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 수단으로서의 종교, 효과적 접근전략과 의의 - 소망교도소 교화모델을 중심으로
Religion as a Means for Edification of the Inmates : Its Effective Strategy and Significance - A case of the edification model of Somang penitentiary
‘Religion’and ‘character transformation’of the inmates has been internally connected just like the double side of the same coin. It has been undisputable that the correction and edification of the inmates are heavily influenced by people’s tendency to religiosity. It is demonstrated that the communities of the inmates were very dynamic since they were composed of multiple groups and their tendency has been unexceptionally religion-oriented. It should not be overlooked that religion paves the way for finding out the means for edification. Material affluence and modernization tend to change the value of the cultural life. Not only mere survival but also mental life accordingly is of importance in contemporary society. Considered in this way, a new strategy would be called for to properly understand the role and value of the edification of the inmates. In the paper I consider how religion can be served for the ways to edify the intimates on the basis of the edification model of Somangpenitentiary.
한국어
‘종교’와‘수용자의 내적변화’의 관계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종교가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미치는 순기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 의 사람에게는 종교성이 있기 때문이다. 교도소 내 수용자 집단은 어느 사회 공 동체 못지않게 다양한 인격체로 구성된 역동적인 공동체이며, 종교성향은 이들 에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이런 이유로 종교는 교화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 아 왔고, 앞으로도 그 역할과 영역은 결코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사회가 경제적 으로 윤택해지고 현대화되면서 먹고사는 생존의 문제보다 삶의 가치체계를 존중 히 여기는 정신세계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종교가 수용자 교화에 관한 역할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접근 전략이 필요하 다. 여기서는 교화의 주요 수단으로서 종교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접근의 일환으로 소망교도소 교화모델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I. 서론 II. 새로운 교화수단; 신앙에 입각한 교정 시스템 III. 외국의 종교 프로그램 IV. 우리나라의 민영교도소 V. 논의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민영교도소아빠끼(APAC)이너체인지(IFI)인성교육신앙에 기초한 프로그램(faith-based program)자원봉사IPIRPrivate-managed penitentiary. APACInner ChangeIPIPRPersonality EducationFaith-based program. Voluntary Work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