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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가동하면서 복지 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관리망의 가동과 동시에 노인자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근본원인은 빈곤이다. 어르신들이 생의 후반기에 겪고 있는 빈곤이나 건강, 외로움 문제, 또 그와 같은 문제로 인한 어르신 자살 현상 등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적인 해결 방안으로 2004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이 시 행되고 있지만, 빈곤 극복과 같은 어르신들의 요구에 충족되고 있는 실정이 아니다. 본고에서는 우리나라의 고령화와 어르신 빈곤, 노인 일자리 문제의 현황을 점검한 후 그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는 보다 더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하였다. 그 방안으로 제시된 핵심 은 우선 국가가 책임을 지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창출하는 것인데, 지금의 것과는 좀 더 다른 차원이어야 한다. 즉 본고에서는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비롯하 여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청년세대를 참여시키는 것이 우리 사회구 성원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였다.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분석에 관한 연구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21권 2012.12 pp.17-2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지방분권제도가 1991년 시작된 이후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사회복지 관련 업무가 지차체로 이양되었다. 2006년 사회복지사업법 의 개정으로 그 지역사회에 적합한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지역사회의 자율성과 독자성에 기초하여 지역사회중심의 사회복지 발전 도모의 기본 조건이며 민ㆍ관의 파 트너십의 협업으로 형성된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등 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욕구를 파악하 여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요청하고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에 초석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무엇보다 부산 해운대구라는 기 초지역자치단체의 지역사회복지계획 중 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한 노 인들의 욕구조사,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도 자들의 의견, 노인복지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해운대 지역 의 노인복지관련 종사자들 중 기관장들을 중심으로 한 초점집단면 접, 그리고 해운대 지역의 노인복지관련 전문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한 델파이 조사를 3라운드에 걸쳐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운대 지역사회계획 중 노인복지계획을 위한 비전과 그에 따른 몇 가지 목표를 제안했다.
우리나라는 근래 노인인구 증가로 인하여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의 가구 수 증가는 물론 노인성 질환으로 지출하는 의료비가 폭등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성질환으로 인한 응급의료서비스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정보기술을 응용한 노인 care기술의 현황을 응급의료서비스 체계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했는데, 이들은 무선페이징 시스템, 노인전용구급차, U-안심콜서비스, 효심이 119서 비스, 및 독거노인 U-care 서비스 사업에 관한 것들이었다. 아울러 고령사회에 대비할 응급구조의 미래에 대해서는 home care의 발달 에 따른 환자의 요구 변화 그리고 병원 전 응급케어 기능의 앰뷸런스나 응급오토바이의 역할을 논했다. 마지막으로 응급구조사의 미래 적응을 위한 과제를 언급하면서 구급서비스나 care에 응용되는 기기의 활용 부분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고 그리고 구급서비스 제공자 인 응급구조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의 변화를 제언하였다.
노화로 인하여 성기능이 약해지는 현상이 누구에게나 나타나 지만, 성적 욕구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나이가 들더라도 성생활 은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노인도 본인의 노력에 따라 서 성적인 생활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노인들도 안전하 지 못한 성생활을 추구할 경우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성행위 과정에서 감염된 질환(성매개감염: STIs)에 의한 여러 가지 증상과 합병증 및 후유증이다. 본고에서는 노화과정 및 갱년기 등의 남성노인의 생식생리를 간단하게 개괄한 다음, 우리나 라 노년층의 성매개감염의 발생 현황을 살펴보았다. 성매개감염은 매독, 임질 및 클라미디아의 세 질환에 국한시켜 그 유병 현황 및 역학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노인들의 성 인식조사를 통해서 노년기의 삶의 질 향상의 측면에서 성매개감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본고는 최근 중요한 사회적 안건으로 등장하여 담론의 대상 이 되고 있는 노인의 성과 관련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 노인 성상담 실에서 진행된 상담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고령자들이 관 심을 갖고 있는 성 문제 및 고민들을 정리한 후 그에 따른 노인들 의 성 문화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고령자 성상담에서 드러난 주요한 주제들은 성기능 장애, 부부 성 갈등, 이성교제, 자위행위 등으로 나타났으며, 상담을 신청한 주요 대상은 60대 남성으로 여성들의 참여 보다 거의 4배 정도가 높았다. 사례분석을 통하여 드러난 노인들의 성 문화 특성은 성적욕구에 대한 관심, 부부간 성적 소통의 부재, 남성성과 결부된 성적 편견, 배우자와의 관계, 건강 등 고령자 개개인 의 처지에 따른 다양성 등을 찾아볼 수 있었다. 따라서 보다 건강한 노인들의 성 문화를 위해 본고에서는 노인의 성에 관련된 편견의 타파, 포괄적 성(sexuality)에 대한 이해, 여성 노인들의 삶과 성 고 민 드러내기, 결혼생활에서의 부부의 성적 균형성 등을 제안하였다.
The article deals with the sexuality of the Korean elderly which rises up as an important social discourse in the korean society through the consultation case studies to see the current situation and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sexual culture of the Korean elderly. It is through the consultation known that the main issues are sexual malfunction, sexual conflict between couples, romantic relationship (physical contact with the opposite sex), masturbation, and that the male in the 60s participate in the counselling four times more actively than the female. The consultation reveals that their sexual characteristics are a high interest in sex desire, a low sexual communication between couples, a biased view related to the masculinity, a general relationship with the spouse, a worry about health. The suggestions for the health of the elderly’s sexual culture are to do away with the sexual bias, to exposes the lives and agony of the female elderly, to maintain the sexual equivalence in marriage life.
노인들의 용서 경험 시기에 따른 인지적 변화 요인의 특성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제21권 2012.12 pp.77-9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노인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과거의 정신 적 상처를 치유하고자 한다. 그 치유 방법 중 하나는 상처를 준 사 람을 용서하는 것이다. 노년기 용서과정에 영향을 주는 인지적 변화 의 요인은 ①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 상승, ②타인과의 상호작용이 나 직간접적 관찰, ③자신과 타인의 건강악화, ④자연재해로 인한 죽 음 관찰, ⑤종교를 통한 삶의 회고와 치유, ⑥교육 등의 간접적 개입 의 6가지이다. 본 연구는 노인들이 용서를 경험했던 시기/연령에 따 라서 인지적 변화 요인의 차이가 있는지를 탐색하였다. 연구대상자 들은 과거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상처를 심하게 받았다 가 그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해준 60-83세 사이의 남성 80명과 여 성 85명이었다. 노인들은 용서 시 앞의 요인들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5점 척도로 평가했다. 그 결과 용서시기에 따라서 용서에 영향을 미친 인지적 변화 요인의 차이가 있었다. 젊은 시절에 용서 했을 때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지만, 고령에 서는 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상승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In order to lead a healthy and happy life for their remaining years, older people want to be healed up the past hurts they had ever experienced. One way to be healed up should be to forgive the persons who gave the hurts to the older people. Forgiving process is very much related to cognitive change, and factors of the cognitive changes in the forgiving process in old age are ➀ children’s ascent in their SES level, ➁ interaction with the others, ➂ deterioration in health, ➃ observation of death owing to a natural disaster, ➄ retrospection and healing of life through a religion, and ➅ indirect intervention such as educational programs. This study was to explore if there would be any differences in the cognitive change factors according to the time or age when older people had forgiven the persons. Participants were 80 men and 85 women who were aged from 60 to 83 years, and they were all who had ever experienced the serious emotional hurts in the past as well as had ever forgiven the persons who gave them the hurts. None of them have ever had any professional help on their hurts. They were asked when they had forgiven the past hurts, and asked to assess how much each cognitive change factor affected for their forgiveness acts on a 5-point scale, 0 (not at all) to 4 (very much). Data were collected thru a one-to-one interview. Data concerning the influence of each factor over the forgiveness were tabulated according to gender as well as the time when older people had forgiven the hurts. The major findings were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cognitive change factors according to the time when older people had forgiven. For instance, interaction with the others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when the time of older people’s having forgiven was in their 30s or 40s, whereas children’s ascent in their SES level was in their 60s.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살하는 비율은 OECD가입국 중에서 가 장 높은데, 특히 노인들의 자살률은 다른 가입국들과의 차이가 더욱 심하다. 노인들 중에서도 나이가 많을수록 그 비율은 가파르게 상승 한다. 자살을 한 노인들의 가장 공통적인 정신과적 진단은 우울증이 며, 노인들이 우울증을 경험하는 동기는 자살을 하는 동기와 매우 유사하다. 곧 우울증의 치료는 자살 예방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우울증을 초래하는 요인들은 생물학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등 다 양하지만, 특히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신체기능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 삶의 질이 저하되면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난 다. 우울증 치료에는 약물요법, 전기충격치료, 및 여러 가지 형태의 심리치료 기법들이 응용되고 있다. 노인환자의 우울증 및 자살예방 에 대한 수많은 대처방안들이 존재하지만, 본고에서는 그 중에서 종 교성이나 영성에 기반을 둔 영적 간호에 초점을 맞추어 그 효과를 개괄하였다. 그 효과란 삶과 죽음의 의미, 삶의 목적 등을 밝히고 질 병이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대처하고 적응하는 힘을 기워주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재가노인 167명을 대 상으로 기분상태와 인지기능, 그리고 삶의 질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 고, 그 연구대상자들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기분상태, 인지기 능, 및 삶의 질에서의 차이를 살펴본 것이었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 된 질문지를 토대로 보건소의 건강관련 담당자가 경로당이나 복지 기관을 찾아 일대일 면접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기분상태는 노인들 의 성별 및 배우자 유무에 따른 차이가 컸지만, 그들의 연령이나 건 강상태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인지기능의 경우 노인들의 연령, 성 별, 교육수준, 배우자 유무, 규칙적인 운동 여부, 및 건강상태에 따른 차이가 의미 있게 드러났다. 한편, 노인들의 삶의 질은 노인들의 성 별, 배우자 우무, 건강상태 등에 다라서 차이가 있었는데, 이는 기분 상태나 인지기능하고의 관련성이 매우 높았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 과들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들의 기분상태나 인 지기능을 향상시키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야 함을 시사 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relations among mood states, cognitive function, and the quality of life (QOL) for the community-dwelling older people (N=167), and to identify any differences in the states, the function, and the QOL according to their socio-demographic variable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one-to-one interview with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ood state according to their gender and marital status, but not their age and health status. For the cognitive func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ir age, gender, educational level, marital status, regularly-taking exercise, and health status. For the QOL,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their gender, educational level, marital status, regularlytaking exercise, and health status. The QOL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mood states and cognitive function. The findings imply that nursing intervention programs that can enhance the QOL for the older people should be emphasized upon changing their mood states and cognitive function.
본 연구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의 특성들을 찾아냄 과 동시에 그 특성들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는 면접 조사였다. 조사 대상자는 조손가정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농촌지 역의 57조손가구의 조부모 1인씩 및 손자녀 1인씩이었다. 조손가정 의 조부모를 대상으로 사회 인구학적 정보들을 비롯하여 손자녀의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 수준, 조손가정에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만족 도, 그리고 일상생활동작능력, 도구적 일상생활동작능력, 간이정신기 능검사, 간이영양상태 조사, 및 낙상 가능지수 등을 측정하였다. 조 부모는 대부분 여성이며, 70대의 고령이었으며, 교육수준이 매우 낮 았다. 그들은 거의 10년 정도 손자녀를 돌보고 살아왔는데, 그 기간 이 길수록 건강상태가 더 좋지 않았다. 상당수가 경제적인 빈곤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농사일 등 경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었다. 건 강상태도 매우 좋지 않아서 만성적인 질환을 지닌 비율이 3/2이상이 었다. 그들이 제공받고 싶은 프로그램의 수는 16.5개이었지만, 제공 받고 있는 서비스프로그램은 2.3개에 불과했다. 열악한 조건에서 살 아가는 농촌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사회적인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 요함을 논했다.
The purpose of this survey study was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for grandparent-headed families. The interview was administered to 57 grandparents and their grandchildren who were recipients of the government-supported program on grandparents raising grandchildren. Some socio-demographic informations on the grandparentsheaded families, levels of stress or burden owing to caring for the grandchildren, quality of services given to the grandparents-headed families, and health-related indices such as IDL, IADL, MMSE, mini nutritional assessment, and fall index were measured from the grandparents. Most grandparents were female and septuagenarians, and had a low-level educational background. They had cared for their grandchildren for almost 10 years, and the longer they cared for them, the worse their health conditions were. Some of them should earn extra money thru farm-working in order to overcome financial hardships. Almost two-thirds of them had suffered from chronic diseases. The number of welfare services they wanted to receive from the community service centers was over 16 but the number of services that had been receiving was 2.3 on average. It was discussed that we need to show more societal concern for the grandparent-headed families.
성공적인 노화란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 상태의 유지하고, 인지적 및 신체적 기능도 유지하며, 그리고 삶에서의 관계를 지속시키 는 일이다. 그러나 대다수 고령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여러 가지 상 실의 경험이나 신체 건강의 약화 등으로 인하여 사회적 관계가 감 소하게 되고, 또 힘든 상황을 자주 겪으면서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 하거나 받게 된다. 이에 본고에서는 고령자가 건강을 유지하거나 또 질병의 상태로부터 회복함에 있어서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유지가 어느 정도 중요한지를 정서적 지지(emotional support)에 초점을 맞 추면서 논하였다. 구체적으로 본고에서는 사회적 지지의 구조와 기능,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지지, 배우자와 같은 지지의 기본적 근원 의 상실, 지지의 양과 질의 관련성, 지지의 지각 및 지지 제공자에 대한 평가, 지지가 전달된 맥락 효과, 건강의 상실이 지지 제공자인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논하였으며, 후반부에는 정서적 지지를 측정하는 다양한 관점을 서술하였다.
The concept of successful aging encompasses the avoidance of disease and disability, the maintenance of high physical and cognitive function, and sustained engagement in social and productive activities. However, social relations for most of older people are getting weaker owing to experiencing a variety of lossess and unhealthiness as the time goes on, and thus they need some help from someone and receive the help.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view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and maintaining the social relations, while focusing on emotional support, for the older people in staying healthy as well as recovering their health. The structural and functional aspects of social support, different types of social support, effect of losing a primary source of social support (spouse), quantity and quality of social support,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o on were concretely discussed in this article. It was mentioned how to measure emotional support in the last part of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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