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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의미, 아름다움 : 단토의 내적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Art, Meaning and Beauty : Focused on Danto’s Conception of Intern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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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8호 (2015.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50
  • 저자
    유성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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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shall shed light on Arthur Danto”s conception of ‘internal beauty’, which is closely connected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and beauty. Beauty has been regarded as the essence of fine art since modern times. For example, both Kant and Hegel were interested in the intimate relation between fine art and beauty. However, beauty has been disappeared in contemporary disputes of art. Beauty is just one of the many modes in today’s discussion on art. In other words, it has no privileged place in art. This paper shall raise the following question: What, then, has any role of beauty in the discussion of art and how can we talk about it? To reply this question, I shall argue as what follows. 1. I shall compare Danto’s account of beauty in comparison with Kant and Hegel’s one. I shall maintain that sensible characteristics won’t fit to the essence of art. 2. I shall concentrate on Danto’s conception of internal beauty which is internal to the meaning of the work of art. It will be contended that internal beauty cannot be grasped by both the intention of the artist and free interpretations of the reader. In this respect the medium of the work of art is crucial to the understanding of internal beauty. 3. Finally, I shall show that the beauty of artistic creation is not restricted to the “sensible embodiment”but further extended to the value of life through the mediation of meaning, for the meanings of the work of art are always relative to the meanings of the world.
한국어
예술에서 아름다움은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해 왔다. 현대 예술에서도 아름다움은 주요한 주제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뜻에서 주요한 주제가 되었다. 현대 예술에서 아름다움은 왕좌는커녕, 입지조차 희미해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 이다. 단토의‘내적 아름다움’논구는 오늘 날 예술 경향 안에서 아름다움을 자 리매김하려는 시도이다. 이 글은 내적 아름다움의 정체와 의의를 분명히 하기 위 한 것이다. 논의 전개에서 밝히고자 하는 바는 1) 아름다움을 비롯한 감성적 특 성은 더 이상 예술의 유일한 목적과 평가 척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예술작품의 의미가 갖는 중요성과 예술의 지성적 측면이 강조될 것이다. 2) 예술 작품의 감성적 특성은 작품의 의미와 관련 맺고 있어야 한다. 이때 단순히 예술 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과 작품의 의미를 구분하고, 예술이 세계 상관적이라는 점을 논구한다. 3) 세계 상관성 맥락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가 현실 에 대한 소망 관점을 전제하고 있음을 밝힌다. 이때 아름다움은 예술의 선택적 양태를 넘어, 주요한 삶의 가치로서 중요성을 갖는다. 결론적으로, 내적 아름다 움 논구의 의의가 아름다움의 이중적 함의를 보여주는데 있음을 분명히 한다. 하 나의 예술적 양태로서 아름다움의 입지를 모색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하고 개방 적인 양상을 띠는 현대 예술 활동 전반은 아름다움이라는 포괄적 가치를 지향할 때 진정으로 다원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1. 다원적 예술 상황과 아름다움의 문제
 2. 감성적 특질의 입지
 3. 예술작품의 의미와 세계 상관성
 4. 삶에 내재하는 아름다움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내적 아름다움 감성적 특질 예술작품의 의미 단토 헤겔 Internal Beauty Aesthetic Quality Meaning of the Work of Art Hegel Danto

저자

  • 유성애 [ Yoo, Seong-Ae | Art critic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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