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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학연구 [Korean Journal of Research in Gerontology]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노년학연구회 [The Korean Gerontological Research Society]
  • pISSN
    1226-2641
  • 간기
    연3회
  • 수록기간
    1992 ~ 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제16권 (9건)
No
1

Guest Editorial: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정상양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3-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확보에 관한 연구

조추용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9-4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노인장기요양에 관한 대책을 사회보험인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대응하려고 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노인의 케어를 담당할 새로운 직종으로 요양보호사 제도를 규정하고 있는데, 본고의 목적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현장에서 주로 케어를 담당하는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앞으로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다음의 네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영역에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체득하고, 관련분야와 다양한 연계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들에게 최고․최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역과 역할이 부여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노인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은 요양보호사가 어떻게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았는지에 달려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간호, 영양, 물리치료 영역까지 포괄하여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요양보호사가 전문직으로 정착하고, 조직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요양현장의 의견과 타 학문과 연계하여 교육과정을 개정하고, 적극적인 홍보 등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넷째, 요양보호사의 윤리강령은 인간의 일상생활에 대한 원조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이에 걸 맞는 윤리강령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요양보호사가 업무상 갖추어야 할 윤리강령이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

3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따른 케어 매니지먼트에 관한 고찰

손용진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41-5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08년부터 장기요양보험제도 실시로 우리나라도 시설 및 재가서비스가 확충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공공부조대상자 중심으로 제공되던 장기요양급여가 보험적 사고가 발생할 때 중산층을 포함한 모든 피보험자에게 적용된다. 아직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이 높지 않아서 복지정책의 책임을 국가가 대신함으로 도덕적 해이, 무임승차 현상, 가족보호체계의 와해 등으로 시행시기가 이르다고 보는 입장도 있지만, 국민들은 급속한 고령화 속도,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입원으로 의료비 상승, 핵가족화, 노인학대, 여성의 사회활동 확대로 인한 가정보호체계의 한계점, 중산⋅서민층의 시설입소 비용부담 과중 등으로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장기요양보험은 의료⋅보건⋅복지의 통합된 서비스이므로 이를 연계해 줄 케어매니지먼트의 역할이 중요하다. 본고에서는 케어매니지먼트의 이념, 등장배경, 의사소통 기술 등을 비롯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노년기 기능평가를 위한 도구개발의 시급함을 지적하였으며, 장기요양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적 제언으로 현금급여의 도입 및 연령이 아니라 기능 상태에 의한 급여제공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The elderly long-term care insurance in Korea will be enacted in 2008. It is expected to extend both institutional and home care benefits which are currently limited to public assistance to poor individuals. Since it is a government-led public insurance, older individuals in functional limitations will benefit regardless of their socioeconomic status. The reasons for introducing the long-term care insurance are the rapidly growing older population, higher usage of health insurance among elders, lack of caregiving family members due to low-fertility rates, elder abuse reports, higher levels of female labor participation, and expensive nursing home admission rates for both low and middle income families. The role of care management will be in great importance since the longterm care system is an integration of medicine, public health, and social welfare. Thus, the concept, emergence and communication skills for care managers are discussed in this paper. This paper also points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a fully adopted Korean version of assessment tool.

4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부담과 보상감

김오남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59-8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고는 손자녀의 양육에서 경험한 조부모의 부담과 보상감, 그들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현황 등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살펴보고 서 조손가족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한 글이다. 손자녀의 양육에서 경험한 조부모의 부담들로는 건강이나 경제 문제, 가족관계의 악화, 양육의 어려움, 심리적 문제, 사회적 지지의 부족 등이 있었던 반면, 보상감의 경험들도 신체적, 경제적, 및 사회적 차원에서 다양하게 존재했다. 현재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조손가족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로 생계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의료급여, 위기가정서비스, 빈곤가정위기지원사업과 결식아동급식지원 사업 등이 제공되고 있지만, 조손가족을 위한 정책과제로 조부모의 신체적 건강증진이나 양육스트레스감소를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조손가정의 경제적 지원, 자조모임의 결성지원을 비롯하여 보상감을 강화시켜주는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 조손가정을 보다 현실적인 복지체계망에 편입시키는 것 등을 제시했다.

This paper was to review articles dealing with caregiving burden and rewards for the grandparents who raised their grandchildren. The major difficulties that they suffered from caregiving their grandchildren were deterioration in health condition, lack of finance, low social support, changes in family relationship, psychological problems, and so on, whereas the rewards that they have experienced were physical, emotional, economical, and social rewards. A number of social welfare services and policy tasks for them, including many grants and educational programs, were discussed in the context of empowering them.

5

중년층의 노년기 교육에 대한 욕구분석 : 성별 및 학력 차이를 중심으로

이정화, 이옥순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85-10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다가오는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중년층의 노년기 교육욕구를 분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40􀂥59세의 남녀 424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교육의 필요성, 희망하는 교육내용 및 교육장소, 참가의사 등의 교육욕구를 탐색한 후, 이러한 교육욕구가 성과 학력에 따라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대다수의 응답자가 노년기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특히 건강관리, 취미․여가선용, 행복한 가족관계 등의 교육내용을 주변 사회복지관이나 대학의 평생교육원 등에서 교육받기를 희망했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그리고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교육욕구가 더 높았고, 학력수준에 따라 희망 교육내용과 선호하는 교육장소에 부분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년층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교육욕구가 다르게 나타남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앞으로 중년층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노년기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Most studies on educational programs about aging have focused on the elderly people, ignoring the educational needs of middle-aged generation.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needs from 424 community dwelling middle-aged persons in the southwestern area in Korea. The major findings were that most of the respondents rated the educational needs on aging high although there were some gender differences in responding. In addition, the higher education level, the more interested in hobby and leisure area as educational contents of old age. The findings were discussed in the context of preparing for their late adulthood.

6

농촌지역 남성노인의 케어경험에 관한 근거이론연구

전성남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105-12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농촌지역에서 뇌졸중 환자인 부인을 돌보는 남성노인의 케어경험을 구조적, 시간적인 맥락에서 살펴보고, 이들의 경험의 의미 및 본질을 파악함으로써 남성노인들의 경험을 보다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한 것이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Strauss와 Corbin(1997)이 제시한 근거이론방법에 따라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에 따라 분석하였다. 뇌졸중 배우자를 돌보는 남성노인이 경험하는 “농촌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기반으로 부인과의 백년가약을 생각하며 행복 찾기”의 과정이 이해되었고, 이러한 결과 뇌졸중 배우자를 돌보는 남성노인의 삶이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에 적응하는 행위라고 여겨질 수 있으며, 이러한 경험의 본질을 사회복지와의 관련성속에서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양한 환경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개발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의의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aregiving experiences for the rural elderly men who took care of their spouses of stroke patients. Qualitative research through the in-depth interviews was applied, and the data was analyzed by the procedures of Strauss and Corbin’s grounded theory method. The “seeking happiness of the elderly men thru recollecting their honeymoon season while caring for sick wives in the rural supporting system” was identified as a key category that emerge from text. The major findings for the experiences were discussed in the context of developing welfare services for the elderly caregivers who reside in rural area.

7

中高年のセクシュアリティについて

荒木乳根子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129-13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8

한국 장사제도의 특성과 나아갈 방향

김달수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139-15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인구증가 및 고령사회로 변모된 근대사회에서의 매장제도가 지닌 문제점 및 그 해결방안을 제시한 글이다. 전통적인 매장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환경적 측면의 폐해이며, 그 폐해를 줄이는 방안으로 화장이 장려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화장 후 골분을 처리하는 현행 봉안방식은 매장이 지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석물에 의한 환경파괴 등 새로운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봉안시설은 매장이 지니는 여러 가지 폐해, 인공적으로 가공된 견고한 석물 등으로 자연회귀가 불가능하다는 문제점, 관리기간이 끝나거나 관리주체가 부실해질 경우 결국 흉물로 방치되어 환경파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점 등을 보여준다. 결국 그 대안으로 2007년 4월 장사법을 개정하여 자연장을 도입하였는데, 자연 장지와 수목장림은 시신을 모신 흔적(예, 봉분이나 일체의 시설)이 없어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자연으로 보낼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그러나 개정된 장사법에서 자연장을 묘지로 규정하고 있는 한 매장과 봉안시설의 대안이 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친환경적이면서 국토이용의 기본적 이념과도 일치하는 산골형 자연장지도 함께 운영을 적극 제안했다.

The greatest problem that the traditional burial system has is to function negatively on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Cremation has been partially recommended to deal with the problem, but the current way of cremation (e.g., disposal of powdered bones, construction and/or maintenance of charnel houses) is not free from harmful after-effects on the environment. Thus, the Law of Funeral System was amended to iron out those problems in April 2007, and one of its major characteristics was to introduce natural burial system which leaves no signs of tomb or relevant facilities. As long as natural burial is described as a tomb in the amended law of funeral system, the natural burial might not be a successful substitute for burial or charnel houses. Accordingly, the natural burial system of scattering powdered ashes, instead of burying or keeping potteries which contain the powered ashes, is suggested in this paper.

9

죽음의 불안과 노화과정

윤가현, 오미성, 권혜란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16권 2007.12 pp.157-17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고가 아닌 이상 누구나 노환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본고는 사고나 질병,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죽음과 관련된 불안현상이 무엇이며, 그와 같은 불안을 측정하는 것, 죽음의 불안을 설명해주는 요인, 그리고 죽음의 불안에 따라서 변하는 행동 및 대처방안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이다. 죽음과 관련된 불안의 내용에서는 죽음 자체와 죽어가는 과정 그리고 자신의 죽음과 타인의 죽음으로 구별해서 이해해야함을 전달했으며, 죽음의 불안과 관련해서 가장 흔하게 언급되는 요인들은 연령, 성별, 종교성, 건강, 및 성격 등이었다. 본고의 후반부에서는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은 종족보존, 종교성, 창조적인 활동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While most people have heard and seen other people's death, they might be anxious about death itself and/or dying process. This paper was to examine what death anxiety is (i.e., what symptoms are associated with its anxiety), how to assess its anxiety, what factors affect the anxiety, and what coping strategies are. The major factors affecting death anxiety were age and a variety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Several coping strategies, such as biological or spiritual, were discussed in thi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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