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critically treats the concept of social solidarity. Some social theorists assumed the system and idea of social solidarity was established on the principle of social cooperation. They said western governments built a social state or a welfare state on the principle. And one of aims to operate the state is to bring economic prosperity. These theorists said the state altered political citizens into economic labors to accomplish the aim. According to their opinion, there is the hidden face of governmental technique under the idea of social solidarity. I agree with their analysis. Furthermore the concept of solidarity should be rethought on the principle of universal equality. This principle would require some political actions for social right. Acting for social right, we are able to have the opportunity for rethinking the principle of democratic co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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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회적 연대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사회 적 연대는 근대적 국민국가의 한 형태인 사회국가의 형식 속에서 시도되었다. 사 회적 연대는 정치 권력의 주체인 시민을 사회적 기능 체계의 일원으로 변환시키 는 통치기술의 관점에서 요청되었다. 이러한 지적은 1970년대 이후 전개된 복지 국가 유럽에 대한 비판적 사회 분석에서 이루어졌다. 나는 이러한 입장을 바탕으 로 하여 연대의 요구가 사회적 연대의 통치 기술적 차원에서 제기되어서는 안 된 다고 주장할 것이다. 나아가 연대의 요구가 보편적 규범성의 차원에서 제기되어 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할 것이다. 이것은 보편적 평등의 요구에 기초한 정치적 실천의 발동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그것은 사회권이 민주적 입헌국가의 기본 이념임을 상기하는 규범적 연대 활동 속에서 가시화될 것이다.
목차
Ⅰ. 사회적 연대의 재활성화는 적절한가? Ⅱ. 통치기술로서의 사회적 연대 Ⅲ. 사회적 연대 너머를 제안하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사회적 연대통치기술평등사회권Social SolidarityGovernmental TechniqueEqualitySocial Right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