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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 책임의 인문학

장소와 경험, 그리고 ‘동네’ 인문학
Place and Experience, and Town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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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1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35-157
  • 저자
    박연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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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lace must be considered for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y. When the popularization is based on the place, humanities education programs are thus concretely specified. Understanding the place is an appropriate way for us to realize what the world is. Supposed that humanity gives the best forms of life, the insight of place can be a starting point. The birth of responsibility ethics is built in the accumulated process of experiencing place in which variable virtue items of humanities are arranged. The subject taking responsibility is not an abstract aggregate of nation or society but individuals living in the place. Humanity must be so focused on the individuals as the subject experiencing the place, and the rough sketch of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y must start from them. In this article I proposed a new direction for such citizen humanities, human city, humanity policy of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and saw the significance of place and experience. Then for the practical arguments of the placeexperience I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rural capitalism and town humanities. In any way the discussion of locality and place is necessary to succeed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and the citizen humanity programs are completed through confirming the place.
한국어
장소성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장소를 근거로 해야만 인문학 대중화의 목표가 분명해지며 실질적인 인문학 교육프로그램도 구 체성을 띈다. 장소에 대한 이해는 세계를 인식하는 적합한 방식이다. 인문학이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최선의 생활양식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한다면 장소가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책임윤리가 탄생할 수 있는 곳도 바로 장소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어가는 과정 에서 만들어지며, 다양한 인문적 덕목도 이에 근거해서 마련된다. 책임을 지는 주체는 국가나 사회와 같이 추상적인 집합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장소에 놓인 사람이다. 그러므로 인문학은 장소 경험의 주체로서의 사람들에 대해 초점을 맞 추어야 하며, 인문학 대중화의 큰 밑그림은 구체적인 장소를 살아가는 사람들로 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시민인문학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면서 그에 필요한 철학적 논의로서 장소와 경험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장소 경험의 실천적 논 의를 위해 산촌자본주의와 동네인문학의 의미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과 장소에 대한 논의는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구 사항이며, 시민인문학의 정신 을 구현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장소에 대한 이해와 반성을 통해 만들어져 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목차

1. 광교산에서의 인문학
 2. 장소와 경험
 3. 산촌자본주의의 인문정신
 4. 동네, 그리고 시민인문학
 5. 동네 인문학의 재구성
 6. 장소와 책임윤리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인문학 대중화 장소 경험 책임 인문학 인문도시 인문정책 시민인문학 산촌자본주의 동네인문학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Place Experience Responsibility Humanities Human City Humanity Policy Citizen Humanities Rural Capitalism Town Humanities

저자

  • 박연규 [ Park, Yeoun-Gyu |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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