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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 사회 안에서 ‘타자’였으며, 북한 사회 속에서도 본국의 인민이아닌 외부에서 이주해 온 ‘타자’였던 재일동 포 귀국자를 북한의 사회에서 어떻게 형상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최근의 북한 영화를 통해 조명해보고자 한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북한 문단에서 재일조선인을 형상해왔던 유형을 체계화해보고 여기에서 비롯된 재일조선인의 표상이 현대의 영화에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를 고찰할 것이다. 따라서 본론에 해당하는 2장에서는 귀국사업이 활발 하게 진행되었던 초창기의 북한의 모습과 그 모습을문학으로 형상한 작품들의 면모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 는 3장에서는 2장에서 유형화된 인물군을 바탕으로 2000년대인 현재의 북한 영화계에서 재일조선인을 형상한 작품을 분석해 볼 것이다. 1959년과 1960년에 발표된 북한의 재일조선인 형상 문학작품에서 유형화된 재일조선인의 특징은 크게 ‘타자로서 핍박 받던 재일조선인’, ‘어머니의 부재’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러한 유형 중 일제에게 탄압받고핍박 받던 재일조선인 의 모습과 어머니가 부재한 연민의 모습은 현재까지도 문학이나 예술 작품에서 쓰이고 있다. 북한의 예술영화 <사랑의 대지>(1999)는 일본 땅에서 재일조선인으로 핍박받으며 살던 정옥이 귀국사업으로 조국으 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살게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정옥은 그동안 북한 문학에서그려졌던 재일조선인 의 형상 유형을 고스란히 지닌 인물로, 핍박 받았으며 어머니가 부재한 인물로 그려졌다. 이러한 정옥에게 귀녀라는 인물은어머니이자 평화로운 삶의 원천을 제공한다. 즉, 정옥에게 귀녀는 ‘치유’의 대상이며 귀녀로 대표되는 조국은 곧 설움 많은 세월을 살아온 귀국동포들을 ‘치유’한다. 귀녀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상처를 안고 있지만, 의사의 삶을 살며 하반신 불구가 된 정옥의 상처를 치유한다. 이것은 곧 ‘귀녀=조국’으로 등치되어 조국이 귀국동포들을 대지의 품 처럼 품으며 치유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귀국사업 초창기에는 귀국자들에 대한 열렬한 환호와 다가올 삶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 심어주었다면, 2000년대의 작품들에서는 정옥과 귀녀의 서사에서 볼 수 있듯이 구체적인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발전된 양상을 보인다. 특히 본고에서는 어머니가 부재한 재일조선인이‘대지’와도 같은 어머니 즉, ‘조국’의 품에 다시 안기게 된 형상을 통해 그것을 그려내고 있다고 보았다.
This paper seeks to shed light on how North Korean society shapeshomecomers of Korean resident in Japan who were 'strangers' in Japansociety as well as in north korean society, not as north koreans but as'strangers' migrating from outside North Korea. Before fullscalediscussion, we will systematize shaping of North Koreans in Japan and willconsider how the symbols of North Koreans in Japan are illustrated inmodern films. Therefore in the second chapter, the body, we will examinethe form of early North Korea, vivaciously launching return program andpieces shaping those form into literature. In the following chapter 3, based on characters patterned in the chapter 2,we will analyze film pieces shaping North Koreans in Japan in current NorthKorean film world in the Naughties, as of now. Patterned characteristics ofNorth Korean in Japan in Literature pieces shaping North Korean in Japanreleased in year 1959 and 1960 are 'North Koreans in Japan persecuted asbeing strangers', 'Objective of securing labor forces' and 'absence of mothers'. Among these categories, the image of North Koreans in Japan persecutedand repressed by Japan and the sympathetic image of being without Motherare used in literature and art pieces uptill now. An North Korean feature film <AffectionpermeatedLand>(1999)portraying story of Jong Ok previously persecuted as North Korean inJapan, leading a new life through return program in homeland North KoreaIn this film, Jong Ok is a stereotypical character possessing shape patternsof North Koreans in Japan portrayed in North Korean literatures, who ispersecuted and is without mother. To Jong Ok, Kwi Nyo provides peacefullife and acts as her mother. In other words, to Jong Ok, Kwi Nyo is theemblem of 'remedy' and homeland represented by Kwi Nyo remediesreturned compatriots surviving sorrowful lives. Kwi Nyo has an old woundof losing her parents due to war. However she leads her life of being adoctor, remedying Jong Ok paralyzed from waist down and curing JongOk's wounds. This equals Jong Ok to homeland and can be said tosymbolize that homeland remedies returned compatriots like the arms of theearth. In the early phase of return program, the literature only implanted air ofvague hole for upcoming lives and passionately cheered those who returned. However in pieces of the Naughties, improved aspects of concrete remedyprocess are shown such as in the case of Jong Ok and Kwi Nyo story.
남성중심서사의 정치적 무의식 ― 이병주 소설의 여성인물 형상화를 중심으로 ―
국제한인문학회 국제한인문학연구 제14호 2014.08 pp.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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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이병주의 대중소설을 통해 유신시대에 대중에게 강요되었던 탈정치화의 현상을 고찰하였다. 정치는 인간 사회의 기본적인 메커니즘이면서 인간의 욕망이기도 하다. 그러나 유신으로 상징되는 당대 사회에서 정치성을 드러내는 것은 용납되지 않았다. 당시 사회에 강요된 탈정치화는대중문학의 통속화를 불러왔는데, 정치적 지향이 강했던 이병주의 대중서사에는 탈정치화와 관련하여 당시의 대중소설의 여성형상화와 차별되는특성이 나타난다. 향유와 오락의 대상으로서의 여성의 위치를 보여주면서도 일반적으로 대중소설에서 발견되는 여성인물의 남성에 대한 종속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은 역으로 극도의 남성중심적 시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남성의 사적 영역에 속한 여성인물이 남성에게 있어 훼손된 가치로 등장하거나 사적 영역 밖의 여성이 남성의 상징질서 안으로 입사할 때에 남성의 정치성을 드러내는 매개로서 활용되고있었다. 이병주의 대중소설이 보여주고 있는 텍스트의 무의식을 고찰했을때, 이러한 특성들은 정치성이 봉쇄된 사회에서 남성의 정치적 지향성이여성과 사적영역 안으로 굴절되는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병주의 소설에서 남성인물에게 여성의 훼손된 성적 가치는 자신이 구성한남성 상징계의 균열을 의미하는 것으로 형상화된다. 또 남성사회의 정치관계에서 표방되는 열정과 신념, 그리고 자신의 영역에 대한 과시를 매개하는 역할로 활용된다. 이러한 경향은 대중사회가 지향하는 정치적 욕망은 좌절되었으나, 그 정치적 리비도는 남성중심사회의 타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투사되면서 대중소설 속으로 수렴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었다.
In this study, it is showed that the phenomenon of depoliticizationimposed on people in Yusin Era thru Lee Byung Joo's popnovels. A politicsis fundamental mechanism of human society and also it's desires. But it wasnot permitted to disclose the political nature in male dominated Yusinera. Thereabout the imposed depoliticizationinduced the popnovelsto bepopularized. Especially, Lee's narratives characterized with a political tendencyshowed the differences from the female configurations of the other popnovels. It was expressed to objectify female as the savoring and enjoying, but not tosubordinate female to male. It reflected extremely androcentric perspectiveinversely. As considering the textual unconsciousness in Lee's popnovels,itis showed the deflected phenomenon of male political directivity towardfemale or private territory in the politically blockaded society. In Lee'snovels, the female's damaged sexual value to the male characters isconfigurated to the crack of male symbolic order and the medium ofpassion, conviction and ostentation of their territory claimed out of politicalrelationship in malecentricsociety. This configurating tendency is utilizedto articulate the discouraged political desires of mass society and to projectthose political libido onto female who was the third party among male dominated society
북한소설사의 역사적 접근 ― 주요 작품 속 인물 형상화의 특성을 중심으로 ―
국제한인문학회 국제한인문학연구 제14호 2014.08 pp.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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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현재 김정은 시대의 북한문학의 향방을 가늠하는 것은 남북한대치 국면 속에서도 북한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독해하는 하나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현실 영역이 아니라 문학 텍스트가 지닌 서사적 개연성을통해 북한 문학이 지닌 사적 욕망과 공적 윤리의 충돌을 목도하면서 북한사회의 이면적 독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북한문학은 여전히 김정일의 ‘주체문학론’의 그늘에 놓여 있다. 1992년 이래로 주체문학론을 강조하며 ‘주체사실주의’를 통해 여전 히 ‘수령형상문학’과 ‘선군혁명문학’이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발걸음 담론’과 ‘마식령 속도’로 대변되는 김정은 시대 에도 북한문학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3대 세습이 문학 담론 차원에서는 이미 안착화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 고 김정은의 우상화 작업이 김정일 시대의 담론을 계승하면서 전면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이드러난다. 북한소설사는 새로 쓰여져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새로 읽기’이다. 새로 읽는다는 것은 기존의 체제 중심적 담론에 수렴되지 않는 구조주의적 접근을 통해 분석과 해석, 평가가 새로이 뒤따르는 것임을 드러낸다. ‘조선문학사의 일부’가 아니라 ‘남쪽에서 읽은 북한소설사’는 북한 체제 내부의 담론으로 수렴되지 않는다. 남한의 외 부적 시각이 개입되어야 비로소 비판적이고 입체적인 ‘북한소설사’가 쓰여지고, 그것이 ‘남북한 통합문학사’의 첫 단추 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고는 이러한 시각을 염두에 두고 시론적 성격으로 쓰여진 글이다. 남한 연구자의 시각에서 더욱 비판적인 텍스트 독해가 가능할 때 남한 연구자가 쓴 북한소설의 새로운 면모가구명되리라 믿는다.
Kim Jongun'scurrent age in 2014 to gauge the attitude of the literatureis the reality of interKoreanconfrontation with North Korea, even a singlereading can be a barometer. Through the literary text with narrativeprobability, the North Korean literature has witnessed the conflict of desireand public ethics. The current literature in North Korea lies still in theshadow of Kim Jongil's'Juche literary theory'. Since 1992 literature toemphasize 'Juche realism' is emphasized through the still 'Leader shapeliterature' and 'Songun revolutionary literature'. 'Footsteps discourse' and'Masikryeong speed' is represented Kim Jongunera literature in North Korea. 'Kim ilsung=Kim jongil=Kim Jongun'ssuccession is threedimensionalinliterary discourse shows that have already been completion. Kim Jong Un era ofthe cult task to continue with the discourse of Kim Jong il era is evident acrossthe board. North Korea of short stories, ‘science fantasy novels’ and ‘socialist realitytheme’ in the novel details the inner conflict of the main character in thecurrent time through the text based on the idea of the ‘Songun revolution'. Cracking the vertical communication may be a glimpse. An ideal(desire) andreality(ought) in the conflict of 'subject(individual)' and stranger want toproceed twowaycommunication to the world. North Korea novels should be rewritten. The important thing is 'newreading'. It reads the convergence of a new discourse that is not traditionalliberal but approaching to structural analysis and interpretation, evaluation. Reading from the south as part of the 'history of North Korea novels’ is notthe convergence of the regime in North Korea within the literary discourse. the outside viewpoint of south korea can be written by critical literary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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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사회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성격을 염두에 두어야, 고려인 문학을 소비에트 체제에서 억압당한 소수 민족의 문 학이라고 단순하게 의미매김하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한국전쟁을 다루고 있는 작품을 창작한 고 려인 작가들이 대부분 북한과 연관되어 있음에 착안하여 그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고려인 소설에서 한국 전쟁을 형상화하는 것은 주로 북한의 유학생이었다가 소련으로 망명한 고려인 작가들이다. 그 러한 작가들의 특성 때문인지, 전쟁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그 태도에서는 일정한 차이를 보인다. 이사건을 형상화하고 있는 작품들에는 반인륜적인 전쟁 전반에 대한 반대라기보다는 동족상잔이라는 것과 자신이 속한 집단이 전쟁을 시작 했다는 것에 대한 짙은 염증과 혐오가 담겨있다. 이 염전 사상은 그 전쟁을 누가 일으켰는가와 관련하여 전쟁 발발의 책임을 묻는 것과 연관이 있다. 그것을통해서 전쟁 자체에 대해 반대한다기보다는, 지금 수행하고 있는 전쟁의정당성 을 되묻고 있다. 또한 참전한 군인들이 자신의 모습을 ‘고용병’의모습이라고 인식한다. 전쟁을 수행할 능력도 없으면 서 전쟁을 수행할 만한 힘에 등 떠밀려 고용병의 처지로 참전하고 있다는 자괴감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자신의 처지에 대한 인식은, 자신을 이러한 처지로 내몬 존재들에 대한 비판의식으로 확대된다. 한편 한국 전쟁을 형상화하고 있는 고려인 소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은 전쟁을 남녀간의 비극적사랑이야기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남녀간의 비극적 사랑이야기는 전쟁으로 인한 슬픔을 더욱 강조하여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리고한국 전쟁을 형상화하고 있는 고려인 문인들이 대부분 북한 출신이거나북한에서 일을 했다는 것과 관련해서, 북한 문학과의 연관 을 생각해 볼 수있다. 우리 민족에게 해코지 하는 주체들은 누구든 용서할 수 없으며, 이에 대응하는 것이 남북의 공동 과제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북한이 이 과제의 주역은 북측이고 남측은 북측의 지도를 받아 해방되어야할 존재로 여기는 것에 비해, 고려인 소설은 특별히 남북 간에 우위를 논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특이성을 보인다. 고려인 문학사를 서술하는 작업은 아직도 작가 개개인에 대한 실증적연구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느슨한 형태로 진행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러한 일련의 작업의 동시적 진행과 함께 계속해서 여백을 채워가는 형태 로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We will be free from errors, keep in mind the complex nature of theCISKoreansociety. The error is misunderstanding that CISKoreanLiteratures are oppressed of minor ethnic literature in the Soviet system. The writers associated with the North Korea had written aboutKoreanWarin CISKoreanLiterature. They are mostly students fromNorthKorea. They expressed abhorrence of the war not the opposition to awar in their works. Because the war was ethnic conflict and the group whichthey belong caused the war. They asked the legitimacy of the war. The characters of the work recognized themselves as hired soldiers. Theyalso suffered from low selfesteembecause they fought involuntarilywithout the ability to perform a war. They were aware of their plight so theycriticized the officer who drove them to misery. Another feature of CISKoreanLiterature for KoreanWaris the storyof tragic love. The story of tragic love is means which emphasize the sorrowof the war. CISKoreanLiteratures can be compared with NorthKorealiterature. South and NorthKoreaare recognizing task that we must respond to theenemies of Korea. But the protagonist of the task is North Korea andNorthKoreashould lead SouthKoreain NorthKorealiterature. On theother hand, in CISKoreanLiterature, both take on the equivalent role.
한ㆍ중 낭만주의 소설의 비교연구 ― 황순원의 전후소설과 왕멍(王蒙)의 신시기소설을 중심으로 ―
국제한인문학회 국제한인문학연구 제14호 2014.08 pp.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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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후소설의 낭만주의적 경향은 일반적으로 현실도피적, 퇴폐적,허무적, 감상적인 면을 짙게 내포한 특징을 많이 가진다. 동시에 현실의불모성과 속악함을 거부하면서 이에 대립하는 세계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의 화해로운 삶을 시 도하기도 했다. 사회주의 중국의 낭만주의는 서구 낭만주의의 퇴폐적인 경향을 극복한 미래지향적이며 樂觀主義 경향 을 가진革命적 浪漫主義는 문단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革命적 浪漫主義와 혁명적 현실주의를 결합시킨 것은 중국 사 회주의 문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최고의 방침이었다.황순원의 전후소설은 한국전쟁의 상흔을 감싸 안는 한편, 낭 만성과 본원적 생명주의에 깊이 천착하고 전쟁의 비극적 현실에서 비롯된 좌절감을구원의 미학으로 승화시킨다. ‘아 름다운 서정과 사랑’이라는 특질을 가지고 있는 황순원의 전후소설들은 순수하고 희망으로 가득 찬 소년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절망적인 전후 현실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냉소적인 고발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치유자’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왕멍의 신시기소설은 거의 다 공산주의 신념과 아름다운 이상을 가진소년 볼세비키적인 주인공을 등장시켜서 소년 공 산당의 순수하고 맑은 눈으로 세계를 관찰하고 민감하고 정열적인 마음으로 모든 것을 느껴보고혁명 사업에 적극적으 로 참여했다. 황순원의 전후소설들은 전후의 참담한 현실 공간을 부정하고 이상 공간을 지향한다. 황순원이 동경하는 이상의 공간 은 과거의 이상화된 유년 공간이다. 이러한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서 이상 공간을 동경한다는 점은 황순원 소설의 특징이다. 왕멍의 신시기 소설은 전반적으로 혁명적 낙관성, 투쟁성으로 밑받침되는 혁명적 낭만주의로 치닫고 있다. 황순원의 서정적 낭만주의와 왕멍의 혁명적 낭만주의는 모두 서구 낭만주의의 건전한 부분을 받아들였지만 구체적인 표현방식이나 특징이 서로 다르다. 황순원의 서정적 낭만주의에는 과거적, 동경적, 신비적, 전원적, 원초적인것들이 많이 강조되는데 비해 왕멍의 혁명적 낭만주의에는혁명적, 정열적, 주관적, 공상적, 개성적인 것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会的混乱状况和苦闷绝望的意识。其中,具有浪漫主义倾向的战后小说一般具有逃避现实, 虚无, 感伤的特征,与此不同,黄顺元的战后小说用充满想象和象征的手法,刻画了美好的大自然以及人性的自然本质,黄顺元战后小说的浪漫主义倾向表达了对恶俗现实的否定与拒绝以及对美好未来的憧憬与向往,其目的不是揭发和暴露战争的残酷性,而是为了治愈由于战争深受伤害的心灵。中国的浪漫主义小说克服了欧美浪漫主义的颓废倾向,充满着面向未来的革命乐观主义; 新中国成立后确立了将革命现实主义与革命浪漫主义相结合的文艺方针,从此,革命浪漫主义成为中国文坛的主流。王蒙的新时期小说充满浓郁的革命浪漫主义情怀, 坚定的共产主义信仰以及革命的乐观主义和斗争精神。黄顺元的抒情浪漫主义与王蒙的革命浪漫主义都是吸取了西欧浪漫主义中的积极一面,都充满着理想与梦想,但是二者在具体的表现内容与方式上有所不同,黄顺元的抒情浪漫主义主要用象征的表现手法憧憬过去,追求原始和传统,向往田园与自然,而王蒙的新时期小说则用意识流以及隐喻的手法表现了充满革命热情和青春梦想的革命浪漫主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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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명은 북한 최고 권위의 문예학자이며 평론가이다. 문학사를 주도적으로 서술하고 문예사전을 책임자로 편찬하였 으며, 고전문학 연구에,특히 박지원에관한 선도적 연구를 행하며 두드러지는 공적을 쌓은 문예학자이며, 항일혁명문 학논의의 중핵을 이루었던 문예평론가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및 조선어문학부 학부장, 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장 과 주체문학연구소 고문 등을 역임했다. 그는 원사이며 박사이고, 교수이자 공훈과학자이며, 김일성상, 국가훈장 1급 등을 받은 인물일 뿐 아니라, 애국열사릉에 안치된 인물이다. 김하명은 1947년 서울대 학생 신분으로, 일련의 논문을 발표하였고,1950년 5월에 신소설 관련 논문을 발표한 후 6ㆍ25 때 월북했다. 문예학자로서의 김하명은 북한에서『연암 박지원』을 위시해 7권 가량의 고전문학 연구서나 작품집을 발행했고, 8권의 『조선문학사』를 서술했으며, 『문학예술사전』도 편찬 집필했다. 『미일제국주의 문화적침투의 죄악상』, 『문학예술작품의 종자에 관한 리론』등으로 항일혁명론을 구체화하고 예찬하였으며, 평론을 모아 『(김 하명 평론집) 새 문학 건설』을 발간했다. 김하명은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열정적 연구를 수행하여 권위를크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연암 박지원 에 대한 연구 수준은 남북한 전체의 연구자 중에서도 뛰어난 연구로 인정될 수 있다. 그는 북한에서 가장 많은 문학사 를 발행하며 문학사 체계화에 왕성한 연구열을 발휘하였고 북한의 문학사 서술을 선도하였다. 그 서술폭도 넓고 다양 하다. 특히 그는 1965년부터는 주체문예 이론이나 항일혁명문학 평가 및 원용에핵심적 역할을 맡았다. 그는 북한에서 의 한국문예학 연구의 일인자였다고할 수 있다. 그가 문학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체계화한 공적, 연암 박지원에 대한 연구를 리드했던 공적, 고전문학에 대한 연구와 고전 계승에 대한 의지를 보인 공적, 문예사전 편찬을 통한 북한 문예계의 방향 정립 공적 등은 높이평가받을 만한 역 할이다. 그러나, 항일혁명문학 전통만을 중시하여 민족문학유산을 협애화시켰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문학사의 시 대구분에서3ㆍ1운동 대신 1926년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을 시대구분의 기점으로삼아, 다른 많은 작가들의 유산을 사상시켰다. 분만 아니라, 혁명성과 사상성의 강조로 인해, 문학예술의 총체적 효용을 무시했고, 구성과 인물성격의 형 상화에서 고정된 틀을 되풀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최고의 문예학자나 평론가로 활약하면서도, 북한 국가 영도 이념 의 잘못을 바로잡는역할을 충분하게 수행하지 못하고, 비판적 지성으로서의 중심축 형성을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움을 넘어 비판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특히 그의인생 후반기에 매진했던 항일혁명문학에 대한 비지성적 몰두, 비논리적예 찬에서 더욱 그렇다. 그에게서 높이 받아들일 것은 북한에서 높이 평가되었을 주체문예론이나 항일혁명문학론의 구체 화가 아니라, 문학사 서술이나 문예사전 편찬, 박지원 연구, 고전문예 계승을 위한 노력 등이다. 그는 문예학자였지 평 론가는 아니었다.
金河明 は 1947年ソウル大学生身分で, 『京郷新聞』に一連の論文を発表したし, 1950年 5月に新小説関連論文を発表した後 6.25の時, 越北した. 文芸学者としての金河明は北朝鮮で『燕巖 朴趾源』をはじめとして 7冊ほどの古典文学研究書や作品集を発行したし, 8冊の『朝鮮文学史』を敍述したし,『文学芸術事典』も編纂筆執した.『日米帝国主義文化的浸透の罪悪上』, 『文学芸術作品の種子に関する理論』などで抗日革命論を具体化して礼賛したし, 評論を集めて『金河明評論集, 新しい文学建設』を発刊している. 金河明は多様で幅広い分野で熱情的研究を遂行して権威を大きく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彼の燕巖 朴趾源に対する研究水準は南北韓全体の研究者の中でもすぐれた研究で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る. 彼は北朝鮮で一番多い文学史を発行して, 文学史体系化に旺盛な研究熱を発揮したし,北朝鮮の文学史敍述を先導した. その敍述幅も広くて多様だ. 特に彼は 1965年からは主体文芸理論や抗日革命文学評価及び援用に核心的役目を引き受けた. 彼は北朝鮮での朝鮮文芸学研究の第一人者だった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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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탐정소설의 본질은 곧 탐정이라는 존재의 본질을 해명함으로써 밝혀진다는 전제에서 탐정소설의 기원을 탐구하기 위해 탐정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논의를 전개했다. 탐정소설에서 탐정이 차지하는 위상과 이와 결부된 탐정소설의 서사적 성격을 몇 가지 이론적 논의들을 중심으로전개하였다. 역사적 측면에서 탐정은 근대 이전의 고귀한 악당이 근대 이후 사악한 범죄자로 변모하거나 이성적 영웅(탐정)으로 탈바꿈되는 두 가지 경로가 있다고 파악하고, 이것이 탐정소설에서는 탐정과 범죄자의 대결, 탐정과 경찰의 대결이라는 두 가지 서사와 연관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이론적 관점에서의 시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한국 근대 탐정소설의 효시로 거론되는 『쌍옥적』과 식민지의 대표적인 탐정소설 작가인 김내성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식민지 탐정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쌍옥적』과김내성의 작품들은 이론적 결과물을 적용하는 시론적 사례로 선택되었다. 김내성의 작품에 등장하는 탐정 인물의 유형은 ‘예술가탐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예술가탐정’은 비정파 탐정소설에 등장하는 냉소적인 탐정과유사한 측면이 있는데, 특히 팜므파탈의 유혹에 이끌려 범죄사건에 휘말리고 그로 인해 완벽한 추리로 범죄자를 압도하지 못한다는 점이 그러하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은 범죄조직의 거대화에 따른 부르주아 계급의 상대적 열세에서 비롯된 비정파 탐정소설의 역사적 조건과는 다른 조건에서파생된 것이다. 김내성의 ‘예술가탐정’은 부르주아 계급의 성장이 봉쇄당한 식민지의 사회적 구조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계급적 토대가 취약한 불안정성의 한 증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편 예술가탐정이 등장하는 『마인』은 형식적인 측면에서 탐정소설로서의 근대적 요건을 갖춘 작품이다. 유불란의 추리는 근대 탐정소설에 나타나는 추리의 본질적 성격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탐정의 추리는 경찰및 독자로 대변되는 상식적인 공통 견해를 뛰어 넘어 자기 인식의 상대성을 깨닫는 반성적 이성을 순수한 논리적 형식으로 구현하는 데 있다. 『마인』은 탐정의 추리가 선사하는 인식의 상대성을 깨닫는 지적 즐거움을 충실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탐정소설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마인』에 등장하는 예술가 탐정은 부르주아 계급의 성장이 봉쇄된 식민지 사회구조 속에서 특수하게 발전해간 한국 근대 탐정소설의 한 특성을 드러내는것이라고 볼 수 있다.
Featuring an artist detective, 『Evil Man』 has modern requisites fordetective story in formal aspect. The deduction of Yu Bul Ran seems to agreewith the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deduction in modern detective novel. Thededuction of detective is to implement reflective reason realizing the relativityof selfawarenessin pure logical form by surpassing common opinionrepresented by the police and reader. 『Evil Man』can be a successfuldetective novel as it fully represents intellectual pleasure of realizing therelativity of awareness presented by the deduction of detective. Moreover, theartist detective in 『Evil Man』 can be said to reveal inherent characteristics ofmodern detective novel of Korea which was specifically developed in colonialsocial structure where the bourgeoisie were blocked from soci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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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이상의 성과가 축적되어온 중국조선족 문학 연구가 문학사 기술을 통해 도약해야할 시점에 있다. 문학사를 기술하면서 지금까지의 중국조선족 문학을 이끌어온 일관된 원리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며앞으로의 연구가 추구해야할 가치 또한 모색될 수 있을 것이다. 식민지 시기의 중간자적 입장이나 한중 수교 이후 ‘제3의 정체성’ 표명등의 역사적 사례를 통해 중국조선족의 역사 및 문학사를 이끌어온 중심원리는 생존을 위한 실리적 선택, 자기보존의 욕망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주변부 소수민족의 지난한 삶의 과정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기에주변부 소수자의 ‘다른’ 시선, 연대의 가능성으로 이끌어질 수 있음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중국조선족의 역사적 경험과 그에 대한 기억은 ‘제3의시선’, 경계의 시선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로서 폭넓게 공유되고 끊임없이 기록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민족 혹은 종족적 정체성과 함께 농민으로서의 정체성도 중국조선족의 독자성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농민으로서 농토를 찾아 이주하였고 수전개간과 벼농사를 위해 집단 생활을 영위해왔던 중국조선족은 농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통해 중국의 사회주의 정책에 동조/비판하기도 하고 공동체 내의 응집력 또한 강화해온 측면이 있다. 이러한 농민정체성은 고려인문학과 함께 비교 서술될 수 있으며 이는 한민족 통합문학사 서술의 한 모델이기도 하다. 중국조선족 문학사를 포함한 한민족문학사 서술을 통해 앞으로의 재외한인문학 연구가 통합지향성ㆍ중심지향성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약자 소수자의 연대의 한 사례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Judging it is the time that study on Korean Chinese literature which hasbeen made for more than 10 years can take the leap through description of aliterary history, this paper was intended to examine directivity of describinga Korean Chinese literary history and the value for which the future studypursue, the tendency of recent study looked into. The directivity of describing a literary history is to be determined inunderstanding the basic principle or flow which underlies Korean Chineseliterature, and it was found that the principle in the history and literaryhistory in the Korean race living in China meant practical selection forexistence and a desire for selfpreservation. However, because this wasformed through the processes of poor lives of minor races living surroundingareas, the possibility was also examined that different eyes and solidarity ofminors of surrounding areas would be achieved. Also, the identity as farmers together with ethnic or racial identity is animportant element enabling explanation of identity of Korean Chinese. TheKorean race living in China, who moved looking for farming land as farmers,and led communal living for cultivating paddy fields, sometimes used tosympathize with or criticize Chinese socialistic policies and reinforcedsolidarity in the community through identity as farmers.Such identity of farmers can be compared and described together withKoryeo humanities, which is also one model in describing the integratedliterary history of the Korean race. Through the Korean race literary history including the one of KoreanChinese, it is expected that a case for solidarity of the weak minority whichcan escape from logics based on overseas Korean literature will constitute.
한국 소설의 글로컬 전략 ― 해외 독자에의 수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
국제한인문학회 국제한인문학연구 제14호 2014.08 pp.23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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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소설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으로, 한국 소설의 해외 독자에의 수용 가능성을 가장 중점에 두었다. 한국 소설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연구는 그동안 내용적으로는 보편적인 주제와 한국적인 특수성을 결합시킨 작품 창작의 중요성을, 형식적으로는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는 번역의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텍스트의 의미는 그것을 읽는 독자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관심사에 의해 다르게 수용된다. 따라서 개별 지역의 독서취향에 맞는 작가와 작품을 선별해서 소개해야 한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한 대응으로 각 문화권의 베스트셀러를 분석해서 해외 독자들의 독서 경향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영미권에서 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 추리소설적 구조를 갖는 작품을, 프랑스에서는 인간의 양면성을 다루었거나 트라우마와 회복의 구조로 이루어지는작품을, 독일에서는 입체적 인물이 등장하며 독자가 상상할 여지가 큰 작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에서는 고독과 성공 그리고 사랑과 관련된 작품을, 일본에서는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감동과 교훈이 담긴 작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고에서는 이처럼 개별 문화권의 독서 경향을 분석한 후, 현재 한국문학번역원에서 번역이 지원되고 있는 작품 중 각 문화권에 수용이 가능할것 같은 작품의 목록을 정리해서 제시했다.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류가확장되고 있는 이 시기에, 이처럼 개별 문화권의 상황을 분석해서 수용될만한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하는 일이 바람직하다.
This study focused on acceptability to foreign readers of Korean novel asplan of globalization of Korean novel. By far, studies of globalization ofKorean novel emphasized on creative work which combines universal topicwith unique characteristics of Korean in contents aspect, close translation inform aspect. However the meaning of text accepted by reader’s socioculturalcontext and their interest. Therefore, writers and works should be selected byindividual local reading preference prior to introduce to readers. In this study, I analyzed each culture area’s bestsellers to figure thereading preference of foreign readers against these problems. As a result;England and American prefer the work with universal theme yet in mysterystory structure, France does with the theme of double face of human ortrauma and its recovery, Germany does with round characters which leavemore to the imagination of readers. Also China preferred the work whichdescried solitude, success and love, Japan does the work with touching andinstructive story which heals mind. In this study, after the analysis of reading preference of each culture area, Imade up the list of acceptable works to each culture area among the workswhich are in translation by support of Literature Translate Institute ofKorea. At this time of Korean wave spreads out with popular culture, it isencouraging work that making list of acceptable works to each culture areaand support and promote them intensively.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학의 풍자와 유머 — 황순원과 누그로호의 전후소설을 중심으로 —
국제한인문학회 국제한인문학연구 제14호 2014.08 pp.26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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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전후소설에서 나타난 풍자와 해학 요소를 확인하고자 황순원과 누그로호 작품을 중심으 로 분석하는 것이다. 한국문학에 있어 풍자나 해학은 흔히 1930년대에 제기 되어 있다. 특히 풍자적인 잘 알려진 작품 은 1930년대 최만식이 쓰인 작품만은 분석하는 경향이다. 그러나 풍자란 ‘인간의 어리석은 행위를 조롱하기 위해 각각 다른잡다하게 다룬 것’ 의미로, 또는 한국문학에서 풍자가 교훈과 쾌락 기능과함께 포괄하는 요소로 보면 황순원 전후 소설에서 나타난 우스운 이야기도 포함되지 아닐까 싶다. 본 연구는 인도네시아의 누그로호 작가와 비교하는 이유는 황순원처럼그의 전후소설에서도 우스운 이야기가 잘 나타 나 있다. 유사한 시대배경과 함께 한국과 인도네시아 전후소설에서 사회적 상황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 작가 의 전쟁과 관한 생각을 비교할 만한 일이다. 전후소설에서 나타난 웃음 이야기를 검토하기 위하여 서술적 질적 방법을 이용하는것이다. 두 작가의 작품에서 웃음 요소를 통해 어려움을 벗어나려고 하는목표로 공통점을 지닌다는 결론으로 내린다.
This paper aimed to clarify satire and humor in Korean and Indonesianpostwar novel trough a reading of Hwang Sunwon and Nugroho's works. The study of satire in Korean literature represented by the work of ChoeMansik, 1930's famous writer. In this paper I suggest a new perspective, tothe comical story of Hwang Sunwon's postwar novel. This is by looking tothe definition of satire "the use of fool or ridicule to expose human stupidity"and to the function of satire in Korean literature; didactic and pleasure. This study focused on Hwang Sunwon and Nugroho due to comical storyviewed by their postwar works. With the time backdrop similarity, not onlythe condition of the society could be seen, but also the writers opinion ofwar. The method using in this paper is descriptive qualitative. Theconclusion of the study is that the comical story viewed in both writer'spostwar works show different tone; didactical through bitterness on HwangSunwon and deals with local color to show the reality on Nugroho. But theworks show the similarity, the comical story used is as one way to overcomethe hard life after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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