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investigate the ambitious statecrafts of King Sejong who is one of the wisest Kings in the Korean history. I will call his statecrafts as‘ Humanities Statecraft’which means his craft to rule the kingdom through using the classics. According to recent research, King Sejong was very good at employing the significance of the humanities. He had been not only affected by the classics, having published various literatures with the help of his understanding of them. His reign (1418-1450) has been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critical periods in Korean history. . In this paper, I will show that his statecrafts can be successfully implemented in our context. To do so, I will illustrate many different strategies, focusing on giving the talks in the book, raising the standard of a council in the Royal presence, and people’s overall living standards. Furthermore, I will show how members of King Sejong Institute for Leadership and Statecraft in YIT implements the ideas of King Sejong, modeling after King Sejong’s‘ Humanities Statecraft’and setting their sights on renovating Yeoju citizen. Finally I shall argue that among their major methods the storytelling of the leadership of King Sejong would be very effective.
한국어
세종이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책이었고, 그로 하여금 성공적 인 국가경영자로 자리매김하게 한 것도 책이었다. 이른바‘문사철’로 상징되는 인문학을 세종은 어전회의와 백성교화에 최대한 활용하였다. 본 연구는 세종이 국격(國格)을 높이기 위해 구사한‘인문전략’과 관련해, 그가 읽은 책과 그의 시 대에 편찬된 문헌을 소개하는 한편, 그러한 전략이 경연이나 집현전에 미친 영향 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세종의 인문전략을 모방하여 지역을 인문도시로 변화시 키려는 경기도 여주시의‘세종인문도시사업’의 진행현황을 공유하였다.
목차
I. 도입-세종은 인문학적 국가경영자? II. 세종의 ‘인문전략’과 책 III. 세종을 만든 14~15세기의 인문적 기풍 IV. 여주, 세종인문도시로 날아오르다 V. 맺는 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세종인문전략인문도시여주시세종리더십King SejongHumanities StatecraftBook policySejong Humanities City Project.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