edify the intimates on the basis of the edification model of Somangpenitentiary.

9,700원

2

인문교정의 탐구 대상으로 본 정의(正義)

전석환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9호 2015.08 pp.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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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다루는 주제는‘인문교정 안에서 정의의 개념을 어떻게 탐구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이다. 그 논의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전개된다. 첫째는 교정학 탐구의 철학적 기초에 대한 물음을 염두에 두고 인문학과 인문학의 위기, 그리고 그 극복의 전망을 살펴본다. 그러한 논의는 무엇보다 먼저 교정학 탐구 안에서의 라치오와 오라치오의 개념을 통해 인문학적 배경이 무엇인가를 살펴보 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둘째는 인문교정 탐구 안에서 철학적 관점이 무엇인가 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시도한다. 이러한 시도는 철학과 교정학과의 접합점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수행된다. 그리고 인문교정의 탐구 대상으로 세워질 회복 적 정의 대한 개념적인 이해를 도모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회복적 정의에 한정하여 그것을 다루는 방법과 그 구체적 연구 모델을 제시하고 분석한다. 또한 그러한 결과를 전제로 후속 연구들의 논제를 제시한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discuss what is the method of the investigation on the concept of the justice in the humanistic corrections. This discussion is as follows. At first, it will be focused on the humanities and its crisis, and the prospective on the strategy to overcome it. In this essay, based on those justification the restoration of the whole concept of logos will be pursued and how the concept of restorative justice to relate with that as the a pole of the concepts of ratio and oratio will be examined. Secondly, it will be tried to understand what is the philosophical perspective within exploring humanistic corrections. And it will be searched the concept of the restorative justice as an object exploring humanistic corrections. Based upon this premise, it will be suggested and analized the method how to deal with it and the concret model of it within the restorative justice. Furthermore, it will be suggested the subjects of argument in following studies.

6,100원

3

롤즈(J. Rawls)의 분배적 정의와 교정 이념

조극훈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9호 2015.08 pp.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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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정 담론의 쟁점중의 하나는 처벌위주의 교정 정책과 행형철학의 한계 를 극복하고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 다. 회복적 사법, 전환사법, 공동체 사법, 평화주의 교정학, 인문교정학 등은 교정 의 방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설정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형성된 교정담론들 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분배적 정의라는 철학적 방법론을 활용하여 교정담론의 인문학적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제2장에서는 나눔의 인문학과 교정 정의와의 관계를 논의했다. 인문학과 교정 학의 접목 가능성과 교정 정의의 철학적 기초로서의 분배적 정의 연구의 필요성 과 방향을 모색하였다. 제3장에서는 롤즈의 분배적 정의론을 논의했다. 평등의 원칙과 차등의 원칙을 소개하면서 정의감과 사회적 기본 가치, 질서정연한 사회 의 개념과 같은 정의 실현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제4장에서는 롤즈의 분배적 정의론의 기본 개념이 교정학에 접목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가능성의 하나로 인문교정학이 정립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정의감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자기의식과 성장논리, 자존감, 상호인정 능력, 공감 능력 등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회복적 사법과 공동체 사법 등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회복적 모델들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분배적 정의론이 접목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One of the recent issues of correctional discourses is what is the best wa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punishment-oriented correctional policies and penological philosophy, and to assist inmates in successfully returning to society. The correctional discourses, including restorative justice, transitional justice, community justice, pacifist corrections and humanistic corrections came from the awareness of the need to establish the direction of corrections from a humanistic perspective. This study aims to find ways to achieve the humanistic development of correctional discourses by using the philosophical methodology of distributive justice. Section 2 discusses the relation between the humanities of sharing and correctional justice. The necessity and direction of research on distributive justice as the philosophical foundation of correctional justice as well as the possibilities of the integration of corrections with the humanities are examined. Section 3 discusses J. Rawls’theory of distributive justice. The principles of equality and difference are introduced and the ways of realizing justice, such as the sense of justice, basic social values and a concept of the well-ordered society, are also suggested. Section 4 discusses the possibilities of the integration of corrections with the fundamental concepts of J. Rawls’theory of distributive justice, and moreover, the necessity of formulating humanistic corrections as one of these possibilities. For the method to develop a sense of justice, self-consciousness, growth logic, self-esteem, mutual recognition ability and empathic ability are suggested. Furthermore, this study puts emphasis on the need to integrate various restorative models from the perspective of restorative justice and community justice with distributive justice in order to make the models highly effective.

6,700원

4

노인요양시설장의 서번트리더십이 종사자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조직몰입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박희수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9호 2015.08 pp.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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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장의 서번트리더십이 조직몰입을 매개변수로 하여 이직의도에 미 치는 영향에 대해 구조적 관계 분석을 했다. 이 연구를 통해 향 후 노 인요양시설 종사자 이직의도를 낮출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위해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서번트 리더십, 조직몰입, 이 직의도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검토하여 본 연구에 맞는 구조적 연구모형을 제시 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전라북도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총 391부의 설문지를 실증분석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 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21.0을 사용하여 1·2차 확인적 요인분석, 측정모델, 제안모델 분석을 실시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ootstrap을 통한 간접효과 의 유의성을 검증하였고,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요약 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안모델 적합도 χ2값은 유의도 .05보다 작은 .000으로 나타났으나, RMSEA=.060, RMR=.032로 나타났고, GFI=.944, TLI=.970, NFI=.970, CFI=.976로 모두 우수한 수준인 .90이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설장의 서번트리더십이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는 시설장의 서번트리더십이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므로 종사자들이 조직에 몰입을 할 수 있도록 시설장들의 서번트리더십 함양을 위한 정부 차원과 시설협회 차원의 프로그램 진행과 시설장 개개인의 서 번트리더십 함양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조직몰입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 직몰입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므로, 종사자들이 조직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 종사자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보건복지부는 정책적으로 수가 개선과 수급자 등급 기준 완화를 실행하여 노인요양시설 경영 개선을 통한 종사자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시설장은 종사자가 시설의 운영 주체라는 마인드로 종사자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과 인격적 대우, 임금 인상,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종사자가 조직에 몰 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 서번트리더십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는 시설장의 서번트리더십이 좋을수록 이직의도가 낮아지는 것이므로 두번째와 같이 시설장의 서번트리더십을 함양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Bootstrap을 통한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한 결과 서번트리더십이 조직몰입을 거쳐 이직의도로 가는 경로가 유의한 간접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 타났고, 소벨(Sobel)의 공식을 사용하여 다시 한번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한 결과 도 조직몰입은 서번트 리더십과 이직의도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study conducted analysis on structural relationship about influences of servant leadership of head of senior citizen center upon turnover intention of workers in the center with intervening variable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author intends to provide basic material to lower turnover intention of workers in the center in the future. For the purpose of study, study questions were set. And structural study model fit to the study was suggested by examining existing studies about servant leadership,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urnover intention to test research hypothesis. To test study hypothesis, questionnaire survey was carried out with workers in senior citizen center in Jeonbuk and 391 survey sheets in total were analyzed empirically.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21.0 and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s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Using AMOS 21.0, First and Seco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Measurement model, Suggestion model analysis were conducted. To test mediating effect, significance of indirect effect through Bootstrap was tested and Sobel Test was made. The conclusion based on such analysis results is as follows. First, suggestion model goodness-of-fit χ2 value was .000 which is less than .05, Significance; RMSEA=.060, RMR=.032; GFI=.944, TLI=.970, NFI=.970, CFI=.976 which are all more than .90, excellent level. Second, servant leadership of the heads of center gave positive influence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s means that it would be necessary to proceed with program in the level of government and center association to cultivate servant leadership of the heads of center. In addition, it is also required for the heads to strive to cultivate their own servant leadership. Third, oganizational commitment gave negative influences on turnover intention. This means that the higher organizational commitment is, turnover intention becomes lower. So it is suggested that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should improve medical charge and ease standard for grade of recipients so that workers in the centers can be treated better through management improvement of senior citizen center. And heads of center should have mindset that workers are subjects of operation. So, workers can have organizational commitment through education for workers, treatment as a human, wage increase, and improvement of working environment. Fourth, srvant leadership gave negative influences on turnover intention. This means that the higher servant leadership is, turnover intention becomes lower. Like Second item above, servant leadership of heads should be cultivated. Fifth, as result of testing significance of indirect effect through Bootstrap, route of from servant leadership to turnover intention via organizational commitment showed significant indirect effect. Result of testing mediating effect one more time by using Sobel’s formula also showed that organizational committment had mediating effect in between servant leadership and turnover intention.

8,100원

5

사회적 연대 비판

한길석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9호 2015.08 pp.14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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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회적 연대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사회 적 연대는 근대적 국민국가의 한 형태인 사회국가의 형식 속에서 시도되었다. 사 회적 연대는 정치 권력의 주체인 시민을 사회적 기능 체계의 일원으로 변환시키 는 통치기술의 관점에서 요청되었다. 이러한 지적은 1970년대 이후 전개된 복지 국가 유럽에 대한 비판적 사회 분석에서 이루어졌다. 나는 이러한 입장을 바탕으 로 하여 연대의 요구가 사회적 연대의 통치 기술적 차원에서 제기되어서는 안 된 다고 주장할 것이다. 나아가 연대의 요구가 보편적 규범성의 차원에서 제기되어 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할 것이다. 이것은 보편적 평등의 요구에 기초한 정치적 실천의 발동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그것은 사회권이 민주적 입헌국가의 기본 이념임을 상기하는 규범적 연대 활동 속에서 가시화될 것이다.
This article critically treats the concept of social solidarity. Some social theorists assumed the system and idea of social solidarity was established on the principle of social cooperation. They said western governments built a social state or a welfare state on the principle. And one of aims to operate the state is to bring economic prosperity. These theorists said the state altered political citizens into economic labors to accomplish the aim. According to their opinion, there is the hidden face of governmental technique under the idea of social solidarity. I agree with their analysis. Furthermore the concept of solidarity should be rethought on the principle of universal equality. This principle would require some political actions for social right. Acting for social right, we are able to have the opportunity for rethinking the principle of democratic constitution.

5,800원

6

연산군의 패륜에 대한 인지 행동 치유적 접근

유명재, 이운형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9호 2015.08 pp.17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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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간의 가장 추악한 본성인 패륜의 근원을 밝혀내므로 진단과 치료 의 길을 열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 사회의 패륜을 예방하는 길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조 역대 왕 중 패륜이 바탕이 된 폭정으로 인해 신하들에게 폐위당한 연산군을 모델로 인지행동치유(CBT)적으로 접근하여 그 근원을 밝혀내고 현대 우리 사회 20여 년간의 패륜과 비교하여 공통점을 찾아 냈다. 연구에 따른 결론을 보면, 1. 연산군의 패륜을 촉발시킨 분노와 두려움의 정서 근원은 생모 폐비윤씨의 죽음이다. 이 점에서 연구자는 연산군의 문제의 근원을 실존적 죽음에 대한 왜곡 된 인지로 단정한다. 2. 510여 년간의 간격이 있는 두 패륜사이에는 분노와 두려움의 정서가 주는 존재의 불안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3.‘ 패륜’을 치료 위한 실존적 심리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건 후 가해지 는 형벌 적 문화유통의 사회보다는 예방을 위한 수용적 문화유통의 사회적 기반 이 형성되어야 한다. 연산군은 유교윤리기반사회가 현대는 형벌위주의 사회가패 륜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way of healing by reveals origin‘ depravedness’ of that is vilest nature of human. Research materials were developed by The CBT‘ s approach to the’Yonsan’s ‘depravedness’the main character that was dethroned by retainers and compared with the depravedness for our society 20 years recently and searched a common. The effects of this study were as the followings: 1.the origine of‘ anger’and‘ fear that provoke‘ Yonsan’s‘ depravedness’is his own mother Pyebiyun’s death. therefore Investigator decides that the origin of ’Yonsan’s ‘depravedness’is distorted cognition about ‘The existential death’at this point. 2.There is common called‘ Fear of existence’that‘ anger and fear’protocol gives between two‘ depravedness’with interval between 510 years. 3.The Social base of receptive culture circulation for prevention should be formed‘ depravedness’than society of culture circulation the punishment who is imposed after the event to heighten effect of psychical cure the treatment fixing a term existence is much needed.

6,400원

7

키덜트 문화를 바라보며

권동현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9호 2015.08 pp.19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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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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