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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ISSN
    2005-7164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0~2019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십진분류
    KDC 331.05 DDC 301
제28호 (9건)
No
1

원도심 재생을 통한 제주형 인문도시의 모색

김동윤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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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바람직한 인문도시가 어떤 것인지를 제주의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자 는 취지로 작성된 것이다. 제주의 경우 20여 년 전부터 원도심이 크게 쇠락함에 따라 최근 그 재생 전략에 대한 논의가 분분한데,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이 2014년 하반기부터 정부의 인문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제주 원도심 재생 사업과 어떻게 연계시킬 것인지를 고민해보고자 하였다. 제주에서 확인되는 공간인식의 변화 양상을 보면, 제주인들은 오랫동안‘재현 의 공간’속에서 공동체문화를 발전시켜왔으나,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공간의 재현’에 지배되는 상 황에 이르면서 한국 주변부의‘신식민지’로 전락하는 처지 가 되었다. 이런 자본주의적‘공간의 재현’에 기초한 폭력은 원도심의 상징성과 중심성을 무너뜨리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제주 원도심 재생 전략은 이런 위기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련되어야 마땅하다.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제주 원도심은 역사적 흔적과 기억 등에 연결된 삶을 재현하고 생산적으로 구현하는 방향으로 재생되어야 바람직하 다. 특히 제주읍성이 있던 지역을 핵심 축으로 삼아 인문학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하는 문화주도 도시재생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탐라문화연구원의 인문도시 사업에서는 다양한 인문강좌, 인문축제, 인문주간 행사를 마련하고 있는데, 그 주안점은 제주 원도심 재생에 두어 제주형 인문도시 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그 핵심 행사는‘봄맞이 제주 원도심 재생 축제’라고 할 수 있으며, 인문강좌와 학술대회 등도 문화주도 도시재생 전략에 밀착되도록 진 행코자 한다. 특히 제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제주의 원도심 에서 제주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그럴 때 제주 원도심이 걷고 모이고 말 건네는 도시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The article deals with dwelling on a vision of what a desirable humanistic city would be through the case study of Jeju City. Jeju City had been become hollow since 1990s. It has been heated disputes over how to reconstruct the city. The Tamla Culture Research Institute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as attempted to launch on the state-run project for humanistic cities and it has many significant results. In this paper, I will explore one of them through the case study of the project for the regeneration of Jeju’s original downtown. There has been a big change in the awareness of space in the resident of Jeju City. The residents in the old city had developed the unique community life, focusing on “the space of representation.”But this same place has been “the representation of space,”which is a matter of the reconstruction of the place. As a consequence, it has been a‘ neo-colony’in the peripheral region of Korea. This gave rise to the problem of ignoring the historical significance based on her symbolism and centrality. This study shows that the strategy for Jeju urban regeneration project proceeded in the direction of overcoming this problem. Our focus has been on the regeneration of the historical community which was closely connected to her historical memories and traces. The desirable and even productively embodied ideas in particular come from the development of the sites of the military fortress which are the key places for a culture-led urban regeneration strategy. The humanistic city project provided by The Tamla Culture Research Institute has many programs which include humanities lectures, humanities festivals, and weekly events for the humanities. ‘Jeju Original Downtown Regeneration Festival’, in which humanities lectures and academic conferences will be the core event among them. This event will be co-participant with the citizen of Jeju and a number of people who want to visit the city of Juju. This will be the best chance to further understand the past and future of the city of Jeju.

6,600원

2

인문도시를 위한 인문정책 방향 : 수원시를 중심으로

박연규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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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대중화는 이제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이러한 인문학 대중화 사업을 위해 시민강좌사업과 인문도시 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 다. 그 중에서도 인문도시 사업은 도시와 대학이 하나가 되어 인문학의 방향과 운영을 함께 모색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이는 대학의 인문학을 도시의 시민들 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3년 전부터 교육부의 인문학 대중화 사업과는 별도로 지자체의 이념 과 시장의 신념에 의해 인문학을 중심에 놓는 도시정책, 즉 인문학 중심도시를 설계하고 시행해 왔다. 교육부의 사업과 수원시의 사업이 비록 서로 다른 맥락에 서 시도되었지만 그 지향하는 바는 인문학이 시민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 으로 수렴될 수 있다. 이 글은 논자가 수원시의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수원시 인문학 중심도시 추진계획> 용역과제의 연구책임을 맡으면서, 한 도시가 어떤 목적과 방향을 갖 고 시민을 위한 인문학 대중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논의한 것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의 도시정책과 인문학 대중화의 관련성을 밝히면서, 첫째, 도시 의 인문정책은 시정 초기 단계부터 도시정책과 하나가 되어 실시되어야 함을 주 장했다. 둘째, 도시의 인문정책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도시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함을 지적했다. 셋째, 이러한 관점에서 인문학 사 업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인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인문학의 대중화는 한 도시의 공동체적 삶, 예를 들어 시민의 행복, 안전, 건강 또는 공정의식을 정상화시키는 데 일조해야 한다. 그리고 인문학이 단순히 대학 밖으로 나오는 것만으로는 만족해서는 안 되며 그것이 시민사회의 수준을 높이 고 나아가서는 시민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어야만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It has become common to talk about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in contemporary society of Korea. The Education Ministr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have promoted to develop the business of humanities and the Humanistic City project, including several academic lectures for the general public. Especially the Humanistic City project has been common concern for both city and universities. It would be right to deal with the importance of humanities, for it would give us an opportunity to share the benefits of humanities for the public who are alienated. Since 2012, Suwon City embarked the project for the humanities-centered development of the city. It has been the moto of the local government and has shown many different aspects in different contexts. The project, I believe, has been successful, for it has given a chance to show that the Humanities project really works. In this article, I will show that this Humanities project has been successful in the case study of Suwon City. The article, which was originated from my own experience as a leading researcher in the workshop entitled as “Suwon si Humanities-centered City Plan,”is ordered as follows. First, I will show why we should start with the attention of the beginning level of city policy. Second, I will explain why the city humanities project should be able to solve the problems that the citizens of Suwon confront. Third, I will propose several practical cases which are useful to understanding the humanities project that can be practically worked. I find that academic events are not sufficient to make public the humanities. Nevertheless, we come to realization that the concerns for the normalized life of city community, such as happiness, safe, health, and justness of citizens are critically important to level up or enhance the civic life of community.

7,600원

3

세종의 ‘인문전략’과 여주의 세종인문도시 실험

박현모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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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책이었고, 그로 하여금 성공적 인 국가경영자로 자리매김하게 한 것도 책이었다. 이른바‘문사철’로 상징되는 인문학을 세종은 어전회의와 백성교화에 최대한 활용하였다. 본 연구는 세종이 국격(國格)을 높이기 위해 구사한‘인문전략’과 관련해, 그가 읽은 책과 그의 시 대에 편찬된 문헌을 소개하는 한편, 그러한 전략이 경연이나 집현전에 미친 영향 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세종의 인문전략을 모방하여 지역을 인문도시로 변화시 키려는 경기도 여주시의‘세종인문도시사업’의 진행현황을 공유하였다.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investigate the ambitious statecrafts of King Sejong who is one of the wisest Kings in the Korean history. I will call his statecrafts as‘ Humanities Statecraft’which means his craft to rule the kingdom through using the classics. According to recent research, King Sejong was very good at employing the significance of the humanities. He had been not only affected by the classics, having published various literatures with the help of his understanding of them. His reign (1418-1450) has been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critical periods in Korean history. . In this paper, I will show that his statecrafts can be successfully implemented in our context. To do so, I will illustrate many different strategies, focusing on giving the talks in the book, raising the standard of a council in the Royal presence, and people’s overall living standards. Furthermore, I will show how members of King Sejong Institute for Leadership and Statecraft in YIT implements the ideas of King Sejong, modeling after King Sejong’s‘ Humanities Statecraft’and setting their sights on renovating Yeoju citizen. Finally I shall argue that among their major methods the storytelling of the leadership of King Sejong would be very effective.

6,400원

4

인문도시의 구조와 내용 : 춘천시의 경우를 중심으로

이영의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9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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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시지원사업의 초점은 어떻게 참다운 인문도시를 구성할 수 있는가에 있다. 그 목적을 달성하 기 위해서 우리는 인문도시란 무엇이고, 왜 그것이 필요한 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모두 인문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 하고 있지만 우리의 지향점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있다. 인문도시가 정 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가 필 요한 실정이다. 글의 전개 순서는 다음과 같다. 2절에서는 한국연구재단이 제시한 인문도시의 개념을 중심으로 현재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도시 개념을 검토한다. 3 절에서는 구조와 내용이라는 개념 쌍을 이용하여 인문도시에 대한 인문학적 모형을 구성하고, 이어서 구조와 내용, 시민을 적절하게 연결하는 방식으로서 내러 티브적 접근을 제안할 것이다. 4절에서는 2014년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의 프로젝트인“춘천, 호반의 인문힐링도시”를 중심으로 춘천시의 지정학적·사회 문화적 구조를 간단히 살펴보고 이어서 그 내용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구체적 으로 제시할 것이다.
The main focus of the InMunDoSi Project is upon how to build a city with a face of humanistic identity. Here we have interests in the following questions: what is the InMunDoSi? Why do we need it? How can we construct it? Even though there is a consensus in the necessity of constructing InMunDoSi, it is not clear what we are going to direct toward. We seem to understand the demand of InMunDoSi, for the InMunDoSi is necessary in order to live humanistic lives. However, we don’t have a clear idea of what it is and how to approach it. The paper is organized as follows. In section two I shall examine the idea of InMunDoSi around the notion suggested by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n section three I shall suggest a model by utilizing the analyzing tool of structure and content of a city and argue that it will be better to take a narrative approach for establishing InMunDoSi project, which can bridge over the structure and content of a city and its citizens. In section four I shall introduce the InMunDoSi project of Kangwon National University, “Chuncheon as the lakeside InMunhealing city”

5,800원

5

예술, 의미, 아름다움 : 단토의 내적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유성애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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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서 아름다움은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해 왔다. 현대 예술에서도 아름다움은 주요한 주제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뜻에서 주요한 주제가 되었다. 현대 예술에서 아름다움은 왕좌는커녕, 입지조차 희미해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 이다. 단토의‘내적 아름다움’논구는 오늘 날 예술 경향 안에서 아름다움을 자 리매김하려는 시도이다. 이 글은 내적 아름다움의 정체와 의의를 분명히 하기 위 한 것이다. 논의 전개에서 밝히고자 하는 바는 1) 아름다움을 비롯한 감성적 특 성은 더 이상 예술의 유일한 목적과 평가 척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예술작품의 의미가 갖는 중요성과 예술의 지성적 측면이 강조될 것이다. 2) 예술 작품의 감성적 특성은 작품의 의미와 관련 맺고 있어야 한다. 이때 단순히 예술 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과 작품의 의미를 구분하고, 예술이 세계 상관적이라는 점을 논구한다. 3) 세계 상관성 맥락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가 현실 에 대한 소망 관점을 전제하고 있음을 밝힌다. 이때 아름다움은 예술의 선택적 양태를 넘어, 주요한 삶의 가치로서 중요성을 갖는다. 결론적으로, 내적 아름다 움 논구의 의의가 아름다움의 이중적 함의를 보여주는데 있음을 분명히 한다. 하 나의 예술적 양태로서 아름다움의 입지를 모색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하고 개방 적인 양상을 띠는 현대 예술 활동 전반은 아름다움이라는 포괄적 가치를 지향할 때 진정으로 다원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This paper shall shed light on Arthur Danto”s conception of ‘internal beauty’, which is closely connected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and beauty. Beauty has been regarded as the essence of fine art since modern times. For example, both Kant and Hegel were interested in the intimate relation between fine art and beauty. However, beauty has been disappeared in contemporary disputes of art. Beauty is just one of the many modes in today’s discussion on art. In other words, it has no privileged place in art. This paper shall raise the following question: What, then, has any role of beauty in the discussion of art and how can we talk about it? To reply this question, I shall argue as what follows. 1. I shall compare Danto’s account of beauty in comparison with Kant and Hegel’s one. I shall maintain that sensible characteristics won’t fit to the essence of art. 2. I shall concentrate on Danto’s conception of internal beauty which is internal to the meaning of the work of art. It will be contended that internal beauty cannot be grasped by both the intention of the artist and free interpretations of the reader. In this respect the medium of the work of art is crucial to the understanding of internal beauty. 3. Finally, I shall show that the beauty of artistic creation is not restricted to the “sensible embodiment”but further extended to the value of life through the mediation of meaning, for the meanings of the work of art are always relative to the meanings of the world.

7,000원

6

기회균등과 실력주의 사회

이양수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15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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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자유주의 평등에 입각한 실력주의 사회에 대한 롤스의 비판을 소개하 고, 그 가능한 논거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서 다음 세 가지 근본 물음이 제기된 다. (1) 자유주의 평등에 입각한 실력주의 사회의 전제는 무엇이고, 왜 문제가 되 는가? (2)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 원리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이를 위해 롤스 차등원칙의 중요 전제인‘민주주의 평등’을 살펴본다. (3) 민주주의 평등의 근간은 무엇이고, 자유주의 평등과 비교될 때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 물음을 통 해 롤스 논의에서 중요한 전제이면서도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평등과 박애 의 상호관계를 살펴본다. 이 글의 목적은 이 근본 물음에 대한 해답이 기회균등 이념과 실력주의 사회를 둘러싼 몇 가지 혼란을 제거하고 실력주의에 대한 명료 한 이해를 돕는 데 있다.
This paper shall examine a meritocratic society on which liberal equality is based in order to take into consider possible critiques against it. To achieve the purpose, three fundamental questions shall be raised in this paper: 1. What would be basic presuppositions of a meritocratic society based on liberal equality? Why would it be so problematic? I shall argue that the notion of moral desert would provide no sufficient ground for the meritocratic society in spite of the fact that the merit has an important role in the distribution of ability and effort. 2. What would be the principle of the institution to remove the weakness of liberal conception of equality? To reply this question I shall illustrate the contemporary attack on the meritocratic society, focusing on John Rawls’s theory of justice. I shall maintain that the‘ difference principle’is not a principle of redress but a supplementary principle to provide ‘fair equality of opportunity,’which Rawls calls‘ democratic equality.’3. What would be the basis of democratic equality? In so doing I shall take into account the significance of the conception of fraternity which significance has been largely ignored by many commentators. It is one of my aims to show that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will help us to clear up perplexities concerning the idea of equality of opportunity and the meritocratic society.

8,400원

7

마르쿠제의 유토피아적 인간해방

임경석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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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표는 마르쿠제의 대표적인 저서인『이성과 혁명Reason and Revolution』(1941),『 에로스와 문명Eros and Civilization』(1955),『일차원적 인간 One-Dimensional Man』(1964),『 해방론An Essay on Liberation』(1969),『 미적 차원The Aesthetic Dimension』(1978)을 중심으로 1) 마르쿠제의 비판이론이 전개 되는 사상적 배경과 행로의 변화과정을 주요 저서에 등장한 다양한 개념어들을 통해 소개하고, 2) 이성의 초월성에 근거한 그의 비판적 연구 방법의 규범적 특성 을 살펴보고, 끝으로 3) 만인의 자유와 행복이란 마르쿠제의 유토피아적 인간해 방의 실천 전략들에 주목하면서 향후 실질적 인권과 좋은 민주주의를 주제로 마 르쿠제를 연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Herbert Marcuse wrote a number of influential political writings on politics and social change through his lifetime. His most important writings are“ Reason and Revolution (1941)”,“ Eros and Civilization (1955)”,“ One-Dimensional Man (1964)”,“ Essay on Liberation (1969)”, and“ The Aesthetic Dimension (1978)”. However, his political thoughts have been critically misunderstood in many ways. In this paper, I shall investigate his political thought in following order. 1) I shall consider the evolution of the ideological background and the development of critical theory that Marcuse attempted to show. 2) I will examine what is called the “transcendence of reason,”which gives us the normative nature of his critical research method. Finally, I shall concentrate on Marcuse’s notion of “utopian human emancipation”, which explains his practical strategy of liberty and happiness of all men. It is my hope that this study will be served as the foundation for further investigation of Marcuse’s ideas of good democracy and human rights.

7,600원

8

시민적 덕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때

박혜정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22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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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

9

신화학의 고전 :『하이누웰레 신화』

김혜정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 제28호 2015.02 pp.2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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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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