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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 책임의 인문학

글로컬 문화다양성의 인식과 인문학도의 책무
Understanding of Glocal Cultural Diversity and Responsibility of Humanities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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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1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34
  • 저자
    박치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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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term as ‘global paradox’indicates exactly what is the problem of the globalization. Frankly speaking, the globalization is the unfair and unjust game. So that, how react to the flow of globalization is the major topic in the developing countries and underdeveloped countries. The globalization as byword of homogenization, standardization wants to manage and control the whole world as‘ the one government’by penetrating not only the domain of the economy but also the culture, knowledge, technology. But it is the fact to raise the interest in the concept of ‘glocalization’as the emergence of critical meaning to one-sided globalization and as the part of alternative globalization. In this article, we’ll calm many misunderstanding about the fantasy of global culture and hybridization of culture from the protection of cultural diversity and consider the new method to coexist local culture with global culture by exchange of ‘the cultural thing(le culturel)’as Francois Jullien’s emphasising, especially look at wha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humanities researchers. The humanities researchers are not pure scientist and businessman, so that they have a responsibility to protect the local culture against to the globalization. This responsibility is not a light to think, because if the local culture as the existing horizon of humanities researchers will be devastated, then it is dissolved own self and community.
한국어
‘글로벌 패러독스’란 용어는 현금의 세계화가 노정하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 인지를 정확히 지시(指示)하고 있다. 단적으로 말해 세계화는 불공평하고 불공 정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화의 주도국이 아닌 개발도상국이나 저개 발국가에서는 세계화의 흐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가 늘 화두일 수밖에 없다. 균질화, 획일화의 대명사인 세계화는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지식, 기술의 영역까지 침투하면 서 전 세계를‘하나의 정부’처럼 관리·통제하고 싶어 한다. 하지 만 이러한 일방적 세계화의 흐름에 대한 비판 의식의 출현, 즉 대안적 세계화의 일환으로‘지역세계화(glocaliza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 다. 본고에서 우리는 문화다양성의 보호라는 관점에서 글로벌 문화에 대한 환상과 문화의 혼종화에 대한 많은 오해를 불식시키면서 미래의 공유문화, 즉 프랑수와 줄리앙이 역설하고 있는‘문화적인 것’의 교류를 통해 로컬문화와 글로벌 문화 가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도는 없는지 고민해보고자 하며, 특히 이 과정에서 인문학도의 책무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순수과학자나 비즈니스맨이 아 닌 인문학도는 세계화를 겨냥해 로컬문화를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다. 인문학도 의 존재 지평인 로컬문화가 불모지화되면 자신도 공동체도 해체되기 때문에 그 책무를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목차

1. ‘글로벌문화’에대한재고
 2. 문화혼종화의 암계(暗計)와 문화적 정체성
 3. 문화세계화 시대의 인문학도의 책무
 4. 탈영토화의 교훈과 다양성의 윤리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문화다양성 글로컬 문화 글로벌 패러독스 지역세계화 대안적 세계화 인문학도의 책무 Cultural Diversity Glocal Culture Global Paradox Glocalization Alternative Globalization Responsibility of Humanities Researchers

저자

  • 박치완 [ Park, Tchi-Wan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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