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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 책임의 인문학

도덕적 책임과 정치적 책임 : 상호신뢰 책임을 중심으로
Moral Responsibility and Political Responsibility : the Role of Entrusted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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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16.08)바로가기
  • 페이지
    pp.57-100
  • 저자
    이양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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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basic purpose of the paper is aimed at critical examination of the limitation to demoralize responsibility and search for a new extended notion of responsibility based on moral conception of imputation. To achieve this end, the paper examines two interrelated notions of ‘ imputation’and ‘accountability’which are the basis for the notion of responsibility. After pointing out the fundamental problems of Strawson’s treatment of attribution and ascription that were served as the foundation of de-moralizing responsibility, I tend to suggest a possible alternative account of responsibility which is based on Ricoeur’s notion of‘ entrusted responsibility’and a possibility to extend it to social responsibility. My overall aim is to show that there should be deeper understanding of political responsibility based on moral imputation, in spite of the fact that there is a possibility to generate unexpected consequences.
한국어
이 논문은 탈 도덕적 책임 개념의 한계를 지적하고 도덕적 책임에 근간을 둔 정치적 책임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귀속과 대답가능성으로 정의 되는 책임의 주요 측면을 탐구하고 현대사회에서 주도적인 탈 도덕적 책임 개념 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 글의 후반부에서는 그 대안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발성 논의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으로 확대될 수 있는‘상호신뢰 책임’개념 을 다룬다. 이 글의 목표는 귀속과 대답가능성의 통합을 통해 정치적 책임의 가 능성을 타진해보는 것이다.

목차

1. 서론
 2. 설명가능성(accountability)과 귀속(imputation)
 3. 칸트 도덕적 책임의 중요성
 4. 현대의 탈 도덕적 책임
 5. 탈 도덕적 책임에 대한 비판
 6. 인간 능력과 윤리적 책임 귀속
 7. 사회적 책임과 상호신뢰 책임
 8. 결론: 정치적 책임과 현재적 화해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귀속 대답가능성 속성귀속 행위귀속 정치적 책임 상호신뢰 책임 Imputation Accountability Political Responsibility Ascription Attribution Entrusted responsibility

저자

  • 이양수 [ Lee, Yang-Soo | 인하대학교 철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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